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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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영업이익 998억원…전년比 129.4% 증가
코오롱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9.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73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1.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수요 증가, 패션부문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비주택사업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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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스킨케어 신제품 ‘압솔뤼 롱제비티 MD’ 출시 기념 롯데 잠실 팝업 오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피부 노화의 근본적 케어를 위한 ‘압솔뤼 롱제비티 메타 디스커버리(META DISCOVERY, 이하 압솔뤼 롱제비티 MD)’를 오는 8월 21일 정식 출시한다.해당 제품은 스위스 롱제비티 바이오테크 기업 타임라인(Timeline)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토퓨어™(Mitopure™)’를 화장품에 접목했다. 고순도 유로리틴-A 성분인 미토퓨어™를 통해 피부 기초 컨디션을 높이고 본연의 탄력과 생기를 회복하도록 돕는다.제품 라인은 연령대별 노화 단계에 맞춘 3단계 관리 체계로 설계됐다. 35세 이하 대상의 1단계 ‘안티시페이트(Anticipate)’는 보습력 유지 및 피부결 정돈을 돕고, 35~49세 대상의 2단계 ‘인터셉트(Int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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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영업이익 1115억원…매출 4081억원 기록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4081억원과 영업이익 111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8019억원에서 49.1%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5491억원에서 79.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084억원으로 전년 동기 4182억원보다 74.1% 감소했다.실적 감소에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두나무는 2012년 설립된 이후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해 왔으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관련 법적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불공정 거래 근절과 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내부 시스템 정비와 투자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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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상반기 영업이익 80% 가까이 늘어…해외 매출·테이크핏 성장
남양유업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83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영업이익은 79.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7% 늘었다. 2분기에도 매출 2580억원과 영업이익 12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각각 11.2%, 38.1% 증가했다.해외 사업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2분기 해외 매출은 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12억원보다 168.7% 늘었고, 상반기 누적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5%에서 9.6%로 높아졌다.수출 품목은 조제분유를 비롯해 동결건조 제품, 프렌치카페 커피믹스와 컵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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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상반기 매출 496억원…충전 서비스 수익성 개선
채비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9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충전 서비스 부문이 285억원으로 19.1% 늘었고, 충전기 제조 부문은 212억원으로 47.5% 증가했다.충전 서비스 부문의 EBITDA율은 -3.2%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14.1%포인트 개선된 수치다.국내 전기차 등록 증가도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19만850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6% 증가했으며, 전체 신규 등록 차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3.3%로 나타났다.충전 인프라와 관련한 정책 변화도 있었다. 올해부터 급속·완속 충전기에 최소 성능평가 기준이 적용되며, 기준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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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상반기 영업이익 31억원…매출 감소에도 흑자 유지
노랑풍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1억5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489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2분기에는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 당기순이익 5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1% 줄었지만 지난해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비용 구조에서는 상반기 영업비용이 457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광고선전비는 36억4500만원으로 30.9%, 항공권총액원가는 77억1500만원으로 43.3% 각각 줄었다.위약금 손실도 5억4600만원으로 41.1% 감소했으며 기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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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762억원…해외 매출 6000억원 돌파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과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3%, 영업이익은 46.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847억원, 영업이익은 3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2%, 39% 늘었다.해외 사업의 매출 증가 폭이 국내보다 컸다. 2분기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6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매출은 1245억원으로 10.2% 증가했다.지역별로는 미주 매출이 2036억원으로 54% 늘었고, 중국은 1810억원으로 44% 증가했다. 유럽 매출은 8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확대됐다.수익성도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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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상반기 이익 27조원 넘어
SK스퀘어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2분기 매출은 328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5137억원, 순이익은 27조4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약 8배 증가했다.기업가치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13일 종가 기준 약 147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 말 약 24조원에서 약 6배 증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같은 기간 23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순자산가치 할인율은 38%로 지난해 2분기 말 50.1%보다 12.1%포인트 낮아졌다. 순자산가치 할인율은 지주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지분가치와 실제 시가총액 간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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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통합거래액 21조4000억원
야놀자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23억원과 조정 EBITDA 28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407억원보다 14% 증가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은 21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늘었다.사업별로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매출이 1489억원으로 12.8%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57억원을 기록했다. 컨슈머 플랫폼 부문은 매출 3593억원, 조정 EBITDA 227억원으로 집계됐다.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에서는 글로벌 여행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 수요와 AI·데이터 기반 솔루션 사업이 실적에 반영됐다. 호스피탈리티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 관련 사업도 이어졌다.컨슈머 플랫폼 부문에서는 국내 여행·레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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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5주년 맞은 요로이즈카 디저트 팝업... 대표 메뉴 다시 선봬
롯데호텔 서울이 일본 유명 파티시에와 함께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선보인다.롯데호텔 서울은 8월 16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과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에서 일본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2년 시작한 협업의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제철 과일 케이크와 타르트를 비롯해 10여 종의 디저트·베이커리 메뉴를 구성했으며, 그동안 인기를 얻은 메뉴도 다시 선보인다.대표 메뉴인 ‘복숭아 타르트’는 부드러운 크림 위에 제철 복숭아를 올려 과일의 풍미를 살렸다. ‘체리 피스타치오 몽블랑’은 다쿠아즈와 체리 젤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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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집 전체 톤 맞춘 인테리어 큐레이션 선봬 ... 4가지 CMF 무드 제안
한샘이 자재 선택을 개별적으로 결정하던 인테리어 방식을 넘어 집 전체의 색과 소재를 하나의 분위기로 연결하는 공간 큐레이션을 선보인다.㈜한샘은 키친과 마루, 벽지, 필름, 타일, 대리석, 중문 등에 적용할 CMF(Color·Material·Finish)를 묶어 제안하는 ‘한샘 인테리어 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한샘 인테리어 무드’는 자재마다 색상과 질감을 따로 고르는 대신 바닥과 가구, 마감재를 하나의 콘셉트로 구성한 솔루션이다. 최근 우드와 스톤 등 천연 소재의 질감과 자재 간 색상 조화를 중시하는 ‘심리스 디자인’ 수요에 맞춰 한샘 리모델링 상품 개발 전문가들이 조합을 설계했다.전체 구성은 4가지다. ‘무드01’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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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868실 체제로 새 브랜드 출발 ... ‘더그랜드롯데 서울’ 공개
롯데호텔 서울이 클래식 럭셔리를 앞세운 새 브랜드로 전환하며 서울 중심 호텔의 정체성을 새롭게 다듬었다.롯데호텔 서울은 객실 리뉴얼을 통해 전체 객실을 1,015실에서 868실로 줄이고 체류 공간을 넓힌 ‘더그랜드롯데 서울(THE GRAND LOTTE SEOUL)’로 14일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은 객실 수보다 공간의 질과 체류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메인 타워 7~21층은 약 15개월간 개편해 737실을 590실로 재구성했으며, 객실 면적을 넓히고 업무와 일상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배치했다. 욕실 공간도 확대해 동선을 다시 설계했다.객실 디자인은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에르 이브 로숑(Pierre-Yves R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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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병력 자원 감소와 첨단기술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방 분야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기술 실증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병이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지원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 육군, 산업부는 ▲국방 분야 피지컬 AI 적용 방안 검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범 운영 ▲AI 데이터 등 핵심 기술 민·군 공동연구 ▲수소 모빌리티·인프라 활용 논의 ▲‘새만금 AI 밸리’ 연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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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과 ‘10년 동행’ 약속…2030년까지 지원키로
동국제강그룹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명동밥집 2기 후원 협약식’을 열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의 후원에 이어 2030년까지 추가 5년 지원을 약속했다.2021년 장세욱 부회장의 사재 1억원 기부로 시작된 인연은 그룹의 장기 후원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재협약으로 10년간 매해 2억원씩 총 21억원(사재 포함) 규모의 후원이 이뤄지게 됐다.협약식에서 장세욱 부회장은 “기부와 후원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 참여 방법을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아 QR코드나 카드 등 편의성을 높여 기부 문화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백광진 명동밥집 센터장(신부)은 “지난 5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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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최종전 ‘2026 한국 런던 E-PRIX’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 중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최종전 ‘2026 한국 런던 E-PRIX’가 이달 15일과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더블헤더로 개최된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시즌 12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최종전으로, ‘엑셀 런던 서킷’(총 길이 2.077km, 20개 코너)은 전시장 내부와 외부를 오가는 구간으로 구성돼 서로 다른 노면과 명암·기후 조건 변화로 높은 주행 난도가 예상된다.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최고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의 ‘GEN3 에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급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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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개발 호재에 ‘들썩’…확실한 미래가치 품은 지역 수요 집중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광역 교통망 확충이나 복합 개발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품은 지역의 신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고금리·공사비 상승 속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확실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입지의 새 아파트로 수요가 빠르게 몰리는 추세다.실제 지난달 서울 노원구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1순위 평균 48.77대 1, 최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GTX-C 노선 예정인 광운대역 인접, 장위뉴타운·광운대역세권 개발 호재가 흥행 요인으로 꼽혔다.개발 호재는 높은 프리미엄도 형성한다. 평택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92㎡는 3월 8억원에서 7월 9억1000만원으로, 4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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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이 만든 라멘&카츠 전문점 '멘지', 부산 1호 서면점 성과 발판 영남권 출점 본격화
외식 기업 본아이에프의 라멘 프랜차이즈 ‘멘지(MENJi)’가 부산 1호점인 서면점에서 개점 2개월 만에 일 최고 매출 302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멘지 부산서면점은 중심 상권인 서면 젊음의 거리 메인 동선 이면 2층, 약 15평 규모의 점포다. 일반적인 외식 브랜드들이 접근성을 우선해 고비용 1층을 택하는 것과 달리,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점포 수익성을 극대화하고자 2층 소형 공간을 입지로 택했다.이 같은 조건 속에서도 일 최고 매출 302만 원을 올리며 평일과 주말 모두 견고한 매출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사는 정밀한 상권 입지 분석과 제품 경쟁력이 맞물린 성과로 분석했다.해당 점포는 멘지의 시그니처인 닭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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