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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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선박부품수리업체서 화재
10월 17일 오전 3시57분경 부산 영도구 한 선박부품수리업체에서 전기적원인(추정)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항만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4시35분경 진화됐다. 전날 오후 5시 전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도구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피해가 났다.이웃주민(58·남)은 타는 냄새가 나서 나가보니 업체 건물 안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한 것으로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이날 오전 지방청화재감식팀, 소방 합동 감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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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으로가던 통근버스 졸음운전 추정 사고
10월 17일 오전 4시54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골든파크 앞 노상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3차로에 불법주차된 4.5톤 드럭 등 3대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산으로 가던 A씨(65·남)운전의 넥센타이어 통근버스가 구포사거리에서 구포방향으로 진행하다 이같은 사고를 냈다.버스에는 15명이 탑승했고 부상자는 총 7명이다. B씨(38·남)가 중상(다리골절), C씨(35·남) 등 6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사람은 회사로 출근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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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 3억 뇌물수수 혐의 검찰 송치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산재 예방사업인 '클린사업'을 관리하며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는 등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공단 직원 A 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1팀에 따르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A씨(여) 등 13명을 특가법상 뇌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와 B씨는 산업안전공단 지역클린사업 관련자이고 C씨 등 11명은 클린사업공급업체 대표들이다.A씨는 2012년 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보조금 지급 선정기준 미달인 업체의 평가점수 조작 및 개인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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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파업 초읽기 앞두고 극적타결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2019년 임금협상을 16일 오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6일 예정되었던 정상운행대책이 전면 해제되고 열차가 평소대로 운행된다.노사는 6월부터 교섭을 시행하였으나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후 노조 측이 10월 11일부터 5일 간 준법투쟁을 실시했고, 16일부터 3일 간 시한부 파업을 예고하였으나, 지속적인 대화를 나눈 결과 파업 당일인 16일 합의점을 찾아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15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된 노사 간 제4차 본교섭이 난항을 겪으면서, 노조 측이 오후 9시 55분 교섭 결렬을 선언하는 등 진통이 있었으나, 이후에도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하여 새벽 3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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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준수사항위반 보호관찰 대상자 부산소년원 유치
부산동부보호관찰소(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10월 14일 고의적으로 보호관찰관의 지도와 감독에 따르지 않은 10대 청소년을 소년원에 유치하고 부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군은 특수절도로 부산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과 수강명령 및 외출제한명령 3개월을 부과 받아 보호관찰관의 지도 및 감독을 받아왔다.하지만 중학교 3학년인 A군은 지난 7월부터 무단결석과 무단가출을 반복해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주의를 받았음에도 변화된 모습 없이, 결별을 요구하는 여자 친구를 협박 및 상습폭행하고,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등 비행을 저질러 구인장이 발부됐다.부산동부보호관찰소 김선철 관찰과장은 “범법행위를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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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상판 차량 단독화재
10월15일 오전 9시20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에서 A씨(42·여)운전의 BMW미니쿠페 승용차가 불상의 이유로 단독 화재가 발생했다,119현장도착해 오전 9시2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500m가량 후방정체됐다. 경찰은 A씨가 사이드브레이크를 내리지 않고 운행했다고 진술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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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여학생, 선배 성추행 SNS에 폭로
부산남부경찰서는 부산 부경대 성추행 고소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남부서 여청수사팀은 피해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호조치중이라고 했다.피해여학생은 부경대 대나무숲(SNS)에서 "지난 6월 21일, 7월 10일 학교 선배로부터 두 차례의 강제 성추행을 당했다"며 "A선배의 공식적인 사과와 현재 맡고 있는 회장직을 불명예 사퇴할 것과 퇴학 등의 강경한 처벌을 요구한다. 또한 학교의 확실하고 조속한 대응으로 같은 수업을 듣거나 같은 공간에 있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적었다.https://www.facebook.com/1544718535795801/posts/246127165080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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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터널 보상금 5억 횡령 혐의 아파트 비대위 3명 검찰 송치
부산북부경찰서는 2014년 시공사로부터 받은 산성터널 접속도로공사에 따른 보상금 5억원을 개인투자 등으로 사용한 모 아파트비상대책위 관계자 3명(남2, 여1)을 특경법 제3조, 형법 제356조 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북구 소재 한 아파트 입주민들로, 산성터널 인근 도로공사로 인한 분진, 소음들의 피해를 요구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5억원을 받아 보관하던 중 펀드 및 부동산투자 등으로 사용한 혐의다. 접속도로와 인접한 다른 아파트는 3000만 원 가량을 받았다. 입주자대표회의는 건설사에 접속도로 건설당시 보상금 지급여부를 확인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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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돼지갈비 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양심불량 돼지갈비 판매 업소가 무더기 적발됐다.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품귀현상과 소매가 상승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돼지갈비를 무한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식육음식점에 대한 특별수사를 했다.그 결과 120여 곳 가운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로 16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돼지목전지(돼지고기의 목살과 앞다리 살이 붙어있는 부위)등 다른 부위를 돼지갈비로 속여서 판매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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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0월 14일 0시 14분경 부산 남외항 N-3 묘박지에서 원양어선 A호(3206톤, 러시아 선적, 승선원 13명)에 승선중이던 B씨(53·러시아)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부터 부산 남외항 N-3 묘박지에서 투묘중이던 A호의 기관사 B씨가 13일 오후 11시 50분경 복통을 호소하며 피를 토하자 선박 내 함께 근무중이던 한국 대리점 직원이 부산 VTS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남항파출소에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고신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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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경부선 부산방향 1.9k 지점서 멧돼지 충격
10월 12일 오후 11시5분경 고속도로 경부선 부산방향 1.9k 지점 중앙분리대에서 A씨운전의 SM5차량이 도로 상에 출몰한 멧돼지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운전자는 안다쳤고 차량도 경미하게 파손됐으며 차로 전면 차단후 멧돼지 사체는 도로공사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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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철판떨어져 동해남부선 전철선로 고압선 스파크 전철운행 중단
10월 12일 오전 9시28분경 부산 기장군 청강리 고려병원 옆 (양화과선교 밑 선로)에 철판(가로 150cm, 세로50cm)이 강풍에 의해 떨어지면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선로 고압선에 스파크가 발생, 기장역에서 송정방향(상하행선) 전철운행이 전면 중단됐다.부전역⟷해운대, 일광역⟷ 울산방향 무궁화호 및 화물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12일 오후 7시경 복구완료 예정이다.이날 오전 11시10분경 송정에서 기장역으로 운행중이던 경주행 무궁화열차(승객 300여명) 1대가 대청중학교 부근에서 멈춘 상태로 신고하고 100여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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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100일, 日 역사왜곡 바로잡는 계기 마련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지난 100일간의 일본 불매운동을 돌아보며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 잡는 좋은 계기도 마련됐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예전의 불매운동은 몇몇 시민단체가 먼저 주도했다면 이번 불매운동은 네티즌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네티즌들이 바로 행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속의 불매운동'을 각자의 SNS 계정으로 공유하면서 더 큰 파급효과를 만들어 냈고, 재치있는 문구와 사진들을 활용해 재미있게 진행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덧붙였다.그 결과 일본 맥주, 자동차, 의류, 화장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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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동 신호위반 버스가 택시추돌 후 생태하천에 빠져
10월 10일 오후 9시19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LPG충전소 앞 교차로(동진지하차도 삼거리 부근)에서 버스가 택시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A씨(62)운전의 버스가 명지IC에서 명지오션시티 방면으로 2차로의 2차로를 따라 적색신호에 직진, B씨(42)운전의 택시는 명지오션시티 방면에서 명지국제신도시 방면으로 4차로의 1차로 황색신호에 좌회던 하던 중이었다. 버스가 택시를 충격하고 버스는 명지 생태하천에 빠졌다.버스기사와 승객10명은 빠져나왔다(경상). 택시기사는 중상을 입고 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승객들도 구급차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 및 차량 블랙박스, 인근 CCTV를 확인, 사고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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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화물용 승강기 추락 변사사고
10월 10일 오후 3시59분경 부산 사하구 간장제조 식품업체 건물(주택) 내 1층 화물승강기 밑에서 벽면수리를 하던 중 승강기 와이어가 풀리면서 승강기가 추락해 A씨(67)가 밑에 깔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사하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주거지 주택 2층 양조장에서 1층으로 짐을 옮기기 위해 약 10년 전 화물승강기를 설치했고 약 5년전부터 A씨 스스로 승강지 건체를 자체 수리했다는 유족 진술이 있었다.3일전 A씨가 승강기 와이어 자체 수리 후 10일 승강기 밑에서 드릴로 벽면 수리를 하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했다고 옆에서 작업을 도와주던 A씨의 처가가 진술했다.경찰은 유족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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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가철거 중 담벼락 무너져 작업인부 덮쳐
10월 10일 오후 2시55분경 부산동구 수정동 공가 철거 중 담벼락이 무너지면서 작업을 하던 피해자 A씨(59)를 덮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를 포함한 2인 1조로 공가 철거작업을 하던 중 주택담벼락이 흔들거리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철거하기 위해 인부 1명이 밧줄을 가지러간 사이 담벼락 일부가 피해자가 있는 방향으로 넘어지면서 피해자의 우측 안면부를 충격했다. 현장소장이 발견해 119구급대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공사업체는 동구청 공폐가 담당자가 지정한 업체다.경찰은 현장소장 및 인부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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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부착상태에서 필로폰 투약 40대 구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양곤)는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피부착자 A씨(46)를 10일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위반 및 보호관찰등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인하고, 치료감호심의위원회에 가종료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필로폰 투약 사실은 10월 2일 새벽 A씨를 위치추적 시스템을 통해 관찰하던 전자감독 신속대응팀의 보호관찰관이 오전 3시9분경 아무런 사전 얘기 없이 집 밖으로 외출한 그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겨 위치를 확인, 신속히 출동해 신병을 확보하면서 밝혀지게 됐다. A씨가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며 채취를 거부해 약 9시간이 소변을 채취했고 간이약물검사를 통해 필로폰 양성반응을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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