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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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수도권 대학과 고교 간 ‘대입 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과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인천교육청의 교육 정책인 ‘읽걷쓰’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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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생아 가구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1.0 사업’ 2026년에도 지속
인천광역시는 2026년에도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이며, 일반 대출은 1자녀 가구 0.8%, 2자녀 가구 1.0%, 정부지원 대출은 1자녀 0.4~0.8%, 2자녀 0.6~1.0%가 지원된다.2026년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 자녀가 있는 신규 가구 3,00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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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월 신설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오는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을 앞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유정복 시장 주재로 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출범 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복지, 교통, 환경, 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도 검토됐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 설치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실질적인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가 필요해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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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내달 3일부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예비 후보자 등록을 희망자는 관할 시도선관위에 가족관계 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추가로 비당원 확인서와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함께 구비해야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하면 되는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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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규 공무원 대상 신임인재양성과정 1기 입교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26일부터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임인재양성과정 제1기 입교식’을 열고 3주간의 기본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임인재양성과정은 모든 신규 공무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조직 적응과 공직가치 내재화에 중점을 둔다.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공직 출발 단계부터 공직가치를 체화하도록 구성됐다.이번 1기 과정에는 지난해 임용된 시 및 군·구 신규공무원 86명이 참여했다. 교육의 핵심은 공직가치 9가지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으로, 공직관(책임성·투명성·공정성), 윤리관(청렴성·도덕성·공익성), 국가관(애국심·민주성·다양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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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운수업계와 상생협력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중교통 운영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정복 시장과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2026년 교통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운수업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운수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유정복 시장은 “운수업계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통서비스를 책임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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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방산협력 논의’ 캐나다로 출국… "60조 잠수함 수주, 韓 진심 전할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방위산업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번 출장에서 현재 진행 중인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수주전에 뛰어든 한화오션을 비롯해 현대차그룹, HD현대 등 기업 관계들자도 함께 캐나다로 향했다. 강 실장은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이번 수주 건은 최근 진행된 방산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도 최소 40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수주에 성공하면 300개 이상의 협력업체 일거리가 주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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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 구축 성과... 첫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2박 5일간의 첫 미국 방문을 마치고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출장은 김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줄장으로 국무총리로서는 41년만에 첫 단독 방미이기도 하다. 김 총리는 워싱턴DC에 도착해 미 연방 하원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3일엔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 간 현안 논의를 가졌다. 총리는 특히 밴스 부통령과의 논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국내 현안과 관련, 미 정가 일각의 논란 제기를 불식시키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 직통 전화번호를 교환해 '핫라인'을 구축하는 외교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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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배임죄 개편’ 논의에 경제계 우려 표명... "과도한 기업 경제형벌…조속히 전면 개편을"
정부·국회의 배임죄 개편 논의에 대해 경제계가 우려를 표하며 명확한 기준 확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배임죄 개선을 위한 경제계 호소문'을 발표하고 국회와 법무부에 관련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호소문에서 "배임죄는 처벌 대상과 범죄 구성요건이 불분명해 경영진의 합리적 경영 판단까지 처벌할 위험이 크다"며 "이는 기업인의 신산업 진출이나 과감한 투자 결정을 단념시키는 등 기업가 정신을 저해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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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K미식벨트 공모대비…여수 뭘 하나”
정부가 추진 중인 K미식벨트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치킨벨트’ 구상을 공식화한 이후 정부는 올 1분기 중 지자체 공모를 거쳐 기존 4곳인 K미식벨트를 6곳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치킨벨트 1곳과 함께 미식벨트 1곳 선정 일정도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광일 부의장은 “이런 흐름 속에서 전북 익산시는 벌써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월 송미령 장관을 직접 만나 익산을 ‘치킨벨트 모델도시’로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고, 하림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기존 산업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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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경기도가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도청 율곡홀에서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열고 민관 합동 전세사기 대응 활동을 본격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북부 회장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가 직접 임명한 관리단원과 관계자 60여 명이 함께했다.‘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한다. 관리단은 공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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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 2.71% 상승
경기도 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에는 못 미치지만, 경기 지역의 주요 개발사업 영향으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국 25만여 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 표준지는 7만 4,359필지로 집계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지가 정보 제공의 기준으로 활용된다.시·군·구별 상승률을 보면 용인시 처인구가 4.11%로 가장 높았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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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용인 반도체 전력난, 경기도가 해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3일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SK하이닉스와 협력사 대표를 비롯해 이상식 국회의원, 용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날 체결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해당 협약은 신설되는 지방도 318호선 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해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산업단지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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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장 점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가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는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3만 3천 가구가 들어서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지사는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보상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가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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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북오산IC 상습 정체 현장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 일정으로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교통 정체 구간을 점검하고, 진입로 확장을 통한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이날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도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김 지사는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교통 체증으로 가장 유명한 구간”이라며 “오산시와 협력해 2차로 도로를 3차로로 확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으로,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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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23일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배정 대상은 도내 9개 평준화 학군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로, 총 5만3,589명이 배정돼 지난해보다 2,465명이 늘었다.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추첨이 이뤄졌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에 배정된 비율은 81.87%로 전년도보다 0.79%포인트 감소했으며,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소폭 증가했다.학군별 1지망 배정 비율은 부천(85.44%)과 고양(84.83%), 용인(84.23%)이 비교적 높았으며, 안양권은 77.02%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수원은 80.29%, 성남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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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 공유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이승호)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과정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미래 사회의 주요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사고 확장을 도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한 북토크와 독서토론, 건축가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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