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경기도, 감염취약시설 백신 추가접종자 대상 방문접종 실시
60세 이상 고령층과 정신요양시설 종사자 등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시기가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에서 4개월 이후로 단축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요양병원, 요양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11월 26일까지 요양병원 등에 대한 추가 백신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에서 방문접종 86팀 315명을 구성해 도내 노인‧정신요양시설 등과 구체적인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1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백신 접종 효과 감소로 신규 확진자 및 중증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일부 추가접종 대상자의 접종 시기를 단축했다. 기존에는 추가접
-
경기도, 전국 최초 도입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 성황리 마감
경기도가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이 배달노동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세 차례에 걸친 모든 모집을 완료했다. 경기도는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26일간 ‘2021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 사업’ 3차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83명이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4월부터 1~3차에 걸쳐 모집한 결과, 지원 목표치로 설정한 2,000명을 초과한 총 2,747명(1차 841명, 2차 1,723명, 3차 183명)이 접수하며 배달노동자들의 열띤 성원과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3차 모집 신청자 중 음식배달 종사자가 90.2%(165명)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배달과 퀵서비스를 병행하는 경우는 8.2%(15명), 퀵서비
-
부산 기장군, 2022년 본예산 7,021억원 편성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7,021억원 규모의 2022년 본예산을 편성해 19일 기장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의 내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6,309억원, 특별회계 712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6,334억원 대비 687억원(10.85%)이 늘어나 본예산 규모가 최초로 7,000억원을 넘어섰다.특히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이전수입 증가분과 재산세 등 자체세입 증가분을 반영한 것이다.2022년 예산안은 코로나19 적극 대응을 위한 재정 지출, 복지 및 안전분야 지출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역 현안 수요를 반영하여 코로나19 이전의 일상회복 및 지역균형 발전에 중점 편성했다.
-
오규석 기장군수,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26번째 1인 시위
“교통 대란과 오수 문제 등 일광신도시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중시키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끝까지 결사 저지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19일 오전 10시 37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 결사반대 26번째 1인 시위를 하며 이같이 밝혔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은 일광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문제를 야기하고, 심각한 교통난을 초래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 외에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산림과 녹지축 훼손, 인근 횡계마을 전체를 고립시켜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등
-
해병대 연평부대, CT촬영실 개소로 열악한 도서 의료환경 개선 기여
해병대 연평부대가 지난 11월 18일(목) 부대 의무소대에서 컴퓨터 단층 촬영기(CT) 도입에 따른 CT촬영실 개소식을 거행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개소식에는 이종문 연평부대장(해사 51기, 대령)과 부대 주요 직위자를 비롯해, 김영구 연평부면장, 김정희 주민자치위원장, 이상희 연평 보건지소팀장, 박혜숙 연평중고등학교 교감 등이 함께 참석해, 테이프 커팅ㆍ기념촬영, CT촬영실 내부 시설 등을 확인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소된 CT촬영실은 기존 부대 종합창고를 리모델링한 형태로, 약 158㎡(약 48평) 규모의 공간을 CT 조정실ㆍ환자대기실ㆍ탈의실ㆍ편의시설 등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부대 장병
-
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 농업용수로관 공사 피해 현장조사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대표 김영일)는, 지반이 약한 건물과 연접해 농업용수로관 매설공사를 시행할 경우, 건물 붕괴 우려가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 사실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충남 홍성지역에 용수로 매설공사를 시행하면서 당초 직선으로 설계된 계획을 민원인 주거지 쪽으로 변경하면서 갈등이 생겼고 민원인은 여러 차례 노선 변경을 요구했었다. 그러나 농어촌공사는 노선을 변경할 경우 추가로 토지를 매입해야 하는 등 문제가 있다며 민원을 수용하지 않아 지난해 3월부터 분쟁이 지속되어 왔다. 김영일 행정사는 현장조사에서 당초 설계대로 농수로 공사를 강행할 경우, ▲낙후된 건물에 균열이 발생한 상태라
-
김총리, 수도권 병원장들과 의료대응 간담회... 코로나 확진자 급증 대비
김부겸 국무총리는 19일 수도권 병원장들과 만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병상 운영방안을 논의한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2개 상급종합병원장과 긴급 간담회를 하고 추가 병상 확보를 위한 이들 병원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앞서 두 차례 행정명령을 통해 추가 병상 확보를 요청했지만, 의료기관별 병상 재배치, 운영 인력 충원이 즉각적으로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 또 현재 위중증 환자 규모와 사용 중인 중환자 병상 수가 일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김 총리는 병상 운영을 보다 탄력적으로 해달라는 요청도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국무총리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
강남구, 아파트 순회 ‘발코니콘서트’ 개최... 김범수·에일리·백지영·하동균 등 출연
강남구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65일 FUN&PAN 강남-발코니콘서트’를 관내 아파트 4개 단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발코니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집안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 내에 무대가 마련된다. 20일 첫 시작을 알리는 콘서트는 가수 김범수와 요아리가 디에이치자이 아파트(개포동)에서, 21일에는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대치동)에서 에일리와 정동하가 공연하고, 27일 도곡렉슬 아파트(도곡동)에서는 백지영과 김동명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음달 4일에는 하동균과 박혜경이 신동아파밀리에 2단지(세곡동)에서 무대를 꾸민
-
식약처, 식품 모양 화장품 회수 대상 지정... 크로스오버 상품 제동
최근 식품 업체를 중심으로 유행한 ‘크로스오버’ 상품 판매에 제동이 걸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화장품을 식품으로 오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식품의 형태나 용기를 모방한 제품이 회수 대상으로 지정한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식품의 형태나 용기를 모방한 화장품은 회수 대상인 '위해성 나 등급'으로 지정된다.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영업자에게 회수를 명령할 수 있으며, 회수 대상으로 지정되면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영업자 홈페이지, 일간 신문에 공표된다.이번 법 개정으로 화장품뿐 아니라 다양
-
외교부, 중국발 요소 300t 폭설 출항지연... 내주 반입 연기
중국산 차량용 요소 300t의 출항이 기상 악화로 지연돼 다음 주 초중반에야 국내에 반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18일 이미연 양자경제외교국장 주재로 중국 공관,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 부처와 함께 화상회의를 열고 중국산 기계약 요소 1만8천700t에 대한 수출 진행 상황과 수급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오는 주말께 출항한 뒤 선박으로 이동하는 데 이틀이 소요되면 다음 주 초중반에야 국내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이 지난달 15일 갑작스레 요소 수출 전 검사를 의무화하면서 사실상 수출 물량이 제한된 이후에 최초로 검사를 완료한 물량이다. 현재까지 한국으로의 수입을 위해 중국 당국에 수출 전 검사를
-
정부, 미·중 연이어 차관급 경제협의 개최... 글로벌 '공급망' 이슈 논의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미중 패권경쟁의 전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이달 말과 내달 중국, 미국과 잇따라 고위급 경제외교 협의체를 개최한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종문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수석대표를 맡는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가 다음 달 개최된다. SED는 양국 외교당국이 경제협력 사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정례 채널로, 지난해 10월 화상으로 개최된 이후 1년2개월여 만에 다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경제협력 사업 후속 조치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동맹은 5월 정상회담을 계기
-
경기도 특사경, 김장철 성수식품 불법 제조·판매 업소 10곳 적발
중국산 고춧가루와 국내산 고춧가루를 섞어 김치를 제조하면서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불법 식품 제조·판매 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 및 고춧가루, 젓갈류, 다진마늘 등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 9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총 10곳에서 1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미신고 영업(영업·변경 신고) 행위 3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5건 ▲수입산 고춧가루 등 원산지 거짓 표시 및 혼동 표시가 있는 행위 3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의왕시 소재 ‘ㄱ’ 김치 제조․판매업소는 2005년부터
-
경기도, 의정부-포천 잇는 경기옛길 ‘경흥길’ 조성 완료···오는 20일 개통
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인 ‘경기옛길’ 중 의정부와 포천을 잇는 ‘경흥길’이 오는 20일 개통한다. 경기옛길 6대로 중 다섯 번째로, 내년 ‘강화길’이 조성되면 10년 만에 경기옛길 6대로가 모두 완성된다.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道路考)의 육대로(六大路)를 토대로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역사문화 탐방로다.2012년 추진 이래로 삼남길(과천~평택·99.6km), 의주길(고양~파주·56.4km), 영남길(성남~이천·116km), 평해길(구리~양평·125km) 등 4곳을 조성했다.이번에 개통할 경흥길은 의정부와 포천을 잇는 8개 구간(89.2km)이다.
-
경기도, 반도체장비 세계 1위 ASML 클러스터 유치 성공···약 2,400억 원 투자 계획
세계 최대 반도체 노광장비(극자외선을 이용해 반도체를 생산하는 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엘(ASML)이 화성 동탄에 약 2,400억 원 규모의 첨단 극자외선(EUV) 클러스터 조성 투자를 결정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서철모 화성시장, 피터 베닝크(Peter Wennink) 에이에스엠엘 CEO, 이우경 에이에스엠엘 코리아 대표는 18일 화성시 석우동 ASML코리아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와 반도체 부문 인재 양성 등 지역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원욱 국회의원, 이은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황광용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창한 한국반도체협회
-
경기도, ‘2021 지역특화 마이스(MICE)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도가 18일 경기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올해 ‘지역특화 마이스(MICE) 사업’의 결과와 의미 등을 되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앞서 도는 지역 유망산업이나 특화산업과 연관된 주제의 국제회의를 발굴‧육성하는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사업’ 시‧군 공모를 지난 4월 진행해 ▲고양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8월 25~26일) ▲성남 국제의료관광 컨벤션(9월 9~11일)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9월 24~25일) 등 3개를 선정한 바 있다. 마이스란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이벤트 등을 포함한 관광산업이다.도는 행사별로 민간과 학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컨설팅단의 사전·현장·사후 3단계로 이뤄진 사업 조언을 거쳐 지
-
오규석 기장군수,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25번째 1인 시위
오규석 기장군수는 18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하며 25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부산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일광 삼덕지구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가결된 것에 대해 반발하며, “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을 결사반대한다. 교통 대란과 오수 문제 등 일광신도시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중시키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끝까지 결사 저지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며 “부산시가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한다면, 박형준 부산시장은
-
군 의료진 3천명, 내주부터 '부스터샷'... 국방장관도 접종 완료
군 의료진 대상으로 내주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진행된다. 17일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군 의료진 약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이 시작된다.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받아 군 병원에서 자체 접종하는데, 국방부는 필수 인력인 만큼 속도를 내 연말까지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추가접종은 화이자나 모더나가 될 예정이다. 1, 2차 접종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군 수뇌부도 보건당국이 권장한 일정에 따라 추가접종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해외 출장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2회 접종을 마친 서욱 국방부 장관은 전날 오후 추가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