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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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2박 5일' 미국 방문 위해 출국… 밴스 부통령 만남 조율
김민석 국무총리가 2박 5일 일정의 미국 방문을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방미 기간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장은 김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으로 방문 기간 연방 하원의원들과의 만남, 현지 동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2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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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21일 개최 합의… 국힘 "자료 제출 약속"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2일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민주당 정태호 간사, 예산처 임기근 차관 등이 오전에 청문회 자료를 꼭 제출한다고 약속했다"며 "자료를 내면 23일에 청문회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 증여세 의혹 해명 자료 ▲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해명 자료 ▲ 해외송금 내역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당초 여야는 지난 19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가 자료 제출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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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신앙촌 간 선거 결탁 의혹 보도’에 대한 기장군의 공식 입장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우성빈 전 군의원이 제기한 ‘국민의힘과 신앙촌 간 선거 결탁 의혹’에 대해, 해당 주장이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충분한 검토없이 제기된 일방적인 해석이라는 점을 21일 밝혔다.또한 군은 특정 종교단체 또는 특정 정당과 선거와 관련한 어떠한 관계가 없음을 알렸다. 의혹보도 요지는 특정 투표소의 기형적인 투표결과, 100억 원대 강제이행금 미납에도 기장군청은 방치, 기장군이 신앙촌 관계자 소유의 죽도매입, 철도 보호지역 내 신앙촌 부지(일광읍)특혜 매입 시도가 그것이다.이에 대해 기장군은 공식입장을 밝혔다.(특정투표소의 기형적인 투표결과) 제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해당 투표소에서는 실제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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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부산 이전 해양수산부 찾아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실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최근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를 찾아 현장 법제심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법제심사’는 법제처가 직접 소관 부처를 방문해 법령안 심사를 진행함으로써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받는 부처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법제심사에서는 어업자별·어선별로 총허용어획량을 할당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에 '어선법' 위반 전력을 추가하는 내용의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선원 인력의 원활한 공급과 자질 향상을 위한 체제 구축 지원 사업을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선박관리산업발전법 시행령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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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교육원, ‘2026년도 동계 ’직무이해 캠프‘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는 21일,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으로 'KALIS 직무이해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무이해 캠프는 건설·시설·지하안전 등 관리원의 주요 직무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 과정이다.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관리원이 매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일 동안 열린 동계 캠프는 기관 소개, 건설·시설·지하안전관리 이론 강의, 실증센터 실습, 재난 대비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다. 관리원은 기관의 채용 제도와 인재상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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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지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생일 기준으로 관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상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 물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앞서 군은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5년 1월 1일부터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신청은 어르신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서류를 갖춘 뒤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장수축하 물품은 50만 원 상당의 ▲청소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압력밥솥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로봇청소기 가운데 어르신의 선호에 따라 1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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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이주민 위한 AI 기반 ‘이주민 포털’ 구축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이나 병원·교육 정보 등 기본적인 생활 정보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이주민 포털’이 경기도에 구축된다.경기도는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이주민 포털 구축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은 생성형 AI 챗봇을 핵심 기능으로 삼아 체류 자격, 노동,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단순 검색이 아닌 질문 의도를 분석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행정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포털 전반에는 구글 번역을 활용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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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다양한 가족 형태 수용도 높지만 배우자 만족도는 낮아
경기도민은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족 구성에 대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용성을 보이는 반면, 배우자 관계 만족도와 일·생활 균형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2023년 실시한 제5차 전국 가족실태조사 결과 중 경기도 표본(1,577가구, 3,245명)을 별도로 분석해 ‘경기도 가족 특성과 변화: 수도권 지역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만2,044가구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13.1%를 차지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출산 없는 결혼에 동의하는 경기도민 비율은 40.0%로 전국 평균(34.6%)보다 높았으며, 이혼 및 재혼에 대한 동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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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령자 주거 안전 강화…‘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추진
경기도가 고령자들이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주거 공간을 맞춤형으로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371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와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 고령자의 일상생활 안전을 높이는 시설 개선 위주로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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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 대만 제약설비 기업 투자 유치…평택 포승지구 도약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대만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제약설비 기업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내며 평택 포승지구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만에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하고, 제약설비 제조기업인 CVC테크놀로지스(CVC Technologies)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대만 타이중시에 위치한 CVC테크놀로지스 본사를 방문해 린징이 대표이사와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CVC테크놀로지스의 한국법인인 창성소프트젤은 토지 매입비 30억 원을 포함한 투자를 통해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에 의료용 캡슐 제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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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성장·자립 전방위 지원…급식부터 해외연수까지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배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급식 지원부터 학습·진로·자립 정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른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표 사업인 ‘청소년 사다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복권기금 지원으로 처음 시행돼 105명이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브라이튼에서 원어민 토론 수업과 직업 멘토링에 참여했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3~4월 공개 모집을 거쳐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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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전문직원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파견한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교육전문직원을 유네스코(UNESCO) 본부에 파견해 국제 교육 동향을 분석하고,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세계 교육 현장과 연계·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위크’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이 ‘글로벌 옵저버토리’ 협의체의 핵심 파트너 참여를 제안받은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도교육청은 국제 협력 제의를 바탕으로 경기미래교육을 세계 교육 현안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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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우수교육시설 3년 연속 선정…미래형 학교 모델 제시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시설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되며 미래 교육환경을 선도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한 공간 설계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맞춘 미래형 모델로 설계됐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공간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연계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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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위원장,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2026년 착공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주2)은 21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2026년 내 차질 없는 착공과 추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파주시 탄현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2026년 3~4월 중 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에 착수하고, 같은 해 6~7월경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탄현면 갈현사거리부터 오금리까지 총 5.37km 구간을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인프라 사업이다. 현재까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상 절차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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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 일산 빌라 재건축 용적률 기준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정담회를 열고,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과정에서 적용되는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일산 빌라 단지가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는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비대위 측은 해당 사안을 명 의원이 지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 주요 의제로 지적한 바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자 자리를 요청했다.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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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과 전문가 참여 ‘학교 공사감독관’ 20명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감독관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며, 모집 인원은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학부모 8명 등 총 20명이다.선발된 시민 공사감독관은 학교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 중 공사 추진 적정성 등을 점검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직접 방문 등으로 제출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 심사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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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가천대, 전국 최초 ‘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G-MERCI는 가천대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이다.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 연합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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