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차량사고 내고 운전자 도주…동승자 병원후송
3월 20일 오전 3시55분경 부산 동래구 동래지하철역 2번 출구 앞에서 인명피해 뺑소니 의심사고가 발생했다.강모(54·남)씨 운전의 4.5톤 트럭이 메가마트 후문 쪽에서 중앙여고 방향으로 우회전하면서 중앙선을 넘어 진행하던 중, 중앙여고 쪽에서 동래지하철역 방향으로 진행하던 백모(20·남)씨 운전의 싼타페 차량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가 현장에서 도주했고(음주의심), 싼타페 차량 동승자는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4,5톤 트럭 운전자 음주측정한 바 특이사항 없었다. 현장에 방치된 싼타페 차량은 동래경찰서로 견인 조치했다. 싼타페 차량 동승자는 운전자가 누구인지 진술거부, 술은 친구들과
-
가상화폐 투자사업빙자 유사수신일당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3월 19일 기상화폐 투자사업 빙자 2억원 상당 유사수신 일당을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2월 22일부터 5월 28일경 신종 가상화폐 '팬텀' 투자 시 '원금 보장 및 5개월 내 2배의 수익금을 지급한다고 속여 D씨(78ㆍ남) 등 13명으로부터 1억8천만원 편취한 회사대표 A씨(66ㆍ남)는 구속하고 센터장 B씨(58ㆍ여), 직원 C씨(63ㆍ여)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계좌분석 및 피해자 추가 인지하고 체포영장 발부(피의자 휴대폰 해지 모텔 옮겨 다니며 도주)발부받아 대포폰 위치추적, 인근 CCTV 분석(7대) 등을 통해 모텔촌에서 검거했다.
-
부산 해운대 공사현장서 포탄추정 물체 발견
3월 19일 오전 10시20분경 부산 해운대 중동 공사현장에서 포탄추정 물체가 발견됐다. 95mm 공중투하탄추정 2개 (시기 추정 안됨)로 길이122cm, 지름 27cm, 길이90cm, 지름17cm.경찰, 군(53사단,공군)현장출동했고 포탄은 공군5비행단 폭파물 처리반에 인계됐다.2018년 11월 28일 동일위치에서 포탄발견된 사례있다.
-
울산화력본부 화재발생
3월 19일 오후 3시3분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화재가 발생했다.동서발전 내 기력2호기 철거 작업중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3시47분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차 16대(화학3 포함)출동했다.울산남부소방서에 따르면 보일러동 철거 작업중 발생한 화재로 전원케이블 공동구에 방치된 폐전선류 일부 소실됐다. 소방은 현장조사한 결과 높이16m~23m구간에서 산소절단기로 철구조물 철거 작업 중 전원케이블 공동구에 방치된 쓰레기류에 착화된 후 불티가 비산해 공동구에 방치된 폐전선류로 연소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
부산 사상 자동차정비공장서 전기누전 추정 불
3월 18일 오후 5시10분경 부산 사상구 자동차 정비공장 도장실 내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지만 열교환기 등 3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 소훼됐다.도장실 내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는 것을 고객이 발견하고 119신고했다.피해자는 신고자의 소리를 듣고 공장직원들과 함께 비치된 소화기로 진화를 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은 피해자 및 신고자를 상재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
차량화재로 술취한 운전자 구조한 시민 2명
3월 17일 오전 7시45분경 김해시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A씨(25·남)가 음주운전(면허취소수준 0.170%)으로 주차된 피해차량(쏘나타)을 추돌한 후 잠이 든 상태에서 차량 공회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가 술에 취해 차량내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을 시민 2명이 운전자를 차량내부에서 꺼내 구조했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운전자는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은 시민2명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
-
노상 주차차량 침입, 현금 등 절취 3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 3회에 걸쳐 현금 113만원 등 188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8)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5일 오전 1시22분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 콘솔 박스에 있던 현금 1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진주시 일원 노상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같은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을 추적해 진주 한 여관에서 3월 14일 검거했다. 3월 1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차량 내에는 현금 등 귀중품을 보관하지 말고
-
선박연료유 무자료 거래 의심사례 적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준석)은 지난 1월부터 한국석유관리원 영남본부와 2018년도 3․4분기 내항화물선 유류세보조금 합동점검 과정에서 무자료 거래(일명 뒷기름) 등으로 의심되는 선박연료유를 사용한 의심 사례가 적발 됐다고 19일 밝혔다.내항화물선에 선박연료유를 공급한 약 70%(53개사 중 37개사)의 해상유 대리점(석유사업법상 선박급유에 한정하는 일반대리점)의 수․공급내역이 일치하지 않았다. 해당 대리점에서 공급한 선박연료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상선박 21척 모두 1건 이상 보조금 신청 유종과 다른 유종이 공급된 것으로 확인돼 무자료 거래 또는 외항선용 영세유가 내항선에 공급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했다.주요 의
-
부산 광안동 신혼부부 실종사건 수배전단 배포
부산남부경찰서는 2016년 5월 부산 광안동 신혼부부 실종사건 관련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공개수사로 전환했다.경찰은 “‘실종자 부부를 유심히 봐 주십시오’, 작은 기억이라도 아시는 대로 제보해주시면 실종자를 찾는데 큰 힘이 된다”며 많은 제보를 당부했다. 가출당시 남편 전민근 씨는 가출당시 34세이며 아내 최성희 씨는 33세였다. 남편은 키 183cm, 82kg. 건장한 체격에 안경을 착용했다. 아내는 키 160cm, 50kg, 통통한 체격이다. 2016년 5월 28~31일 부부 주거지인 수영구 관안동 모 아파트에서 각자 일을 마치고 아내는 5월 27일 오후 11시, 남편은 5월 28일 오전 3시30분경 귀가 이후 불상의 이유로 실종됐다.
-
'청담동' 이희진, 부모 피살...용의자 1명 검거 '고용'된 공범 추적중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의 부모가 피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 1명을 검거하고 3명을 추적하고 있는 상황이다.18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청담동 주식부자’로 현재 수감중인 이희진 씨의 부모를 각각 평택의 한 창고와 안양의 이 씨의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하고 이와 관련해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더불어 현재 경찰은 고용된 것으로 알려진 나머지 용의자 3명을 추적하고 있는 상황이다.일단 두 사람 모두 외상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경찰은 피살된 것으로 보고 피살된 시점을 지난 달 25일 전후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경찰은 이들 두 사람이 각각 다른 시점에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그 행적을 둘
-
고의교통사고유발 보험사기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상습적으로 고의사고를 유발해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월 14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16년 10월경부터 2019년 2월경까지 창원시 일대에서 서행 중이거나 정차 중인 차량에 고의로 신체를 부딪치는 수법으로 40여회 피해자나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 및 보험금 명목으로 도합 48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다.창원중부서 교통범죄수사팀은 동일한 수법으로 반복되는 교통사고 피해신고를 접수 후 보험사기로 의심되어 교통사고 기록 및 금융감독원 보험금 지급내역을 면밀히 분석해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했다. A씨는 현장 CCTV 없고, 블랙박스가 없는 차량을 대상으
-
심야 주택서 여성속옷 훔친 피의자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창원시 일원 주택에 침입, 여성 속옷을 훔치는 등 21회에 걸쳐 속옷 33점 17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5ㆍ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5일 오전 4시경 주택 2층 피해자 주거지 빨래 건조대에 있던 여성 속옷 2점 등 1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지난 2월 5일까지 창원시 일원 주택에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주거지에서검거지난 3월 12일 검거했다. 3월 14일 구속영장 발부됐다.
-
고성서, 현금살포 조합장후보 구속
경남고성경찰서(서장 유병조)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관련,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며 현금 600만원을 제공한 조합장후보 A씨와 금품을 받은 조합원 등 7명을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3월 12일 검거하고 그중 1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2일경 B씨를 고성군 소재 식당에서 만나 B씨에게 현금 600만원을 주며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라며 제공했다. 이후 B씨는 제공받은 현금을 C씨 등 조합원 5명의 집, 축사 등지를 방문해 전달한 혐의다. 경찰은 자수한 피의자 C씨로부터 범행사실을 자백 받고 B씨를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D씨 등 조합원 4명을 추가 검거하고, 이후 자진 출석한
-
여성대상 시내버스 내 소매치기 피의자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시내버스 내 소매치기 피의자 A씨(47)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9일 오전 8시30분경 주례동 방면으로 운행하는 68번 버스내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 출·퇴근하는 여성을 범행대상으로 지목하고 피해자의 뒤에 밀착, 여성의 백팩가방을 열고 현금 3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절취하는 등 전후 2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을 소매치기 한 혐의다.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를 분석해 범행장면 및 동선을 확인하고 교통카드 분석 및 승하차 지점(구포역)주변 수일간 체크해 피의자 주거지 잠복 중 임의동행으로 형사입건했다.
-
부산강서서, 주택재개발조합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
부산강서경찰서는 주택재개발 조합 용역대행업체 선정 등 대가로 5130만원의 뇌물수수한 OO1구역 조합장 A씨(66·남) 및 용역대행업체 대표 B씨(54·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17일 밝혔다. 조합장인 A씨는 특정법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제2조(뇌물죄의 가중처벌)위반 혐의다.수뢰액이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7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조합장 등 임원의 신분은 뇌물죄 관련 공무원으로 의제된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4조).B씨는 뇌물공여 혐의다(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A씨는 2014년 6월 5일부터 2015년 4월 2일경 B씨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를 조합 용역대행업체로 선정하
-
병원 주차리프트 리모델링작업중 인부 추락사
3월 16일 오전 11시9분경 부산 동래구 항운병원 주차리프트 리모델링 작업 중 작업인부 A씨(33·거제시)가 13m지하 2층으로 떨어져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리모델링 작업을 하면서 1층 평면 왕복식체크판 마감(운전자 안전 지지판)을 위해 앵카 마킹작업을 하던 중 평면 왕복식 기기가 뒤로 밀리면서 중심을 잃고 추락 사망했다.추락으로 인한 두경부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다.경찰은 작업관계자 상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과실유무를 수사하고 있다. 시행사 감독관 상대 작업지시 및 감독 적절성도 조사키로 했다.
-
'차량크레인 전도' 주택옥상담벼락 파손
3월 16일 오전 7시경 부산 수영구 무학로 원룸공사장에서 차량크레인(13t)이 철근 이동 작업 중 철근무게(2t)를 견디지 못하고 크레인이 앞으로 전도돼 공사장 인근 주택 옥상담벼락(가로100cm X 세로50cm) 일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고 물적피해는 파악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