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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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소지 건조물 침입 피의자 공조수사로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상가 내 흉기(길이 44cm)를 소지하고 테라스로 침입 후 도주한 피의자 A씨(37)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피해자는 8명이다.A씨는 지난 6월 3일부터 7월 11일 부산일대를 돌아다니며 흉기소지 폭행 및 협박, 절도 등을 반복적으로 저질러 수회 입건된 자로 지난 7월 11일 오후 4시12분경 해운대구 모 상가 내에 흉기를 소지하고 무단으로 2층 테리스로 침입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 후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최근 사건내역 분석 및 탐문으로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A씨는 그간 게스트하우스 기물파손 등 난동, 행인에게 병을 던지며 위협, 외국인폭행, 노상에서 행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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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 내 음주운항 유조선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7월 21일 오전 7시 48분경 부산 청학동 소재 물량장 앞 500m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유조선 A호(453톤, 승선원 5명, 경유 650톤 적재)의 선장 A씨(65)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경 화물 작업차 부산항 5부두를 출항(출항시각 : 21일 오전 6시 45분), 여수항으로 항해중인 A호 선장이 음주운항 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익명의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조타실에 있던 선장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다. 해경은 “선장의 요구에 따라 총 2차에 걸친 음주측정 결과 최종 혈중알코올 농도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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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마트 무빙워크에 두살바기 여아 손끼임 사고
7월 20일 오후 9시25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한 마트 무빙워크 1층에 두살바기 여아 손끼임 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소방서에 따르면 무빙워크 전원 차단 후 배척(굵고 큰 못을 뽑는 연장)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한 뒤 신평 구급대에 인계했다.소방인력 9명과 구조공작차, 생활안전구조차, 구급차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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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철마화훼단지 비닐하우스 불…5개동 소훼
7월 21일 오전 5시 27분 부산 기장 철마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6시40분경 진화완료됐다.소방차 38대가 출동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1개동 중 5개동이 소훼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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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입구 다수의 포트홀 발생
7월 20일 오후 9시30분경 부산 강서구 가락 봉림지하차도에서 김해방향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입구 2차로상에 다수의 포트홀이 발생해 운행중이던 차량 6~7대가 차량펑크로 112신고했다. 지름40cm·깊이10cm정도1개, 지름20cm·깊이5cm정도4개. 관할구청에서 임시 수리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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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태풍 다나스 표류 윈드서핑객 2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7월 20일 오후 울산시 태화강 조종면허시험장 인근에서 악천후 속 표류 중이던 윈드서핑객 2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이날 낮 12시 20분경 태화강 조종면허시험장에서 윈드서핑을 나간 B씨(56)와 L씨(52)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낮 12시 45분경 동료의 신고를 접수했다.울산해경은 울산항해경파출소와 해경구조대, 5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오후 1시 15분경 2명 모두 신속하게 구조했으며 이들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은 없다고 전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울산은 강풍 및 호우경보가,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악천후로, 주의보 이상의 기상특보가 발표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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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2곳 셔터출입문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려다 덜미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에 네이버지도에 금은방을 검색해 2곳의 셔터 출입문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22)를 특수절도 미수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2일 오전 3시경 연제구 월드컵대로 금은방 셔터출입문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하려했으나 출입문 잠금장치가 매립형으로 개방되지 않아 미수에 그치고, 같은날 오전 3시20분경 연산시장 내 금은방에 같은 방법으로 했으나 셔터가 열리지 않아 도주하는 등 미수에 그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체포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의자 조기특정 검거로 추가범죄기회를 선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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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항운노조 취업사기 피의자 6개월 추적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조선업 불황에 따른 취업난 속에 취업을 미끼로 울산 및 부산지역 구직자 등 10명을 상대로 4억4500만원의 금품을 가로챈 전직 부산항운노조 항업지부 반장 B씨(56)를 사기 혐의로 울산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B씨는 부산항운노조 퇴사 이후에도 다수의 구직자들 상대로 일정 금원을 받고 부산항운노조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취업사기 범행을 이어가다가 부산지검, 부산강서경찰서, 부산사하경찰서, 울산남부경찰서 등 타 수사기관에 동종 취업사기 범행으로 수사진행 중, 피해자 6명으로부터 2억7000만원의 금품을 편취했다. 그런 뒤 2018년 4월경 경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한 뒤 불상지로 도피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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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북마케도니아, 외교관계 수립...191번째
한국과 북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했다.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북마케도니아공화국은 전날 '대한민국과 북마케도니아공화국간의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함으로써 양국간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양국은 유엔 주재 대표부를 통해 수교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동 공동성명에는 우리측 조태열 주유엔대사, 북마케도니아측 산야 조그라프스카 크르스테스카 주유엔 대사대리가 양국을 대표하여 서명했다.이에 따라 북마케도니아는 우리나라의 191번째 수교국이며, 유엔 회원국 또는 우리나라가 명시적으로 승인한 국가 중 남은 미수교국은 3개국(시리아, 코소보, 쿠바)이다.북마케도니아는 발칸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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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서 자전거 114대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부산시내 노상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의 잠금장치를 돌로 내리쳐 손괴 후 절취하는 등 114회에 걸쳐 40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6)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23일 오전 8시50분부터 3월 24일 오전 2시20분경 남구 대연동 모 빌딩 앞 노상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30만원 상당)의 잠금장치를 돌로 내리쳐 손괴 후 가져가 절취하는 등 지난해 1월 10일부터 지난 7월 7일 사이 부산시내 일대에서 같은 방법으로 자전거 114대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형사활동 중 관내 주민들로부터 ‘가정집에서 자전거를 수 십대 보관하고 있어 범죄의심이 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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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9명 상대 수천만원 사기 친 계주 검거
부산사상경찰서 경제4팀은 베트남인 등 피해자 9명을 상대로 베트남식 계를 조직해 운영하며 3300만원 상당 계불입금을 징수해 편취한 계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A씨(30·여)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월불입 상한금액을 계원들이 정한 이후 계원이 가장 낮은 금액을 받겠다고 써낸 계원이 곗돈을 먼저 타는 경쟁입찰방식의 계다.피의자 A씨는 2018년 2월경부터 같은해 11월경 베트남식 계를 조직, 운영해오면서 계원들로부터 계금을 수령하더라도 이를 정상적으로 운영해 계원들에게 계금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피해자 6명이 고소장을 접수했다. 피의자 소재불명으로 피의자 명의 계좌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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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피의자 호흡곤란으로 병원후송 중 사망
부산연제경찰서는 긴급체포 후 조사대기 중인 마약(향정)피의자 A씨(61)가 “숨을 쉴 수 없다”며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중 쓰러져 119구급대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고 19일 밝혔다.변사자 A씨는 7월 18일 오전 9시10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향정)투약혐의(간이시약검사 양성, 범행시인)로 긴급체포 돼 부산청 국죄범죄수사대로 인치, 오후 6시24분경 구내식당에서 식사 후 조사대기 중에 부인과 통화하다 갑자가 이같은 증상을 호소해 의료원으로 후송했으나 응급병상 부족으로 타 병원 전원 이송과정에서 병증이 악화돼 사망했다.119출동 전에는 119지시를 받아 경찰관이 새우자세, CPR(심폐소생술) 등 조치를 했고, 병원후송과정에서는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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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작은방에서 화재로 사망사건 발생
부산동부경찰서는 7월 18일 오후 6시경 관내 한 주거지 작은방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발생한 회재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연기가 난다는 112신고로 경찰은 119구급대와 함께 시정된 문을 강제 개방해 연기가 나는 작은방을 확인, 변사자 A씨(59)가 불에 그을린 채 바닥에 반듯이 누워있는 상태였다. 주방가스레인지에 태운흔적이 있고 작은방에는 전원이 꺼진 전기장판위에 불에 탄 흔적과 그 옆에 변사자가 누워 왼쪽 겨드랑이부터 허벅지까지 3도화상(35~40%)이 관찰됐다. 화재사로 판단된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변사자는 사상구 주례동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외부침입흔적은 없고(출입문시정) 변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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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훈민정음 해례본' 반환요청...법적대응 예고
문화재청은 훈민정음 해례본(상주본)의 강제집행 불허청구의 대법원 상고심 재판에서 승소함에 따라 상주본의 조속한 회수를 위해 17일 소지자(배익기)와 면담을 통해 반환요청 문서로 문화재청의 입장을 전달하고 상주본의 조속한 반환을 요청했다.문화재청은 이날 상주본은 원 소유자(조용훈)로부터 기증을 받음으로 인해 현재 국가(문화재청) 소유이며 그 동안 여러 차례 문서와 면담을 통해 반환요청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반환하지 않고 있어 문화재 보존상태가 많이 우려된다고 밝혔다.이어 귀하가 제기한 대법원 상고심 판결에서 상고가 기각됨에 따라 상주본 소유권이 국가(문화재청)에 있음이 다시 한 번 확인됐으며, 조속한 반환을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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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멸종위기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 인천 송도에 방사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7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를 야생으로 방사한다.검은머리갈매기는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도 취약(VU*)으로 기재된 국제적 멸종위기 종으로 전 세계에 1만 4,000여 마리 밖에 살지 않는다. 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며, 인천 송도에 우리나라 전체 개체수의 약 95%인 600여 쌍이 찾아와 번식한다.이번에 방사하는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는 지난 5월 10일 인천 송도 9공구 매립지에서 구조한 알 40개 중 인공 부화 및 육추에 성공한 31마리에서 선별됐다. 국립생태원 동물복원1팀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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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행각 20대 불심검문 중 추격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영업중인 상가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침입해 업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는 현금 2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6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3)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부산 및 경기 수원에 있는 노래방·PC방 등에서 6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범행 전후 도주방향 CCTV분석 및 탐문 중 동일 인상착의 피의자를 발견, 불심검문 중 도주하는 피의자를 추격해 지난 7월 9일 검거했다.피의자 소지품을 수색해 피해품(10만원 상당 몽블랑 지갑 1개, 현금 7만원 등 회수)을 확인하고 여죄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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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출소 후 차량서 절도 행각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교도소에서 만기 출소 후 또 다시 시정되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3일 오전 2시15분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피해자 차량에 침입, 조수석에 있던 현금 35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현금 등 135만원 상당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소재 추적 중 7월 10일 검거했다. 7월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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