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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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 동향 발표, 3개월 연속 주택 매매가격 상승
인천시는 2025년 12월 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했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소폭 상승했다. 연수구(0.16%→0.36%),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는 상승했으나,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0.26%로 올랐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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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케슬러 컬렉션 등과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 MOU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 호스피탈리티 기업 케슬러 컬렉션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청라 I-CON Cit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청라국제도시에 문화, 관광, 콘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 창립자 리차드 케슬러 회장,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 약 26만㎡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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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맞춤형 지역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는 새 정부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발굴·기획하고,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총 59억 원(국비 47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며,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운영한다.지역혁신 프로젝트는 뿌리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을 목표로 기업 컨설팅,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청년 사내매칭, 근로환경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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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0원 아침식사 제공 대학 모집…3월부터 시행
인천시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며, 정부·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 강화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된다. 선정 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부담 없이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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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하남시장 출마 공식화..."원도심·신도시 잇는 미사-위례선 추진"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병덕 후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 ‘(가칭)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태어나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하나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미사-위례선과 관련해 강 후보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노선,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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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이혜훈 논란 아쉽지만… 본인 해명 들어봐야 공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문회가 무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이 지명자에 대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청문 과정을 본 국민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한다"며 "우리 국민도 문제의식을 가지는 부분도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거기에 대해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 그게 공정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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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울산시당·경남도당, "오는 6월 3일 부울경 행정통합 완수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울산시당·경남도당은 1월 20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진행중인 부산과 경남의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울산까지 포함한 진정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행정통합을 이뤄낼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국무조정실은 통합 지방정부에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차관급 부단체장 신설,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이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발표했다.3개 시·도당은 "이는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파격적인 지원으로 놓쳐서는 안될 골든 타임이다. 우리가 머뭇거리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이 막대한 지원과 권한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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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효도쿡123 경남지사에 쌀 400kg과 사무용 가구 1세트 및 기타 물품의 나눔을 실시하고, 지역 마을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에 실시한 행사에서는 관리원과 통영지역 수협 등에서 제공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효도쿡123에서 마련한 균형 잡힌 식사에 관리원 등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더해져 한층 더 훈훈한 식사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기증한 쌀 400kg은 관리원이 작년에 기업-어촌마을 상생을 위한 유어방류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상한 해양수산부 장관상의 포상금(부상)을 활용해 기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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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숙박시설·취약계층 화재 안전 강화 나선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확대하는 등 도민의 일상 안전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화재 예방 정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경기소방은 숙박시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물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숙박객이 공간 구조와 대피 경로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시설 자체의 화재 대응 여건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5층 이하이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숙박시설 1,931곳을 대상으로 전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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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공시가격 2,629호 정비…공정 과세 기반 강화
경기도가 조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토지와 주택 간 가격 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례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을 포함한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차이가 과도했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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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정부 정책으로 확대…2026년 전국 시행
경기도가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경기도의 농촌기본소득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정부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연천군은 기존 청산면 약 3,8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던 지원 범위를 연천군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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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백 없는 돌봄부터 위기임산부 지원까지…출산·육아 책임진다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 체계 구축과 한부모·위기임산부 보호 강화 등을 통해 도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을 추진한다. 주말과 야간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까지 현장 체감형 대책을 중심으로 정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경기도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긴급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방문형 긴급돌봄으로 구성돼 있다.경기도는 2024년 7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2025년 기준 3,200건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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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기도민 삶의 만족도 개선…행복감·분배 인식도 긍정 변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과 행복감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득 분배에 대한 불공평 인식과 생계유지의 어려움도 완화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3만1,74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도민 5만9,94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복지·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6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조사 결과,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은 2021년 이후 전반적으로 완만하지만 일관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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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주서 상반기 현장정책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함덕 소노벨에서 ‘2026년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보건·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보건복지 관련 기관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은 경기도의 보건·복지·의료 현장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 의원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관련해 “운영상 문제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만큼, 이제는 개선 방안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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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우회전 사고 예방 조례 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공청회는 교차로와 횡단보도 인근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감지 기술을 공적 교통안전 정책에 도입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허원 위원장은 “사고 이후 책임을 묻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 이전에 위험을 줄이는 정책으로 교통안전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문병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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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교직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교직원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운영되며, 1·2기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오산)에서, 3·4기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양주)에서 진행돼 지역별 접근성을 높였다.교육 과정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이론 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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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가이드라인 제작·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표준화된 지침을 통해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그동안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사업 전반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전체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를 담은 실무 중심의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가이드라인에는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로드맵을 비롯해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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