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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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중고차량 판매후 위치확인으로 다시 절취 20대 구속
경남함양경찰서는 중고차량 판매후 위치확인을 통해 보조키로 시동을 걸어 절취한 피의자 A씨(26)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13일 오후 6시30분쯤 인터넷 중고차 매매사이트에 외제 차량을 판매하는 글을 게시해 피해자(35)로부터 1300만원을 받고 차량을 판매했다. 그런 뒤 다음날 새벽 1시10분쯤 함양군 노상에 주차중인 피해차량을 위치 확인해 소지하고 있던 보조키로 시동을 걸어 외제차 1대, 반지, 지갑 등 1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신고를 받고 현장주변 CCTV분석, 피해차량 동선을 확인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주거지 주변 잠복중 검거해 구속영장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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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위조명품 밀수 판매조직 23명 덜미
국내 최대 규모 위조명품 밀수 판매조직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2대(대장 한강호)는 밀수조직원 23명을 적발해 그 중 중국에서 위조품을 제조 판매한 총책 김모(25·조선족)씨와 국내 보관 및 배송책, 상위 도매상 등 5명을 상표법, 관세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경기·대구·거제 등 위조품 보관창고를 특정해 총 6335점 201억원 상당을 압수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2012년 8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위조명품 3000억원 상당을 제조, 국내 포워딩 업체를 통해 인천항으로 밀수입한 후 SNS·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2857억원 상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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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개통 스마트폰 403대 유통 조폭 등 26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가개통 폰 대량유통한 조직폭력배, 휴대폰 대리점주, 장물아비 등 26명을 사기, 장물취득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그 중 총책 등 5명을 구속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8월 3~지난 8월 5일까지 생활정보지, 페이스북에 ‘신용불량 통신연체 바로 현금지급 신용불량자도 가능’광고를 해 급전이 필요한 경제적 무능력자, 신용 불량자 등을 유인해 고가 스마트폰 403대를 가개통(사용 없이 개통직후 처분)시켜 1대당 50만원~60만원을 주고 매입후 장물아비 등에게 처분(대당 70만원~80만원)·유통해 4억6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피의자들은 통신사에서 불법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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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사업 보조금 편취 음악협회 전 사무국장 구속
경남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5년간 진주시에서 지원하는 문화사업 보조금을 편취한 음악협회 전 사무국장 A씨(53)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 사무국장 A씨 등 3명은 2012∼2016년까지 진주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사업 23건에 대한 주관사업자로 협회가 선정되자, 이를 거래업체에 인쇄물․현수막․영상제작 등을 의뢰하면서 실제 납품한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기재한 허위의 견적서를 진주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보조금 12억6000만원 상당을 부당 수령했다. 그런 뒤 실제 납품 금액을 공제한 나머지 차액 6억원 상당을 돌려받아 사업과 관련 없는 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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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브로커로부터 뇌물을 수수 토지주택공사(LH)간부 등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함바(건설현장 식당)운영권을 수주할 수 있도록 그 알선을 청탁하는 함바브로커 A씨(54)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본부 부장 B씨(53)등 공무원 7명과 시공사 상무 C씨(51)등 24명을 뇌물수수 또는 배임수재 혐의로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수사 결과에 따르면 브로커 A씨가 로비자금으로 건넨 돈은 총 15억4000여만 원으로, LH 및 시공사 간부들이 수수한 금액은 개인적으로 적게는 500만원 에서 많게는 1억800만원에 달했다. 경찰은 이중 수수액이 큰 LH 충북본부 부장 B씨 및 시공사 간부 C씨는 브로커 A씨와 함께 구속수사했다.브로커 A씨는 2013년 6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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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추진기 손상 표류 레저보트 선장 등 5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1일 오후 7시 20분쯤 부산 태종대 앞 해상에서 낚시중 스쿠류에 로프가 걸려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중이던 레저보트 J호(2.5톤, 승선원 5명) 선장 송모(37씨 등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에 급파, 12분 만에 5명을 전원 구조하고 보트는 예인해 남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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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최신 박스폰 헐값 매입 유통 3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서울서 IT전당포를 운영하면서 횡령한 최신 박스폰(사용자등록후 해지된 단말기) 45대(5389만원 상당)를 헐값에 매입해 용산전자상가 등에 유통시킨 피의자 A씨(37)를 업무상과실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25~지난 1월 5일 사이 이전 대리점 종업원 B씨(수감중)가 같은 직원명의로 사용자등록 후 해제하는 수법으로 횡령한 시가 110만원 상당 스마트폰을 퀵서비를 통해 헐값에 매임하는 등 전후 45회에 걸쳐 5389만원 상당 휴대폰을 출고가의 50~70% 가격인 3000만원 상당에 매입(장물취득)해 유통한 혐의다.경찰은 서울 종암서에서 이미 입건한 종업원 B씨가 박스폰을 횡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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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스타킹 착용 여대생 액체 구두약 투척 3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감기대)는 모 대학교내에서 스타킹을 착용한 여학생의 뒤를 쫓아가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액체 구두약 등을 종아리 부위에 뿌리고 도주 한 피의자 A씨(35·무직)를 끈질긴 추적 끝에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12~ 26일 간 총 5회에 걸쳐 대학 내에서 액체 구두약 등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휴대한 채 교정을 다니면서 스타킹을 착용하고 치마차림의 여학생의 뒤를 쫓아가 피해여성의 다리 부위에 뿌린 혐의다. A씨는 경찰에서 뒤를 미행해 화장실 등에 스타킹을 버리면 수거해 가는 방법으로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신고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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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국제농식품박람회 현수막 18개 훼손 40대 검거
경남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진주시청에서 주관하는 국제농식품 박람회 홍보현수막 18장을 손괴한 피의자 A씨(48)를 공용물건손상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5일 오전 11시쯤 진주시 동진로 진주종합경기장 앞 도로변에 설치돼 있던 국제농식품박람회(11월 10∼19일) 홍보 관련 게시된 현수막( 20여장)이 너무 많이 걸려 있어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현수막 18장(270만원 상당)을 손으로 찢어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진주시의 수사의뢰로 범행 후 도주한 A씨의 동선 추적 및 탐문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붙잡아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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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서, 선배 욕설 이유로 폭행 살해 40대 검거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선배가 욕설한다는 이유로 폭행 살해한 A씨(46)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밤 11시5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회 앞 노상에서 선배(56)와 말다툼 중 욕설을 들은 것에 앙심을 품고 귀가하던 선배를 따라가 넘어뜨린 후 발로 얼굴 등을 수회 밟아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를 119구급차로 병원에 후송했으나 외상성 두부손상 등으로 사망했고 피의자의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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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속 900만원 절취 보이스피싱 행동책 말레이시아인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60대 여성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돈을 찾아 세탁기에 넣어 둔 것을 절취한 보이스피싱 행동책 A씨(29·말레이시아인)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13일 오후 1시20분쯤 남부서형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이 60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사람이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사중이니 주거래은행에서 현금으로 인출해 돈을 세탁기에 넣어두고 현관문 열쇠는 출입문 우편함에 넣어두고 집 앞 교회 앞으로 나가 날인만 받으면 된다” 고 속여 피해자가 집을 비운사이 피의자 A씨가 집에 들어가 세탁기 속 현금 90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아 현장 주변 CCTV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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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알게된 지인 대상 필로폰 판매·투약 사범 18명 검거
부산진경찰서는 교도소에서 알게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필로폰을 판매, 투약한 피의자 A씨(50) 등 마약류사범 18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A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또 필로폰 23.28g(시가 7700만원 상당, 700여명 동시투약분량)을 압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불상의 마약판매상으로부터 필로폰을 구입, 지난 10월 2~31일 간 판매, 투약한 혐의다.또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인 B씨(35) 등 14명은 1~5회 투약 분량의 필로폰 및 필로폰이 들어있는 일회용 주사기를 구입, 모텔·원룸 등 주거지에서 상습투약,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첩보입수 후 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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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신청자 현금카드로 보이스피싱 피해금 6억 인출 3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감기대) 수사과는 대출신청자들로부터 현금카드를 건네받아 이를 이용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한 피의자 A씨(32)를 붙잡아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확보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수사 확대해 필리핀 거주 총책 및 국내 활동 중인 다른 조직원을 검거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키로 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4일 부산 금정구 모 요양병원 주차장에서 대출신청자 B씨(23.여)로부터 은행 혐금카드 2매를 건네받은 후 이를 이용해 다음날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에 속은 C씨(59, 충남 천안)가 대출신청자 B씨 계좌로 송금한 250만원을 인출하는 등 서울지역 은행 9곳에서 B씨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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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해상 투신 4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9일 오후 2시16분경 영도대교 인근 해상으로 뛰어내린 김모(40·여)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영도대교 옆 L백화점 친수공간 난간에서 김모씨가 갑자기 바다로 뛰어들자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남항·영도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9분만에 투신자를 발견하고 구조했다.부산해경은 “현재 투신자는 투신 사유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이며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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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부산시수협채용비리 브로커 등 3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부산시수협채용비리 브로커 등 3명을 사기,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61)는 2014년 5월~9월 부산시수협 조합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지인 등 4명 상대 자녀를 부산시수협 정직원으로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소개비명목 합계 5000만원을 편취하고 수협조합장을 통해 비정규직으로 취업시키는 등 무등록 유료직업소개사업을 한 혐의다. 부산시수협 조합장인 피의자 B씨(58)는 A씨의 청탁을 받고 부산시수협 총무과장인 피의자 C씨(49)로 하여금 피해자 자녀들을 인사위원회 등 절차 없이 비정규직으로 채용케 하는 등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기다리면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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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조합장 보궐선거 금품제공 현직조합장 등 8명 검거
경남합천경찰서는 조합장 보궐선거에 금품을 제공한 현직조합장 등 8명을 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6월 6일 실시한 합천군 모 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지역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현직 조합장 A씨(53)와 후보자 B씨(57) 등 2명과 또한 A씨와 B씨의 부탁을 받고 선거운동에 가담한 C씨(74)씨와 D씨(58) 등 선거운동원 6명을 포함한 총 8명을 검거했다. 또한 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와 관련 금품을 받은 마을주민 등 18명에 대해서는 입건유예 의견으로 각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직 조합장(당선) A씨는 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선거운동원 C씨 등 4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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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하다 여자친구 술병으로 때려 살해 40대 검거
경남고성경찰서는 술병으로 여자 친구를 때려 살해한 A씨(40)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5일 밤 11시경 고성읍 피해자(42·여) 주거지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 중 소주병으로 머리를 수회 때려 살해(외상성 두부손상사)한 혐의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 119에서 출입문을 개방해 거실 바닥에 사망한 피해자를 발견했다. 7일 새벽 피의자 A씨의 주거지를 확인해 붙잡아 범행시인으로 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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