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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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 한 횟집 주방서 가스틀던 중 '펑'…업주 1도화상 병원이송
2월 11일 오전 10시30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한 횟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업주 A씨(61·남)가 주방에서 가스를 틀어 라면을 끓이던 중 '펑'소리와 함께 불이 붙어 팔,다리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현장에서 바로 진화완료됐다. 유리창 2개 등 파손돼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형사당직, 과수팀, 기장소방서 소방관 30명, 소방차 10대가 출동했다.신고자(피해자의 처)는 주방 안쪽에서 불이 났고 그 다음에 자신이 가스밸브를 잠갔다고 진술했다. 가스공사 측은 가스관에서 가스가 새어 나와 화재가 발생했다는 의견을 냈다. 해운대서는 신고자 및 피해자, 가스공사 등을 상대로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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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한에서 왔다. 폐렴이다"코로나 감염증 행세 20대 유튜버 영장 기각
지난 2월 6일 북부경찰서에서 검거한 코로나관련 지하철내 업무방해 혐의 20대 피의자(유튜버) A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하고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2월 11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박진웅 판사는 주거일정, 범행시인, 증거확보로 인멸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했다.A 씨는 지난 1월 30일 오후 4시 30분경 부산 지하철 3호선 전동차에서 갑자기 기침하며 "나는 우한에서 왔다. 폐렴이다. 모두 나에게서 떨어져라"고 소리치는 등 감염자 행세 및 허위사실을 유포해 승객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고 부산교통공사의 지하철 안전관리 업무 등을 방해한 혐의다.A씨는 구속영장이 신청되자 지난 8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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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한 아파트 상가 세탁소 건조기 과열추정 화재 발생
2월 10일 오후 2시20분경 부산 동래구 안락동 한 아파트 상가 2층 세탁소 건조기에서 과열추정 화재가 발생했다. 피해자가 건조기에 커튼을 넣어 건조하던 중 건조기과열로 인해 ‘펑’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면서 건조중인 커튼 및 보관중인 의류일부에 옮겨붙는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소방도착 전 자체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의류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동래서는 건조기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119출동소방관, 피해자 및 상가입주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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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국산 수출담배 환적위장 역대 최대 규모 밀수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홍콩으로 수출됐던 국산 담배를 부산항을 거쳐 러시아로 가는 환적화물인 것처럼 위장해 밀수입한 총책 A씨(73.남) 등 7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관세) 등 위반 혐의로 적발(2019년 12월)해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자금책 B씨를 추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들이 밀수입한 담배는 40피트 컨테이너 1대를 가득 채운 70만갑(시가 31억원)에 달한다. 세관은 밀수 담배의 이동경로를 끝까지 추적해 이미 시중에 유통된 밀수 담배 25만갑을 제외한, 나머지 45만갑을 압수했다. 이는 단일 담배밀수 사건의 압수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부산본부세관은 A씨 등이 수출된 국산 담배를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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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슬리퍼 제조공장서 전기누전 추정 화재…2명 병원이송
2월 10일 오후 6시37분경 부산 부산진구 한 슬리퍼 제조공장에서 전기누전(추정)으로 발생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31분경 진화됐다.이 불로 공장운영자 등 2명이 손목에 2도화상을 입어 병원이송됐고 2,3층 사무실 및 창고 약 70평전소로 소방서추산 3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인근 공장운영자)는 2층 슬리퍼 제조공장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는 공장운영자와 직원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손목에 2도 화상을 입었다.부산진서 경찰은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2월 11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식팀이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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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오염사고 내고 도주 예인선 추적 48시간 만에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지난 8일 오전 10시경 온산항 앞 방파제 인근해상에서 오염사고를 낸 뒤 도주한 예인선 A호(부산선적, 70톤급, 승선원4명)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신한중공업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연료유로 추정되는 검은색 기름띠가 200m이상 퍼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울산해경 방제정을 포함한 선박 8척을 동원해 3시간여에 걸쳐 긴급방제를 마쳤다.그러나 기름을 유출한 선박은 이미 현장을 떠난 뒤였고 신고 당시의 현장 상태 외에는 오염 발생과 관련된 아무런 단서가 없어 불명오염사고로 남겨질 위기에 놓였다. 이에 울산해경은 우선 울산항의 항만특성과 기름의 확산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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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해역서 한국 선원 사망사고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0일 낮 12시57경 외국해역에서 A호에 승선중인 실기사 B씨(99년생, 한국국적)가 기관실에서 작업을 돕던 중 일사병(또는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사망했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고 전했다.선사의 신고에 따르면, 어제(9일) 오전(현지시간) A호가 인도양으로 항해 중 B씨가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의식을 잃은 후 사망했다고.부산해경은 향후 선사 및 승선원 등을 대상으로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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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로프제조공장 내 사망사고
2월 10일 오전10시40분 기장군 정관읍 00제강(나일론 로프 제조공장) 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직원인 변사자 A씨(60대·남)는 실을 뽑는 압축기 작업중 불상의 원인으로 다리(하반신)가 압축기 안으로 빨려 들어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기장소방서는 하반신을 결박하고 있는 가는 로프를 제거 후 구급대 및 경찰에게 인계했다.기장서는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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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 감지해변 미출수 다이버 1명 실종…부산해경 총력 대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어제(9일) 오후 8시 46분경, 부산시 영도 감지해변에서 미출수 다이버 1명이 실종 신고 접수돼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 등을 총 동원해 집중 수색중이라고 10일 밝혔다.현지 기상은 북서풍, 풍속 4-9m/s, 파고 0.5-2m, 시정 맑음, 수심 10~15m.부산해경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30분경 A씨(40·남)가 해양스포츠에서 공기통을 대여한 후 혼자 영도 감지해변에서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입수했으나 사람이 나오지 않자 오후 8시46분경 해양스포츠사장이 영도파출소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영도‧남항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특공대를 현장으로 급파,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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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내부 카톡 문건 유출 경찰 엄정 조치 키로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대장 이성철)는 지난 1월 27일 경찰이 작성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내부 카톡 문건 유출과 관련, 부산 일선경찰서 A경위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해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부산청 지수대가 유출 관련 부분에 대해 확인을 하던중, 부산 일선경찰서 A경위가 경찰서 업무단톡방에 게시된 내용을 당일 저녁 지인들에게 전송했고 이내용이 전파 된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해당 문건은 신속한 상황 대비를 위해 일선서에서 작성, 관련부서로 전파된 내용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자 발생 보고’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에는 신종 코로나 감염 우려자로 지목된 사람의 성,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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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서 켜놓은 촛불로 화재발생
2월 10일 0시5분경 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 1503호 거실 장식장 위 성모상 옆에 피해자가 켜 놓은 촛불이 잠을 자는 사이 벽으로 번져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이웃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화재현장 거주자 등 단순연기흡입 3명 병원 이송됐고 거실벽, 천장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3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발화지점에서 촛불을 켜두었던 촛대와 조화 등의 흔적이 발견돼 피해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2월 10일 오전 10시경 지방청 화재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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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철도차량정비단 현품팀 사무실서 원인불상 화재
2월 9일 낮 12시10분경 부산진구 신천대로 부산철도차량정비단 현품팀 사무실(보급창고)내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냉·난방기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직원이 발견하고 소화기로 진화한 후 119에 신고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반방기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2월 10일 오후 2시경 지방청 화재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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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발밑창 제조공장서 불… 3개동 전소
2월 8일 오후 1시47분경 부산 강서구 상덕로119번길 170 신발밑창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건물 3개동이 전소됐다.신발밑창 생산공장(380평)에서 신고자가 작업중 공장 앞 마당에 적채해 놓은 완제품에서 화인 불상으로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강동, 가락, 형사 현장출동했고 교통순찰차 3대가 현장지원에 나섰다. 강서소방서 및 경남청지원 소방헬기 1대 진화작업에 투입됐다. 오후 2시38분경 초기진화했다.강서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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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지하철서 우한폐렴 감염 행세 20대 유튜버 사전구속영장 신청
부산북부경찰서는 부산지하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걸린 것처럼 행세하며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린 20대에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북부서 지능팀은 지난 6일 오후 북부서에 자진출석한 피의자 A씨(20대ㆍ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사입건했다.현재 유튜브 영상은 삭제됐다.피의자 A씨는 지난 1월 30일 오후 4시30분경 3호선 남산정 역에서 숙등역 구간을 운행하는 지하철 내에서 '나는 우한에서 왔다. 폐렴이다. 모두 나에게서 떨어져라.' 고 소리치는 등 감염자행세 및 허위사실을 유포해 승객들에게 공포심을 조성하고 부산교통공사의 지하철 안전관리 업무 등을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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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 수산물가공제조공장서 원인불상 화재… 4명 병원이송
2월 6일 오후 10시40분경 부산 서구 암남동 수산물가공제조공장(11층건물) 1층 하역장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중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40분경 진화됐다. 하지만 근로자 4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지게차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는 부산항보안고사 소속 청원경찰로 감천한 도편방파제에서 근무하던 중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화재당시 2층과 10층 기숙사에 있던 캄보디아·인니 여성 26명 및 기계실 당직자 한국인 남성 2명 등 총 28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다.옥상으로 대피한 4명(연기흡입)은 소방헬기(부산소방 항공구구조구급대) 구조, 아미동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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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동서 원인불상 상수도관 파열로 일부도로 파손
2월 7일 오전 4시19분 부산 금정구 부곡동 파디글스골프연습장앞(장전역부근 쌍용APT앞) 원인불상 상수도관 파열로 장전교에서 롯데마트 250m구간 교통통제중이다, 상수도관 파열로 일부도로가 파손됐다.경찰, 상수도사업본부, 구청, 소방 등 현장출동 누수차단, 교통통제 등 조치중이다.인근 목욕탕 지하주차장이 침수됐다.금정서는 정확한 파손원인 등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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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서 우한폐렴 감염자행세 20대 형사입건
어제(5일) jtbc 등에서 '지하철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콜록콜록 감염자 사칭 영상'등으로 보도됐던 사건 관련, 부산북부서 지능팀은 관련 용의자를 추적해 인적사항 특정하고 출석요구, 6일 오후 북부서에 자진출석한 피의자 A씨(20대ㆍ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 1월 30일 오후 4시30분경 3호선 남산정 역에서 숙등역 구간을 운행하는 지하철 내에서 '나는 우한에서 왔다. 폐렴이다. 모두 나에게서 떨어져라.' 고 소리치는 등 감염자행세 및 허위사실을 유포해 승객들에게 공포심을 조성하고 부산교통공사의 지하철 안전관리 업무 등을 방해한 혐의다. 피의자는 유튜브에서 유명해지기 위해 그랬다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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