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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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국형 생애 초기 가정방문 중재 연구’ 추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한국형 생애 초기 가정방문 중재 연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연구는 현재 정부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임산부, 영유아 대상 가정방문 프로그램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이 아동의 건강발달과 엄마의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밝히기 위해 실시되는 무작위 대조 연구다. 연구는 2024년까지 약 4년간 진행되며, 구는 이번 연구에 참여할 임산부를 오는 12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 37주 이내의 임산부는 강서구보건소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가운데 위험도 평가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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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명절 대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안전성 조사 실시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17일부터 30일까지 31개 시군과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과 안전성 조사를 위한 집중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18일부터 27일까지는 부천, 평택, 양평, 여주, 동두천 등 5개 시·군과 원산지표시 합동점검도 병행한다.주요 점검/수거 품목은 중대형유통매장 및 전통·재래시장, 통신판매업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제수용 : 소고기, 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옥돔과 같은 돔류 등 ▲선물용 : 갈비세트, 과일류, 한과, 인삼, 굴비(조기), 건강식품(홍삼, 한약재류 등) ▲기타 상차림 음식(전류, 나물류 등) 등이다.이번 점검에서 ‘경기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140여 명은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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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결핵 감염 즉각 조치 나서
경기도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경기도가 즉각 조치에 나섰다. 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가능 기간에 신생아실을 이용한 17명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보호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치료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양주시 소재 A 산후조리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B씨가 지난 1월 11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객담 배양검사 결과에서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B씨는 지난해 11월 22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객담 배양검사를 실시했는데 최대 8주까지 걸리는 검사 결과가 이날 나온 것이다. 11일 B씨에 대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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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17일 국방부 전자관보 고시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위해 앞장서 온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올해 여의도 면적(약 290만㎡)의 2.8배에 해당하는 810만㎡의 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및 완화됐다.경기도는 14일 정부가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결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완화되는 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은 제한보호구역 786만㎡, 통제보호구역 24만㎡로, 이는 전국적으로 해제·완화된 군사시설보호구역 총 면적 1,275만㎡의 약 63%를 차지한다.먼저 김포 통진읍 일대 25만㎡, 파주 파주읍·문산읍·법원읍·광탄면 일대 498만㎡, 고양시 일산동구·덕양구 일대 263만㎡가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돼 사전에 군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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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 김포교육도서관 방문···리모델링 업무보고 진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협치수석, 김포4)은 13일 김포교육도서관 현장을 방문해 전면 리모델링 계획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김포교육도서관은 2021년 10월 25일 노후화된 시설의 전면 개보수를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후, 전면 개보수 공사를 거쳐 2023년 새 단장을 마칠 계획이다.업무보고에는 ‘경기도 중앙 교육도서관장(신창승)’,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장(조경숙)’,‘김포교육도서관장(손복순)’과 담당 직원이 참석했으며, 김포교육도서관 전면 리모델링(안)에 대한 업무보고와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해당 도서관 현황을 살펴보면 1,139.4㎡(지하1층, 지상2층)규모로 1985년 개관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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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 운영···3년간 113건 검거 지원
경기도가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현장 단속을 지원하는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을 3년간 운영하며 불법 대부업자 등 113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수사요원은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광고물의 전화번호로 통화하거나 해당 업체 방문, 수사 자료 수집,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019년부터 지방정부 최초로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을 15명 안팎으로 채용해 2019년 28건, 2020년 36건, 2021년 49건 등 3년간 총 113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구체적 사례를 보면 불법 대부업 전단지 및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이용해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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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두기 '모임 6인·영업 9시' 설 연휴 포함 3주간 적용
정부가 '사적모임 인원 6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9시'의 거리두기 방안을 17일부터 적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심사숙고한 결과 정부는 앞으로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로 적용되는 거리두기 방안은 오는 17일부터 설 연휴 이후인 내달 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김 총리는 이날 발표한 일부 완화된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 "방역지표가 다소 호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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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농가 돕는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 개장
강남구가 자매도시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사전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를 매년 구청 주차장에서 열어왔지만 재작년 추석부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향방문 대신 선물배송으로 마음을 전하고,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설에도 온라인 장터를 열게 됐다. 구매자는 경기 광주시·파주시, 영남 상주시·영주시, 호남 순천시·보성군 등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생산자가 구매자 주소지로 직접 발송하며, 24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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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 추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동절기를 맞아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난에 더해 겨울 한파로 인해 이웃과의 교류마저 더욱 줄어들면서 주변의 관심과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복지안전망 밖에 있는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중점 발굴대상은 국가, 지자체 등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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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설맞이 자매도시 농수산 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 운영
금천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감소와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농가를 돕기 위해 17일(월)부터 25일(화)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금천구의 자매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의 농수산 특산물인 건멸치, 멸치액젓, 유자, 석류, 구기자, 더덕 등 42개 품목을 시중가격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금천구는 주민들이 자매도시의 특산품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1층 로비에 견본품 전시대를 설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개최해오던 자매도시 농수산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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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등조정진흥원, 김영일 행정사 ‘제2대 이사장’ 선임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은 제2대 이사장으로 김영일 현 이사장(전 권익위, 권익보호행정사)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문에는 ▲조희완(전 감사원), 황해봉(전 권익위)이 위촉됐고, 원장에는 ▲백승수(행정, 전 권익위), 임충희(법무, 법학박사), 선정애(재무) 등 전문직이 임명됐다. 또한 사법보호위원장에 권대원(전 경찰청), 건설교통위원장에 김경태(전 권익위)가 임명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2기 임원은 ‘복잡하고 해결이 어려운 집단 공공갈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 감사원 등에서 풍부한 공직(조사관) 경험을 갖춘 전문가 등이 발탁됐다.김영일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익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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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 이해 대변조직 구체화 박차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이 시행 3년 차를 맞는 올해 노동자 자조 모임을 이해 대변 조직으로 구체화하는데 박차를 가한다.경기도는 올해 총 3억 원을 투자해 ‘2022년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 수행단체를 이달 13일부터 2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약노동자들이 이해대변조직을 구성해 노동조건 개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올해는 ①신규 자조모임 육성지원, ②조직화 성장지원 2개 분야에서 총 5곳을 모집할 계획이다.먼저 ‘신규 자조모임 육성지원’ 분야는 노동자들이 새롭게 자조 모임을 조직하고 육성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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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골목상권 상인회·연합회 매니저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는 올해 도내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자생력을 높일 전담 매니저를 지원하는 ‘2022년도 경기도 골목상권 상인회·연합회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골목상권상인회나 소상공인연합회가 상권 자생력을 키울 전문인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관련 교육과 월 급여 등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지난 2020년부터 도입·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9~2021년 경기도의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골목상권상인회 또는 소상공인연합회(중앙)로부터 승인을 얻은 도내 소재 소상공인연합회다.올해는 골목상권 상인회·연합회 매니저 배치의 효율적 운영과 형평성 확보를 위해 선발기준을 재정비하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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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CES 2022 단체관 구성···도내 중소기업 10개 사 지원
경기도 중소기업 10개 사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소비자전자제품전) 2022’에 출전해 100건 1,572만4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월 5일에서 7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2에 경기도 단체관을 구성·운영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20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웰니스,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원격진료, 홈트레이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용 진단 분석기, 웨어러블 기기, 각종 배달 및 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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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기기 허위·과대광고 및 건강기능식품 불법 유통행위 집중 단속 실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의료기기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거짓·과대광고 및 건강기능식품 불법 제조· 유통행위를 단속한다.이번 수사 대상은 도내에서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무료체험방 등 의료기기 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80여 곳이다. 수사 항목은 ▲의료기기 효능 및 효과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등록 없이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행심을 조장해 건강기능식품 판매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제조·판매 ▲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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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인사권 독립에 따른 비전 선포식’ 개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3일 지방의회 역사상 최초로 이뤄진 ‘인사권 독립’을 기념해 “인사권 독립을 디딤돌로 해 풀뿌리 민주주의 꽃을 피우겠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장현국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시행령 시행을 맞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선포식’에서 “이제 지방의회는 자치분권의 새로운 전기를 시작한다”라고 공언하며 ‘자치분권 완성’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그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속해 있던 지방의회 인사권이 이날 개정법 시행으로 의장에게 이양됨에 따라 의회 차원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 개편된 대응방향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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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세제 감면 혜택 등 제공
강남구가 1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확정됐다. 강남구가 ‘벤처·스타트업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있는 역삼로 ‘창업가거리’는 132개 벤처기업, 강남스타트업센터, 팁스(TIPS)타운·마루360 같은 창업지원기관, 대학·연구기관 등 창업‧금융‧연구기관이 집적돼있다. 이밖에 국내 유니콘기업 15개사 중 위메프, 컬리 등 8개사와 벤처캐피탈(VC) 91개소가 강남구에 위치해있다. 앞으로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은 부동산 취득‧재산세 37.5% 감면, 각종 부담금 면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을 누리게 된다. 강남구는 지난해 출자금 10억원 포함 530억원 규모의 ‘강남창업펀드 1호’를 조성했다.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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