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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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KCTC 탈영 일병 강원 홍천서 검거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탈영한 이모(21) 일병이 16일 강원 홍천군에서 붙잡혔다.16일 육군에 따르면 이 일병은 지난 15일 오후 8시께 인제군 부대에서 비무장 상태로 탈영을 해 부대에서 약 50㎞ 떨어진 홍천으로 도주했다가 다음 날 오전 8시께 군 헌병대에 검거됐다.군 헌병대는 이 일병이 탈영하게 된 배경에 구타나 가혹행위 등이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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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택시가 방호벽ㆍ전신주 충격…운전자 의식불명
3월 16일 오전 2시경 부산 금정구 체육공원 구서교 부근에서 김모(62ㆍ남)씨 운전의 쏘나타 택시 차량이 공사장 방호벽 및 전신주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현재 의심불명 상태).쏘나타 택시 차량이 신천교 방면에서 스포원 방향으로 진행 중 운전부주의(도로교통법위반)로 이같은 사고를 냈다.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확보 및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 경위 수사 중이다. 한국전력 당직실에 연락해 전신주 복구하도록 하고 추가피해자 확인위해 소방합동 사고현장 주변 수색했지만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했다.음주운전여부 확인 위해 운전자상대 채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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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낙동강서 익사체로 발견
부산북부경찰서는 3월 15일 오후 2시30분경 낙동강 물에 익사체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부산 북구 화명대교 소재 낙동강 상류 50미터 지점에변사자(52ㆍ남)가 서 엎어진 형태로 물에 떠있는 것을 행인(77ㆍ남)이 발견해 신고했다.변사자의 유족(누나)은 약 22년 전 가출해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 진술을 했다. 변사자는 부산진구 한 모텔에 주소지를 두고 있었으며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익사(검안의 소견)한 사건이다.경찰은 모텔 관계자, 유족 상대 정확한 진술 청취, 사체부검(검사 지휘) 등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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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친 흉기 위협해 강제 차량납치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사귀던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위협해 차에 강제로 태워 납치한 피의자 A씨(51·남)를 특수감금치상 혐의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여기에는 퀵서비스를 하는 시민 2명의 도움이 컸다.이용표 부산경찰청장은 3월 18일 위험을 무릎쓰고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C씨(30·남),D씨(29·남)에게 표창과 함께 신고포상금을 지급 하기로 했다.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사건속으로 들어가 보자.3월 14일 오후 5시33분경 퇴근길 러시아워가 시작될 무렵 112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부산 동구 초량동 육거리 노상앞에서 덩치가 큰 남자가 여자를 흉기로 위협한 후 차에 태워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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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및 영세업주 상대 주취폭력 피의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영세업주 및 지구대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등 12회에 걸쳐 관광서 주치소란·업무방해·폭행·택시비 갈취한 피의자 A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6일 오전 8시경 다대지구대를 찾아가 욕설하고 바닥에 눕는 등 주취소란하고, 지난 2월 25일 오전 10시경 피해자 운영 식당 내에서 술에 취해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집기류를 손괴하는 등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CCTV 및 동영상 분석, 추가인지(8건)했다. 출석불응으로 체포영장발부받아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주취폭력배 구속으로 안심하고 일하게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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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원룸 침입 현금 50만원 등 절취 30대 구속
경남거제경찰서는 야간에 원룸 2층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안방에서 현금 50만 원, 손가방, 모자 등 절취한 피의자 A씨(37)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지난 3월 12일 검거했다. 3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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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서 11회 상습절도 피의자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 창문을 손괴, 11회에 걸쳐 현금 등 10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9)를 상습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9시25분경 진주시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 창문을 손괴 후 가방 등 5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2018년 8월 30~2019년 3월 4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추적 중 노상에서 지난 3월 12일 검거했다. 3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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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3번던졌지만 꺠지지 않은 귀금속 유리문때문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귀금속상가 내 물품을 절취하기 위해 범행공모 후 벽돌을 던져 출입유리문을 손괴 후 깨어지지 않자 미수에 그친 피의자들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피의자 3명중 주범인 A씨(23·남)는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형사입건했다.A씨는 지난 2월 28일 오전 5시7분경 부산진구의 피해자 운영 금은방에 출입문 앞에서 미리 준비한 벽돌로 3회에 걸쳐 던져 파손해 귀금속을 절취하려했으나 미수에 그치자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CCTV확인해 피의자 동선 및 역추적해 택시 승차장면을 확인하고 택시회사 및 하차지점을 특정해 기다리고 있던 공범들을 특정했다. 인상착의로 탐문 중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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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공금 5억상당 횡령 혐의 재건축조합장 검찰송치
부산북부경찰서 덕천 2-1구역 재건축조합장이 주민총회 의결도 없이 급여 등 명목으로 조합공금 4억9500만원을 개인계좌로 이체하는 등 빼돌렸다는 고소사건 관련, 재건축조합장 A씨(59·남)를 업무상횡령·배임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04년 4월부터 북구 덕천동 2-1구역 재건축조합장으로 재직중인자로 2004~2005년경 해당 아파트 옆 지하철 터널공사를 하던 OO산업개발로부터 아파트 부지사용료·피해보상 명목으로 1억2400만원을 받아 보관하던 중 2016년 4월 18일부터 2017년 5월 16일경 6500만원을 개인계좌로 이체해 횡령한 혐의다.또 2005년 12월부터 2016년 1월 18일경 정비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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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상당 낙찰계 곗돈 빼돌린 60대 수사중
부산연제경찰서는 동네주부 등 30여명을 모아 13개의 낙찰계를 연쇄조직, 운영하며 25억 상당 계 불입금을 걷은 후 빼돌린 낙찰계주 A씨(66·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배임)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다고 14일 밝혔다. 낙찰계는 가장 낮은 금액을 받겠다고 써 낸 계원이 곗돈을 먼저 타는 경쟁 입찰 방식의 계다.A씨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말경 지정된 계원에게 곗돈을 지급치 않는 등 25억 상당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다.다수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A씨를 4회 조사했고 출금금지(계속 연장중)하고 계좌(3개) 압수분석 중이다. 운영한 계가 다수이고 거래내역 또한 수백 건이 넘어 사실관계 확정에 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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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 기술로 저작권 침해 해외 방송(IPTV) 운영자 검거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 이하 보호원)은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와 협력해 국내 방송을 불법 녹화해 해외로 송출한 불법 방송업체(IPTV)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불법 해외 방송업체는 별도의 은닉 공간에 셋톱박스, 인코딩 장비, 송출 서버 등을 설치한 서버실을 마련하고, 다수의 국내 방송을 실시간으로 인코딩·녹화하여 해외로 송출한 혐의다. 또한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해외 가입자를 모집GO 셋톱박스 등 방송 수신 장비를 판매하고 월 시청료를 입금 받아 수십 억 원에 달하는 범죄수익금을 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보호원은 디지털포렌식팀 전원을 투입, 피의자 사무실 등 4개소에 대해 수백 대의 셋톱박스,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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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고기 무자비하게 '불법어획' 육상서도 꼼짝마!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올해 5월부터 어선이 드나드는 항•포구 및 시장 등 육상에서도 불법어업 지도•단속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그간 해상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불법어업 지도•단속활동을 펼쳐왔으나, 어린고기 남획 등 불법어업이 상존해 있고, 육상에서의 불법어획물 유통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연근해 수산자원 회복 및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육상에서도 상시 체제로 불법어업을 지도•단속하기로 했다.육상에서의 불법어업 관리는 불법어획물이 바다에서 육지로 들어오는 길목인 항•포구를 집중 점검하고, 불법어획물이 소비되는 유통시장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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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행-등산사고, 해마다 증가 주의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따뜻한 봄 날씨에 산을 찾는 인파가 증가하면서 산행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14일 국립공원공단 통계에 따르면 ‘17년 총 탐방객 수는 3,200만 명에 이르며, 최근 5년(’13~‘17년) 간 연평균 3,129만 명에 달한다.특히,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5월까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인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 통계를 살펴보면 최근 5년(‘13~’17년) 간 등산사고 역시 봄철(3~5월)에 사고가 급격하게 많아진다.사상자 수는 ‘17년을 기준으로 1,292명(사망 25, 부상 1236, 실종 31)으로 가을철(9~11월)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봄철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 등 해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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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뇌물 수수 신발산업진흥센터 전 팀장 구속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장비납품대가로 1억을 수수한 신발산업진흥센터 前 팀장 A씨(50·남) 등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혐의로 구속하고, 장비납품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담합해 입찰에서 낙찰을 받고 A씨에 1억 원을 공여한 업체 대표 B씨를 뇌물공여 및 입찰방해 혐의로, B씨(53·여)와 담합한 업체 대표 C씨(53·남), D씨(60·남) 2명을 입찰방해 혐의로 각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신발성능 표준화 및 인증체계 구축사업’의 총괄책임자로 재직중 2015년 10월경 B씨에게 “위 사업 관련 장비를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 주겠다”며 대가를 요구한 후 B씨업체가 공급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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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일가족 사망사건 발생
3월 13일 오후 6시27분경 부산 금정구 구서동 모 빌라내에서 일가족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변사자는 부부(36)와 5개월된 아들이다. 최근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아 처남이 112신고, 경찰관이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 안방에서 사망(일산화탄소)한 것을 발견했다.유서가 발견됐다.경찰은 유족 및 관계인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수사중이며 3월15일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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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은동 한 공장서 불...야산까지 번져 '진화총력'
13일 고양시 덕은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산불로 번지는 일이 발생했다.고양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1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했다.특히 화재는 곧바로 인근 야산까지 번져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 2대 등 장비 25대와 소방인력, 산불감시원 28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또 현재까지 불로 인한 인명의 피해 등은 정확히 보고 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연기가 인근에 크게 보이는 등 급박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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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상가건물 공사장 펜스 넘어져
3월 13일 오전 4시17분경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상가건물 신축 공사장펜스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상가신축건물 공사장 펜스(길이20미터, 높이 4미터, 재질 쇠) 비계기둥이바람에 의해 인도쪽으로 넘어졌다. 펜스가 넘어지면서 인도에 주차중인 오토바이 1대 짐칸이 파손됐다.전포파출소 순찰차 등 현장 출동해 폴리스라인설치하고 보행자 통제했다. 오전 7시30분 포크레인으로 기울어진 펜스처리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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