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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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구 소상공인 지원 협력 강화… 맞춤형 지원 연계 추진
연수구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금융권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은 지난 23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연수구청과 소상공인·상인단체,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출범한 '연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를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주요 안건으로는 연수구의 AI 활용 디지털 교육과 인천신용보증재단의 경영지도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교육을 마친 소상공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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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세기 한국철학 재조명… 유교·불교·도교 사상 한자리서 논의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치며 형성된 한국철학의 흐름과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인천대학교에서 열린다.인천대학교는 한국철학사연구회와 함께 26일 미추홀캠퍼스 미래관에서 '20세기 한국철학: 격동의 시대, 사상의 감응'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학술대회는 유교와 불교, 도교를 축으로 20세기 한국철학의 전개 과정과 주요 사상가들의 철학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 현대사의 변화 속에서 전통 사상이 어떻게 재해석되고 새로운 철학적 흐름으로 이어졌는지에 초점을 맞춘다.첫 순서로는 성해용 (사)한국연정원 이사장 겸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이후 분야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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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학교 53곳에 도서 1억 원 지원… 인천시교육청·롯데장학재단 독서문화 협력
학교도서관 장서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서 지원이 인천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인천시교육청은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지난 25일 인천청천초등학교에서 '2026년 북드림(Book Dream) 지원사업'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북드림 사업은 학교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초등학교 53개교에는 모두 1억 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가 전달된다. 기증식에는 교육청과 재단,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도서관을 둘러보고 도서 활용 방안과 독서환경 조성 방향을 함께 살폈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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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전문성 강화… 방과후·돌봄 운영 역량 높인다
학교 현장에서 초등 방과후와 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전문교육이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25일 1~2년 차 늘봄지원실장 1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연계한 온동네 초등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 단위 협의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방과후·돌봄서비스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노무 분야 전문교육도 별도로 마련됐다. 공인노무사가 교육공무직원과의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 운영과 갈등 예방 방안을 설명했으며, 상호 존중에 기반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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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자율 안전관리 지원… '셀프컨설팅 매뉴얼' 보급
지난해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사례가 교직원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지침으로 정리됐다.인천시교육청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보건 셀프컨설팅 매뉴얼'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통합 안전보건 컨설팅을 운영하며 확인한 위험요인과 개선 사례를 한 권에 담아 학교별 자체 안전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기보다 학교가 일상적인 시설관리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편성했다.법적 의무사항과 점검 절차, 현장 개선 사례, 주요 위험요인 등을 함께 수록해 학교별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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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화물차 과적 단속 강화… 인천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
과적 운행이 잦은 인천항 일대에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화물차 단속에 나섰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시설물 훼손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항 주요 출입 구간을 중심으로 과적 차량 집중 단속과 안전운행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중부경찰서와 인천항만공사, 관할 구청 교통부서, 명예과적감시원 등이 참여했다. 과적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단속과 함께 운전자들에게 적정 적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도 병행됐다.캠페인에서는 과적 운행이 도로 파손과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이라는 점을 안내하고, 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도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사회적 부담에 대해서도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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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경기도의원, 영유아 발달검사 지원 확대… 예방 중심 조례 개정
경기도가 영유아 발달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보완한다.경기도의회는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개정안에는 영유아 발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발달검사 인식 개선과 홍보, 개인정보 보호, 발달 영역별 검사와 지원 연계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언어와 인지, 사회성 등 주요 발달 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 조기 개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보호자가 자녀의 발달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공공 지원과 연계받을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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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경기도의원,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정비 점검… 공사 추진방안 논의
고양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덕양구청 안전건설과 관계 공무원과 설계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성회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추진된다. 변 의원은 앞서 김 의원과 함께 현장을 찾아 노후 자전거도로 상태를 확인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일정과 추진계획을 비롯해 사업 전반을 다시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재포장을 통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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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정활동 마무리… "현장과 도민 곁에 있었던 시간"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서성란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의왕2)이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현장 중심의 의정 철학을 강조했다.서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의정활동 소회를 밝히며 도민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양육과 돌봄,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해 공동육아 문화 확산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청소년과 대안교육 정책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다.후반기에는 건설교통위원회에서 교통과 생활안전 분야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조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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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진각서 '드로잉 호프' 개막… 세계 어린이 200여 점 평화그림 전시
17개국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나누는 국제 그림전이 파주 임진각에서 관람객을 맞는다.경기도는 '2026년 한반도 평화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 '드로잉 호프(Drawing Hope : Children's Art for Peace)'를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임진각 생태평화공원 종합관광센터 기획전시실과 전시회랑에서 연다.이번 전시에서는 남북한을 포함해 미국, 일본, 아일랜드, 영국 및 북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콜롬비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팔레스타인, 스리랑카 등 17개국 어린이들이 제작한 자화상과 평화 그림, 공동작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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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 의료 접근성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을 공공보건 체계 안으로 연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경기도는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높은 진료비와 언어 장벽, 의료정보 부족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은 적지 않다. 도는 이러한 의료 공백이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응급의료 대응과 감염병 확산 등 지역사회 보건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제도 마련을 추진했다.도는 조례를 근거로 공공의료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데 나선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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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확대… '온 스테이지' 공연·전시 연계해 창작활동 지원
예술인에게는 활동 무대를 넓히고 도민에게는 생활권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기회소득 확산사업이 공연과 전시로 이어진다.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ON STAGE(온 스테이지):경기'를 6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업에는 기회소득 수혜 예술인 가운데 공모를 거쳐 선정된 84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수원·용인·의정부·동두천·연천 등 5개 시·군 공연장에서 총 20차례 무대를 선보인다.공연 일정은 27일 어쿠스틱 듀오 '아웃오브캠퍼스'와 록밴드 'OAH!'의 무대로 시작된다. 이후 국악과 무용, 다원예술 등 장르별 공연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지역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과 만난다.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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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자유치 업무지침 개정… 기업 상담용 지원정보 대폭 보강
투자유치 실무자가 최신 제도와 시군별 지원정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업무지침이 개정됐다.경기도는 투자유치 업무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투자유치 실무매뉴얼'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지난해 발간 이후 달라진 투자 관련 법령과 행정지침, 정책 변화를 반영하고 실무자가 기업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내용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외국인투자기업 지방세 감면제도 개편 사항을 비롯해 '현금지원제도 운영요령',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자평가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지침' 등 투자유치 관련 제도를 최신 기준에 맞춰 정리했다.기업 유치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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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산업안전관리감독자 교육 운영… 입주기업 안전체계 강화
산업재해 예방과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법정 안전교육이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안전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입주기업이 사업장별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산업안전관리감독자 법정 안전보건교육으로 편성됐으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관계자와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23개 기업에서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교육 8시간과 집합교육 8시간을 포함한 총 1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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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 인사' 유종필 창업진흥원장,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관리책임 도마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이 '알박기 인사' 논란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대규모 창업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까지 겹치며 관리 책임론에 직면하고 있다. 사고 한 달 전 유사한 정보노출 위험을 경고한 제보가 있었지만, 그 사실이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에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창업진흥원의 위탁관리·감독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26일 IT업계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정부의 대국민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1기 모집에 6만3,000여 명이 지원해 5,000명이 1차 선발됐으며, 정부는 하반기 2차 추진 등을 위해 추경에서 1,550억 원을 별도 편성하는 등 사업 규모를 키워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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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장비·소프트웨어 도입 절차 위반...관리부실 논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일부 장비 구매 과정에서 계약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확인됐다.26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2026년 자체 특정감사’ 결과, 일부 장비 도입과 관련한 계약 절차 위반 및 결재·승인 절차 미이행 등이 확인됐다.감사팀은 장비 구매 관련 계약 절차 준수 여부와 업무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했으며, 관련 규정 및 계약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관련자에 대해 내부 규정에 따른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감사 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였으며, 감사 대상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해당 부서였다. 감사 내용은 장비 구매와 관련한 절차 준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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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 모색” 워크숍 개최
에스알(SR)은 26일 안전문화 정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SR안전감독관 및 안전패트롤 워크숍’을 개최했다.SR안전감독관(분야별 지도점검·안전컨설팅, 열차운행·차량·시설 잠재 위험요인 발굴 및 안전대책 수립)과 안전패트롤(현업소속 현장 위험요인 발굴·안전관리 활동)이 참석해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에스알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안전감독관과 안전패트롤 간 소통·협력 강화, 본사와 현업 간 교류 활성화로 조직 전반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할 계획이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안전은 국민이 신뢰하는 철도서비스 제공의 가장 기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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