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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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결정 과정 생중계·국민참여 확대 시행… 金총리 "정책의 완성은 홍보"
정부가 올해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생중계를 늘리고 국민 참여 기회도 확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국정홍보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책의 완성은 홍보"라며 "홍보를 국정운영의 핵심 기능으로 인식하고 국정홍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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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회담 마친 李대통령, 외교 성과 가다듬고 국내 산적 현안 처리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방일 '셔틀외교' 일정을 마치고 14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을 비롯해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공항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일 기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에 나서며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에 앞서 이달 초에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한 동북아 경제·안보를 위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이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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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자문위원 및 명예 여성위원장 위촉식 가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는 1월 13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정책 자문위원 및 명예 여성위원장 위촉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에서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여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 위원단과 함께, 전직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4명을 명예 여성위원장으로 위촉하며 여성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정책자문 위원장에는 김명신 위원장(부산문화여성포럼 대표/약사)이 위촉됐으며, 여성·복지·예술·교육·종교·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정책 자문을 통해 부산 여성정치의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명신 정책자문 위원장은 “여성은 각계각층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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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도서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안착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도서관(일광읍 일역길 75-31)이 지난해 11월 14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일광도서관은 연면적 3,031.6㎡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학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특성화 주제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인기·우수·추천 도서 등 약 6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또한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디지털사서시스템과 자가대출·반납기 등 총 12대의 무인·디지털 기기를 도입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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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본격화…6개 거점 연계 전략 논의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AI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월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문을 연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2월 새롭게 문을 여는 경기 AI 클러스터는 AI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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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 단위 대기질 예측 서비스 시작…생활권 맞춤 정보 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동’ 단위까지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는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를 14일부터 시작했다. 기존에는 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미세먼지 예측 정보를 제공해 실제 생활권과의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에 도입된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는 동 단위에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수원, 용인, 고양, 화성, 남양주, 광주 등 6개 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같은 시군 내에서도 주거 환경과 교통량, 산업시설 분포,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대기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도민의 생활 반경에 밀착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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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공동주택 106곳 감사…시군 중심 관리체계 강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도내 공동주택단지 106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직접 감사보다는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고, 민원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중심의 감사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올해 1월 말 공포 예정인 개정 조례에 따라, 입주자 등 20% 이상 요청 시 실시하는 공동주택관리 민원감사 권한을 시군에 위임한다. 기존에는 경기도가 직접 수요조사와 단지 선정을 거쳐 감사를 진행했으나, 앞으로는 지역 여건에 밝은 시군이 직접 감사를 맡아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올해 감사는 경기도가 직접 수행하는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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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닥형 보행신호등 점검 결과 44% ‘부실 운영’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도내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설치된 시설의 약 44%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에 집중해 주변을 살피지 않는 이른바 ‘스몸비족’과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교통안전시설이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원·용인·고양·화성·성남·안산·안양·의정부 등 8개 시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 268곳을 대상으로 도민감사관과 함께 특정감사를 진행했다.감사 결과 실제 보행자 신호등과 신호가 맞지 않는 ‘역불’ 사례가 4곳에서 확인됐으며, 신호등 전체 또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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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 대비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 지정…전 시군 가동 체계 구축
경기도는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31개 전 시군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숙박형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 난방 중단이나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모텔·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그동안 한파특보 시에는 주로 청사 내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이 응급대피소로 활용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숙박형 응급대피소 도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현재 모든 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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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강추위 속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특별지시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도내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됐지만, 체감온도는 여전히 낮아 도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김 지사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과 함께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 강화가 포함됐다. 또한 비닐하우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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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도의원 “자전거 정책, 레저 넘어 생활 교통으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양주1)은 13일 경기도청 통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자전거 정책이 여전히 레저와 시설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생활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로안전과와 광역교통정책과 관계자, 자전거 정책 전문가와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의원은 경기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일반 도로 위주의 자전거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안전성과 연속성이 확보된 하천 자전거도로를 생활형 이동수단의 핵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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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의원, 광명 달달버스 현장서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 촉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경기도 달달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지역 교통과 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과 구로를 잇는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목감교 확장 현장 점검에서는 시·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가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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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석광우)은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내 아동복지시설 12개 기관에서 유아와 초등 1~3학년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주제는 ‘그림책이 살아있다!’로, 그림책을 매개로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 경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두었다.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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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영종·검단 신설 자치구 생활SOC 전략적 확보 필요”
인천연구원은 14일, 2025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영종·검단지역 생활SOC 공급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통해, 급속히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종구와 검단구의 전략적인 생활SOC 확보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인천시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새로운 자치구 출범을 앞두고 있다. 기존 제물포구와 달리, 영종과 검단은 중구와 서구 외곽 지역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생활SOC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연구는 두 지역의 생활SOC 현황과 수요를 분석하고 단계별 공급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여 년간 영종지역 인구는 536%, 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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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2026년 사회복지 정책연구 10개 과제 추진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4일, 올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통해 인천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행하는 연구과제는 총 10개로, 장애인 복지, 지역사회보장,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장애인 관련 연구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는 2027~2031년 제3차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올해 시행되는 ‘장애인평생교육법’ 등 법령을 반영하고, 중앙정부와 타 지역 정책을 검토하며, 15개 장애 유형을 고려해 300~4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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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인천 뷰티산업 ‘체험경제’ 전환 필요성 제기
인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시가 체험경제형 뷰티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연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남동구와 서구를 중심으로 324개의 화장품 기업이 집적된 전국 최대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대부분 제조 위주 사업 구조에 머물러 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글로벌 뷰티 시장은 2033년 5,7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개인 맞춤형 경험과 서비스를 중시하는 체험경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인천 관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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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2026년 본격 운영…46건 기획공연 공개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선보일 주요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공연장 기능 개선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공연 강화,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야외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한 해 동안 인천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 연극, 무용, 대중공연 등 총 46건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 ‘클래식시리즈’에서는 ‘우치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 오케스트라’ 공연이 마련된다. 마티네 공연 ‘커피콘서트’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수요일 진행되며, 탱고, 현대무용, 피아노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초·중·고 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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