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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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일으킨 질주차량 자신의 자량으로 막은 경찰간부
9일 오전 5시55분경 부산진구 가야소방치안센터 맞은편 도로서 경련을 일으킨 투산차량 운전자(29)가 와이퍼가 켜진채 적색신호도 무시한채 4차선 도로를 넘나들며 위혐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자신의 승용차로 충돌하게 해 운전자도 구하고 자칫 생겼을 대형사고도 막은 경찰간부가 있다.9일 경찰서 당직을 위해 승용차로 출근하던 부산북부경찰서 전진호 형사과장(경정)이다. 전과장은 4차로에 혼자 정차해있던 투산차량을 발견, 지나가며 차량안을 확인해보니 운전자 A씨(29)가 입에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도움을 주기위해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갑자기 투산차량이 움직였다.인근에 있던 도로 경계석을 충돌하고 와이퍼가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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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사건] 지구대 화장실 이용하다 검거된 50대
지구대에 제 발로 찾아온 절도범이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월 8일 오후 9시4분경 토요일 분주함이 한참인 부산 남포지구대.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A씨가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지구대를 방문, 가방까지 의자위에 올려놓고 화장실로 향했다.하지만 소 내 근무중인 이호진 경사의 매의 눈은 벗어나지 못했다.얼마 전 관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의 용의자와 비슷한 특이한 복장과 걸음걸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이호진 경사는 곧바로 휴대폰에 저장된 용의자의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고 절도범임을 확신했다.볼일을 마치고 인사까지 하고 지구대를 나선 용의자는 곧 뒤따라간 이호진 경사에게 바로 검거됐다. A씨는 휴대폰의 사진이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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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가장해 정상차림으로 회사탈의실서 귀금속 절취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취업을 가장해 회사 탈의실에 침입해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29)를 건조물침입,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 32분경 취업을 가장해 정장차림으로 식품회사 2층 탈의실에 들어가 피해자 바지 주머니에 보관중이던 귀금속(18K목걸이, 반지 총 300만원 상당)을 숨겨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침입로 및 도주로 주변 CCTV 21개소를 분석, 시내버스 하차 지역 집중 탐문으로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 체포영장발부로 검거하고 장물처분지 등을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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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시주금 절취 50대 여성 덜미
부산금정경찰서는 석가탄신일 시주금(등값 등· 현금 40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사찰 건물 2층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승려가 지난 5월 23일 금정구 모 사찰 복도계단에 석가탄신일 시주금으로 들어온 현금 종이가방을 은행에 입금하기 위해 잠시 놓아두고 자리를 비운사이 입고 있던 카디건에 몰래 넣어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에 CCTV가 없어 주변 반경 100m 내 CCTV 100대와 건물출입자 거주지 주변 CCTV 50대를 분석하고 탐문한 끝에 검거했다. 피해품일부(현금 145만원)는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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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부축빼기 절도 피의자 2명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새벽시간 부축빼기 절도 피의자 A씨(56), B씨(55)를 특가법상 절도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새벽 4시4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피해자(회사원)를 발견하고 B씨는 망을 보고 A씨는 피해자의 지갑 1개와 그 안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 추적으로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검거하고 순차적으로 공범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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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직원 신고로 보이스피싱 전달책 등 2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은행직원의 신고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책 A씨(35)와 인출책 B씨(48)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8일경부터 서울, 청주, 진해,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전달받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불상의 상위 조직원이 지정해 주는 계좌로 이체해 주는 방법으로 8000만원 상당을 전달한 혐의다.A씨는 지난 6월 1일 오전경 부산 중구 국제시장 부근에서 피해자로부터 2회에 걸쳐 현금 1979만원과 990만원 등 총 2969만원을 전달받은 후 계좌로 이체했다.경찰은 같은날 오후 4시10분경 SC제일은행 창선동지점으로부터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B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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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허위학력 게재 기초단체장 후보 검찰 고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인석)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자신의 선거공보, 선거벽보, 명함 및 SNS에 허위의 학력을 게재한 기초단체장선거 후보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8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울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선거공보, 선거벽보, 선거운동용 명함 등에 중퇴한 정규학력 관련 사항을 게재함으로써 선거인이 졸업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형태로 게재해 허위의 학력을 공표(수학기간 미기재)함으로써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제1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에 따르면,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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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서 선거차량 육교충격 교통사고
7일 오후 4시56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주감초교 앞 도로에서 송숙희 사상구청장 후보(한국당)선거차량 스크린 상단이 육교를 충격하고 인도 방향으로 넘어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차량이 넘어지면서 인도 안전펜스에 설치돼 있던 이성권 부산시장 후보(바른미래당)현수막이 찢어졌다.경찰은 이성권 후보 선거사무소로 연락했다. 인피는 없었고 교통사고로 처리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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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 고시텔서 2개월 된 영아 굶어 숨져
7일 오전 10시경 부산 수영구 모 고시텔에서 2개월 된 미숙아(여아)를 일체의 병원치료 없이 방임해 기아사(굶어죽음)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미숙아를 출산해 고시텔에서 돌봐오다가 영아가 심장이 좋지 않는데도 병원치료 등 의료적 처지를 하지 않아 사망한 것을 영아의 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동갑내기 영아 부모는 고시텔에서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영아는 미숙아로 심장이 좋지 않아 집에서 마사지를 해주는 등 돌봐왔으나 돈이 없어 병원에 치료를 전혀 하지 못했다는 영아의 모 진술이 있었다. 기아사라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경찰은 아동학대 치사(의료적방임) 사건으로 지방청 성폭력특별수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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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동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근로자 감전사
7일 오전 8시20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신축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감전사를 당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53)는 오피스텔 8층외벽에서 비계 해체작업을 하던 중 해체한 비계를 아래층에 있는 동료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옆 건물 옥상에 설치된 고압수전설비(약 2만2천볼트)를 건드리면서 감전돼 쓰러졌다.동료가 이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고 인근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했으나 사망했다.경찰은 고압에 의한 감전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과 최초 발견당시 사체 및 사건현장 상황, 목격자 진술 등으로 보아 타살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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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시공사 향응 혐의 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 영장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엘시티 추락사고(4명사망) 수사관련, 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 A씨(58·직위해제상태)에 대해 뇌물수수등 혐의로 지난 4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현재 검찰에서 서류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3월경부터 전임지인 대구 경북과 부산 등지 사업장(포스코건설 등)으로부터 접대와 향응을 수 십 차례 받은 혐의다.경찰은 엘시티 추락사고 최종수사결과는 신병처리 완료후 발표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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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근로자끼리 다투다 살해 미수 30대 검거
부산 기장경찰서는 태국인 근로자 동료끼리 말다툼하다 얼굴을 맞은 것에 앙심을 품고 주방에 있던 중식도로 피해자(46)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32)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같은 태국인인 이들은 정관산업단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에 근무하며 같은 아파트 숙소에서 생활하는 자들로 지난 6월 6일 오후 9시30분경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해자는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중이다. 경찰은 아파트 입구에 있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현행범인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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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화물차 몰아 신호대기중인 차량 고의 3번 추돌
지난 5월 29일 오후 7시55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2치안센터 앞 도로에서 화물차 운전의 피의자 A씨(55)가 혈중알코올농도 0,206%(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운전 중 신호대기중인 승용차량을 1차 추돌한 뒤 2번 더 고의로 추돌하고 약 500m도주하다 2차 사고를 야기 후 순찰 돌던 경찰에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피해자 B씨(30) 운전의 승용차량에는 아내와 두살, 한살 배기 딸 2명이 타고 있었다. 2년도 안된 차량은 700만원의 견적이 나왔다고 했다.B씨는 보배드림에 올린 글에서 “가해차량 사이드미러 쪽을 잡고 차의 진행을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러자 가해운전자는 고의로 2번 더 충격했다. 아내와 전치 3주 진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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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만취상태서 택시절취 운행 사고 3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택시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택시기사가 내려 112 신고하는 사이 주취상태로 몰래 택시를 운행해 볼라드(인도차량진입 방지 장애물)를 충격한 피의자 회사원 A씨(34)를 절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가 6일 오전 0시28분경 택시를 타고 남구 문현동에 이르러 목적지도 정확히 말하지 않고 택시요금도 지불하지 않자, 택시기사가 문현지구대를 찾기 위해 시동을 켠 채 하차한 사이 A씨가 뒷좌석에서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긴 후 몰래 운전하는 방법으로 택시를 절취한 혐의다.이어 약 60m거리를 혈중알코올농도 0.227%(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운전하다 인근 인도상에 설치된 볼라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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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영로 구서IC 빗길 안전운전 불이행 사고
5일 오전 10시10분경 부산 번영로(하) 구서 IC진입 700m지점에서 빗길 안전운전 불이행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69) 운전의 무쏘스포츠 차량이 편도 2차로 중 1차로로 진행하던 중 안전운전 부주의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뒤 중심을 잃고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같은 방향 2차로로 정상 진행중이던 B씨(57) 운전의 츄레라 차량 뒤 샷시부분 타이어를 충격, 그 충격으로 헤드부분이 꺾였다. 경찰은 운전자 2명 상대 음주 및 면허사항 등 특이사항이 없었고 두 운전자 모두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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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모 아파트 18층 원인불상 화재… 입주민 대피소동
5일 0시50분경 해운대구 모 아파트 A동 1801호 베란다 소파가 놓인 자리 뒤쪽에서 원인 불상의 화개가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 불로 피해자(26)가 연기흡입(경상·생명지장없음) 으로 구급차량으로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또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7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피해자는 잠을 자고 있는데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진화를 하려다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피해자는 집주인의 친구로 당시 혼자 집안에 있었고 집주인은 식당 장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로 인해 비상대피방송으로 입주민 약 100가구가 1층으로 피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정확한 화인 규명을 위해 자방청·소방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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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등 현금·신용카드 절취하고 신용카드로 목걸이 등 구입 30대 구속
경남 진해경찰서는 심야시간 시정되지 않은 주택 등에 4회 침입, 현금 435만원 등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12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37)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5~5월 19일까지 주택(2곳), 모텔, 차량 등 4회에 걸쳐 침입, 현금 435만원과 신용카드 4매를 절취하고, 5월 27일경까지 절취한 신용카드로 금은방에서 220만원 상당 목걸이를 구입하는 등 12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검거, 구속영장 발부(6월 1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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