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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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성수 무신사 메가스토어에 체험형 색조 팝업 마련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가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1층에서 LUNA Cloud Layer Bar 단독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루나가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우드 레이어 라인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대표 제품 NO.1 컨실러가 쌓아온 기반 위에 브랜드 경쟁력을 넓히고, 루나만의 컬러와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비자가 몸소 체감하도록 기획했다.매장은 여러 컬러를 자유롭게 겹쳐 바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무드를 찾아가는 체험형 공간이다. 베이스 메이크업에 강점을 지닌 루나의 노하우를 토대로 누구나 쉽게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신규 라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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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메밀 바게뜨·토스트·단팥빵 등 5종 내놔
파리바게뜨 파란라벨이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한 빵 3종과 쌀·호밀을 활용한 저당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식이섬유 메밀 바게뜨는 메밀 사워도우에 메밀가루를 더했다.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158mg GAE(루틴 포함)와 식이섬유 9g을 제공한다. 식이섬유 메밀 토스트는 3분간 토스트하면 풍미가 진해지며,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165mg GAE(루틴 포함)와 식이섬유 12g을 담았다. 저당 메밀 단팥빵은 구운 호두와 팥앙금을 넣었으며, 제품 1개당 당류 2g으로 설계했다.저당 쌀 치아바타는 국내산 쌀과 누룩 발효종을 사용했다. 고식이섬유 저당 통곡물 호밀 깜빠뉴는 호밀에 귀리·호박씨·아마씨 등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100g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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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가을 한정 로제 자몽 빙수 출시
서울신라호텔의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시그니처 빙수 라인업을 넓히기 위해 로제 자몽 빙수를 새로 내놓는다고 30일 전했다.이번 메뉴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자몽 과육을 장미꽃처럼 겹겹이 쌓아 올린 비주얼에 반짝이는 샴페인 젤리와 금가루를 더해 보석 같은 외관을 갖췄다.맛은 자몽 특유의 산미와 쌉싸르한 맛에 히비스커스의 화사한 풍미, 꿀의 단맛을 더해 구성했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돔 페리뇽 브륏으로 만든 샴페인 젤리가 어우러져 한 접시에서 여러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과의 페어링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빙수 단품 외에 돔 페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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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룹,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협업 슈퍼포커스 3종 공개
이그니스 클룹이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를 적용한 에너지음료 슈퍼포커스 한정판 3종을 30일 공개했다.제품은 오리지널, 울트라 바이올렛, 네온 트위스트로 구성했다. 각 제품에는 카페인 200mg과 타우린, 테아닌을 배합했으며 포화지방·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을 넣지 않았다.패키지에는 작품의 네온 색상과 미래 도시 분위기를 반영했다. 클룹은 앞서 에반게리온과 진격의 거인 협업 제품을 운영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 협업이다.회사 측은 “3개 맛에 동일한 원료 구성을 적용하고 작품의 시각 요소를 패키지에 담았다”며 “한정판은 캐릭터와 작품 분위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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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SK-II와 손잡고 프리미엄 뷰티 경쟁력 강화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SK-II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알렸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넓히는 행보다.이번 협약은 2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면세 박람회 2026 TFWA 월드 현장에서 이뤄졌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이수경 P&G 글로벌 스킨케어 프레지던트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에 함께했다.양사가 맺은 협약에는 다섯 갈래의 협력 분야가 담겼다. 고객 서비스와 컨설팅 강화, 인천공항 플래그십 스토어 기프팅 서비스 차별화, 공동 프로모션과 마케팅 확대, 공동 비즈니스 플래닝과 시장 개발, 신규 전략적 협업 기회 발굴이 그것이다.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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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아침에주스 클렌즈 베리블렌드·그린블렌드 2종 내놔
서울우유협동조합 아침에주스 클렌즈가 베리블렌드와 그린블렌드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제품은 730ml 용량으로 구성했다. 베리블렌드는 블루베리·푸룬·레드비트·배·사과·빌베리를 배합했고, 그린블렌드는 키위·케일·양배추·청포도·사과·파인애플을 담았다. 비타민 B군 7종(B1·B2·B6·B12·나이아신·판토텐산·엽산)을 강화했다.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과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회사 측은 “가공을 최소화하고 원물의 영양을 유지하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보라색 과채와 초록색 과채 두 가지 맛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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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고양시·한강유역환경청에 장항습지 보호 1억원 전달
에쓰오일이 30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와 한강유역환경청에 장항습지 보호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장항습지는 경기 고양시 신평동·장항동·법곳동에 걸친 한강 하구 습지로, 재두루미와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매년 3만여 마리의 물새가 도래·서식하는 곳이다. 2021년 5월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에쓰오일은 2021년부터 장항습지 생태관 건립과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금은 장항습지 내 철새 서식지 조성과 먹이원 확보, 생태교란종 친환경 제초 연구 지원, 생태교육 및 모니터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에쓰오일 류열 사장은 “장항습지를 비롯해 생태계 보호와 연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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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품으니 몸값도 달라…지역 평균 2배 웃도는 ‘민간공원 특례단지’
주택 선택에서 쾌적성이 중요해지면서 대규모 공원을 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산과 공원, 호수 등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선호되면서 단지 안팎의 ‘그린 프리미엄’이 주요 결정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한국갤럽이 공동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서 ‘단지 내 녹지 및 조경시설’을 중요하게 꼽은 비율은 전년 18%에서 올해 28%로 10%포인트 올랐다.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를 민간사업자가 공원으로 조성해 상당 부분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일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대규모 공원과 주거시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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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재평가’ 기대…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설명회 “성공적”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선보이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롯데건설은 지난 29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공인중개사 대상 설명회를 열었으며, 광주시와 성남 등 인근 지역 중개사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경기 광주가 수서광주선 착공을 계기로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과 함께 동탄·기흥·구리 등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지역인 광주로 수요가 옮겨오고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단지의 숲세권 입지, 수서역까지 두 정거장 연결, 롯데캐슬 브랜드 프리미엄과 5대 특화 서비스도 소개됐다.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는 지하 10층~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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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분양 쌓여도 반도체 벨트는 ‘나 홀로 훈풍’
경기도 미분양이 5년 새 2배로 늘어난 가운데, 대규모 반도체 사업장이 자리한 경기 남부권과 인접 배후 지역은 오히려 미분양이 줄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도 미분양은 2021년 1030가구로 저점을 찍은 뒤 2022년 7588가구, 2023년 5803가구, 2024년 1만2954가구, 2025년 1만3017가구로 늘었다. 올해 7월 기준으로는 1만4394가구를 기록했다.반면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사정이 다르다. SK하이닉스가 있는 이천시는 2024년 12월 1911가구에서 2025년 12월 1251가구, 올해 7월 1194가구로 미분양이 줄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자리한 화성시는 2024년 205가구에서 2025년 66가구로 줄었고, 올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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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울산·경북 미분양 소진 전국 TOP 3…충남·부산은 되레 늘어
최근 1년 반 사이 전국에서 미분양을 가장 많이 소화한 지역은 대구·울산·경북으로 나타났다. 한때 미분양이 쌓여 침체됐던 이들 지역의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구 미분양은 2024년 12월 8807가구에서 올 6월 4383가구로 4424가구 줄어 전국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다. 울산은 4131가구에서 1359가구로 2772가구, 경북은 6987가구에서 5284가구로 1703가구 줄었다. 경북에서는 구미가 2076가구에서 745가구로 1331가구 감소하며 감소세를 이끌었고, 경주(-911가구)와 포항(-738가구)에서도 미분양이 크게 줄었다.강원(-988가구), 전남(-949가구), 전북(-891가구), 경남(-505가구), 충북(-493가구), 대전(-275가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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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인데 집값은 수억 차이”…전국 ‘수변 조망’ 프리미엄 확산
주택시장에서 한강이나 호수 등 수변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수변 조망은 한정된 입지적 특성으로 탁 트인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하락장에서는 시세 방어력이, 상승장에서는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수변 공간과 공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조망권+공세권’ 단지에 실수요자가 몰리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98㎡는 올해 8월 2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인근 ‘래미안광교’ 전용 97㎡는 7월 17억3000만원에 실거래돼 3억원 넘는 차이를 보였다.지방에서도 격차가 확인된다. 경북 경산시 중산호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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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마이홈차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충전 부담을 낮춘 구독형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는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30일 출시했다. 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보유하고 단독·연립주택 등에 거주해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한 고객이면 이용할 수 있다.현대차에 따르면 이용 고객은 7kW 가정용 완속 충전기 기기와 설치 비용을 지원받는다. 월 최소 약정 충전량은 300kWh, 충전 요금은 kWh당 245원으로 기기·설치비 없이 최소 약정량 기준 월 7만3500원만 부담하면 된다.3년간 월 최소 약정량을 이용하면 기존 현대차 홈충전기 상품 대비 약 67만원, 외부 채비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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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K-연어’ 육상양식 실증 성공…연말 본격 출하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대서양연어 육상양식 실증에 성공하며 육상양식 사업에 활용할 기술과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추진한 육상 대서양연어 양식 기술 실증을 마무리하고, 30일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청정 K-연어 출하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GS건설은 2020년 에코아쿠아팜을 설립하고 발안란 입식부터 부화, 치어·스몰트·성어 생육, 수질관리, 출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기술과 데이터를 축적했다. 폐쇄식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과 ICT 기반 스마트 양식 기술을 도입해 2년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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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54호에 세종남부소방서 이은영 소방장 선정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54호 주인공으로 세종남부소방서 119구급대 이은영 소방장을 선정했다.타이어뱅크는 지난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세종남부소방서에서 감사장 전달식을 열고 이 소방장에게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 소방장과 소방관 동료, 타이어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소방장은 2016년 임관 이후 심정지, 뇌출혈, 중증 외상, 응급 분만 등 초응급 상황 현장에서 응급조치로 국민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주어지는 하트·브레인·트라우마·베이비 세이버 등에 선정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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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가정용 건축자재 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
LX하우시스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건축자재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로, 각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LX하우시스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브랜드 ‘LX Z:IN(LX지인)’을 앞세워 제품 개발부터 구매, 시공, 사후서비스까지 인테리어 전 단계에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올 하반기에는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개인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유행을 그대로 따르는 대신 색상과 소재, 질감, 마감까지 개인의 취향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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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성수2지구에 금융역량 총결집…10개 금융기관과 맞손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2지구)의 성공적 추진과 조합원 금융 수요 충족을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DL이앤씨는 지난 29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과 5대 증권사(KB·NH투자·삼성·한국투자·키움증권) 등 총 10개 금융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사업으로 주목받는 성수2지구의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고려해 조합원에게 차별화된 금융 정보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DL이앤씨는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시장의 기준을 제시한 ‘아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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