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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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임 도정 우선 과제는 주거 안정... 설문조사서 1위
새로 출범한 경기도의 가장 시급하게 다뤄야 할 현안 과제로 주거 부문 안정이 떠올랐다.경기도가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수원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단 KT위즈와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며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참여자가 주택 안정화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에 반영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 1200여 명이 투표에 동참했으며, 도가 제시한 5대 중점 추진 분야 중 각자 생각하는 필수 정책을 고르는 형태로 치러졌다.집계 통계에 따르면 '내 집 걱정 없는 경기' 부문이 전체 투표수 중 41.6%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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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정부 재난관리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전력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한국전력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재난관리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한국전력은 기관장과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 안전한국훈련 운영,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통한 업무 연속성 확보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당시 변전소 2곳이 가동을 멈춘 상황에서 산불확산지연제를 산림청에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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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반부패·청렴 윤리방침 공동 서약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김윤지 원장과 한승훈 상임감사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반부패·청렴 윤리방침'을 공동 서약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서약은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전반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약에는 부정부패 및 불법행위 근절,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법령 및 내부규정 준수, 내부통제를 통한 경영 위험 예방, 반부패 활동과 자율 내부통제 활성화를 위한 신고체계 운영, 청렴·윤리 전담 조직의 독립성과 책임성 보장, 청렴 문화 확산 등의 내용이 담겼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지원사업 운영과 계약, 예산 집행 등 주요 업무의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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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국토부 스마트도시 사업 2건 참여
한전KDN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과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와 교통, 생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한전KDN은 천안·아산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사업과 수원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다.천안·아산 사업에서는 도시 지능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와 가정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사업에는 업스테이지, 노타, 오케스트로, 디토닉, KAIST 등도 참여한다.수원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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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여름 휴가 전 차량 점검·졸음운전 주의해야"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7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장마와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는 빗길 사고와 졸음운전 위험이 높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7월 평균 강수량은 378㎜로 연중 가장 많았으며, 평균 15일 동안 비가 내렸다.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평균 인명 피해도 6월 0.7명에서 7월 1.3명, 8월 3.3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교통안전공단 자료에서는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빗길 교통사고가 1928건 발생해 전체 사고의 3.2%를 차지했다. 다만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4.7명으로, 맑은 날 치사율(3.4명)보다 약 1.4배 높았다.도로공사는 빗길 사고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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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도농교류 활성화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촌발전 유공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서부발전은 2017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총 244억 원을 출연해 의료, 복지, 환경, 교육 분야의 상생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회사는 충남 서산·태안 지역 심뇌혈관센터 개소와 의료진 파견을 지원하고, 충남 지역 128개 마을에 폭염·한파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조성했다.또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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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쌍용곰두리장학생 모집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도 쌍용곰두리장학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쌍용곰두리장학사업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다. 1995년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출연한 기금으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610여 명의 장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신청 대상은 국내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이다. 방송통신대와 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재학생과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장학생은 성적우수, 예·체능 특기, 정보통신 특기 등 3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성적우수 분야는 직전 학기 평균 80점 이상을 취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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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6종 발간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폐암,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근막통증증후군, 만성심부전, 대상포진·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6개 질환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최신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한의약 의료서비스의 표준화를 지원하고, 의료현장의 진료와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개발되는 권고안이다. 2016년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개발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60종의 지침이 발간됐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을 통해 2029년까지 신규 지침 개발과 기존 지침의 개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국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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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7일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사회적기업의 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사회적기업의 성장 지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표준사업장 생산품 홍보 플랫폼 '같이일터'와 사회적기업 판로 플랫폼 '가치장터'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표준사업장의 사회적기업 인증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우선구매 제도 활성화와 구매처 발굴을 위한 지역 기반 인프라 구축, 판로 활성화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종성 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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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해변 플로깅 활동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6일 제주 성산 고성신양어촌계 관리 해변에서 '2026 JDC가 사랑海' 해변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ESG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JDC와 고성신양어촌계가 협력해 진행됐다.행사에는 JDC 직원과 어촌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해변을 걸으며 해양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JDC는 이번 활동이 지역 어촌계가 관리하는 해변의 환경 보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김용하 JDC 상생협력팀장은 "지역 어촌과 함께 제주 해양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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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민 포털 가동... 8일부터 맞춤형 다국어 서비스
경기도내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고용 등 필수 정착 정보를 한곳에서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지역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됐다.경기도는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이주민 포털'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새 플랫폼은 각 기관과 웹사이트에 흩어져 있던 복지, 교육, 의료, 체류 자격, 노무 등 필수 행정 정보를 단일 채널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C와 모바일 환경에 모두 대응하는 반응형 웹 기술이 적용됐으며, 한국어가 서툰 이용자들을 위해 다국어 자동 번역과 AI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 챗봇 시스템을 도입해 가독성을 높였다.지역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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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중소·벤처기업 판로 확대 지원…동반성장 설명회 개최
코레일은 7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분야 협력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 55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 △제도 교육(납품대금 연동제·기술보호 전문가 교육) △기술지원 △협력사 소통 등으로 진행됐으며, 창업·벤처, 스마트공장, 해외판로 등 분야별 지원 계획과 공동 기술개발 절차를 안내했다.구매상담회는 기술(차량·시설·전기)·연구개발(R&D)·AI·해외사업 등 6개 분야 코레일 담당자가 참여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정세훈 코레일 재무경영실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코레일과의 동반성장을 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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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AI전략위원회 출범… CEO가 전사 혁신 직접 총괄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한전원자력연료가 최고경영자 중심의 전사 추진체계를 구축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AI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생성형 AI 확산과 공공부문의 AI 활용 확대에 대응해 전사 차원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원장은 정창진 사장이 직접 맡는다. 사내외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AI 전략 수립부터 실행과제 관리, 현장 적용 확대, 보안과 윤리 대응, 중장기 추진 방향까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첫 회의에서는 AI를 우선 적용할 업무 분야를 선정하고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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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기웅의원 등 10인,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기웅의원 등 10인은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의사상자는 자신의 직무와 관계없이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서, 그 희생과 의로운 행위는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공동체 정신과 사회정의의 중요한 가치라 할 수 있다.현행법은 의사상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규정하고 있으나, 의사상자의 희생정신과 의로운 행위를 국민적으로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별도의 기념일 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다.의사상자 사례는 발생 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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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송재봉의원 등 17인,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송재봉의원 등 17인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무자료 석유제품의 거래, 가짜석유제품의 제조ㆍ판매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하고, 일정한 경우 해당 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주유소 등 일부 석유판매업자는 실질 운영자가 아닌 명의상 대표자를 두고 가짜 석유제품의 제조ㆍ판매 등 불법 영업을 반복하면서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고 있으나, 관할 지방자치단체는 이러한 위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함은 물론, 과징금의 감경까지 하고 있어 현행 제도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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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이행 사업장 안전점검…여름철 우기 안전사고 예방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6일 부산 사상구 소재 ‘경보센트리안 3차’ 분양보증 이행사업장(사업자 사업 포기로 분양보증 사고 발생, 이달 내 잔여공사 재개 예정)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최인호 사장은 집중호우·태풍 대비 침수 방지 시설 정비 상태와 배전함(누전 사고 예방)을 점검하고, 신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최 사장은 “사업장이 분양보증 사고로 공사가 중단됐던 곳인 만큼, 차질 없는 잔여공사를 위해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무사고 현장을 조성해 줄 것”이라며 “HUG는 신속한 보증 이행을 통해 입주 예정자들이 하루빨리 새 보금자리에 입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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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래대응기금 사용 방향성 공유... "양극화·균형발전·청년·교육문제 등 대응"
청와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미래대응기금' 사용 방안에 대한 일부 계획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이날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진행한 유튜브 방송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추가 세수를) 좀 더 계획적으로 실효성 있게 국민에게 돌려줄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미래대응기금을 고안한 것"이라며 양극화 완화, 지방균형발전, 청년 정책, 교육 문제 등을 사용처 예시로 들었다.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정부의 인프라 투자도 주요 용처로 다뤄질 전망이다.류 보좌관은 기금 조성을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는 "특별법의 형태로 기금을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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