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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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통과 마지막 총력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종합 평가하는 ‘SOC 분과위원회’개최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기장군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며 17만 4천여 기장군민의 염원을 전달했다.이번 SOC 분과위원회는 지난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에 이어 열린회의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이번 회의 결과는 향후 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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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사 구내식당, 남은음식물 감량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 북부청사 구내식당이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2025년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0개 집단급식소가 참여했다.북부청사 구내식당은 기록 관리 체계의 체계성, 감량 정책의 실효성, 직원 참여도, 스마트 기반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자율적인 참여 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주목됐다.그 결과 2024년 대비 일평균 잔반량은 26.6%, 1인당 잔반량은 34% 감소했으며, 식자재비 약 464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메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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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외국인 농업 근로자 근무 실태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4일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농업정책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의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표준근로계약서 개선과 현장 점검·교육 강화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계약서와 현실 사이 괴리가 크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체류 불안, 해고 우려 등으로 계약서 내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형식적인 계약서만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농업정책과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이천, 여주, 평택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과 휴일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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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 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가 ‘2026년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4억 4천만 원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통해 지원된다.사업은 ▲국제 어린이 평화 그림전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국제세미나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 ▲유럽 기반 한반도 평화 지식교류 플랫폼 등 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지원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경기도 누리집(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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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도 미지급용지 보상 완료…2026년에도 순차 지급
경기도는 2025년도 지방도와 국지도를 대상으로 한 미지급용지 보상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상은 과거 도로 개설 공사 당시 지급되지 않은 82필지, 총 16,255㎡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미지급용지는 현재 도로로 사용 중이지만 사유지로 남아 있는 토지로, 소유주가 토지 활용이나 매각에 제약을 받던 곳이다. 도는 2025년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인시, 남양주시, 화성시, 파주시 등 13개 시군 82개 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2026년에는 20억 원을 편성해 용인시 등 15개 시군에서 65필지, 총 2만 1,903㎡에 대해 순차적인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 절차는 시군 방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경기도가 예산을 시군에 재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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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설 명절 맞아 성수식품 불법 유통 집중 단속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특사경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대상으로 떡, 만두, 두부, 한과, 축산물 등 명절 성수식품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원산지 표시 위반 ▲기준 및 규격 위반 ▲소비기한 위반 ▲자가품질검사 미이행 ▲식품 표시 기준 위반 등이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원산지표시법 위반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식품위생법 및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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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구리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추진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 셉테드 사업은 범죄 발생 장소와 가해자, 피해자의 환경적 특성을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범죄 예방과 함께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디자인 전략을 포함한다.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최종 2개 시군을 선정했다. 각 시군에는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시비 3억 5천만 원을 더해 총 10억 원 규모로 환경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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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확정
경기도가 3년간 추진해 온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추가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약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 2천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산업통상부는 15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 일대 1.66㎢ 규모로 조성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고,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전통 제조업이 디지털 혁신으로 전환될 전망이다.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 지역을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근 반월국가산업단지와 시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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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 환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경기도 노동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번 개청은 2018년부터 경기도가 7년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기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지청이 광역 단위의 독립된 ‘청’으로 승격된 사례다.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자로 승격됐으며, 13개 과와 6개 지청, 총 1,641명 규모로 재편됐다. 한 의원은 “중부청 전체 노동행정 수요의 약 7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음에도 인천 소재 중부청을 방문해야 했던 도민들의 불편이 드디어 해소됐다”며 “최대 노동 수요에 맞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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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경순 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1,400만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등불 되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14일 수원시 서부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승격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개청은 지난 2025년 12월 23일, 기존 경기지청이 ‘청’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루어졌다.그간 경기도는 전국 사업체와 인구의 약 25%가 밀집된 최대 노동 수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인천 소재 중부청 관할 하에 있어 행정 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승격으로 경기도는 독자적인 노동행정 컨트롤타워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1,641명의 인력이 31개 시·군의 노동 행정을 총괄하게 된다.남경순 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경기도는 경제 중심지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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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정책 사례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 재능대학교에서 ‘인천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정책 사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는 강경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교육청, 인천청인학교, 재능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학형 전공과 운영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대학 탐방이 진행됐다. 이어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대학 자원을 활용해 전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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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안심취업 위해 지역 기업과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강경숙 국회의원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취업과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시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취업 보장’, ‘반도체 특화 인재 양성 방안’,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강경숙 의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는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명곤 교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군 특성화 교육과정을 연계해 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벌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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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1월 납부 시 최대 5% 공제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일부 세액을 공제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내달 2일까지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분으로 부과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한 번에 납부하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1월 연납 시 2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세액의 5%가 공제되며, 연간 총세액 기준으로 약 4.6%의 할인 효과가 적용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인천시 등록 차량 소유자로, 군·구 세무부서 방문, 전화, 위택스 누리집, ‘스마트 위택스’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연납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공제 금액이 반영된 고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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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KDI 정문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KDI SOC 분과위원회 심의에 앞서 1월 15일 오후 1시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 정문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 촉구했다.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은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통과만이 정답!'이라는 플래카드를 펼치며 기장군민과 기장군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1월 15일 오후 2시 세종시 KDI에서 개최된 KDI SOC 분과위원회는 기획재정부, KDI, 국토교통부(대광위), 부산시가 참석해 조사결과 종합 발표, 분과위원 질의·답변, 종합평가 등이 진행되며 심의 후 최종 발표까지는 1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해 기장군의회는 이 번 심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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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92개 섬 통합브랜드 개발…덕적도 시범사업 완료
인천광역시는 192개 섬의 정체성을 하나로 담은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투입해 인천섬만의 통합 브랜드와 디자인 체계를 구축하고, 덕적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통합브랜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인천섬’ 워드마크형으로 개발됐으며, 슬로건은 ‘내 앞에 인천섬’으로 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10개의 개별 섬 브랜드도 함께 마련해, 섬 위치와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시범사업에서는 덕적도 진리항 선착장 게이트 정비, 덕적도바다역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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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에 강력 반발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인천이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역사적·실적적 중요성을 강조했다.인천시는 1902년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갤릭호 이민선과 미국·멕시코 이민사를 기념하고, 2008년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설립하는 등 대한민국 이민 역사와 재외동포 정책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2023년 6월에는 ‘재외동포청’을 인천 송도에 개청했으며, 지방정부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국제협력국 직원 100여 명이 재외동포청과 협업하고 있다.재외동포웰컴센터 운영과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 지정,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총 27,00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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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환경공단 방문…“현장 안전과 시민 체감 성과 최우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2026년도 주요 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시 간부공무원과 공단 이사장 및 주요 간부들이 함께 참석해 공단의 중점사업을 보고받고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공단’을 비전으로 ▲시설공정 효율화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고객만족도 달성을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공단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소각재 100% 재활용 체계 구축으로 매립 제로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소각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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