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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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가을 데이트 설문조사...선호 풍경은 ‘노을 지는 하늘’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을 데이트 설문조사 결과, 연인과 함께 보고 싶은 풍경으로 ‘노을 지는 하늘’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노을 지는 하늘을 선택한 응답자는 30%였으며, 붉게 물든 단풍·노란 은행나무가 23%로 뒤를 이었다.코스모스·핑크뮬리 등 가을 꽃밭과 고궁·한옥의 가을 풍경은 각각 15%로 나타났다.가을을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로 보는 응답은 93%에 달했다. ‘매우 그렇다’가 52%, ‘다소 그렇다’가 41%였다.가을 데이트의 장점으로는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80%로 가장 많았으며, 계절 특유의 풍경 12%, 축제·행사 4%, 제철 음식 3% 순이었다.가장 해보고 싶은 데이트는 단풍 명소 걷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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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조앤프렌즈 에디션’ 출시...10월 올영픽 선정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캐릭터 IP ‘조앤프렌즈(ZO&FRIENDS)’를 적용한 ‘클린 잇 제로 조앤프렌즈 에디션’ 3종을 9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바닐라코의 클렌징 라인 ‘클린 잇 제로’에 IPX와 G-DRAGON이 협업해 선보인 조앤프렌즈 캐릭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클렌징 밤 세트’, ‘클린 잇 제로 말차 클렌징 밤 세트’, ‘클린 잇 제로 립앤아이 리무버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클렌징 밤 세트’는 클렌징 밤 본품 100ml 2개와 트래블 키트 3ml 4개, 조앤프렌즈 벨벳 복조리 파우치로 구성된다.‘클린 잇 제로 말차 클렌징 밤 세트’는 제주 말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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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일·중·동남아 5개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 73편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일본·중국·동남아 5개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운항 구간은 ▲일본(도쿄·오사카) 11월 3~28일 26편 ▲중국(베이징) 11월 9~27일 26편 ▲동남아(하노이·마닐라) 11월 4일~12월 10일 21편 등 총 73편이다.예약은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항공권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마일리지 항공권 공제 기준은 편도 기준 ▲일본·중국 이코노미 1만5000마일·비즈니스 2만2500마일 ▲동남아 이코노미 2만마일·비즈니스 3만마일이다. 성수기에는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도쿄·오사카는 엔저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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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불가리스 그릭에 80g 제품 4종 추가
남양유업 불가리스 그릭이 80g 규격의 스위트 플레인·설탕무첨가 플레인·딸기·복숭아 제품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기존 150g과 400g 제품군은 유지한다. 닐슨코리아 집계에서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은 2023년 1분기와 비교해 2026년 1분기 223% 커졌다. 100g 미만 요거트 가운데 80g 제품 비중은 절반 이상이며, 해당 시장 규모는 같은 기간 61억 원에서 128억 원으로 늘었다.4종은 유당분해 공법을 적용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구성했다. 한국인 맞춤 특허 유산균 ‘Bulgaris Kor-91’과 귀리·쌀·콩 유래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이다. 설탕무첨가 플레인의 당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 평균값보다 70% 낮게 설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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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 분리해 스킨케어 경쟁력 강화
무신사 뷰티가 스킨케어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앱 안에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따로 분리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대형 브랜드와 국내 인디 브랜드를 아우르는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더마 코스메틱은 피부 고민에 맞춰 기능성과 효능을 강조한 화장품을 가리킨다. 최근 무신사 뷰티에서는 기능성과 전문성을 갖춘 더마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킨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에스트라의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3% 늘며 스킨케어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일리윤은 289%, 코스알엑스는 72%, 셀퓨전씨는 69% 각각 성장했다.지난 8월 공식 입점한 프랑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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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SNS 사연 받아 ‘찾아가는 진로 특강’ 진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초등학교 교실로 찾아가 항공 진로 특강을 열었다. 양사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사연을 받아 방문 학교를 정한 게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동안은 관계 기관을 통해 학교를 선정했지만, 이번에는 SNS로 직접 신청받는 방식으로 바꿨다.강단에는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섰다. 두 멘토는 비행 현장에서 겪은 일화와 직업 준비 과정, 실무 노하우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항공업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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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호반·원익 채용 러시, 10월 초까지 원서 접수
진학사 캐치가 30일, 2026년 하반기 주요 기업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앤컴퍼니와 GS풍력발전, 호반그룹, 원익그룹이 신입·경력 인재를 찾고 있으며, 현대오토에버와 한진,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채용설명회를 연다.한국앤컴퍼니는 5일까지 2026년 하반기 Proactive Leaders 공개채용 원서를 받는다. 경영지원, 영업·SCM, 제조생산기술, 품질 부문이 대상이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면 내·외국인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내국인은 일정 수준 이상 어학 성적을, 외국인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HKAT,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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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 선보여
라곰이 ‘오트 미셀라 클렌징 밀크’를 포함한 기획세트를 30일 올리브영에서 내놓는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이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를 기준으로 선정한 브랜드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프로모션이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를 맞아 라곰의 클렌징 밀크가 포함됐다. 기획세트는 200ml 용량의 ‘오트 미셀라 클렌징 밀크’와 30ml 용량의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로 구성되며,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특가로 판매된다.제품은 발효 귀리 성분인 오트밀바이옴과 귀리·쌀·콩 유래 식물성 화이트 밀크,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활용한 에코 미셀라 공법을 적용했다.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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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본부호텔로 지정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본부호텔이자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고 30일 전했다.이번 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 곳곳에서 치러진다.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996년 영화제 첫 출범 때부터 본부호텔 자리를 지켜왔다. 올해도 부대행사를 뒷받침하며 영화제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역할을 맡는다.영화제가 열리는 동안 이 호텔은 세계 정상급 배우와 영화계 인사들이 묵는 스타하우스로 쓰인다. 참석자들이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도록 객실과 서비스를 내놓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편의도 함께 챙긴다.개막일인 6일에는 해운대 바다와 맞닿은 호텔 본관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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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골프, 골프장 오픈 타임 중 저가 구간 비중 1년 새 확대
엑스골프는 올해 골프장 오픈 타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 해당하는 구간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28일 밝혔다.엑스골프가 지난해와 올해 같은 기간의 오픈 타임을 비교한 결과, 10만원 미만 구간은 22.2%에서 34.4%로 12.1%포인트 증가했다. 해당 구간의 오픈 타임 수 역시 전년 동기보다 약 19.3% 늘었다.전체 오픈 타임 가운데 중간 가격대의 비중은 지난해와 올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에 속하는 구간은 모두 비중이 감소했다.15만원 이상 구간을 합산한 비중은 지난해 36.4%에서 올해 23.9%로 12.5%포인트 줄었다. 이에 따라 15만원 미만 구간의 비중은 63.6%에서 76.1%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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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제니 브랜드 모델 발탁으로 마케팅 전개
롯데백화점이 21일 아티스트 제니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케팅 활동은 국내외 사업장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 사업장의 경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4개 점포에서 관련 홍보 활동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도 광고물을 배치해 접점을 늘릴 방침이다. 공식 영상 자료는 온라인 매체를 통해 선보인다.회사 측은 "해외 거점 점포 4곳과 국내외 주요 이동 거점을 활용해 접점을 넓히는 운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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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제특산물 활용 무설탕 디저트 마련
롯데마트·슈퍼가 1일 제주특별자치도 및 롯데웰푸드와 협력해 무설탕 상품 3종을 새로 준비했다.이번 과자류는 감귤과 애플망고, 땅콩 등 제주 원물을 활용한 품목으로 구성된다. 전국 매장을 통해 유통되며 일부 항목은 계열 편의점 매장에서도 취급된다.또한 체육 행사 안내 사항을 제품 포장에 적용하고 행사 기간 현장 부스를 마련해 관련 활동을 운영할 방침이다.회사 측은 "3가지 원물을 지정해 유통망에 공급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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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해외 판매 제품 포장에 한글 표기 적용
오리온이 29일 해외 유통 제품 용기에 한글 문자를 적용하는 마케팅 전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현지 유통 제품의 명칭을 국내 판매용 명칭으로 변경하거나 한글 표기를 병행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특정 어휘나 맛을 나타내는 문구에도 현지어 대신 한글을 적용해 판매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상 국가로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가 포함된다.회사 측은 "해외 유통 품목의 포장재에 국내 명칭과 맛 관련 단어를 적용해 판매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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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CU 캐릭터 입체 형태 빙과 3종 마련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30일 캐릭터 외형을 형상화한 빙과류 3종을 순차 준비했다고 공개했다.보라색 및 포도 향을 적용한 품목이 우선 공급되며, 내달 중 망고 향과 오렌지 향을 반영한 제품 2종이 추가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캐릭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과자류 판매 및 전시장 운영 등 관련 마케팅 활동도 병행된다.회사 측은 "3가지 원형 형상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유통망에 공급하는 운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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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샵 자체 침구 브랜드 준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5일 전용 침구 브랜드 라인업을 새로 운영한다고 공개했다.호주산 충전재와 면 소재를 사용한 침구 세트 품목이 우선 공급되며, 열처리 세탁과 건조 기기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지정 방송 매체를 통해 유통을 시작한다.이와 함께 전용 색상 및 포장 기준을 정리한 지침서를 마련해 향후 품목 다변화에 활용할 방침이다.회사 측은 "천연 재료를 지정해 유통망에 제공하는 운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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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기능성 실 소재 적용 의류 마련
무신사가 운영하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29일 효성티앤씨와 공동 제작한 소재를 반영한 의류 제품군을 새로 준비했다고 공개했다.원적외선 관련 성분을 함유한 소재와 삼중 레이어 원단 구조를 적용해 제작된 제품으로, 상의와 하의 항목을 포함한 체계로 구성된다. 해당 제품은 공식 온라인 매체를 통해 유통된다.남성용과 여성용 라인업으로 구분되며 반팔 상의 및 하의 제품을 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회사 측은 "독자 원사 소재 1종을 지정해 온라인 유통망에 공급하는 운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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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29CM 입점 국내 신진 브랜드 합산 거래액 성과 발표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29일 단독 유통을 시작한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합산 거래액 현황을 집계해 발표했다.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48개 전용 품목 브랜드를 통해 집계된 누적 거래액 규모는 총 120억 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테고리 내 상위 100개 항목 중 80개가 중소 브랜드로 채워졌다.이와 함께 신규 입점 업체를 소개하는 정기 행사 및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성과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상위 100개 브랜드 중 80개를 신진 품목으로 채워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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