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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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집 40대 괴한 침입 흉기 난동···"카드빚 2400만원 때문에 강도를 했다?"
최순실(61)씨 딸 정유라(21)씨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이모(44)씨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정씨의 주거지에 침입했다. 이 사건으로 함께 있던 마필관리사 A씨가 흉기에 옆구리를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정씨는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검거했다. 피습을 당한 A씨는 서울 행당동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금전관계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가 "카드빚 2400만원 때문에 강도를 했다"고 진술을 반복했다. 경찰은 이씨가 돈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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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25일 규모 2.0 여진 발생···여진 총 67회
포항에 지진 발생 이 후 25일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2차례나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12시51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북위 36.10도·동경 129.35도)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8㎞이며 최대 진도는 2이다. 기상청은 경북 Ⅲ 등급, 강원 Ⅱ 등급으로 진도를 분류했다. 앞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24일 오전 1시1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에서 발생했다. 규모는 2.3이었다. 현재까지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총 66회 발생했다. 규모 2.0∼3.0 미만이 60회, 3.0∼4.0 미만이 5회, 4.0∼5.0 미만이 1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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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참사, 모스크에서 '폭탄·총격테러발생' 사망자 235명
24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한 모스크(이슬람교 예배당)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폭탄·총격 테러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사망했다. 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참사가 된 이번 테러는 수니파 무장조직 IS 이집트지부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날 정오 북시나이주 비르 알압드(Bir al-Abd) 마을에 있는 모스크에서 발생한 총격과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344명이 죽거나 다쳤다. 목격자들은 테러범들이 금요일 기도회에 참석한 예배자를 노렸다며 이들이 사원을 4륜 오토바이로 둘러싸고 폭탄을 설치했다고 전했다.이들 테러범은 차량에 불을 질러 도주로를 차단하고 공포에 질린 예배객을 무차별 공격했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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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정당 홍보용 현수막 손괴 40대 검거
경남진주경찰서는 정당 홍보용 현수막을 손괴한 피의자 A씨(49)를 재물손괴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밤 10시5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진주시청 앞 노상에 설치된 정당 홍보용 현수막(7.2m×1m)을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붙여 훼손한 혐의다. 경찰은 신고자 및 목격자 등 상대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23일 오후 노상에서 A씨를 발견하고 검거(범행시인)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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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으로 100일된 자신의 딸 숨지게 한 엄마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산후 우울증으로 자신의 100일된 딸을 목 졸라 살해한 A씨(30)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남편과 약 6년 전부터 동거생활을 하다 피해자를 낳자 혼인신고를 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았다. 그러던 중 지난 19일 오전 11시쯤 남편이 출근하고 없는 사이 딸이 달래도 그치지 않고 계속 운다는 이유로 손으로 목을 조르고 손수건으로 입을 막아 숨을 쉬지 못하게 살해한 혐의다.경찰은 남편의 신고를 받고 피의자의 진술을 확보해 긴급체포했다.유족 등 조사 및 두부손상 및 질식사(추정)라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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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男女 2명 목 졸려 사망한 채 발견
22일 오후 1시30분쯤 서로 사귀던 남성 A씨(53)와 여성 B씨(48)가 김해시 진영읍 B씨의 아파트 거실에서 케이블타이로 목이 졸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B씨의 딸(16)이 이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김해서부경찰서는 변사자들은 약 10년 전부터 사귀어오다 최근 헤어진 사이로 A변사자 호주머니에서 동일 케이블타이가 발견돼 A씨가 B씨를 케이블타이로 목 졸라 살해 후 자신도 케이블타이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했다.경찰은 변사자 부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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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조회 농협직원 등 5명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남함양경찰서는 개인정보 불법조회한 농협직원(4명) 등 5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0~50대인 이들은 2010년 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함양군 소재 모 농협 등지에서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농협중앙회 컴퓨터 전산망에 접속해 고소인 A씨(51)의 동의 없이 은행거래내역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하이패스카드 진․출입 내역 등 개인정보를 불법조회 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농협중앙회 전산자료 압수수색영장집행으로 조회자 인적사항을 확보해 농협직원 A씨(41) 등 42명을 조사해 5명의 불법조회사실을 확인했다. 나머지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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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북한 연평도 포격
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오후 2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을 향해 포격을 감행했다.이 사건으로 인해 해병대 병사 2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했으며 중경상을 입은 군인들과 민간인들은 각각 16명, 3명이었다. 또 각종 시설과 가옥 파괴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당시 북한은 연평도 해병대의 K-9 자주포 훈련을 빌미로 이같은 포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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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대포차량 유통사이트 운영자, 매매업자 등 156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국내 최대규모 대포차량 유통사이트 운영자, 매매업자 등 일당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광수대는 배너 광고 등으로 대포차량을 조직적으로 유통·거래해 78억30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사이트 운영자 및 매매업자, 조직폭력배 등 156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해 9명을 구속 조치했다. 또 인터넷 대포차 거래사이트을 폐쇄하고 유령법인 폐업조치, 차량 100대를 압수 및 번호판을 영치했다. 압수한 차량은 피해자들에게 환부하거나 지방세 체납 등 압류로 번호판영치 및 공매처분 등을 진행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6월5∼2017년9월15일까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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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 상대 고의 교통사고 유발 50대 구속
경남마산동부경찰서는 고의교통사고 유발한 피의자 50대 A씨를 사기, 사기미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기 및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으로 집행유예 기간중이며 일정한 직업 및 주거가 없는 사람이다. A씨는 11월 13~16일까지 단기간에 걸쳐 창원시 마산회원구 일대 이면 도로상에서 지나가던 승용차량에 몸을 고의로 부딪치는 방법(팔꿈치치기)으로 6회에 걸쳐 여성운전자들을 상대로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해 2명에게 2만원씩 4만원을 편취하고,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미수에 그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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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불법게임장 32곳 80명 적발…19명 구속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 전역 및 인접 시에서 자금력을 이용해 배후에서 대형 불법게임장 운영을 조종한 실업주 등 일당을 검거해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환전영업 혐의로 최근 기소의견으로 구속‧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총 4건의 사건에서 불법게임장 32개소 및 80명을 적발, 그 중 19명을 구속하고, 6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4건의 사건은 △울산·경주 일대 불법게임장 운영 개입한 조직폭력배 △10년간 신분위조 및 가명사용한 배후의 실업주 △구치소수감중에도 불법게임장 운영한 공동업주 △6년간 도피중 창고, 원룸 등에서 야마토 게임장 운영 등이며 피의자들은 수년간 영업을 하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으로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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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위반 20대 울산구치소 유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구인장이 발부된 P씨(27)를 구인 후 울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해 5월 사기로 울산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판결을 받았으나 담당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하고 신고한 주거지에서 생활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며 도피생활을 지속하다 보호관찰관에게 구인됐다.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해 준수사항 위반자 47명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및 보호처분변경 등의 제재조치를 했다. 올해에도 25명을 구인하는 등 위반자에 대해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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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체험학습 마친 어린이집 통학차량 단독사고
17일 오전 10시35분쯤 거제시 연초면 시골주택가 진입도로상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학습을 마친 어린이집원생 10명을 태우고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스타렉스 차량의 브레이크 이상으로 1m높이의 유자나무 밭 벽돌담벼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원생 및 운전자, 인솔교사(2명)가 병원 진료를 받았고 전원 귀가했다.경남거제경찰서는 승합차량의 브레이크이상으로 사고를 냈다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브레이크결함여부와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운전자는 음주는 해당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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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오염 우려 수입금지 노가리 수입업자 등 전국 첫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국제범죄수사대는 후쿠시마 등 8개현 방사능오염 우려 수입금지 수산물을 수입금지 지역이 아닌 훗카이도 지역으로 원산지 세탁한 노가리(480톤, 7억1000만원)를 국내 수입한 업자 등을 전국 첫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국내 수입해 8억5000만원에 판매·유통한 수입업자 A씨 등 총 6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그중 수입업자 A, B씨와 일본 현지 수출업자 C씨 등 3명을 구속했다. A씨(현재 복역중)는 일본산 노가리의 수입 및 국내 판로가 막히자 불상의 일본 현지 수출업자의 도움을 받아 2014년 4월∼7월간 3회에 걸쳐 371톤(수입신고가 5억3000만원 상당)을 수입, 전국에 5억4700만원 유통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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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의심차량 고속도로서 추격끝에 검거
고속도로순찰대와 창원서부경찰서는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으로 도주하던 필로폰 투약 의심차량을 추격해 운전자 A씨(54)를 마약류에 관한 법률위반(향정신성의약품).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55분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78km지점(진주1터널)에서 난폭하게 운행하는 승용차(K5)가 있다는 112신고 접수 후 출동한 순찰차의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했다.60km가 넘는 거리를 추격끝에 오후 9시35분쯤 남해고속도로 제3지선 부산신항 방면 입구에서 고속도로 제 6지구대 순찰차 3대가 동시에 길목을 차단해 붙잡았다. 경찰은 승용차 내 A씨 손가방에서 필로폰(0.36g)이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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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우미 공급·성매매알선 14억 부당이득 업주 등 36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2016년 7월~2017년 10월 북구 덕천동 유흥업소에 여성도우미 공급 및 성매매 알선으로 14억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무등록 보도방 업주 및 성매매 여성 등 36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법률위반, 직업안정법위반, 성매매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보도방(무등록 직업소개소) 업주 A씨(50) 등 2명은 구속하고 같은 업주 B씨(39) 등 30명, 24만원을 받고 한차례 성매매·매수한 C씨(32.여)씨 등 4명은 형사입건했다. 또 부당이득금 환수 관련 국세청에 통보키로 했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북구 유흥업소 일대 탐문 수사해 보도방 사무실 위치 등 확인하고 검거 및 영업장부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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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1만원권 지폐 위조 사용한 대학생 기소의견 송치
인터넷에서 위폐 제조법을 배워 5만원권(10매)·1만원권(30매) 지폐 40매를 위조해 사용한 대학생이 붙잡혔다.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감기대) 수사과는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5만원ㆍ1만원권 지폐 40매 위조한 후 주로 노인이 운영하는 노점상 및 재래시장에서 집중 사용해 온 부산 모 대학교에 재학중인 피의자 A씨(26)를 검거해 통화위조, 위조통화행사, 사기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3일 오후 7시50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앞에서 택시요금 2800원을 5만원권 위폐로 지급하고 거스름돈 4만7200원을 받아 챙기는 등 7월 14~26일까지 부산 시내 재래시장 및 노점상, 야간 시간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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