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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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 상반기 건축허가 급증… 기업 투자 회복세 확인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도 경기경제자유구역에서는 기업 투자 확대에 힘입어 건축허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상반기 평택 포승과 시흥 배곧,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대 건축 행정지표를 분석한 결과 건축허가 건수는 10건, 허가 면적은 5만7천683㎡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건수는 2.5배, 면적은 약 7배 증가한 수치다.건축허가 증가에는 평택 포승BIX지구의 디에이치㈜ 공장 신축과 시흥 배곧지구 서울대치과병원 건립 등 대규모 사업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 공사가 시작된 착공도 6건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투자 흐름을 이어갔다.착공 사업에는 한덕화학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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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 외식업 전문인력 양성 확대… 실무교육 3개 과정 운영
경기북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무교육이 올해 확대 운영된다.경기도는 29일 의정부시 경민대학교에서 '2026년 경기북부 외식경영인 지원센터 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외식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조리 실습과 외식업 경영 노하우를 함께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맡는다.지난해 처음 도입된 북부권 교육은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3개 과정으로 확대돼 총 75명이 참여한다.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는 '퓨어퀴진 마스터과정'을 시작으로 '한식조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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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내부통제 운영계획 의결
한전KPS는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정책 및 계획을 심의하는 기구다.한전KPS는 이번 회의에서 자율적인 리스크 예방 문화 정착과 현장 중심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또 안전과 공사관리 등 핵심 리스크 선정, 통제활동 표준화, 정보기술(IT) 활용 상시 모니터링, 전사 참여형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회의에 이어 문호승 내부통제연구원장을 초청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내부통제 리더십'을 주제로 고위직 대상 특강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기관 운영을 저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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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 기술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KC 인증을 넘어 의료기기로, 바이오메디컬 에스테틱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렸으며, 바이오의료기기 기업과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TL 전문가 6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해외 인증 사례와 시험평가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세미나에서는 K-뷰티 의료기기의 해외인증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 사례와 인증 대응 전략, 전자파 안전 요구사항, 이미용 디바이스 비임상 성능평가, 저·고주파·레이저·초음파 의료기기 시험 항목,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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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AI 기반 치유농업 포럼 개최
농촌진흥청은 30일 전북 완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헬스케어 산업 연계를 통한 인공지능(AI)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5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치유농업 포럼위원과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 치유농장 운영자, 관련 비영리법인,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연구 중인 'AI 기반 생체·정서 반응형 농업활동 서비스 플랫폼' 개발 현황과 미래형 치유농업 발전 전략을 소개한다.이어 박건욱 셀키에이아이 연구소장이 인공지능과 멀티오믹스 융합 기술의 치유농업 활용 방안을, 박대성 건양대학교 교수가 운동·재활 분야 헬스케어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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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녹조계절관리제 맞춰 농업용수 관리 강화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녹조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농업용수 수질 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공사는 농업용수 수질 측정망의 조사 주기를 기존 연 4회에서 연 7회로 늘리고, 조사 대상도 975개소에서 1053개소로 확대했다.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중점관리 저수지는 지난해 356개소에서 올해 369개소로 늘렸다.또 5월부터 9월까지를 녹조 예찰 강화 기간으로 지정해 중점관리 저수지를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공사는 올해부터 휴대용 녹조진단센서를 도입해 현장에서 초기 녹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과거 수질 데이터와 기상자료를 활용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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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AI 기반 문서작성 서비스 도입
한국서부발전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위피봇(WeepyBot)'과 한글과컴퓨터의 AI 문서작성 지원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한 AI 기반 문서작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이를 전력그룹사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해 오는 7월부터 전사 문서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는 위피봇에 축적된 사규와 법령, 업무 절차서, 안전자료 등 내부 정보를 기반으로 문서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사례를 확인하며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서부발전은 지난해 10월 기술 검증을 시작해 현장 의견 수렴과 성능 평가를 거친 뒤 올해 1월 도입을 결정했다.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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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컨소시엄,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조성 예정인 2.4GW 규모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800MW 규모 발전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모에는 공공기관이 지분 50% 이상을 보유한 컨소시엄만 참여할 수 있었다.한수원은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공공성과 사업 추진 역량, 지역 상생 방안 등을 평가해 한수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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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확대
한국전력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개편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캐시백 지급 기준 완화와 지급 단가 상향, 여름철 저녁시간대 추가 캐시백 시범 운영, 가을철 스마트가전 캐시백 도입 등을 포함한다.기존에는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 사용량보다 3% 이상 전력 사용을 줄여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는 1% 이상 절감해도 지급 대상이 된다. 지급 단가도 상향돼 최대 120원/kWh까지 받을 수 있다.한전은 7~8월 평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전력 사용을 줄인 가구를 대상으로 '저녁시간대 추가 캐시백'을 시범 운영한다. 원격검침을 통해 시간대별 사용량 확인이 가능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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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신작 출간 북토크 개최
경기도서관이 세계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해 도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경기도서관은 28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신작 『영혼의 왈츠』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도민 160여 명이 참석해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베르베르는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 대표작을 바탕으로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소개했다.허희 평론가의 진행으로 이어진 대담에서는 신작 집필 과정과 작품 속 주요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박사라 교수의 순차 통역으로 한국어와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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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채용의 장 마련… 5070 일자리박람회 내달 8일 개최
경기도가 중장년층을 위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공동으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행사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 이력서 접수 등을 진행한다. 약 4천 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채용뿐 아니라 재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AI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경기도 베이비부머 지원사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등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하나금융그룹은 '하나더넥스트' 재무상담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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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나흘간 ‘K-Stage Festival in 홍콩’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홍콩에서 한국 공연 콘텐츠를 소개하는 'K-Stage Festival in 홍콩'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 뮤지컬과 넌버벌 퍼포먼스 등을 활용해 방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홍콩 이스트 카오룽 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뮤지컬 '인사이드미',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쇼뮤지컬 '드림하이', 지역공연 '태권도! 위대한 유산!' 등 4개 작품이 공연됐다. 행사에는 약 3600명의 관객이 찾았다.행사장에는 K-공연을 활용한 스탬프 엽서 만들기와 출연 배우 포토타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현지 언론사와 여행사, 항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K-공연 연계 방한 관광상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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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 신청사 업무 개시… 정책서비스 거점 새 출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신청사 이전을 마치고 이천에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9일부터 이천시 증포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새 청사는 연면적 3천258㎡ 규모로 조성돼 도민 대상 교육과 정책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강당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시·군 협력사업을 위한 회의공간 등을 갖춰 연구와 교육, 정책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재단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경기 동부권을 비롯한 도내 시·군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 간 정책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중심 정책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이전은 2021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공모에서 이천시가 이전지로 선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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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종사자 재충전 지원…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정서 회복과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9일과 26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충전, 모두 ON'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활동과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기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상호지지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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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8년 의정 마침표… 입법·예산 성과 남기고 새 출발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제11대 의회를 끝으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황 위원장은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도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우선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황 위원장은 8년 동안의 의정활동에서 입법과 예산,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뒀다. 제10대와 제11대를 통틀어 383건의 의안 발의에 참여했으며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공공체육시설 개방 지원,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 등 전국 최초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수원시 주요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약 1천599억 원을 확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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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준비위원회 활동보고회·최종회의 참석...도정자문단 부단장 활동 마무리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9일 경기준비위원회 도정자문단 부단장 자격으로 활동보고회와 마지막 도정자문단 회의에 참석해 민선9기 경기도의 도정 비전과 정책과제를 최종 점검하고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도정자문단은 '공정·혁신·포용'을 핵심 가치로 새로운 경기도의 청사진을 마련해 왔다. 임 의원은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도민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혁신 성장동력을 구체화하는 한편,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탰다.임 의원은 "민선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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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부위원장 공로패… 도시환경 입법 활동 결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유영일 부위원장의 도시환경 분야 의정활동 성과를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1대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며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안양5)의 정책 추진과 입법 활동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유 부위원장은 의정활동 기간 주거와 도시환경 분야 제도 마련에 집중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 조례를 비롯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조례, 고쳐쓰는 수리문화 확산 지원 조례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거 안정과 자원순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입법으로 연결했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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