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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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로움돌봄국’ 출범…시민 관계 회복 중심 정책 추진
인천시는 시민의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외로움돌봄국’을 1월 9일 공식 출범시켰다.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 가구·자살 예방 등 분야별로 흩어진 정책을 하나로 통합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기존 사후 대응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심리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 정의하고, 행정이 사람 간 연결의 조건과 통로를 설계하도록 정책을 전환했다.대표 사업으로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이 있으며, 단순 상담을 넘어 정신건강·복지·지역 자원으로 연계해 관계 회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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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2026년부터 인상
인천광역시는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정주생활지원금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은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12만 원을 받게 된다.이번 조치는 민선 8기 인천시가 국회와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확보한 국비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주민 지원 강화로 평가된다. 2011년 도입 당시 월 5만 원이던 정주생활지원금은 이후 단계적으로 인상돼 왔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체 인상률은 83.4%에 달한다.서해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지역이지만 주민들은 북한의 반복 도발과 군사적 긴장, 여객선 야간 운항 제한, 야간 조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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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 유정복 시장 직접 점검
인천시는 1월 13일 유정복 시장이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진행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주요 공정과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 측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청라국제도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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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2유아교육진흥원 설계에 학부모 의견 반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제2유아교육진흥원 설립 사용자 참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의견을 설계 단계에서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교육청 관계자와 건축기획 전문가도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제2유아교육진흥원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제 공간 이용 시 불편 사항과 필수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한 동선 확보와 창의적 놀이 중심 체험 환경 조성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인천시교육청은 이날 수렴된 의견을 건축기획 단계에 면밀히 반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제2유아교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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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현장 맞춤 놀이교육 영상 376종 개발·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교육 영상 자료 376종을 개발·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를 기반으로 협력, 배려, 존중, 의사소통 등 인성교육 핵심 가치를 놀이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상 자료는 모둠 단위부터 학급 단위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통합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놀이시간 등 다양한 교육 상황에서 교사가 별도 편집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놀이 방법과 운영 절차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숏폼 영상 형태로 제공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자료는 ‘인천놀이교육’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교사들의 놀이교육 운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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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2026년도 법제처 국무총리 업무보고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12일, 한국행정연구원에서 국무총리에게 '개혁의 골든타임, 속도와 실용으로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를 주제로 2026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지난 해 12월 12일 실시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구체화한 것으로, 법제처는 특히 정부 내 법적 자문기능 강화와 우리 국민과 기업이 해외 법령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세계법제정보센터 혁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법제처는 범정부적 국정현안이나 국정과제 등 부처 주요정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상시적인 법적 자문 체계를 가동한다. 국정과제나 시급한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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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1월 3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 1월 3주차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1월 2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3.3 ~ 85.4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3.6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됐다. 1월 3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5.1~87.3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5.0~19.7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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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 상임고문단 신념간담회…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상임고문단 9명 참석해 현 상황 속 당의 역할과 서울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 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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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수청·공소청 입법 절차 본격화... '이원화' 두고는 여권서도 이견 제기
정부의 입법예고안을 통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수청의 조직과 권한 구조 등이 검찰개혁 취지에 역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부안에서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공소청은 법무부 산하에 설치해 수사권과 기소권을 제도적으로 분리해 두 기관이 상호 견제하도록 구상했다. 검찰이 수행해 온 중대범죄 수사 기능과 공소 제기·유지 기능이 나눠 검찰에 집중돼 있던 권한을 분산하고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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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군민 정보화교육에 인공지능(AI) 교육과정 도입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월 19일부터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 기술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군민 정보화교육에 인공지능(AI) 과정을 도입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중·장년층과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의 개념과 기본 원리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사례 등으로, 군민이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도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첫 번째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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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북구을 지역위원회, 100억 기부 약속 이행 요구에 고발장 보낸 구청장
"공직자는 비판을 고발로 막을 수 없다. 비판 앞에서 해야 할 일은 고소가 아니라 설명과 책임이다."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을 지역위원회는 1월 12일 '100억 기부 약속 이행 요구에 고발장 보낸 구청장! 주민 고발하는게 구청장의 직무입니까?'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이 정명희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을 지역위원장을 고발한 데 대해, 이는 구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명백한 정치적 입막음이자 적반하장식 대응"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정명희 위원장은 지난 2025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공식 배포한 현수막을 부착하며, 오 구청장의 100억 기부 약속 불이행이라는 공적 사안을 문제 제기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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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신속·엄정 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군경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신속·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민간의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작년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이에 국방부는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우리 군의 작전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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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부산시의원, 군민 소통 프로그램 ‘기장군 열린 마이크’시작
부산시의회 이승우(국민의힘 기장군2)시의원이 기장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간담회형 소통 프로그램 ‘이승우의 열린 마이크’를 시작했다. 그 첫 순서로 1월 9일 오전 11시 기장군 정관읍 행복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기장군 학부모 20명과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참석 학부모들은 △통학 안전 및 학교 주변 인프라 부족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돌봄·방과후 공백 △방과 후·주말 활용 가능한 활동공간 부족 △청소년 안전·여가공간 확충 필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학부모들은 학령인구‘양극화’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정관·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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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월 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종복 기장군수,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한 적십자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적 사업 추진에 사용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대한적십자사와 봉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도적 지원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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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 "'K자형성장' 중대도전 직면…청년고용에 역량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성장 양극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금 한국은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의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K자형 성장이란 계층별로 경기 상승의 속도와 크기에 차이가 점점 벌어지면서 성장 그래프가 알파벳 'K' 모양으로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외형과 지표만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다수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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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 대상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9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과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습을 중심으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이 특강을 맡았으며, 8명의 전문 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지원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과 학생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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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학교지원단 만족도 조사 1위 달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9일 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은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 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학교지원단은 교무학사 업무 지원, 학교 행정 지원, 교육 환경 조성, 인력 채용 관리,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학교 현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교사와 학생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성과에는 인천시교육청 전 기관이 함께 실행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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