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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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생수 병뚜껑에 우회전 교통안전 정보 담는다
동아오츠카가 생수 제품을 활용해 우회전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생수 브랜드 ‘마신다’의 병뚜껑에 우회전 통행방법과 관련한 정보를 담는다.캠페인에서는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가 필요한 상황과 올바른 통행방법 등을 다룬다. 제품을 매개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동아오츠카는 올해부터 ‘마신다 생수 500ml’ 생산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적용하고 있다.회사 측은 "이번 협약은 생수 제품의 병뚜껑을 교통안전 정보 전달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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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 지역에 생활용품 기부 이어가
시몬스는 추석을 앞두고 이천 지역사회에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18년부터 명절마다 이어온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총 17회에 걸쳐 누적 규모가 7억원을 넘어섰다. 이번에는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이 기탁됐다. 지원 품목은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지역사회에서 필요성이 높은 가전제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탁식은 이천시청에서 열렸으며 시몬스와 이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본사 생산시설과 수면 연구개발센터가 위치한 이천을 중심으로 명절 기부를 이어왔으며, 매트리스와 농산물 지원, 지역아동센터와 YMCA 물품 기부, 이주 가정 인턴십 프로그램,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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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어린이 서포터즈 1기 구성…초등생 30명 가족 단위 운영
도드람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30명 및 보호자로 구성된 어린이 서포터즈 1기 프로그램을 17일 개시했다.이번 서포터즈는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도드람 페스타 연계 과제와 여름방학 그림일기 작성, 추석 요리 활동 등의 미션을 이행한다. 참가자들이 제출한 제작물은 향후 홍보 자원으로 활용된다.발대식 행사에서는 기업 관련 퀴즈풀이와 앞치마 제작, 레크리에이션 등의 도모 프로그램이 실시됐다.회사 측은 "초등학생 30명과 보호자가 3개월간 참여하는 과제 수행 결과를 창작물 형태로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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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 전복 껍데기 활용한 단일 제작 팬텀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전복 껍데기와 자개를 활용해 실내를 구성한 비스포크 모델 ‘팬텀 허밍버드’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팬텀 허밍버드는 팬텀 익스텐디드를 기반으로 한 차량으로 한 대만 제작됐다. 벌새의 형태와 색상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전복 껍데기를 마케트리 소재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뒷좌석 피크닉 테이블에는 전복 껍데기와 자개로 벌새를 표현한 마케트리가 적용됐다. 사용된 조각은 53개이며, 좌석 사이 워터폴 패널에는 식물 모티프를 84개 조각으로 구성했다.전복 껍데기는 빛의 방향에 따라 청록색을 비롯한 여러 색조가 나타나는 진주층을 갖고 있다. 제작진은 자개와 함께 사용해 벌새 깃털의 색상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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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폴란드서 K-콘텐츠 협력 강화
CJ ENM은 폴란드를 거점으로 중동부 유럽 내 K-콘텐츠 유통 협력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15~16일 열린 ‘2026 한-폴 브랜드 위크’에서 CJ ENM은 주폴란드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지에서 한국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소재로 한 체험 부스와 특별 상영회가 진행됐으며, 제작 과정과 기획 배경을 소개하는 토크 세션도 열렸다. 또한 체코 TV 노바와 슬로바키아 TV 마르키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CJ ENM의 라이브러리 콘텐츠 10편을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폴란드 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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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울대와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코웨이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강동현 교수 연구팀과 개발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혼합 균주 기술 이전 협약을 17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코웨이는 프로테아제, 아밀라아제, 셀룰라아제, 리파아제 등 4종의 분해효소 활성을 갖춘 전통 발효식품 유래 미생물 선별 방식을 확보했다. 2023년부터 추진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균주 배양 체계를 정립하며,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 신제품을 9월 말 선보인다.고염분과 고수분 등 국내 잔반 특성을 반영한 분해 능력을 검증받아 제품화 공정에 도입한다.회사 측은 "4종 분해효소 활성 균주와 2023년부터 진행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제품군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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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화천 주민·북한이탈주민 600여명 건강검진 진행
쿠팡이 화천군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제2하나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550여명과 북한이탈주민 50여명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가운데 어린이·청소년은 200여명이다.검진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 등 4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혈액검사와 수액주사 등 의과 진료와 치과·한의과 진료가 진행됐으며 골밀도 검사, 치매·우울검사, 아동 성장 발달 검사 등도 실시됐다.행사는 제2하나원과 화천군,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 마련했다. 제2하나원의 지역사회 개방을 앞두고 의료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민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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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추석 연휴 맞아 야간 프로그램 확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추석 연휴 기간 야간 운영을 늘리고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운영은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며, 25일과 26일에는 밤 9시까지 시간을 연장한다. 이에 따라 가을 시즌 공연 ‘브릭 오어 트릿’과 ‘V.I.M 몬스터 파티’가 저녁 시간대에도 추가 편성된다. ‘오늘의 몬스터 스타’ 공연은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레고 브릭을 활용한 ‘팽이왕 챌린지’가 마련됐다. 어린이 부문은 오후 2시, 가족 부문은 오후 4시에 열리며, 참가자는 직접 만든 팽이의 회전 시간을 겨루게 된다. 사진 프로그램 ‘몬스터들과 찰칵’도 운영돼 몬스터 콘셉트 장식과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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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티머니와 대중교통 결제 체계 확장 협력…수도권 버스 대상 적용
비자가 티머니와 수도권 대중교통 결제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17일 공개했다.글로벌 대중교통 승차 결제 건수 20억 건을 기록한 비자는 서울 및 인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접촉 결제 방식을 도입하며, 서울시의 2030년 및 부산시의 2028년 전면 도입 일정에 맞춰 사업 참여 범위를 설정한다. 결제 이용자의 초기 3개월 소비 건수 16% 증가 및 지출액 8% 상승 지표를 바탕으로 개방형 구조의 인프라 검토를 진행한다.지난해 12월 관련 제안 이후 올해 3월 서울 지하철 발매기 해외 카드 지원을 시작으로 특정 카드사 제한 없는 개방형 방식을 운영한다.회사 측은 "승차 결제 20억 건 처리 실적과 일본 지역 결제 건수 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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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토스쇼핑에서 신선식품 전용 판매 채널 운영
오아시스는 토스쇼핑 내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개설하고 신선식품 7000여종을 연계한다고 17일 밝혔다.전용관은 토스쇼핑의 별도 탭으로 운영되며 오아시스가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신선식품을 취급한다. 특정 플랫폼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토스쇼핑에서는 오아시스마켓과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상품 탐색부터 결제, 배송 조회, 고객 문의 접수까지 진행할 수 있다. 상품과 재고 정보는 오아시스마켓과 실시간으로 연동된다.주문 상품은 오아시스의 기존 물류망을 통해 배송되며 배송 조건 역시 기존 오아시스마켓 운영 방식이 적용된다.양사는 유통 채널 연계와 함께 지분 투자도 추진한다. 토스는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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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행사 개최
질경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론칭 행사를 열고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5일 자카르타에서 진행됐으며, 유통업계와 의료 전문가, 웰니스 분야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브랜드와 제품 소개가 이뤄졌고, 여성 이너케어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현지 관심 분야를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질경이는 중국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유통망과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구 약 2억8000만 명 규모의 시장을 겨냥해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사업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행사에서 현지 관계자들이 제품과 이너케어에 대해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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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제38회 AX 리더십 포럼 개최…기업 전략 및 업무 적용 사례 조명
더존비즈온이 1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제38회 AX 리더십 포럼을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정주용 그래비티벤처스 대표의 머스크 관련 기업 조직문화 및 우주산업 결합 사례 강연과, 이성재 수석 컨설턴트의 AI 에이전트 ONE AI 생산성 지표 분석 발표가 이뤄졌다. 더존비즈온의 ONE AI는 도입처 8000곳을 기록했다.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정례 운영되는 이번 포럼은 지난 37회 공공부문 AI 에이전트 활용 주제에 이어 산업별 환경에 맞춘 AX 공유 체계를 이어간다.회사 측은 "ONE AI 도입 기업 8000곳의 실제 활용 결과 및 생산성 지표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식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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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X, AI 개발 절차·산출물 관리 기준 표준화
HNIX가 AI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활용되는 절차와 산출물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외부 전문 파트너사와의 AX 상품 공동 개발에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HNIX는 AI 개발표준 프레임워크 ‘IX-MATE(Intelligent eXperience Mate)’를 사내 개발 기준으로 적용한다. 고객사 AX 프로젝트와 사내 AI LAB에서 축적한 개발 방법론을 공통 체계로 정리한 프레임워크다.IX-MATE는 개발 단계별 역할과 산출물, 검토 시점을 구분하고 프로세스 자동화와 산출물 생성·축적, 검증 기능을 포함한다.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애자일과 워터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AI 에이전트와 개발자의 역할도 구분했다.AI가 생성하거나 관여한 결과물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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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강남구 1인가구 맞춤형 식생활 교육 진행
풀무원식품은 서울 강남구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5일과 16일 풀무원 수서 본사 조리학교에서 열렸으며, 강남구 거주 1인가구 16명이 참여했다. 실습은 혼자서도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메뉴 중심으로 구성돼 채소 잡채 덮밥, 돼지고기 채소 수육, 두유면, 버섯 덮밥, 순두부찌개 등을 직접 조리했다. 조리 과정에서는 전자레인지 활용법, 남은 식재료 재사용, 만능 소스 응용법 등이 소개됐다. 많은 재료를 요구하기보다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영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채소와 통곡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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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삼각김밥 제조에 경도 낮춘 물 적용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밥 제조 과정에서 경도 5mg/L 이하의 연수를 사용하는 삼각김밥을 17일부터 선보인다.CU는 쌀을 씻고 불리는 단계부터 취반까지 동일한 연수를 적용했다. 기존 제조공장에 공급되는 물의 경도가 50~120mg/L 수준인 점을 바탕으로 밥에 적합한 물의 조건을 찾는 연구를 약 10개월간 진행했다.연구 과정에서는 전라남도 새청무 쌀을 대상으로 물의 경도에 따른 밥의 특성을 살폈다. CU는 수돗물에서 미네랄 성분을 제거해 경도 5mg/L 이하의 물을 확보하고 취반 과정에 적용했다.자체 실험에서는 소비기한이 임박한 시점의 연수 적용 밥이 기존 밥보다 보습력이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CU는 이를 밥의 노화와 식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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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몰, 연휴 맞아 가족 체험형 행사 진행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은 24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아울렛 전점과 롯데몰 6개점에서 ‘그랜드 쇼핑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과 10월 초 연휴 기간을 겨냥해 쇼핑과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축제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광명, 광교, 군산, 진주, 수지, 은평점 등에서 진행되며, 패션·스포츠 브랜드 할인과 아동 고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패션 부문에서는 게스,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등 브랜드별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일부 점포에서는 최대 80%까지 적용된다. 스포츠 브랜드와 아웃도어 제품도 이월상품 중심으로 추가 할인된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키즈 유튜브 채널과 협업한 팝업스토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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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누적 100만개 판매 돌파
세븐일레븐이 즉석 스무디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선보인 즉석 스무디가 6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300여개 점포에서만 운영된 규모를 고려하면 빠른 속도라는 설명이다. 오피스 상권 매출 비중은 20%로 가장 높았고, 명동과 광화문, 속초,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지 점포 80여 곳에서는 여름철 외국인 인기 상품 상위 5개 안에 포함됐다.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판매 흐름을 바탕으로 가을 시즌용 신제품을 추가한다. 세븐셀렉트 말차스무디는 국산 말차 추출물과 원유를 사용해 쌉싸름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살린 제품이다. 다음 달에는 세븐셀렉트 ABC스무디를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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