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金총리, 김대중재단 신년하례 참석... "어려울 때마다 DJ 생각…민주·개혁적 길로 가려 노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국립현충원 김대중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김대중재단 신년하례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인사말에서 "김 대통령님의 사상과 철학, 정책을 새기면서 열심히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어려울 때마다 '김대중(DJ) 대통령님이 계시면 지금 어떻게 판단하실까'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 총재였을 시절 자신이 비서실장을 지낸 기억을 떠올리며 "선배님들이 함께 일하실 때 제일 막내였는데, 어느새 제가 네 번째 만든 민주정부의 총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와 권노갑 재단 이사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이 함께 했다.
-
與, 대전·충남 통합발전 특위 개최... “혁신적 재정 분권으로 효과 극대화"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혁신적 재정분권을 통한 효과 극대화를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박정현 공동위원장은 6일 특위 2차 회의 뒤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와의 논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의 가칭은 '충청특별시'로 지칭하기로 했다. 황명선 위원장은 "새 통합시의 명칭은 아직 정리가 안 됐다"며 "공론화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인천신보, 소상공인 성장 지원 ‘밸류업 특별보증’ 시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 이하 인천신보)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6일부터 시행한다.이번 특별보증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5개 금융기관이 총 83억 원을 출연하고, 인천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내 소상공인으로, 창업기업은 1억 원 이내, 도약기업은 1.5억 원 이내, 성장기업은 2억 원 이내의 맞춤형 보증을 제공받는다.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료율은 연 0.8%로 책정됐다. 또한 인천신보는 비대면 신청 편의를 위해 ‘보증드림’ 앱
-
인천시 고령자 70% 외로움 집단…지자체 차원의 예방 정책 필요
인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 인천시 고령자의 약 70%가 외로움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 차원의 예방 중심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인 가구 증가와 지역사회 공동체 약화,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외로움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하고 있다.연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정신건강 관련 예산과 전문 인력, 시설 규모 등 인프라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며, 시민들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자살 생각률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원도심과 도서지역 고령자의 정신건강 상태가 취약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크다. 60~80대
-
인천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 시민 1만여 명 참여로 성황
인천광역시는 연말을 맞아 추진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2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하며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캠페인의 핵심인 6m 높이의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레버를 돌려 캡슐 안에 담긴 ‘행복예보카드’를 받고, 인천시 주요 정책 메시지를 확인했다. 입김이나 손길에 반응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고 지우는 ‘근심 삭제’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현장을
-
[기획] 2025년 인천시정, 국내외 평가로 정책 경쟁력 입증
2025년 인천광역시는 국내외 평가의 중심에 섰다.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유엔(UN) 주관 국제 시상식까지 이어지며, 단일 사업이 아닌 도시 전체의 정책 방향이 동시에 검증된 해로 기록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는 단기적 성과보다 시민의 삶을 구성하는 구조를 바꾸는 정책을 선택했다. 2025년은 그 선택이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의 평가를 통해 확인된 시점이다.인천시는 출생·아동 정책에서 저출생 대응을 복지가 아닌 도시 전략으로 설계했다. 2025년 ‘인천형 저출생 정책’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으며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단순 출산 장려금이 아닌 출생부터 양육, 주거, 돌봄까지 연결되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통해
-
인천시교육청, 2026년 기초학력보장 책임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기초학력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해’로 정하고,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정규 수업 중 기초학력 교실에서 맞춤 지도를 진행한다.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이 원 학급으로 복귀한 뒤에도 담임교사와 지도 방법을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담교사뿐만 아니라 기초학력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새로 운영한다. 일반학교형,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학교 유형별로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
인천교육청, 2026년 신년업무보고로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나선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부터 본청과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기존 정책이 학교 현장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며,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 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5대 핵심 약속에는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가 포함된다.업무보고는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
국민의힘, 이혜훈 연일 비판... "경제 아닌 사익추구전문가"
국민의힘이 6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연일 이어가며 자진사퇴와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 재산이 10년 새 110억원 넘게 폭증했고, 영종도 땅 투기 의혹까지 제기됐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본인 곳간만 불린 '사익 추구 전문가'"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도 "이 후보자를 둘러싸고 사실상 '1일 1폭로'가 이어지고 있다"며 보좌진 상대 폭언, 땅 투기 등 10가지 부적격 이유가 있다고 논평했다.
-
경기도, 2026년도 민방위 시행계획 확정…도민 안전 강화 집중
경기도는 5일 ‘2026년도 민방위 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재난·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대피시설 평시 활용 및 확충, 민방위 훈련 강화, 급수·경보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도는 올해 계획을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사회구조를 반영해 수립했으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민방위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계획에 따르면, 접경지역 비상대피시설은 기존 7개 시군 78개소에서 가평군이 추가되며 8개 시군 81개소로 확충된다. 또한 마을주민 쉼터, 건강 프로그램, 문화시설 등 비상대피시설이 평시에도 주민참여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한다.민방
-
경기연구원, 공동주택 관리 전문지원센터 설치 모델 제안
경기도는 급증하는 공동주택 관리 수요와 복잡해지는 민원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예방적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수요가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전체 단지의 25.7%, 동의 30.8%, 세대의 28.9%가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대수는 56.7% 증가했으며, 노후 단지는 절반 이상, 30년 이상 단지는 26.3%에 달한다. 이에 비해 행정·지원 체계는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상태로,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관리비 사용과 장기
-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참여 시군 확대…더 많은 도민 혜택 기대
경기도는 올해 가족돌봄수당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곳에서 26곳으로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유아 가정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아동을 돌보는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가정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과 활동 시작 시점이 달라 성남시는 2026년 1월부터, 용인시는 2월부터 신청을 받는 등 단계적으로 시행
-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6일부터 4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연수는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담았다. 연수생들은 30시간의 집합 연수를 이수한 뒤, 교육지원청에서 8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 토론 ▲정책 기획 ▲현장-정책 연계 실무 과정(Learning Hub) ▲교육지원청 현장실습(담임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으로 구성됐다.연수생들은 지역
-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동북부 응급의료 소외지역 지원 예산 3억 확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6년도 본예산에 ‘응급의료 소외 동북부 당직의료기관 지원사업’ 예산 3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이 사업은 2023년 추가경정예산으로 처음 편성된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2억 4천만 원 규모로 유지돼 왔으며, 2026년에는 3억 원으로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동북부 지역 응급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당직의료기관 1개소로, 현재 양주시 소재 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예산은 당직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 인건비를
-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의정부 학생 통학 불편 해소 위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는 지난 1월 2일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에서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 등 인근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했다.의정
-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 2026년 새해 시무식 개최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참석했다.김성남 의원은 “새해에도 도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포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과 정책 제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지역 현실이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충식 의원은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공간
-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1·2동 생활 인프라 개선 위해 특조금 16억 5천만 원 확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2동 지역에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특조금은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 2억 5천만 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 3억 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 1억 원 ▲연화장 시설 개선 1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