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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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이삿짐운반차량서 엔진룸 불
3월 10일 오전 7시14분 부산 연제구 고분로 앞 도로상에서 A씨(43)운전의 4.5톤 이삿짐 운반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소훼됐다.운전자가 차고지에서 차량의 시동을 걸고 20미터 가량 운행중 차가 이상해 내려보니 불상의 이유로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신고했다.동래소방서 소방대가 진화했다. 인명피해 없지만 차량 일부소훼로 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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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남방파제 인근해상 선박 전복… 인명피해·해양오염 없어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3월 8일 오후 울산항 남방파제 인근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돼 긴급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오후 7시 3분경 울산항 남방파제 외측 해상에서 정박선에 화물을 전달하기 위해 항해 중이던 S호(24톤, 잡종선, 승선원 2명)가 갑작스럽게 높아진 너울에 균형을 잃고 전복됐다며 인근 선박에서 VTS(해상교통관제시스템)를 경유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300톤급 경비함 등 5척의 경비함정과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S호에서 해상으로 탈출한 선원 2명은 인근을 항해 중이던 선박에 즉시 구조됐다. 발목에 부상을 입은 선원 1명은 진하해경파출소 연안 구조정에, 건강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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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인근 한 창고건물서 불...20여 분 만에 진화
8일 경기도 동탄신도시 인근 한 창고에 불이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당국에 따르면 이날 3시 20분쯤, 경기도 동탄신도시 인근 오산시 소재의 한 체육관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창고로 형태의 건물을 불에 탔다.특히 불이 날 당시 연기가 인근 동탄 지역까지 보이는 등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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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8대 절취하고 차량털이 6회 피의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 절취(8대) 및 차량털이 등 14회에 걸쳐 현금 260만원 등 1억5천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0·주거부정)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24일 오후 8시46분 창원시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에 침입, 차량 내 열쇠로 시동 걸어 차량 1대 1000만원 상당 절취하고, 지난 2월 7일 오후 8시5분 창원시 한 커피숍 앞 노상에서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현금 2만원을 절취하는 등 3월 4일까지 창원 일원 노상에서 14회에 걸쳐 이 같은 절취 및 털이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관제센터 요원이 모니터링 중 범행 장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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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서 책 77권 절취 장물처분 30대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부산일대 서점에서 미리준비한 가방에 책을 넣어 상습절취하고 그 책을 중고서점에 장물처분 한 피의자 A씨(34·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5일 오후 1시경 부산진구 내 서점에서 책을 보는 척하다가 종업원들이 감시소홀한 틈을 이용해 미리 준비한 가방에 넣어 나오는 방법으로 시가 10만7000원 상당의 ‘마더크리스마스’ 등 12권을 절취하는 등 총 8회에 걸쳐 77권, 시가 99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및 피의자 도주방향 CCTV로 추적, 지하철 승차사실 및 주거지를 확인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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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팀과 협업으로 침입절도 피의자 등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과학수사팀과의 협업으로 침입절도 피의자 A씨(35·남), 금은방 업주 2명을 절도, 장물매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1시경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서 동생가족들이 집을 비운사이 알고 있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침입, 예물반지(까르띠에) 등 3회에 걸쳐 876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다. 또 금은방 업주 2명은 신분확인하지 않고 장물을 매입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CCTV수사 도중 과학수사팀의 감식으로 피해품 보관 장소 내 보석함에서 피의자 지문을 발견해 검거했다.또 장물처분 수사로 금은방 업주 2명을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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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몰래뽕' 골프사기도박 피의자 4명 검거…2명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스크린골프 도박을 하면서 피해자(54)의 커피에 몰래 필로폰을 타서 마시게 한 후 54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3명 및 필로폰 상선 1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총책 A씨(54)와 모집책 B씨(60)는 구속하고 기술자 C씨(54), 필로폰 상선 D씨(54)는 불구속입건했다.피의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30~오후 7시경 북구 금곡동 모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도박을 하면서 피해자의 커피에 몰래 필로폰을 타서 마시게 한 후 타당 5000원에서 10만원까지 판돈을 올리면서 540만원 편취한 혐의다.D씨는 지난해 9월말 김해시 모 아파트 앞 노상 자신의 차량 내에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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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아동안전지킴이, 순찰중 절도범 검거
부산사상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전직 경찰) 김모(71·남)씨가 순찰 중 절도범을 검거했다.피의자 A씨(76·남)는 3월 7일 오후 2시5분 사상구 반딧불이 주간보호센터 앞 노상에서 피해자(51·여)가 주차해 놓은 오토바이 짐칸을 뒤져 쇼핑백 안에 있던 영양제(시가 8만8000원 상당)를 절취하다 순찰 중 이를 목격한 아동안전지킴이 김모씨와 손모씨가 이를 목격하고 체포해 지구대에 인계했다.지구대로부터 인계받은 부산사상서 형사과는 A씨를 절도혐의로 형사입건했다.사상서 아동안전지킴이는 현재 34명이며 관내 21개의 초등학교를 담당하고 있다. 김해주 사상경찰서장은 “아동안전에 관심이 많고 역량 있는 분들이 선발돼 든든하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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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북한산 석탄 1만여톤 위장 반입 적발
북한산 석탄 1만3250톤(시가 21억 원 상당)을 중국산과 베트남산인 것처럼 위장해 불법 반입한 수입업체 대표와 해운중개회사 직원 등 3명이 적발됐다.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수입업체 대표 A씨(49·남)와 B씨(46·남), 석탄운송을 중개한 해운중개회사 직원 C씨(40·여)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관세) 혐의 등으로 입건해 주범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피의자들은 불구속으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A씨 등이 북한산 석탄의 원산지를 속여 수입한다는 정보를 자체적으로 수집한 후 지난해 8월 수사에 착수했다.이들이 카카오톡․위챗 대화내용과 이메일을 삭제하는 등 수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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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귀금속 3점 건네받아 절취 2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귀금속을 구입할 것처럼 착용한 후 팔찌, 목걸이 등 3점 4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0·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15분 김해시 모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팔찌 2개, 목걸이 1개 등 400만원 상당을 건네받아 도주하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지난 3월 4일 부산시 모 사우나에서 검거했다. 3월 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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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룸서 화인불상 화재로 40대 여성 사망
3월 6일 오후 5시20분경 부산 동래구 한 원룸 4층에서 화인불상의 화재로 피해자 J씨(44·여)가 사망하고 원룸 내 가전제품 등 전소로 5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5시28분경 진화됐다.불상의 행인(50대전후 남성)이 연기와 불꽃을 보고 인근소방서로 가서 신고했다.피해자는 18년전부터 우울증을 앓았고 화재발생 1일 전 애완견이 죽어 슬펴했다는 지인진술이 있었다. 화재발생 약 1시간 전에 술을 마신 피해자가 “죽고싶다, 잘있어라”는 내용의 전화통화를 했다는 지인진술이 나왔다. 화재진화시 피해자는 불이 붙어 있는 침대에 누워있다는 소방관 진술이 있었다. 피해자는 화상전문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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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서 우박결빙으로 4중추돌사고… 1명 중상, 2명 경상
3월 7일 0시30분경 동해고속도로 구간(포항→부산방향) 경주양복4터널 출구에서 우박(결빙)으로 인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우박으로 양북2터널~양북5터널 10km구간이 결빙상태였다.갑작스런 우박으로 노명이 얼어있는 상태에서 J씨(29·남, 동승자 1명)운전의 소나타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박고 2차로에 정차해 있는 것을 K씨(51·남)운전의 카니발차량, L씨(49·남)운전의 K5차량, J씨(50·)운전의 링컨차량이 연속해서 미끄러지면서 앞 차량후미를 충격했다. K5차량 운전자는 갈비뼈골절로 병원치료중이며 소나타 차량운전자 및 동승자는 경상을 입었다.고속도로순찰태(3팀)은 순찰중 우박을 발견하고 도로공사에 연락해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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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서 모닝차량 트레일러 후미 추돌 운전자 사망
3월 6일 오후 4시37분경 A씨(22) 운전의 모닝차량이 경부선 통도사에서 언양방향으로 1차로에서 불상의 이유로 2차로, 3차로로 차로변경 후 3차로로 주행하던 B씨(71)운전의 트레일러 후미를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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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법당 불전함 등 금품 절취 30대 구속
경남함안경찰서는 사찰 법당에 침입, 3회에 걸쳐 현금 17만원 및 불전함 등 12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9·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3월 2일 오후 6시30분 함안군 모 사찰에 침입, 불단에 있던 현금 7만5000원을 절취하는 등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창원(2개소), 함안(1개소) 등 사찰 3개소에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 중 창원시 소재 주거지에서 지난 3월 3일 검거했다. 3월 5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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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주차 이유 이웃 여성 폭행·협박 4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자신의 집 근처에 차량을 주차했다는 이유로 차량 손괴 및 이웃 여성 차주(28)를 폭행하고 합의 종용 협박한 생활주변 악성폭력 피의자 A씨(45·남)를 협박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6일 오후 8시45분 차량 열쇠로 피해 차량 보닛 등을 긁어 270만원 상당 재물손괴하고, 이를 따지는 피해자의 머리와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다.이어 2월 17일 오후 6시40분 피해자에게 합의를 요구했으나 거부하자 “죽여 버리겠다”며 협박 및 협박 문자를 전송한 혐의도 받고 있다.피해자와 담당형사 핫라인 구축으로 보복범죄 방지 등 피해자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피의자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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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서 4.5톤 화물차와 25인승 통학버스간 추돌…여학생4명 병원후송
3월 6일 오전 7시5분경 부산 사상 신모라사거리 앞에서 4.5톤 화물차와 25인승 통학버스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통학버스에 타고있던 학생 7명(남3,여4)중 여학생 4명(부산외고3, 부산여중1)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과 소방은 화물차량의 브레이크 파손으로 추정되나 현재 사고 처리중으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은 확인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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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명 인터넷 물품 상습사기 피의자 2명 구속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는 인터넷에서 에어팟(무선이어폰)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110명으로부터 2560만원 상당 편취한 A씨(27ㆍ남)등 2명을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해 10월7일부터 지난 2월24일(약 4개월)간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를 통해 에어팟, 전자기기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전국적으로 총 110건 피해신고가 접수됐다ㆍ경찰은 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피해사건을 이송 받아 압수영장, CCTV 등을 통해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추적수사 끝에 모텔에 도주·은신 중이던 피의자들을 검거했다.피의자들은 편취한 돈 대부분을 생활비와 유흥비로 탕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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