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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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월성 3호기 안전성 확인...재가동 허용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월 21일 정상 운전중 원자로냉각재펌프(이하 펌프) 총 4대 중 1대의 정지로 인해 원자로가 자동정지 됐던 월성 3호기에 대해 사건조사 등을 마무리하고 안전성을 확인해 25일 재가동을 허용했다.월성 3호기가 자동정지된 이유는 1번 펌프의 서지 커패시터(이하 SC) 손상에 따라 지락보호계전기가 작동돼 1번 펌프의 전원공급이 차단됐기 때문이다.SC 분해점검 결과, 내부 모서리 부분에 제작과정에서 발생한 미세결함이 운전 중 확대돼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원안위는 한수원이 고리 4호기 냉각재펌프 정지사건 후속조치로 SC를 제거할 계획이었으나, 설계변경 지연으로 SC 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확인했다.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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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서 금품 및 차량절취 40대 구속
김해서부경찰서는 주차차량에서 금품 및 차량절취 한 피의자 남성 A씨(43)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10일 0시33분 김해시 모 교회 앞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 침입, 휴대폰, 노트북 등 15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지난 1월 16일까지 창원, 김해 일원 주차차량에서 같은 방법으로 6회에 걸쳐 1500만원상당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2회에 걸쳐 9만원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김해시 한 찜질방에서 지난 2월 18일 검거했다. 2월 21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휴대폰, 노트북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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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업주 흉기로 위협 현금 강취 50대 검거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30분 PC방에 혼자 있던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후 현금 42만원, 미화 80달러 등 51만원 강취한 피의자 남성 A씨(50·주거부정)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운행차량을 확인해 특정하고, 차량동선 추적중 전남청 공조로 오후 10시15분 순천에서 검거했다. 2월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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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백화점 돌아다니며 현금·고가상품 '슬쩍' 구속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시내 대형백화점을 돌아다니며 종업원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매장 간이금고 내 현금 및 고가의 상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9·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피해자는 7명이다.A씨는 지난 1월 26일 오후 3시30분경 해운대 모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관리자가 손님 응대로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간이금속에 보관 중이던 시제금 44만원을 훔치는 등 8회에 걸쳐 390만원 상당의 현금 및 의류, 화장품, 골프백 등을 상습절취 한 혐의다. 경찰은 CCTV 54대를 분석해 피의자 범행장면 영상을 확보, 지하철이용 도주시 교통카드 사용확인, 카드내역 압수수색을 통해 김해시 원룸촌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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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차량 화재
2월 25일 오전 4시18분경 중앙선 고속도로(대구방향) 초정IC 350m 지난지점에서 A씨(59)운전의 트레일러가 조수석 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길 가장자리 우측 시멘트 방호벽을 충격해 차량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18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과 제품일부가 소훼돼 50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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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도로서 위험3급물질 담긴 탱크로리 낙하
2월 24일 낮 12시35분경 탱크로리를 탑재한 트레일러차량이 부산신항(PNC) 정문에서 눌차대교 방면으로 우회전하다 탱크로리가 낙하된 사고가 발생했다. 불상의 화학물질이 탑재됐고 위험3급 물질이며 폭발성이 있다는 운전자 진술이 있었다. 지역순찰차, 교통경찰, 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3개차 중 2개차로 전면 통제했다. 휴일관계로 통행량이 적어 정체구간은 없었으며 차량을 우회조치 중이다. 인적피해는 없으며 사고 원인과 물적 피해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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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약판매책과 투약사범 등 8명 검거…1명 구속
부산경찰청 형사과 마약수사대는 텔레그램 등 SNS에 마약광고를 해 던지기수법으로 엑스터시, 필로폰 등 마약류를 강남 유흥가일원에 유통시킨 판매책 및 투약사범 등 8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판매책 A씨(46·남)는 구속하고 필로폰 및 엑스터시 투약한 주부 B씨(46·여), 프로골퍼 C씨(29·남), 클럽종업원 D씨(20·남) 및 E씨(20·남), F씨(38·남), G씨(49·남)와 카드양도 H씨(24·여)는 불구속입건했다. 판매책 A씨는 SNS에 마약 광고를 올려 연락 온 구매자들 상대 대포계좌를 이용해 대금을 받고 고속버스 수화물을 이용해 전국에 유통하거나, 서울 강남 유흥가 일원에서 던지기수법(약속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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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절도 피의자 도망가다 교통순경에 제압
2월 22일 발생한 부산 사상구와 사하구를 잇는 도시철도 공사장 부근 절개지 붕괴사고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오후 8시경 사상구 엄궁동 SK가락타운 주유소앞에서 교통통제 근무를 하던사상서 교통관리계 김수종 순경의 귀에 갑자기 '잡아라'라는 소리가 들리고 남자 한명을 두명의 여성이 뒤 쫒아 오는 것을 발견했다.직감적으로 범죄자임을 알아차린 김수종 순경은 달아나는 남성 A씨(23)의 앞을 몸으로 막아섰다. 같이 근무를 서던 2명의 동료도 바로 합세해 도망가던 남성을 순식간에 제압했다.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시가 4만5000상당의 담배1보루를 구입하는 척하며 종업원에게 담배를 건네 받는 순간 그대로 도주했고 여종업원 2명이 뒤 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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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확대-적은 강수량 '산불' 예년대비 2배 증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산불발생이 예년보다 2.3배 증가한 142건에 달한다고 밝히며 산불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22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 겨울 강수량과 적설량이 감소하면서 산불이 연일 3∼4건 발생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산불이 104건 발생해 예년 평균보다 3.6배 증가했고, 피해면적도 1.5배나 늘었다.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24건으로 17%, 입산자실화가 20건으로 14%, 건축물화재가 19건으로 13%를 차지했다.이상기후로 인한 온도상승과 적설량 감소로 '눈 없는 겨울'이 계속되면서 최근 3년간 겨울철 산불이 크게 증가했다.또 산불조심기간은 산불발생이 많은 봄철과 가을철에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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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매장서 전기면도기 2대 훔친 60대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전자제품 매장에서 전기면도기를 절취한 피의자 A씨(66·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6일 낮 12시50분 창원시 한 전자제품 대리점 매장 진열대에 있던 전기면도기 1대 41만원 상당 절취 하는 등 1월 19∼26일까지 같은 매장 진열대에 있던 전기면도기 2대 57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2대는 미회수.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2월 21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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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서울경찰 공조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부산과 서울 경찰의 관할불문 공조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2월 19일 오후 4시6분경 “제 통장에서 현금이 인출되었고 딸이 서울로 간 것 같아요.”라는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가 112로 걸려왔다.딸이 보이스피싱범죄에 피해를 입을 것 같아 걱정하는 어머니 A씨의 전화였다, 딸의 현금 인출 후 문자통보를 받고 어머니가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서부서 충무지구대 김연수 경위는 피해자에게 수회에 걸쳐 연락을 시도했다. 당시 피해자(24·여)는 검찰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부모 계좌에서 현금 500만원을 인출한 상태였고, 서울 김포공항 00은행 금전지급기에서 추가로 770만원을 찾기 일보직전의 상황이었다.피해자와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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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192회 물품 절취 3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대형마트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38·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4일 낮 11시42분경 금정구 한 마트 내에서 피해자 등이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유부초밥 등 합계 2만7000원 상당품을 미리 소지한 장바구니에 넣어 카드에 올려두고, 장바구니에는 물건이 없는 척 다른 물건들만 계산원에게 주어 계산토록 한 후 다시 반품하는 방법으로 몰래 가져갔다. A씨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2월 4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3곳(금정점, 동래점, 부산점)의 대형마트에서 총 192회에 걸쳐 합계 480만원 상당 물품을 상습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마트에서 상습적으로 물품을 절취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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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무동 새벽시장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월 21일 오후 5시 56분경 부산 충무동 새벽시장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5시 48분경 새벽시장 인근 부두에서 바퀴가 달린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중, 중심을 잃고 부두 옆 해상으로 추락하자 이를 목격한 지나가던 시민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직원을 사고 지점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해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119 구조대원 권유로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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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육시설 내 동성후배들 성추행 30대 남성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 여성대상범죄특별수사팀은 창원보육시설 내 성추행 등 피의자(30·남)를 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에 있는 한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던 A씨(24·남)는 어린시절(당시 10세)부터 같은 보육원생인 B씨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의 피해를 당했다고 언론에 제보했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수사에 착수했고 A씨 외에 추가 피해원생 및 당시 재직했던 보육교사들의 목격여부 등을 광범위하게 수사했다.피의자 B씨(30·남, 당시 16세)는 지난 2004년경부터 2013년까지 당시 만 6세에서 18세까지의 피해자들(4명)을 상대로, 시설 내 폭행과 협박으로 이루어진 연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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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안전사고 지난해 소폭 감소...하지만 여전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119구조대 산악구조 활동은 최근 3년간(2016~2018) 총 3만6196건을 출동하여 2만178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사고유형은 일반조난 28.4%(6,195명), 실족‧추락 23.3%(5,071명)이대부분으로 51.7%(21,266명)를 차지했다. 시‧도별 출동은 강원 16.6%(3,613명), 경기 16%(3,481명), 서울 14%(3,039명) 순이었다. 계절별 출동은 봄 22.3%(4,857명), 여름 25.6%(5,590명), 가을 34%(7,421명), 겨울 18.1%(3,946명) 순으로 단풍철인 가을에 사고가 많았다. 2017년과 비교하면 출동건수는 3.9%(485건), 구조인원 13.3%(1,005명)가 각각 감소했다. 이는 국민들의 산행 안전의식이 많이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산악사고는 조난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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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강도 지나가던 40대 시민이 제압
부산동부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돈을 뺏으려다 지나가던 시민에게 제압당한 피의자 A씨를 강도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2월 21일 오전 5시50분 부산 동구 한 편의점에 A씨(53·남)가 과도를 들고 침입해 업주 B씨(55·여)를 위협해 돈을 요구했다. 당황한 피해자 업주는 편의 점 내에 설치돼 있던 폴리스콜을 눌렀다.동부서 자성대파출소 순찰차는 현장으로 바로 출동했다.천만다행으로 마침 편의점 앞을 지나고 있던 시민 C씨(43·남)가 이 장면을 목격하고 바로 편의점으로 바로 달려 들어가 A씨를 제압해 바닥에 눕혀버렸다.뒤이어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자성대 순찰차 경찰관들이 피의자 A씨를 검거하면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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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 뒤쪽 주차장에 싱크홀 발생…차량한대 후미 빠져
2월 20일 오후 8시36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2동 한 맨션 뒤쪽 주차장(배수관 추정)에서 지름 2.5m,깊이 3m 싱크홀 발생으로 주차차량(SM5) 1대 후미가 빠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112신고 접수를 받고 경찰(연일지구대), 소방, 구청 공동 대응했다. 추가위험은 없어 안전펜스 설치 및 매시간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경비원이 순찰중 땅이 꺼진 것을 확인하고 라바콘(고깔모양의 안전용품)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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