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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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기부천사,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설립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 장관과 직원들이 제1호로 참여하는 범죄피해자 지원 공익신탁이 설립됐으며, 첫 번째 대상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3명의 아동에 대한 생계비 및 학자금 지원이 시작됐다.법무부는 2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김갑식 회장, KEB하나은행 함영주 은행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출범식을 가졌다.공익신탁은 ‘공익신탁법’에 따라 위탁자의 재산을 수탁자가 관리하면서 공익 목적 사업에 사용하는 제도로서, 2015년 3월 1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등을 비롯해 총 17개의 공익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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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청, 억대 뇌물 불법게임장 업주 비호 전직 경찰관 구속기소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전지검 천안지청(지청장 차맹기)은 억대의 뇌물을 수수하고 불법게임장 업주를 비호한 전직 경찰공무원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해 비리의혹을 수사한 결과 60대 전직 A경위(행정사, 2014년 명예퇴직)는 2007년 6월~2007년 5월 지구대 근무 경찰관 B경사를 브로커로 활용해 6개 불법게임장 업주들로부터 25회에 걸쳐 합계 1억2100만원을 수수한 다음 단속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업주를 불입건하거나 입건 후 무혐의 의견으로 송치하는 등 부정처사 한 혐의다.또 40대 전직 경찰관 B씨는 단속정보 제공 명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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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168억증여ㆍ해약환급금 47억 미지급 상조대표 구속기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한찬식)은 2015년 10월~2016년 4월 OO상조의 배임행위 및 해약환급금 미지급에 관한 공정위 고발사건을 수사한 결과, 지난 15일 울산OO상조 대표 50대 A씨를 특경법위반(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처인 50대 B씨(A의료재단이사장)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공모해 2013년 10월, 2015년 1월 OO상조 소유인 39억원 상당의 동구지점 건물 및 대지를, 129억원 상당의 공업탑컨벤션 건물 및 대지를 처가 이사장으로 있는 A의료재단에 무상으로 증여한 혐의다[(특경법위반(배임)].또 A씨는 2011년 9월~2015년 1월 OO상조 가입자 1만2134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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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인사혁신처에 ‘주식대박’ 진경준 검사장 의견서 제출
[로이슈=신종철 기자]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소장 장유식 변호사)는 18일 ‘주식 대박’ 논란을 빚고 있는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 사건과 관련해 인사혁신처에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자윤리법의 직무관련성 심사와 재산등록심사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참여연대는 의견서를 통해서 진경준 본부장의 사건을 통해 공직자의 이해충돌(공직을 사적 이익을 위해 이용) 문제해결을 위해 공직자윤리법에 규정된 주식의 직무관련성 심사제도와 재산등록심사 제도의 허점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참여연대는 “현행 공직자윤리법은 재산등록의무자(4급 이상 공무원) 중 재산공개대상자(1급 이상)와 기획재정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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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여고생 18명 강제추행 교사 구속기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억수)는 2014년 6월~2015년 9월 여고생 18명의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 등을 수차례 만지는 등 성추행한 부산 소재 여자고등학교 교사 50대 A씨를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또 2013년 5월~2015년 10월 교내에서 여학생 5명에게 “XX같은 것들, 너희는 할 줄 아는 게 다리 벌리는 것 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등 지속적인 언어학대를 해온 여교사 50대 B씨도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송삼현 차장검사(공보담당관)는 “검찰은 범죄자에 대한 처벌뿐만 아니라 부산지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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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부정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로이슈] 공무원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부정청탁금지법 바로알기(1)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부정청탁 급지법)이 오는 9월 28일자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금품 등 수수금지=대가성이나 직무관련성 여부를 불문하고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거나 100만원 미만의 소액을 받더라도 같은 사람에게 수차례에 걸쳐 연간 300만원을 초과해서 받는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100만원 이하의 금품을 받은 때에는 직무관련성이 있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부정청탁 금지=부정청탁을 받고 이를 실행한 공무원에 대해 형사처벌, 다른 사람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해 부정청탁을 한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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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58회 사법시험(사시) 1차시험 합격자 222명 발표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는 4월 15일 사법시험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58회 사법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 222명을 결정 발표했다.합격인원수에 대해 법무부는 “금년도 제2차시험의 적정 경쟁률 유지, 금년도 제1차시험 합격자 상당수가 응시하게 될 내년도 제2차시험의 경쟁률, 선발예정인원 감축에 따른 내년도 응시자들의 부담, 가능한 많은 수험생들에 대한 제2차시험 응시기회 부여 필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제2차시험은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세부적인 시험 일정은 사법시험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이번 제58회 사법시험 제1차시험에는 3794명이 응시해 222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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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0대 총선 국회의원 당선자 104명 입건…98명 수사 중
[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찰은 제20대 총선 선거일인 4월 13일 현재 선거사범 1451명이 입건돼 그 중 31명이 구속됐고, 당선자 104명이 입건돼 98명을 수사 중(1명 기소, 5명 불기소)이라고 밝혔다.대검찰청 공안부(부장 정점식 검사장)는 국회의원 당선자 등 주요 신분자의 사건에 대해서는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를 시행하고 필요시 형사부ㆍ특수부 인력까지 투입하는 등 수사역량을 집중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대검은 기소한 사건은 수사검사가 직접 공판에 관여해 불법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이번 총선과 관련해 검찰은 공소시효 만료일(2016.10.13.)까지 특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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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자문기구, 제6기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회 출범
[로이슈=손동욱 기자] 법무부 장관의 여성ㆍ아동정책 자문기구인 제6기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회가 4월 11일 출범했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성범죄자 처벌규정 개선 및 아동학대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제6기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재연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명예교수를 포함한 법조계, 학계, 언론계, 문화계, 의료계, 여성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외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서 앞으로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제6기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회 위촉된 위원으로는 이재연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명예교수, 이혜경 서울국제 여성 영화제 이사장, 박소현 한국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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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현대중공업 직원의 고질적인 납품 비리 13명 적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한찬식)은 대기업직원의 업무관련 금품수수, 협력업체와의 공모에 의한 회사자금 편취 등에 대해 수사한 결과 13명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울산지검은 그 중 현대중공업 직원 3명과 협력업체 대표 1명을 특경법위반(사기),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현대중공업 직원 2명과 협력업체 임직원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직원인 40대 A씨는 2009년~2014년 10월 3개 협력업체로부터 공사발주 대가로 2억 8000만원을 받고, 2008년 1월~2016년 1월 4개 협력업체와 납품을 가장해 현대중공업으로부터 25억원의 자재대금을 빼돌린 혐의다.본건 자재대금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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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법무부는 ‘주식 대박’ 진경준 검사장 조사하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5일 “법무부는 ‘주식 대박’ 진경준 검사장에 대해 사퇴 처리 등 제 식구 감싸기 말고, 직접 조사하라”고 요구했다.강동기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진경준 검사장의 특혜 매입 의혹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강 부대변인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진경준 검사장은 지난 2005년 금융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금융정보분석원에 파견 한 직후,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다량 보유했고, 지난해 126억원에 되팔아 120억원의 주식 대박을 터트렸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에 진 검사장은 ‘친구끼리 투자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며 “하지만, 같은 시기 동일한 지분을 사들인 김상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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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법무부는 진경준 검사장 사표 보류…검찰은 피의자로 조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5일 ‘주식 대박’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대해 “검찰은 진경준 검사장을 즉각 피의자로 소환 조사하라”고 촉구했다.대한변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진경준 검사장은 금융감독위원회의 금융정보분석원(FIU) 파견 근무를 마친 다음 해인 2005년 당시 비상장 회사인 넥슨의 주식 8500주를 취득했다가, 지난해 126억원에 전량 매도해 120억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보도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진경준 검사장은 지인으로부터 매입했다고만 할 뿐 주식 취득경위를 밝히지 않고 있으나, 진 검사장이 비상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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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법무부차관, 테러ㆍ폭동 대비 서울남부교도소 불시 점검
[로이슈=손동욱 기자] 이창재 법무부차관은 4일 서울남부교도소를 불시 방문해 수용자 관리 실태, 시설 경비,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북한의 즉흥적 도발상황에 대비하고, 시설 안전 점검 등 복무기강 확인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이날 이창재 법무부차관은 서울남부교도소 보안본부 중앙통제실에서 교정시설 전반에 대한 보안경비 태세를 보고 받고, 서울남부교도소 시설 곳곳에 대한 현장을 점검했다.이창재 차관은 “언제 발생할 지 모를 교정시설에 대한 테러, 수용자 도주 및 폭동, 대형 화재 등을 초기 차단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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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법무부장관, 인천항 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장과 항만 점검
[로이슈=손동욱 기자]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2일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장과 항만시설을 방문, 국경보안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김현웅 장관은 인천항이 가지는 국경보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입국심사장의 보안 상태를 점검한 후, 입국심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장관은 아울러 최근 인천내항에서 발생했던 밀입국현장을 방문, 밀입국 발생경위, 보안울타리 개선 사항 등 인천항의 보안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다.김현웅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조그마한 무관심과 소홀이 큰 사고나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모든 항만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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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법무부장관, 사법연수원 출신 신임검사 37명 임관식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부(장관 김현웅)는 1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신임 검사 37명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이번 신임 검사들은 2013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42기 출신들로, 군법무관이나 공익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마친 이들이다.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검사들은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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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아이스하키 등 체육분야 우수인재 특별귀화…평창 동계올림픽
[로이슈=손동욱 기자] 법무부(장관 김현웅)는 31일 국내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캐나다인 달튼 매튜(30, 남) 등 2명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인 스타로두베찌 알렉산드르(23, 남) 등 2명을 포함한 총 4명을 체육 분야 우수인재로 특별귀화허가 했다.이들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국적심의위원회’에서 우수인재로 선정된 뒤, 국민으로서의 기본 소양 등 귀화적격 심사를 거쳐 우리 국적을 취득하게 됐다.국적심의위원회는 우수인재 해당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해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사회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공무원 등을 위원으로 구성된다.우수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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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NPL 부실채권 투자미끼 21억 상당 편취 일당 적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검찰청 형사 제5부(부장검사 정효삼)는 29일 고수익보장의 NPL(금융회사 부실채권) 투자를 미끼로 111명의 피해자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21억원 상당을 편취한 불법 유사수신조직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검찰은 실제 대표자 50대 A씨를 구속 기소, 50~70대 여성들인 모집책, 명의상 대표 등 조직원 8명을 불구속 기소, 달아난 중간관리자(이사)40대 B씨를 지명 수배했다.A씨 등은 B씨와 공모해 2015년 5월~12월 NPL 부실채권에 투자하면 2달 내에 원금 및 20~40%의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11명으로부터 합계 20억9755만원을 편취한 혐의다.유사수신업체 대표가 투자자들을 모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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