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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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적립금 1조 5,000억 원 돌파"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의 적립금이 1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푸른씨앗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국내 유일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다.가입 대상이 ‘30인 이하 사업장’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출범 3년여 만에푸른씨앗 적립금 규모가 1조 5,406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2023년 4,734억원 ▲2024년 8,601억 원으로 매년 70~8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기록했다.현재 전국 36,432개 사업장의 근로자 16만 6,357명이 가입 중이며, 2024년말 대비 사업장은 56.8%, 근로자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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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 보건의료 대상에 안산병원 김영일 산업위생사 선정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025년 산재 보건의료 대상' 수상자로 안산병원 김영일 산업위생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산재 보건의료 대상'은 산재노동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공단 소속병원 의료전문직 가운데 산재의료의 질적 향상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최고 모범 직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6년부터 매년 1명을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2025년 수상자인 김영일 산업위생사는 1997년 근로복지공단 병원에 입사한 이후 28년간 직업병 예방 업무와 산재의료 특화사업 등을 수행해 온 산재보건의료 전문가다. 특히 업무관련성 특별진찰 제도의 초기 정착 과정부터 참여해 특별진찰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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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26년 밸류체인안정화 자금 개시… 총 1,985억 원 공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2026년 밸류체인안정화자금 지원계획 공고’에 따라 21일부터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중진공은 단기 유동성 자금인 밸류체인안정화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지원규모는 전년도와 동일한 1,985억 원이며, ▲동반성장네트워크론(이하 네트워크론) 1,395억 원 ▲매출채권팩토링(이하 팩토링) 590억 원으로 각 예산이 편성됐다.네트워크론 사업은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이 수주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중진공은 발주서를 근거로 수주 중소기업에 생산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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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접견... "당정청 관계 더없이 좋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1일 신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청 관계에 대해 '이심정심(李心鄭心)'을 빗대며 ‘원팀’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인사차 국회를 찾은 홍 수석에게 "지금도 당정청 관계가 더없이 좋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고 더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상호 전임 정무수석이 지방선거 출마차 사직한 것과 관련, "후임 정무수석으로 홍 수석이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이심정심이라고 이 대통령의 마음과 정청래의 마음이 똑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홍 수석에 대해 "정무적 감각이나 정책 능력, 균형 감각, 인품에서도 당정청 원팀을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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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90분 넘겨 3시간 진행된 李대통령 회견… 25개 각종 현안 ‘즉문즉답’에 농담도 섞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복귀 후 첫 신년 기자회견에서 일정에 예정된 90분을 훌쩍 넘기면서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구상과 각종 현안에 대한 견해를 소상히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 마련된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약 160명의 기자들과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즉문즉답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 자리 뒤편에는 기자회견 슬로건인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 큼직하게 적힌 대형 전광판 두 개가 나란히 설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이재명 정부 대전환의 길'이라는 주제로 3분간의 영상을 함께 시청 후 약 13분간 모두발언을 통해 집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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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이주민 위한 AI 기반 ‘이주민 포털’ 구축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이나 병원·교육 정보 등 기본적인 생활 정보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이주민 포털’이 경기도에 구축된다.경기도는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이주민 포털 구축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은 생성형 AI 챗봇을 핵심 기능으로 삼아 체류 자격, 노동,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단순 검색이 아닌 질문 의도를 분석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행정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포털 전반에는 구글 번역을 활용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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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다양한 가족 형태 수용도 높지만 배우자 만족도는 낮아
경기도민은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족 구성에 대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용성을 보이는 반면, 배우자 관계 만족도와 일·생활 균형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2023년 실시한 제5차 전국 가족실태조사 결과 중 경기도 표본(1,577가구, 3,245명)을 별도로 분석해 ‘경기도 가족 특성과 변화: 수도권 지역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만2,044가구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13.1%를 차지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출산 없는 결혼에 동의하는 경기도민 비율은 40.0%로 전국 평균(34.6%)보다 높았으며, 이혼 및 재혼에 대한 동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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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령자 주거 안전 강화…‘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추진
경기도가 고령자들이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주거 공간을 맞춤형으로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371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와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 고령자의 일상생활 안전을 높이는 시설 개선 위주로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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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 대만 제약설비 기업 투자 유치…평택 포승지구 도약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대만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제약설비 기업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내며 평택 포승지구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만에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하고, 제약설비 제조기업인 CVC테크놀로지스(CVC Technologies)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대만 타이중시에 위치한 CVC테크놀로지스 본사를 방문해 린징이 대표이사와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CVC테크놀로지스의 한국법인인 창성소프트젤은 토지 매입비 30억 원을 포함한 투자를 통해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의료용 캡슐 제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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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성장·자립 전방위 지원…급식부터 해외연수까지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배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급식 지원부터 학습·진로·자립 정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른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표 사업인 ‘청소년 사다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복권기금 지원으로 처음 시행돼 105명이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브라이튼에서 원어민 토론 수업과 직업 멘토링에 참여했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3~4월 공개 모집을 거쳐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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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전문직원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파견한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교육전문직원을 유네스코(UNESCO) 본부에 파견해 국제 교육 동향을 분석하고,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세계 교육 현장과 연계·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위크’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이 ‘글로벌 옵저버토리’ 협의체의 핵심 파트너 참여를 제안받은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도교육청은 국제 협력 제의를 바탕으로 경기미래교육을 세계 교육 현안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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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우수교육시설 3년 연속 선정…미래형 학교 모델 제시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시설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되며 미래 교육환경을 선도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한 공간 설계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맞춘 미래형 모델로 설계됐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공간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연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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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위원장,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2026년 착공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주2)은 21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2026년 내 차질 없는 착공과 추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파주시 탄현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2026년 3~4월 중 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에 착수하고, 같은 해 6~7월경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탄현면 갈현사거리부터 오금리까지 총 5.37km 구간을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인프라 사업이다. 현재까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상 절차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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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 일산 빌라 재건축 용적률 기준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정담회를 열고,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과정에서 적용되는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일산 빌라 단지가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는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비대위 측은 해당 사안을 명 의원이 지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 주요 의제로 지적한 바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자 자리를 요청했다.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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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과 전문가 참여 ‘학교 공사감독관’ 20명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감독관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며, 모집 인원은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학부모 8명 등 총 20명이다.선발된 시민 공사감독관은 학교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 중 공사 추진 적정성 등을 점검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직접 방문 등으로 제출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 심사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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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가천대, 전국 최초 ‘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G-MERCI는 가천대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이다.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 연합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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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 동향 발표, 3개월 연속 주택 매매가격 상승
인천시는 2025년 12월 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했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소폭 상승했다. 연수구(0.16%→0.36%),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는 상승했으나,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0.26%로 올랐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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