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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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1층 주점 인테리어 공사현장서 원인미상 화재
4월 1일 오후 8시41분경 부산진구 한 1층 주점 인테리어 공사현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9분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장 작업용 천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1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지나가던 행인이 공사장 내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2층 겅물로 2층은 1가구가 거주하고 1층은 1개월 전부터 주점신축 인테리어 공사중있다. 이날 오후 6시경 작업을 마치고 출입문을 시정하지 않은 채 퇴근했다는 공사책임자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화인을 수사중이며 분전함 등은 손상되지 않고 발화지점과 떨어져 있어 전기적 원인에 의한 화재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소훼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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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특정후보자 반대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단체 대표자 등 고발
부산시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피켓을 들고 특정 후보자를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한 단체 대표자 A씨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집회 개최 전 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안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A씨는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인 B씨 선거사무소 앞에서, 같은 날 C씨는 또 다른 예비후보자인 D씨 선거사무소 앞에서 특정 후보자를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의 집회를 주도한 혐의다.또한 소속 당원들과 함께 예비후보자 D씨의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D씨를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의 집회를 주도한 혐의가 있는 E씨도 함께 고발했다.「공직선거법」제90조(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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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앞바다서 죽은 채 발견된 ‘바다의 로또’밍크고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3월 31일 오전 5시 50분경 민락항에서 조업 차 출항하던 어선이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 부산해경 광안리 파출소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고래연구센터를 통해 밍크고래로 판명했고, 길이 4.36m, 둘레 2.43m로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 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밍크고래가 해양보호생물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1986년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상업적인 목적으로 고래를 잡거나 유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나,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유통하는 행위는 은밀히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광진 부산해경서장은 “불법으로 포획한 고래가 아니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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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SK 부두 앞 해상 좌초선박 구조…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3월 31일 오전 8시 22분경 영도SK 부두 앞 해상 좌초선박이 발생해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선박 A호(323톤, 석유제품운반선, 승선원 6명)가 SK저유소로 기름을 수급 받으러 오던 중 암초에 좌초된 것을 SK 저유소 직원이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2척, 연안구조정 2척, 중특단을 급파,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및 안전 상태를 확인한 후 예인선을 동원해 부산항 4부두로 안전하게 예인조치 했다.선저에 부분적으로 파손이 발생했으나, 승선원 전원은 안전하게 구조됐고, 해양오염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경은 전했다.부산해경은 선박 A호 선장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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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31번 자동차 전용도로서 전복사고
3월 30일 낮 12시 18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 31번 자동차 전용도로(베이사이드골프장→ 일광IC방면)에서 전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50대·남, 외국국적)는 혼자서 K5승용차량을 운전해 가던 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분리대와 오른쪽 가드레일을 충격한 뒤 전복됐다. 운전자는 119구급대로 병원이송됐다. 경찰은 사고원인 등 조사 및 보험 처리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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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 남동방 12km해상 충돌선박 사고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30일 낮 12시 48분경 송정 남동방 12km 해상에서 충돌선박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은 러시아 선박 A호(303톤, 예인선, 승선원 6명)가 어선 B호(5.35톤, 자망, 승선원 3명)를 충돌해 B호가 침수 중인 것을 확인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3척, 연안구조정 2척을 급파, 침수중인 어선 B호에 등선해 배수펌프로 배수 작업을 하고 민간구조선을 동원해 안전하게 예인 후 민락항에 계류조치 했다. 한편, 사고 직후 어선 B호의 선장 C씨(56년생·남)는 충돌의 영향으로 넘어져 좌측 머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해운대 백병원으로 긴급 이송 후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은 러시아 선박 A호 선장 등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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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도 암남공원 앞 해상 기름 유출사고 선박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3월 30일 오전 9시 50분경 송도 암남공원 앞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검은색 유막(약 30m✕40m 산발분포)을 발견하고 해경(방제정, 경비함정 10척), 해양환경공단(4척) 및 민간업체(5척) 등 총19척을 동원해 방제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기름띠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헬기를 이용, 항공순찰로 기름의 이동방향 및 오염범위를 확인했다.정박중인 선박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선미에서 검은 기름이 부착된 선박을 경비정에서 발견하고 조사한 결과, 연료탱크 공기관에서 기름이 넘친 화물선 A호(1,683톤)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이광진 부산해경서장은“부산항 묘박지에서 유류 공,수급 선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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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 시너통 든 60대 남성과 경찰·소방 대치하다 검거
30일 오전 11시 47분경 부산시청 2층 민원실에 60대 후반 남자 1명이 시너통을 들고 경찰과 소방과 대치를 벌이다 오후 1시경 검거됐다.피의자(53년생)는 자신이 개발한 마스크를 국가에서 인정하라고 주장하며 경찰·소방과 대치했다. 자기가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발한 마스크를 식약청에 들고 찾아가 빨리 만들어서 시민에게 착용하게 해달라고 했으나, 식약청에서 받아주지 않자 부산시청 민원실에 찾아와 시의회 등에 제출 검증 및 제작을 해달라고 요구했다.최초 민원상담과정에서 시너 등을 꺼내자 청경들이 민원상담실 안으로 들여 보냈고,그 과정에서 시너 일부가 민원실 바닥에 떨어 졌으며, 경찰 대치과정에서 시너를 일부 바닥에 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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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백양터널-삼락나들목 방향 트럭에 적재된 가축 사료 도로에 낙하
3월 30일 오전 10시38분경 A씨(30대·남)운전의 화물트럭이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에서 삼락나들목 방향으로 운행중 적재함에 실려있던 가축사료 36포대 중 1포대(50kg)가 무게에 밀리면서 도로에 떨어졌다. 차량 정체가 있었으나, 오전 11시12분 처리 완료돼 정상소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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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가스레인지에 냄비 올려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화재
3월 29일 오후 3시58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로 한 오피스텔 15층 호실 내에서 피해자가 김치찌개를 하려고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2분만에 진화됐지만 주방 집기류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관리소장(신고자)은 화재경보기가 울려 해당 호실에 올라가 보니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과열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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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 마시다 무시한다는 이유로 격분해 동네 선배 살해한 피의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3월 30일 오전 1시40분경 관내 한 주점 앞 노상에서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미리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동네 선배 B씨(59·남) 찔러 사망케 한 피의자 A씨(57·남)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중 오전 3시 6분경 사망(실혈사-심좌상 다발성 자창)했다.피의자는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동네선배인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흉기로 피해자의 가슴부위를 7회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사람이 칼에 찔렸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형사과장, 강력당직, 과학수사팀이 현장에 출동해 목격자 등 탐문중 오전 2시35분경 동네 지인의 집에 은신해 있던 피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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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음주운전 40대, 담벼락과 주차차량 충격
3월 29일 오전 0시 59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 아시아드대로 176번길 한 원룸앞 골목길에서 K5승용차 운전자 A씨(40대ㆍ여)가 음주상태로 골목길을 운행중 담벼락과 주차된 차량을 충격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음주측정결과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왔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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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 고래섬 인근 좌주선박 예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8일 오후 3시 53분경 다대포 고래섬(경도) 인근 좌주선박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예인해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당선박(1.11톤, 연안통발, 승선원1명)은 이날 오후 3시경 선장(76,남)이 지인 4명과 함께 다대항을 출항한 후, 고래섬에 낚시객 4명을 하선하고 이동하는 중 엔진 스크류에 몰(해초)이 감겨 파도에 밀리다가 좌주돼 선장이 부산해경 다대파출소를 통해 신고한 것이다. 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다대포 연안구조정 및 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오후 4시 7분경 다대 연안구조정이 도착해 선장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후 긴급 예인을 실시했다. 고래섬 인근 갯바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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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1톤 트럭 운전자, 의족 빠져 병원 옆 마트 돌진
3월 28일 오전 8시 55분 부산 사하구 장림동 모 병원 주차장에서 1톤 트럭이 병원 옆 마트로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60대·남)는 무먼허로 1톤 트럭을 몰고 주차장 방향으로 가던중 차고 있던 의족이 빠져 이 같은 사고를 냈다. 마트가게 종업원 B씨(60대·남)는 경상을 입었다. 부산사하소방서 사하구조대가 샌드위치 패널에 가슴 부위가 끼인 B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며 운전자는 도로교통법(무면허운전 등)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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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주부, 주거지 인근 서낙동강변 농수로에 빠져 엎드린 채 사망
3월 27일 낮 12시29분경 부산 강서구 가락동 모 초등학교 뒤 서낙동강변 농수로에 60대 주부가 엎드린 채 머리와 오른팔이 물에 잠겨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엎어진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텃밭주인인 신고자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사망장소는 주거지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이며, 수로에 엎어진 상태로 머리와 오른 팔이 물에 잠겨져 있었고 왼손에는 머귀(취나물종류)다발이 쥐어져 있었다. 수로 주변은 머귀가 자리고 있는 텃밭.경찰은 CCTV상 이날 오전 6시45분경 변사자 혼자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남편은 오전 8시경 일어나니 변사자가 밥을 차려놓고 보이지 않아 평소와 같이 산책을 간 것으로 생각했으며 지병은 없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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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양램프 진양교차로 방향서 차량 화재 전소
3월 27일 오후 5시 21분경 부산진구 백양대로 진양램프 내린지점 (개금동→ 부산진구청 방면 1차로)에서 A씨(20대·남)운전의 아반떼 차량의 엔진룸과열로 추정되는 차량화재가 발생했다.운전자는 곧바로 차량을 정차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됐다.119차량 4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고 부산진서 부암순찰차가 현장출동해 차량우회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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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부두에 잇따라 발생한 해양사고 대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3월 27일 새벽 남항파출소 인근 부두에서 통선 1척이 침몰했고, 부산 공동어시장 인근 부두에 계류 중인 어선들이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26일 오후 10시 15분 남항파출소에서 순찰 중 해상에 기름 냄새가 나는 것을 느끼고 직접 확인한 결과 통선 1척이 침몰되어 기름띠(20×100m)가 형성된 것을 발견했다.즉시 남항파출소 및 중앙해양특수구조단(중특단)을 동원, 선박의 에어벤트(선박의 환기나 냉각을 위하여 공기를 배출하거나 유입하는 통풍구)를 봉쇄해 기름유출을 방지했고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작업을 했으며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침몰선박을 인양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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