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전KPS, 윤리·인권경영 통합 거버넌스 구축
한전KPS는 올해 제1차 윤리경영·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윤리·인권경영 시행계획과 전략과제, 인권경영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KPS는 그동안 별도로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와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합해 윤리와 인권을 하나의 거버넌스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일관된 가치체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시행계획에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인권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한전KPS는 재정경제부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경영체계에 적용해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물재해 대응 종합대책 가동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대전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2분기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여름철 물재해 예방과 복합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임원진과 전국 부서장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수기 대응과 폭염·녹조 등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기상·댐·하천 정보를 연계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강우를 분석하고, 최대 48개의 홍수 시나리오를 검토해 댐 방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전용댐과 농업용 저수지 관리기관 등 관계기관과 방류 계획을 공유해 유역 단위 홍수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공사는 홍수기에 앞서 전국 20개 다목적댐
-
농어촌공사, 알제리 연구진 대상 씨감자 생산기술 연수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는 알제리 국립농업연구소(INRAA) 연구진을 초청해 5일부터 18일까지 '알제리 씨감자 생산 연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과 알제리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씨감자 생산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는 현지 연구진의 품종 개발과 생산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연수 참가자들은 감자 우량종자 생산·보급 체계,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등을 교육받는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 종자산업진흥센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을 방문해 종자 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강원도 평창
-
소진공, 한국부패학회와 청렴문화 확산 협력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부패학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종합청렴도 개선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부패학회는 부패 현상을 연구하고 공공·민간 부문의 반부패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학술단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부패 취약 분야 발굴과 제도 개선 연구, 반부패·청렴 정책 및 윤리경영 관련 공동 연구와 자문,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구축 및 운영 지원, 이해충돌방지제도와 행동강령 운영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종합청렴도 개선전략 포럼에서는 국민
-
건보공단·ADB, 아태 10개국 대상 디지털헬스 국제 워크숍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 원주에서 '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NCDs) 및 정신건강 관리'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보건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3) 달성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라오스, 바누아투,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보건 분야 공무원과 ADB 관계자 등 29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사례, 국가건강검진 제도 등을 주제로 한 강의에 참석한다. 또한
-
광명스피돔, 7월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동화·만들기 프로그램 마련
여름방학을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 광명스피돔이 동화와 창의 체험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이야기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체험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전문 강사의 구연동화와 만들기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 속 내용을 직접 표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7월에는 계절감을 반영한 여름과 자연, 여행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4일에는 '고양이는 발끝 하나 까딱하기 싫어'와 '책', 11일
-
동서발전,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 기술 실증 착수
한국동서발전이 내화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술의 현장 실증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은 2023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으로 '내화특성 메탈패널일체형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월 음성복합발전소에 17.7㎾ 규모의 시제품을 설치해 실증을 시작했다.건물일체형 태양광은 건물 외벽과 지붕, 창호 등을 태양광 모듈로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한국동서발전은 해당 기술이 건축물 외부 마감 시스템 화재성능시험(KS F 8414)과 내풍압·수밀 시험, 건물일체형 태양광 장기 신뢰성 표준(KS C 8577)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또한 기존 메탈패널 시
-
18기 경정 신인선수 5명, 실전 적응경주 돌입... 하반기 데뷔 무대 오른다
올해 선발된 경정 18기 신인선수들이 선배 선수들과 함께 실전 적응경주를 치르며 프로 무대 첫 경쟁에 나선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8회차부터 32회차까지(7월 8일~8월 6일) 18기 신인선수들의 적응경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주는 신인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실전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출전 선수는 18기 5명과 17기 10명, 16기 10명 등 모두 25명이다. 신인 기수 규모가 적은 점을 고려해 별도 신인 경주 대신 기존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방식으로 편성했다. 28~30회차는 플라잉스타트(FS) 방식으로, 31~32회차는 온라인스타트(OS)와 플라잉스타트(FS)를 병행해 운영한다.이번 기수에서
-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권 보호 지원... 계약·보증금 교육 확대
자립준비청년들이 독립 이후 겪을 수 있는 주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주거지원 제도와 임대차 계약 교육을 함께 운영한다.경기도는 7일 의왕시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자립지원전담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주거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는 데 비중을 뒀다. 참가자들은 공공임대주택 종류와 신청 절차, 표준임대보증금 전액 지원사업 등 자립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제도를 안내받는다.이어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참여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법률교
-
경정 후반기 등급 확정... 이용세 A1 복귀·손제민 B2 강등
출발 위반이 후반기 경정 선수들의 희비를 갈랐다. 지난해 출발 위반으로 최하위 등급까지 떨어졌던 이용세는 단 한 차례 심사 만에 최고 등급을 되찾았고, 반대로 정상급 선수들은 같은 이유로 대거 강등되며 후반기 경쟁 구도가 크게 흔들리게 됐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전반기(1월 7일~7월 1일) 성적을 반영한 2026년 후반기 선수 등급 심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 등급은 오는 8일부터 적용되며 심사 대상은 남자 109명, 여자 28명 등 모두 137명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전체 선수의 절반에 가까운 66명의 등급이 조정됐으며 승급은 31명, 강급은 35명으로 집계됐다.이번 심사의 가장 큰 화제는 이용세
-
경기도, 폭염·호우 앞두고 축산농가 안전관리 점검... 피해 예방수칙 안내
여름철 기상재해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도가 축산농가 시설 안전과 가축 관리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경기도는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시·군과 함께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에 예방 매뉴얼을 배포해 계절별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축사 관리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사항은 전기 안전과 배수시설 점검이다. 도는 누전 위험이 있는 배선과 전기설비를 확인하고 노후 시설은 미리 교체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축대와 배수로를 정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줄이고 비상발전기와 소화기 등 비상 장비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가축의 건강관리는 축종별 특성을 고려한 대응을 강
-
경기도, 배달특급 할인 행사 확대... 치킨부터 편의점까지 17개 브랜드 참여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7월 한 달간 외식 프랜차이즈와 함께 할인 행사를 열고 소비자와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이달 배달특급에서 모두 1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별 행사 기간과 할인 조건에 따라 최대 7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는 업종별로 진행된다. 치킨은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중 꾸브라꼬숯불치킨은 주문 금액에 따라 4천 원 또는 7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피자 브랜드는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
-
한국마사회·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문화복지 협약
한국마사회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3일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 프로그램 기획과 시스템, 강사 등을 지원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교육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한다.양 기관은 광주, 대구, 수원, 김해(부산) 등 한국마사회 사업소가 있는 4개 지역 보훈요양원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센터'를 운영할
-
경기도, 미래산업 투자 기반 구축 착수... 정책펀드 중심 투자공사 설립 추진
경기도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정책금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담기관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경기도는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련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공사 설립과 정책펀드 조성을 함께 추진할 전담 조직으로, 초기 행정 절차와 운영 기반 마련을 맡는다.새로 설립될 투자공사는 직접 기업을 심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보다 공공 정책자금을 모으고 운용 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사가 모펀드를 조성하면 사업별 자펀드를 구성하고, 실제 투자 집행은 민간 전문 운용사가 맡는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정책자금은 미래산업 전반
-
경기도, 장마 대비 현장 대응 점검... 추미애 지사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장마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도가 산사태와 하천, 지하공간 등 집중관리 대상 지역의 대응 태세를 다시 점검하고 시·군과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기상 전망과 풍수해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추 지사는 대응 과정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로 인명피해 예방을 강조했다. 산사태 위험지역과 하천, 지하공간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은 사전 예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이 확인되면 통제와 주민 대피를 지체 없이 시행하도록 주문했다.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함께 점검했다.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비상연락망 유지 상
-
[국회입법]김예지의원 등 10인,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예지의원 등 10인은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라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자료 제작 및 서비스 제공 업무에 필요한 경우 도서관자료를 발행 또는 제작한 자에게 디지털파일 형태의 도서관자료로 제출할 것으로 요청할 수 있다.그러나 현행법은 디지털파일 형태의 도서관자료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별도로 규정하지 아니하고 있어, 요청을 받은 자가 점역ㆍ음성변환 등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 제작에 적합하지 아니한 디지털파일 형태의 도서관자료를 제출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 이로 인해 대체자료 제작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장애인이 도서관자료를 시의적
-
[국회입법]임종득의원 등 11인, 예비군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임종득의원 등 11인은 예비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예비군부대의 지휘관 및 동원 또는 훈련소집된 예비군대원에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급식과 훈련비 및 그 밖의 실비(實費)를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훈련비 수준은 최저임금 수준에 미치지 못하여 예비군대원 등의 훈련 참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충분히 보전하지 못하고, 이에 따라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예비군 훈련비를 산정할 때 '최저임금법' 제5조제1항에 따른 시간급 최저임금액 등을 고려하도록 하고, 급식, 훈련비 및 그 밖의 실비 지급을 의무화함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