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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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투자빙자 314억원대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영일)지능범죄수사팀은 원금특약 등을 내세워 가상통화 거래사업 투자 빙자로 314억원대 유사수신 일당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불법유사수신업체대표이사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사내이사 등 직원 19명은 같은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3월 2일부터 지난 1월 10일경까지 해운대구 우동 사무실에서 모집한 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를 열어 “가상통화 거래소를 한미중국에서 동시 오픈예정으로 가상통화 소액주주 10만명을 모집중이다. 1코드 130만원을 투자하면 10개월후에 200만원을 주겠다”고 속여 3787명의 피해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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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회 상습 112허위신고 폭력배 60대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형사처벌에 앙심을 품고 192회에 걸쳐 상습 112 허위 신고한 폭력배 A씨(60)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특수폭행으로 구속된 것에 앙심을 품고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현금을 도난당했다(12회)” “살기 싫다. 자살하고 싶다(29회)”는 등 장난전화 하거나 이전에 업무방해로 처벌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유리병을 50대 여성 피해자의 머리에 던져 2주 상해를 입게 했다. 또 A씨는 사천시 모 주민센터에서 공무원을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112신고를 접수받고 삼천포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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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작년 보호관찰 청소년 32명 구인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2017년 한해 보호관찰 위반으로 법원 구속영장을 받아 지명수배나 구속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는 모두 32명이라고 11일 밝혔다. 울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들 32명의 위반 형태는 보호관찰관 지도·감독에 불응(100%)이 1순위로, 주거지 상주 및 생업종사 위반(78%, 25건), 법원 부과의 특별준수사항 위반(56%, 18건), 재범(53%, 17건)의 요인들이 중복적 요인으로 분석됐다. 보호관찰대상자는 죗값으로 구금 등 처벌 받아야 마땅하나 법원이 보호관찰과 수강 및 봉사명령 등 자유로운 생활의 일부 제한을 조건으로 구금 유예한 것이다. 대다수는 잘 지키고 있지만 일부는 준수사항 엄수, 보호관찰관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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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보여달라" 공인중개사 직원 흉기폭행·강취 30대 덜미
부산연제경찰서는 공인중개사 사무실 직원 상대 흉기로 폭행하고 신용카드 듣을 강취한 피의자 A씨(34)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45분경 연제구 연산동 모 공인중개사 사무실 50대 여직원에게 주택거래를 하겠다며 빌라를 보여 달라고 유인, 흉기로 폭행해 상해를 가하고 나일론 끈으로 묶고 신용카드 등 260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및 도주로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주거지인 사하구 하단동 원룸 내에서 검거했다.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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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던 휴대폰 수리 매장서 현금 절취 2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휴대폰 수리매장에서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5)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1일 오후 8시경 중구 동광동 휴대폰 수리매장에서 평소 피해자(31)가 휴대폰수리 수입금을 보관해 놓고 뒤늦게 한꺼번에 찾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피해자가 울산지점 휴대폰 매장으로 출장 간 틈을 타 현금보관 장소에서 현금 120만원 상당을 몰래 가져간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수사로 서울 반포동 PC방을 확인하고 출장수사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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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수리업자 불러 시동키 만들어 차량 절취 피의자 3명 덜미
부산동래경찰서는 공사거래 관계인 차량을 합동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49)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사회에서 만난 사이로,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채권관계가 있는 피해자 B씨(44)의 차량을 절취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1월 12일 오후 6시경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 306동 주차장에 주차된 피해자 소유의 스타렉스차량 1대를 2명이 망을 보고 있는 동안 나머지 1명은 불상의 열쇠 수리업자를 불러 시동키를 만들어 차량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운전해 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의 지인으로부터 첩보를 입수, 피해진술로 부산 거주 A씨가 자진출석해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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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중대재해 발생 '엘시티' 현장 특별감독 실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지난 2일 시스템작업대(SWC)가 떨어져 노동자 8명(사망 4명, 부상 4명)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포스코건설 ‘해운대 엘시티 복합개발사업 신축공사’현장에 대해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별감독에는 근로감독관 등 고용부 직원 7명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9명, 외부 전문가 1명 등 총 17명을 투입, 현장 안전보건 실태를 비롯해 안전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하여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이번 사고발생 작업대 뿐 아니라 건물 외벽에 설치된 거푸집 등 추락이나 낙하위험이 있는 유사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집중 감독을 실시키로 했다.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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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대합실 2층 캐리어 방치 테러의심 신고 해프닝
8일 오후 1시44분경 부산동부경찰서 관내 부산역 대합실 2층에 캐리어가 2시간째 방치돼 테러의심이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패럴올림픽 관련 부산역 대테러 지원근무중인 상경 김태환 등 2명이 최초발견 해 철도공안에 통보했다.이곳에 경찰특공대, 125연대, 소방, 철도 등 90여명이 동원돼 폴리스라인을 설치하는 등 통제에 나섰고 가방내용을 확인한 결과 노숙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생필품으로 확인돼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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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7일 오후 5시 35분경 부산 오륙도 동방 10해리에서 항해 중이던 화물선 L호(1만4599톤, 파나마국적)에서 응급환자 Q씨(47, 중국 국적)를 경비함정 이용,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선원인 응급환자 Q씨는 갑작스레 복통을 호소하며 부산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응급환자를 옮겨 실은 뒤 남항파출소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Q씨는 의식이 있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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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항 해상 화재선박 진화…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7일 오후 3시 45분경 부산 감천 JY조선소 앞 해상에서 작업선 H호(7.31톤, 승선원 3명)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같은 날 오후 2시 30분경 화재선박 H호에서 화재가 발생 것을 인근 선박 선원이 발견한 후,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2시 57분에 1차 진화를 완료했고 해당 선박을 바지부두로 이동 계류시킨 후 3시 45분에 잔존 화재 등을 최종 처리했다.부산해경은 사고현장에 경비함정, 구조대, 감천파출소 구조정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경비함정이 소화포를 이용해 화재진화를 완료했다. 2시 57분에 1차 진화를 완료했고 해당 선박을 바지부두로 이동 계류시킨 후 3시 45분에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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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없어 화가난다'는 이유로 오토바이 불지른 4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일자리가 없어 화가난다는 이유로 건물 1층 계단에 주차된 오토바이에 불을 지른 피의자 A씨(44)를 방화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2일 오전 6시30분경 사상구 엄궁동 빅세일마트 건물의 1층 계단 내에 주차된 오토바이에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놓아 오토바이 및 건물 일부를 소훼한 혐의다.이 불로 거주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당시 출근하던 사상경찰서 이지은 순경이 화재현장을 발견하고 건물 내 입주민들을 깨우는 등 대피를 유도해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경찰은 현장 및 도주로 CC(폐쇄회로)TV와 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으로 A씨의 주거지 및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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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대학생 오토바이 단독 사망 사고
부산남부경찰서는 7일 오전 6시경 남구 대연동 OO대학교 상학관 앞 도로에서 대학생 A씨(21·2년)가 오토바이(110cc)를 타고 내리막으로 진행중 운전부주의로 넘어져 미끄러지면서 철제 볼라드에 머리를 충격해 병원 후송 치료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동아리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A씨에 대해 채혈해 음주여부를 확인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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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서 60대 익사 변사사건 발생
6일 오후 2시 13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의 한 목욕탕에서 심장이상에 의한 의식소실로 익사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68)가 온탕에 엎드린 상태로 의식이 없는 것을 다름 손님이 발견해 목욕탕 종업원이 119신고,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황이었다.변사자는 지난해 6월경 건강검진결과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해운대 모 병원에서 13차례 항암치료를 했으나 암이 간까지 전이돼 말기진단을 받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특기할 외상이 없고 심장이상으로 의식소실에 의한 익사라는 검안의 소견과 유족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망 경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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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아파트 공사현장 20층서 호퍼에 깔려 사망
부산강서경찰서는 6일 오후 2시50분경 강서구 명지동 OO아파트 103동 공사현장 20층 옥상에서 피해자 A씨(48)가 시멘트외벽 공사중 시멘트 이동기구인 호퍼에 깔려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호퍼가 위에서 갑자기 떨어져 피해자 A씨를 덮쳐 사망했다.타워크레인에 매달린 호퍼가 천천히 내려와야 피해자가 시멘트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크레인에 매달린 채 떨어져 피해자를 덮쳤다는 동료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공사현장관계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 및 안전조치 등 과실유무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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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6·13선거 공무원 첫 검찰 고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위반 혐의로 전 공무원 A씨를 6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B구청 전 공무원 30대 A씨는 구청장 비서로 재직 중 구청장 C씨의 업적을 홍보하는 글과 사진, 언론보도기사 등을 본인 명의와 C씨의 명의로 SNS(페이스북, 밴드 등)에 700여회 게시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제86조 제1항에 따르면 공무원(국회의원과 그 보좌관·비서관·비서 및 지방의회의원을 제외한다)은 소속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교육 기타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이를 위반한 때에는 공직선거법 제255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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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드럼세탁기 핵심기술 중국 유출 연구소장 등 5명 덜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는 국가정보원과의 협업을 통해 주요산업기술을 국외(중국)로 유출한 사범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중국현지법인 연구소장 등 2명 구속하고 연구원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 드럼세탁기의 핵심기술인 고효율 DD(DirectDrive)모터 설계도면 등을 중국으로 유출하고, 모터 생산이 가능한 설비까지 구축해 준 뒤 생산방법은 물론 검사방법까지 전수해 중국 회사에서 국내와 동일한 고효율 제품을 생산 판매토록 한 혐의다. 피의자 A씨(57)는 한국 소속 드럼세탁기 고효율인버터 DD모터 등 고효율 모터를 제조 생산하는 甲사의 중국 현지법인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던 중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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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엘시티 추락사고 포스코건설 부산지사 등 압수수색
엘시티 추락사고를 수사중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6일 오전 시행사인 포스코건설부산지사, 포스코건설현장사무실(LCT현장 내), 하청업체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경찰은 현재까지 추정되는 추락원인은 앵커매립시 타이로드와 클라이밍콘 적정 연결여부, 철근 작업과 앵커매립 작업간의 간섭으로 인한 임의조정, 콘크리트 작업시 커푸집과 맞추기 위한 임의조정, 시방서상 앵커 제품과 실제 시공된 제품의 동일성 여부, 앵커제품 자체의 결함, 유압실린더 및 호스불량, 인상작업용 유압기 기기불량, 인상작업 장치의 결함, 유압기 조작 과실 등 여러 원인들로 추정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감식결과와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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