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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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건고추 40톤 국제우편으로 밀수입 중국인 일당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111회에 걸쳐 중국산 건고추 등 40톤(시가 5억원 상당)을 국제특급우편(EMS)으로 밀수입(탈루세액 3.3억원)한 중국인 일당 11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일당 중 주범 조선족 A(39·남)씨는 구속, 중국 내 공급총책 B(36·여)씨는 지명수배했고 나머지 일당은 불구속 고발했다.중국인 밀수입 조직은 국제우편물의 경우 미화 150불 이하의 자가사용으로 인정되는 물품은 세관신고나 식품검사 절차 없이 반입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품명 신고를 정확하게 하지 않고 건고추(관세율 270%), 녹두(607.5%), 검은콩(27%), 담배(40%) 등 고세율 품목을 집중 밀수입했다.또한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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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사항 위반 보호관찰대상자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는 7월 24일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 A군(19)를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하고 대구가정법원에 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군은 2017년 사기로 대구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 결정을 받아 경주준법지원센터에서 보호관찰을 받던 중, 올해 2월부터 소재를 감추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다가 지명수배 검거됐다. 대구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변경하면 일정기간 소년원에 송치돼 수용생활을 하게 된다. 박종균 소장은“지도감독을 불응하거나 소재를 감추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대상자에 대하여 엄정한 절차에 따라 구인, 처분변경 등 제재조치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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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시 주점·식당 침입, 현금 1350만원 절취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심야에 창원 등 전국 6개시 주점·식당 등에 침입, 11회에 걸쳐 현금 135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7월 5일부터 7월 16일 창원(2개소), 광주(2개소), 수원(1개소), 성남(1개소), 포항(2개소), 인천(3개소) 일원 주점, 식당 등에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7월 17일 검거했다. 7월 19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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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찜질방 탈의실서 절도행각 피의자 2명 구속
진주경찰서는 사우나, 찜질방 탈의실에서 2회에 걸쳐 현금 등 166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2명(21세, 17세)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모두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7월 9일 오전 3시18분 진주시 한 사우나 탈의실에서 신용카드 3매를 절취한 후 절취한 신용카드로 17회에 걸쳐 142만원 부정사용하고, 같은 날 오후 11시40분 찜질방 탈의실에서 현금 24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7월 19~20일 주거지 등에서 각 검거했다. 7월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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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수영장서 의식 잃고 익사한 변사사건 발생
부산동래경찰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은 후 익사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7월 23일 오후 1시21분경 동래구 사직동 한 실내수영장 내 1번 레인에서 자유수영하던 변사자(42)가 하늘 방향을 바라보며 물속에 가라 앉아 있는 것을 수영코치가 발견했다. 안전요원을 불러 구조해 심폐소생술 후 부산의료원으로 119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변사자는 약 10년간 수영을 해오던 수영실력자라는 유족 진술이 있었다. 외상은 없으며 의식 소실 후 입수돼 익사했다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7월 24일 부검예정이며 유족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사명경위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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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대교 위 차량 전도사고
7월 24일 오전 8시22분경 구포대교 상판 끝지점 강서방향(강서 경계지점)에서 운전미숙으로 기아 모닝차량이 좌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구포대교 위에 차가 뒤집혀 사람이 못나오고 있는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은 40대초 여성 운전자는 피해가 없었고 음주운전은 하지않은 것으로 확인돼 현장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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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반여3동 뒷산 바위 3개 굴러내려와 차량 3대 파손
7월 22일 오후 6시경 해운대구 반여3동 공영주차장 뒷쪽 산에 있던 바위 3개(약 1m가량 2개, 약 50cm가량 1개)가 굴러내려와 주차돼 있던 포터트럭 2대, 승용차 1대를 파손했다. 인적피해는 없었다. 차량 3대 후미부분이 파손됐다.반여23순찰차가 출동해 추가 낙석 대비해 폴리스라인 설치,통제하고 해운대구청에 통보했다.경찰은 제5호 태풍 나다스 영향으로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낙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위치는 사람통행이 드문 곳으로 안전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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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선대 부두 컨테이너 작업중 트레일러에 떨어져
7월 23일 오전 9시50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부두 내에서 컨테이너 적재작업중 결합부위 결함으로 대기중인 B씨(63)운전의 트레일러 헤드 부위에 컨테이너가 떨어진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신선대 8E에코블럭 컨테이너 부두에서 A씨(57)가 탑 핸들러 이용, 컨테이너 작업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B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탑 핸들러 운전자의 과실여부 및 기계결함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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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70개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집중단속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전국 270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성수기인 내달 25일까지 해수욕장 이용 준수사항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기간 중에는 특히 피서용품 대여업자가 개인 피서용품 사용을 방해하는 행위, 조례로 정한 이용요금을 초과하여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행위, 무허가 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함으로써 즐거운 해수욕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실시되는 해수욕장 평가*에서 이용객 만족도 항목에 대한 배점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이고, 파라솔 등 이용요금 안정화에 기여한 지자체 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하여 해수욕장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자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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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폭행·업무방해 피의자 2명 구속
대구중부경찰서는 7월 19일 A(19)와 B(20)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 7월 17일 오전 3시23분경 중구 동성로 소재 골목길을 걸어가다가 피해자 C(22)와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시비 중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이를 만류하던 피해자 D(22) 등 4명(남 3, 여 1)을 발로 차거나 넘어뜨려 폭행했다. 이후 신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 E(45) 등이 제지하자 A는 주먹으로 경찰관의 얼굴을 때리고 목을 할퀴는 등 상해를 가하고 B는 A를 체포하려는 또 다른 경찰관 F(40)의 멱살을 잡거나 가슴을 밀쳐 체포를 방해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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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사관 기습시위자 등 7명 현행범인 체포
부산동부경찰서는 7월 22일 일본 영사관 기습시위자 6명을 건조물침입 등으로, 또 1명은 공용물건손괴등 혐의로 각 현행범인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6명(남2, 여4)은 7월 22일 오전 11시경 신분증을 제시하고 영사관내 도서관에 미리 입장 후 오후 2시30분경 '주권침탈 아베규탄'세로형 현수막(170cm*50cm 크기)을 영사관 안쪽에서 담벼락 너머로 던져 게시하려고 했으나 담을 넘기지 못해 실패후 구호등을 외친 혐의다.또 1명(남)은 기습시위자 연행과정에서 차량 진입로를 차단하고 경찰차량을 발로차는 등 공용물건손괴등 혐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동구 초량 일본영사관 앞에서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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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 일자방파제 침수 어선 긴급 구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7월 22일 오전 6시 41분경 부산 영도구 소재 남항 일자방파제에서 계류 중이던 어선 A호(127톤, 대형선망, 승선원 없음)에 원인미상의 선미 파공(2×3m 추정)으로 인한 침수 발생,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 중에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1월경부터 남항 일자방파제에 계류 중이던 폐선 예정인 어선으로, 22일 오전 6시 41분경 선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한 A호 선사 직원 B씨가 우현(오른쪽) 45도로 기울어져 있는 A호를 발견,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에 급파, A호가 침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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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동부지원 2층 조정준비절차실 냉난방기 누전
7월 22일 오전 9시30분경 해운대 재송동 부산지법 동부지원 2층 조정준비절차실에서 냉반방기 누전으로 연기가 발생했다.전력차단으로 10분만에 자체 화재가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냉반방기 등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5만원 상당 물적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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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백화점·대형마트서 8회 절취·신용카드 부정사용 피의자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전국 백화점·대형마트 등에서 피해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옷, 가방 등 8회에 걸쳐 70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1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8일 낮 12시45분경 관내 백화점 내에서 20만원 상당의 옷을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19일부터 지난 7월 1일까지 8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검정색정장을 입고 백화점, 공항에서 직원이나 보안요원처럼 행동 후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경찰은 카드를 부정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편의점 업주의 신고로 현행범 검거했다. 별건 수사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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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서 현금만 7회에 걸쳐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7곳의 대형사우나 탈의실에서 현금만 7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4)를 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64) 등 7명이다.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11시경 관내 한 사우나 내에서 피해자가 라커 열쇠를 목욕가방 안 에 넣어두고 목욕을 하고 있을 때 그 열쇠를 훔쳐 라커를 열고 피해자의 주머지 속에 들어있던 현금(달러, 엔화 등) 487만원, 목욕탕 티켓 10매(7만원) 등 도합 494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7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수십 대의 CCTV 추적 및 역추적 끝에 A씨를 특정하고 주거불상인 A씨의 예상출몰지역 일대 찜질방, 모텔, PC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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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주취폭력 행사 악성폭력배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인근 주민을 위협하고, 노상에 주차된 차량 등을 손괴한 생활주변 악성폭력배 A씨(46)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7월 18일 오전 10시30분경 관내 노상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주민들에게 욕설하고, 지팡이와 소주병 등으로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량 앞 유리와 보닛을 내리쳐 손괴하는 등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주차차량 2대 및 주택 창문을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출동해 A씨를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 인근 주민상대 탐문 및 112신고 처리내역 확인결과 올해 69회로 확인했다. 7월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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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살것처럼 속여 착용후 도주 피의자 2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인터넷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은방에 들어가 마치 구매할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 금팔찌와 금반지를 착용하고 도망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피의자 A씨(20)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7월 4일 낮 12시15분경 사상구 주례동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피의자 한 명은 주변에서 망을 보며 피의자 A씨가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 대기하고 A씨는 피해자에게 시가 250만원 상당의 금팔찌 1점, 시가 60만원 상당의 금반지 2점 총 37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착용 후 밖으로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CCTV·블랙박스 분석으로 공범과 만나는 장면과 환복 후 전당포로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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