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해경, 신변비관 해상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16일 오전 2시 21분경 남항파출소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8.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경 가정불화 등으로 신변비관해 스스로 남항파출소 앞 해상으로 뛰어든 A씨를, 당시 야간 육상 순찰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남항파출소 경찰관 2명이 발견,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으나 만취 상태로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현재 치료 중에 있다.
-
신고한 것에 앙심품고 보복 협박 피의자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 B씨(53·여)를 보복 협박한 피의자 A씨(50·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보복협박) 등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B씨의 LPG가스통을 절취해 B씨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B씨의 주거지에서 삽을 휘두르며 “죽여 버리겠다”고 하는 등 5회에 걸쳐 협박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로부터 욕설 등 지속적으로 괴롭힌 사실 확인, 형사 핫라인 구축했다. 피의자 출석 불응으로 체포영장 발부받아 주거지에서 지난 5월 12일 검거했다. 5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부산광수대, 요양급여비 2500억 편취 의료재단 대표 영장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의료재단 2개를 설립한 후 부산일 대 5개 요양병원을 개설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비 2500억원 상당을 편취한 의료재단 대표이사 A씨(61)를 의료법(부정의료기관개설)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사기)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비의료인 피의자 A씨 등 3명은 의료기관 개설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재단 2개를 설립한 뒤 이사회 회의를 개최하지 않고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해 임원들의 인감도장을 날인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의료법인을 개설·운영한 혐의다. 또 200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경까지 요양병원(2곳, 3곳)개설·운영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
부산관광경찰대, 관광가이드와 결탁 짝퉁판매업자 14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는 일본 골든위크(4. 26. ∼ 5. 6.), 중국 노동절(5. 1. ∼ 5. 6) 기간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자주 찾는 부산 관광특구인 국제시장에서 관광가이드와 결탁, 매장 속에 또 하나의 비밀매장을 마련하고 루이비통 등 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한 제품을 판매한 업자 A씨(45) 등 14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형사입건 했다고 16일 밝혔다.이곳 짝퉁 판매처 14개 곳에서 해외유명상표인 루이비통, 프라다, 겐조 등으로 가방, 벨트, 의류 등 짝퉁제품 총 1118점 시가 4억9000만원 상당을 압수했다.피의자들 중 A씨는 올해 2월부터 올해 5월 초순까지 시장에서 가방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1층에 위
-
울산해경, 해초밭에 갇힌 조난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5월 15일 오후 울주군 온산읍 강양마을 인근해상에서 레저 활동 중 해초밭에 갇혀 조난당한 카이트 이용객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4분경 카이트를 타고 레저 활동을 하던 C씨(60)가 해조류에 몸이 감겨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사고자의 지인인 K씨(2)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해상으로는 진하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민간해양구조선을, 육상으로는 진하해경파출소 순찰차를 급파했다. 암초와 해조류가 산재한 해상에 조난자가 표류 중인 것을 확인한 연안구조정 경찰관이 구조를 위해 로프를 몸에 연결하고 해상으로 입수해 해조류와 암초를 헤치고 조
-
부산해경, 해상익수자 2명 잇달아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15일 0시 46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포 수협활어센터 앞 해상과 같은 날 0시 59분경 송정항에서 익수자를 잇달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경, 부산 다대포 수협활어센터 앞 부두에 계류 중이던 선박 A호(연안복합, 4.32톤, 다대선적)에서 실족해 해상으로 추락, A호 구조물 잡고 소리치고 있던 선주 B씨(40)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다대파출소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 A씨를 구조해 수협활어센터 앞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으로 인계, 인근 병원(동아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B씨는 만취 상
-
빈집에 침입, 금품 1800만원 절취 피의자 2명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62), B씨(65)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사회에서 알게 된 선ㆍ후배 사이로 지난 4월 25일 오후 2시32분 김해시 피해자 주택에 침입, 현금 등 18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중 의정부시 노상 등에서 지난 5월 12일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5월 14일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부산 동래구 택시 추락사고…승객 사망, 운전자 중상
5월 15일 오전 5시21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교 다리 밑(온천천)에서 택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택시운전자 A씨(61)는 중상을 입어 119로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고, 승객 B씨(53·OO문화회관 주차관리원)는 대동병원서 치료중 사망했다. 부산동래경찰서(온천지구대)에 따르면 A씨 운전의 택시가 도시철도 동래역에서 동래중학교 방향으로 우회전 하던 중 운전부주의로 동래교 난간을 들이받고 온천천으로 추락하면서 전복된 사고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수사중이다.
-
양산경찰서, 생후 75일된 남아 학대 사망케 한 부부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생후 75일 된 남아를 학대해 사망케 한 부부를 아동학대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경찰서 최종태 형사과장은 14일 그간의 수사상황을 발표하며 "최초 사건발생의 진술과 함께 부검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면서 사건조사가 늦어졌다"고 했다.피의자 A씨(29)와 B씨(26)는 부부로, 주거지에서 함께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판매하며 생업을 유지하고 있었다.그러던 중 지난해 12월말 경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피해자가 울자 타월로 몸을 묶는 등 상습적 가혹행위로 흉골 골절 등 상해를 가하고, 1월 18일 오전 2시 A씨는 피해자가 울자 주먹으로 머리를 3회 내려치고 12시간 이상 방채해 두개골 골절에 의
-
스마트폰 없으면 불안하다...청소년 20만 명 '과의존' 심각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전국 학령 전환기(초등 4년, 중등 1년, 고등 1년) 청소년 128만여 명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이 진단조사는 여성가족부가 2009년 이래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부모의 동의를 받아 맞춤형 상담과 치유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조사결과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위험군(이하 ‘과의존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20만 6,102명으로 나타났으며, 두 가지 문제를 모두 갖고 있는 청소년(이하 ‘중복위험군’)은 7만 1,912명으로 나타났다.인터넷 과의존 위험군은 매년
-
부산 사하구서 음주운전 차량 전복
5월 13일 오후 11시 45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용정탕 앞 노상에서 음주운전으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한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61)는 혈중알코올농도 0.154%(면허취소수준) 주취상태에서 본인 소유 투싼 차량을 운전중 도로에 주차돼 있는 투싼 및 말리부 차량을 잇따라 충돌후 전복됐다.감천, 구평 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해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운전자를 병원 후송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
부산 금정구서 교통사고 발생…10명 경상
5월 14일 오전 8시10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현대슈퍼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6·여) 운전의 산타페차량이 오륜동방면에서 온천장 방향으로 편도 1차선 도로를 진행중 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해 승객을 하차시키고 있던 B씨(37) 운전의 마을버스(5번) 후방을 추돌했다.이 사고로 산타페 운전자와 동승자(8·여), 마을버스 승객 8명 등 10명이 경상을 입고 119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됐다.금정서 교통조사과는 사고원인 등을 확인중이다.
-
술 마시던 일행에게 흉기 휘둘러 상해가한 피의자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술 마시던 일행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37)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1일 0시14분경 창원시 모 편의점 내에서 우연히 길을 가다 만난 피해자 B씨(40)와 같이 술을 마시던 중 기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집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휘둘러 왼쪽 팔 등 2주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수색 중 인근에서 술을 마시던 피의자를 오전 1시6분경 발견하고 검거했다. 5월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고속도로순찰대, 고속도로 무면허운전 고교생 검거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대장 오덕관)는 지난 5월 9일 오전 10시13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냉정분기점(147km 지점) 부근에서 카 셰어링(차량공유)을 이용해 고속도로 무면허 운전 고교생 2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운전자는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하고, 동승한 친구는 무면허 운전 방조로 입건했다.고등학교 1학년생인 피의자는 비대면으로 차량 대여가 가능한 ‘카 셰어링 서비스’에 아버지 명의로 회원가입 후 차량을 대여 하고 남해고속도로 마산톨게이트로 고속도로에 진입, 약 30km 구간을 과속(약 180km/h)으로 운전한 혐의다.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암행순찰차(암행팀장 경위 이동호, 암행팀원 경사 민영철, 경사
-
전남 고흥서 살인미수 저지른 피의자 부산서 검거
5월 13일 오후 1시49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소재 신세계 아울렛부근에서 전남 고흥경찰서에서 살인미수로 추적중인 니산승용차량을 발견하고 피의자 A씨(33·남·회사원)를 현장검거했다. 피의자는 모자와 양말 등을 사기위해 아울렛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지방청 112종합상황실, 기장경찰서 전 순찰차, 형사팀들이 총동원돼 40분만에 살인미수 피의자를 검거했다. 울산경찰청과 경남경찰청에 공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피의자 A씨는 5월 12일 오후 10시50분경 전남 모 면사무소 앞에서 여자문제를 두고 사이가 좋지않은 피해자 B씨(33·남)가 귀가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폭행하고, 흉기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
부산 시내버스 운전기사 폭행 피의자 검거
5월 13일 오후 11시20분경 부산 수영구 망미동 망미우체국 앞을 운행중인 57번 시내버스내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피의자 A씨(60직)는 시내버스를 자신의 카니발차량으로 가로막고 버스에 올라타 욕설을 하면서 피해자 B씨(58)의 오른쪽 뺨을 1회 밀치고 주먹으로 오른쪽 머리를 1회 밀치는 등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다.연제경찰서 수영파출소 경찰이 현장출동해 피의자를 임의 동행했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피의자는 버스와 자신의 카니발차량이 운행중 약간의 시비가 있었는데 버스운전자가 욕설을 해 폭행했다고 진술했고, 피해자는 2차선을 운행중인
-
울산 동구 수협위판장 앞 바다로 승용차 추락
5월 13일 오후 1시3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수협위판장 앞에서 승용차량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운전자 신원확인과 추락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