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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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중환자병상 가동률 15%p 증가…병상확보에 총력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수도권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경기도내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74%로 2주 전보다 15%p 증가했다. 도는 중등증과 준중증 병상을 총 508병상 확보하는 등 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코로나19 병상운용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총 2,302개다. 현재 1,884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82%다. 단계적 일상 회복 첫날이기도 한 2주 전 11월 1일과 비교해보면, 사용 병상은 1,776병상에서 1,884병상으로 108병상 늘었으며, 병상 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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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3개시, 일산대교 2차 공익처분 집행정지 합동 공동성명 발표
15일 수원지방법원의 일산대교 공익처분 취소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재유료화가 결정됨에 따라, 경기도가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측에 유감을 표명하고 다시 한 번 전향적 자세를 촉구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고광춘 파주부시장은 16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일산대교 2차 공익처분 집행정지에 따른 합동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날 4개 기관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그간 비싼 요금으로 고통을 받아 온 서북부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산대교 무료화가 필수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무료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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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체류지 변경신고 한 등록 외국인 대상 마스크 무상 배부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11월부터 시행 중인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추어 코로나19 차단 및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장군에 체류지 변경신고를 한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50매씩 KF94 보건용 마스크를 12월 초부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앞서 기장군은 지난 11월 2일부터 전 군민 대상으로 1인당 50매씩 마스크를 무상 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차별 없이 마스크를 지급함으로써 관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선도적 생활방역에 더욱더 힘쓸 계획이다.해당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한 후 체류지 신고를 한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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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23번째 1인 시위
“우회도로 개설이 전혀 반영돼 있지 않고, 사업자가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진출입구를 일광신도시 내부로 계획하고 있어 대규모 집단 민원을 발생시킬 소지가 있는 등 근본적인 개선대책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부산시가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시킨 것은 일광면 주민들의 고통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다.”오규석 기장군수는 16일 오전 10시 35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하는 23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반발했다.오규석 군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은 일광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문제를 야기하고, 심각한 교통난을 초래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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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비용 사용자 부담 조례 개정... 4만2천원 가량
서울시는 이번 겨울부터 동파된 수도계량기 대금을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5월 개정된 수도 조례가 10월 7일부터 적용되면서 한파 등 자연재해로 수도계량기가 파손되거나 동파돼 교체할 경우 계량기 대금을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계량기 보호 통이 훼손·노출·이탈되는 등 관리 소홀로 동파될 때는 계량기 대금은 물론 교체 비용, 봉인 대금까지 부담해야 한다. 구경 15㎜의 가정용 일반 수도계량기 대금은 2만8천원이고, 교체 비용을 합한 금액은 4만2천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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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온‧오프라인 캠페인 진행
강남구가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4일부터 20일까지를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온라인 퀴즈이벤트 및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퀴즈이벤트는 15~19일 ‘아동학대, 우린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를 주제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아울러 19일에는 강남경찰서‧수서경찰서와 함께 코엑스 인근 거리에서 ‘아동학대 신고‧절차 안내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동학대 조사 업무는 과거 민간이 수행해 왔지만 2020년 10월부터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시‧군‧구로 이관됐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아동학대 전담팀을 조직해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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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대한적십자사 감사패 수상
금천구가 15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우리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 남부혈액원과 헌혈약정식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에서는 감사의 뜻을 담아 많은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특히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한 금천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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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위험지표 18일 발표... ‘위드코로나’ 중단 기준 제시
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회복' 체제에서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한 새 지표들을 오는 18일 발표한다. 당국은 코로나19 위험도 평가지표를 이달 9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충분한 숙고가 필요하다'는 관련부처 등의 의견에 따라 16일로 발표일을 미뤘고, 이번에 다시 일정을 이틀 연기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백브리핑에서 "질병청은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기준에 대해 지난 주말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피드백을 받았다"며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보고와 지자체 안내를 거쳐 18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바뀐 지표를 적용해서 다음주부터는 코로나19 위험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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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강남구가 지난 12일 ‘강남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장애인세대 등 440가구와 아동복지시설 5개소에 새마을부녀회 임원들이 직접 버무린 김장김치 490상자(4900kg)를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행사에는 정순균 구청장을 비롯해 박수경 새마을부녀회장 및 임원, 동 부녀회장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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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동계 제설대책본부 출범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은 15일 구청에서 제설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제설대책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노현송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실무반과 각 동 제설대책반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본부는 2022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구는 갑작스러운 강설에 대비하여 대형살포기, 다목적 제설차 등 제설장비 총 10종 72대를 갖췄으며, 염화칼슘과 소금 916톤, 친환경 제설제 285톤, 모래 25톤 등 제설자재를 비축했다. 특히 현장 상황 관리와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군·경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염창초, 신정초 등 경사가 심한 언덕길 8개 구간에는 자동염수살포장치 2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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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2년도 지방교부세 역대 최대규모 1,398억 확보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2022년도 지방교부세로 역대 최대 규모인 1,398억 원(보통교부세 1,160억 원, 부동산교부세 238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기장군은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26일 오규석 기장군수가 직접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우리 기장군은 저와 우리 800여 공직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데도 아직 산적한 민생현안사업들이 너무나 많다. 행정안전부의 지방교부세 지원이 정말 절실한 실정이다”며 지방교부세를 증액 지원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한 바 있다.이러한 적극적인 요청으로 인해 기장군은 내년도에 올해 당초예산 기준 1,160억 원(보통교부세 1,000억 원, 부동산교부세 160억 원)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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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15일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22번째 1인 시위
“최초 심의 때부터 계속적으로 강력하게 요구해 온 우회도로 개설이 전혀 반영돼 있지 않고, 사업자가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진출입구를 일광신도시 내부로 계획하고 있어, 대규모 집단 민원을 발생시킬 소지가 있는 등 근본적인 개선대책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부산시가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시킨 것은 일광면 주민들의 고통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다.”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15일 오전 10시 45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는 22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은 일광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문제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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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겨울 대설·한파 종합대책 추진 위해 28억 투입
경기도는 겨울철 재난·재해로부터 도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우선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가동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해 상시 상황관리를 실시하고, 대설주의보 등 상황발생 시 즉각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는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현장 중심 대책 추진의 하나로 재난관리기금 20억 원, 특별교부세 8억 원을 시·군에 지원해 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장비,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을 설치했다. 폭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 대책으로는 도내 133개 고속도로 IC별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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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공익제보자 보·포상금 총 1억517만 원 지급
경기도는 지난 2일 제5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업법, 폐기물관리법 및 가축분뇨법, 영유아보육법 위반 행위 등을 알린 공익제보자 13명에게 포상금 1,825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경기도가 2021년 한 해 동안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공익제보를 한 제보자 55명에게 지급하게 되는 보·포상금은 총 1억517만 원이 됐다. 도는 올 한 해 모두 5차례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불법 폐수 방출 신고를 통해 도에 수입 회복을 가져온 공익제보자 1명에게 보상금 1,800만 원, 그 외 신고를 통해 공익을 실현한 제보자 54명에게 포상금 8,717만 원을 지급한다. 유형별로는 ▲불법대부업·어린이집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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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14일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21번째 1인 시위
“근본적인 개선대책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부산시가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시킨 것은 일광면 주민들의 고통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7만6천 기장군민에게 사과하라. 그리고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반대 입장 변함없다.”오규석 기장군수는 14일 오전 10시 13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하는 21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장군의 강력한 주장으로 부산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의 2차례 심의보류됐으나 최근 가결 결정이 내려져 반발이 거세다. 일광 신도시 일대의 교통대란과 오수문제 등 일광신도시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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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85명...신규 확진 232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3일 또다시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2천3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32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39만 3042명이라고 밝혔다.지난 1일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사회적 활동과 이동량, 모임 등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0일 460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치를 기록한 뒤, 연일 증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의 증가와 함께 사망자 발생도 많아져 전날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는 4차 유행 이후 가장 많은 32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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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련안전위원회, 신고리 3·4호기 '안전등급 기기 정보 변경' 허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고리 원자력 발전소 3, 4호기에 대한 '원자력이용시설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 3, 4호기에 설치된 안전 기기와 기기 검증 대상 목록 간 일치하지 않는 점을 바로잡기 위해 신청한 운영 변경을 허가했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신청한 다목적 소형 연구로(ARA) 건설 허가 서류 적합성 검토와 관련해서는 서류 내용 231건의 보완을 요구했다. ARA는 경북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내 설치될 해양용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용 다목적 연구로다. 원안위 서류 적합성 검토를 통과한 뒤 본 심사, 전문위 검토를 거쳐 원안위 최종 심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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