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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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주점 등 휴대폰 14대 절취 피의자 14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전국의 PC방·주점 등에서 피해자들의 휴대폰 14대 1300만원 상당을 절취 및 점유이탈물 횡령한 혐의로 피의자 14명을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피의자 A씨(25) 등 13명은 절도혐의, 피의자 B씨(19)는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다.피의자들은 지난 11월 5일 오후 3시경 부산진구 전포동 PC방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휴대폰 1대(65만원 상당)을 가져가는 등 지난 11월 1~11월 30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중고휴대폰 업자 상대로 분실·도난 휴대폰 판매자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판매자 상대 대면 후 출처를 캐 피해폰 통신수사 등으로 피해자를 특정한 뒤 피의자 14명을 형사입건했다. 피해품 1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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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황화수소 누출 흡입 현장직원 1명 사망…4명중 2명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폐수처리업체 내에서 폐수처리작업을 하던중 유해가스(황화수소)누출로 이를 흡입해 의식을 잃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현장직원 조모씨(48)가 12월 12일 오후 9시24분경 사망했다고 13일 밝혔다.특이 외상이 없고 가스흡입에 의한 사망이라는 의사소견이 있었다.현장작업자 및 업체관계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계속 수사중이다.앞서 지난 11월 28일 낮 12시30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폐수처리업체에서 유해가스(황화수소) 누출로 의식을 잃고 사상구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중이던 현장직원 이모(52)씨가 12월 2일 오후 5시37분경 사망했다. 이로써 4명중 2명이 사망했다. 작업자 권모(42)씨와 영업이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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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주대 편취·폭행 생활주변폭력배 구속
경남 창녕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피해자 11명을 상대로 주대를 편취하고 폭행한 생활주변폭력배 A씨(42)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20일 오전 6시57분경 창녕군 피해자 B씨(57)가 운영하는 주점 내에서 양주 등 술과 안주를 시켜먹고 42만원 상당의 대금을 편취하는 등 작년 12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주대와 택시비 등 대금 92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편취한 혐의다. 또 주대와 택시비 지급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4회에 걸쳐 상습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탐문수사 등으로 여죄 10건을 확인하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12월 11일)됐다. 피해자와 담당형사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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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채용, 금품 수수한 버스회사 노조간부 등 검거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병수)는 입사를 희망하는 버스기사 29명으로부터 지난 14년간 사례금 등의 명목으로 합계금 4780만 원을 수수한 노조간부 2명 및 버스기사 등 총 20명을 배임수증재,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노동조합 지부장, 노동조합 사무장은 2004년 4월경∼2018년 5월경까지 OO교통에 입사를 희망하는 버스기사들에게 “입사를 위해서는 노동조합에 관행적으로 100만~35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사례금을 전달받는 등 총 29명으로부터 478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 OO교통에 입사를 희망하는 버스기사 12명은 노동조합 간부에게 사례금 지불, 1명은 입사사례금 일부 수수, 그리고 전․현직 버스기사 5명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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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한 운전자에 돈요구 의혹 경찰 직위해제
부산경찰청은 12월 7일 음주운전 도주한 화물차량기사 D씨(36)와 통화하면서 단순 음주로 격하처리해 불구속 해주겠다며 200만원 요구한 혐의로 A경위(59)를 직위해제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2월 1일 오후 5시20분경 음주의심차량이 있다는 112신고 접수하고 D씨 운전의 화물차량 추적 검거해 음주측정중 다시 도주하는 것을 추적, 강서구 르노삼성자동차 정문부근에서 교통순찰차로 앞을 막아 검거했다. 도주과정에서 순찰차량 범퍼부분 충격돼 62만원상당 공용물건 손괴도 발생했다. D씨의 혈중알콜농도 0.263%(면허취소수준이상)로 나왔다.순찰차에 타고있던 B경장(28)은 공용차량 발생보고 고의 누락했고 C경장(38)은 PDA단말기에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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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산부인과 병원서 환자 1시간 방치 논란…태아사망
부산 사하경찰서는 관내 한 산부인과병원 당직의사 A씨(59·대표원장)가 지난 11윌 8일 오전 5시30경 복통으로 119긴급후송된 임신부 B씨(35)를 1시간 가량 방치해 태아 사망 등이 발생한 진정사건이 접수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두고 수사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혐의자 A씨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당직의사 근무 시 야간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구체적 증상에 따라 최선의 조치를 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대학병원 전원 전까지 1시간 가량 방치해 상세 불명의 심정지, 뇌경색, 과다출혈로 인한 자궁파열 및 태아 사망 등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조사해 진료기록 및 CCTV 등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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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경사로 추락
12월 11일 오후 7시:4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기장문화예술학교 맞은편 도로와 도로사이 경사로에 산타페 차량이 떨어져 있는것을 출동한 소방이 긴급구조했다. 112신고를 받은 부산기장경찰서 장안파출소 순찰차 등이 현장출동했다. 운전자 음주의심 음주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0.313%(면허취소수준 이상) 측정됐다. 부산기장서는 운전자 A씨(58)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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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교통사망사고 야기 60대 구속
경남 고성경찰서(서장 유병조)는 음주운전으로 교통사망사고 야기한 피의자 A씨(63)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 7일 오후 5시50분경 고성군 상리면 오산마을 앞 33번 국도에서 음주운전으로 자신의 승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추돌, 경운기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사고당시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073%, 면허정지수준)로 전방주시를 게을리 한 과실로 교통 사망사고를 낸 것으로 판단,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경찰은 “최근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일명 ‘윤창호 법’이 국회를 통과 하는 등 음주 운전자에 대해 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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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처 흉기로 살해 남편 검거
경남 양산경찰서는 부부싸움 중 처(38·필리핀 국적 이주여성)를 폭행하고 흉기 등으로 살해한 남편 A씨(59)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12월 9일 밤 10시∼11시경 양산시 피해자 주거지에서 부부싸움 중 흉기 등으로 피해자 안면부 등을 찌르는 등 살해한 혐의다. A씨는 자해로 병원 후송돼 입원 치료중이다. 경찰은 피해자 부검 및 피의자 상대 사건경위 수사 후 구속영장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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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여성 폭행 금품 강취 4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귀가하던 여성(58·여)을 폭행, 금품을 강취한 피의자 A씨(40)를 강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15일 오후 7시33분경 귀가하던 피해자를 폭행한 후 귀금속이 들어 있던 핸드백 등 400만원 상당 강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특정,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 추적 중 노상에서 검거했다. 구속영장 발부(12월 7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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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리스 사기 피해고소 다수 접수 수사나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자동차리스 사기(반납형 리스)피해고소가 다수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피해자는 C씨(35·여) 등 30명이다.피의자들인 A씨(24)와 B씨(34)는 해운대구 우동 리스전문 (주)OO컴퍼니 전·현직 대표들이다. 이들은 피해자명의로 대출 및 차량구입을 하게 한 후 계약만기 시점에 차량을 리스 회사가 인수하는 변형된 반납형 오토리스계약을 체결했다. 오토리스는 리스회사가 고객 대신 자동차 대금을 지불해 소유권을 취득하고 고객에게 리스료를 받고 대여한다. 만기시 고객이 차량 인수하면 인수형 리스, 리스회사로 돌려주면 반납형 리스. 본 건은 고객이 직접 대출받아 그 명의로 차량을 구입케 하는 대신,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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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경내 템플스테이 부근 주차장서 차량 2대 화재
12월 11일 오후 3시54분경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경내 템플스테이 부근 주차장에서 그랜저 1대가 전소되고 쏘나타 1대는 반소되는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남자1명은 코에 그을음이 있으며 의식은 흐릿한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다.목격자에 의하면 차량에서 화재발생시 남자 1명이 뛰어나왔다는 진술이 있었다. 현장 병원에서 후송된 남자는 진술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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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건물지하서 고압 감전사
12월 11일 오후 4시43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동 씨플레스 건물 110동 지하에서 A직원으로 추정 되는 A씨(33)가 업무를 보던중 불상의 이유로 배전판을 잘못 건드려 고압에 감전돼 감전사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지하배전반으로 추정되고 불꽃은 없었으며 연기는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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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의로 하면 10%할인"고객 12명 상대 4억 편취 차량딜러 입건
부산사하경찰서 경제3팀은 고객을 상대로 “신차 출고를 영업사원인 내 명의로 하면 10%할인된다”고 속여 대금을 개인통장으로 받아 12명에게서 4억3700만원을 편취한 차량 영업사원 A씨(41)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 2015몀 10월~2018년 10월경 OO모터스 남천동지점 영업사원(딜러)으로 근무하면서 가상통화 투자 실패 등으로 돈이 필요해지자 고객 상대 차량대금 할인 등 미끼로 금원을 편취키로 마음먹고 “내통장으로 돈을 보내면 잔여 할부금을 정리해 주겠다” 등으로 속여 13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피의자는 피해금 대부분을 가상통화 투자로 손실했다. 경찰은 이번 주 중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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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운전자, 운전미숙으로 버스 충격
12월 11일 오전 10시35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컴퓨터과학고(구 선화여상) 앞 도로에서 운전자 A씨(51·여)가 승용차 운전미숙(브레이크를 엑셀러레이터로 인식)으로 신호대기중인 B씨(60) 운전의 버스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승객은 5명으로 할머니 1명이 부상을 입고 귀가했다. A씨는 후진기어를 넣은 상태에서 엑셀러레이터를 잘못 밟아 사고를 냈다. 교통사고 접수 및 보험처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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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 음주적발에 대리기사 폭행까지 한 의사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하루에 두 번 음주운전에 적발된 A씨(35)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11월 28일 오전 5시10분경 울산남구에서 부산 해운대구 좌동 주거지까지 벤츠차량을 혈중알코올농도 0.191%(면허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 중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음주운전 적발 후 대리운전을 이용해 주거지인 00오피스텔2층 주차장까지 간 후, 요금문제로 대리운전자 B씨(52)와 시비 후 다시 벤츠차량을 직접 운전(혈중알코올농도 0,182%)해 3층 주차장까지 100m 가량 운전 중 오전 6시31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재 적발됐다.A씨는 대리비를 요구하는 대리운전자 B씨의 얼굴을 2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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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3터널 공사현장 발생 암석 절취 혐의 고소접수
부산연제경찰서 지능팀은 만덕3터널 공사현장 발생 암석 운송을 맡은 덤프트럭 기사들(7명)이 압석 430㎡ 시가 700만원 상당을 불상지로 반출해 절취한 혐의(절도)의 고소사건을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고소인은 2020년 12월 완공예정인 북구 덕천동~아시아드 주경기장 간 만덕3터널 도로공사(왕복4차로/총사업비 1658억)를 맡은 (주)OO건설 현장소장이다.발주처 부산시건설본부로부터 공사현장에서 나온 암석을 금정구 회동동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로 반출토록 지시받고 지난 10월 23일경 피의자들과 암석운송 계약을 체결했으나 피의자들은 지난 11월경 현장에서 나온 암석 등을 불상지로 반출하는 등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고소인 및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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