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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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전전세 관리단, 전세사기 막는 현장 방어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지난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전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와 도내 시·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직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감시·안내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유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해 제정한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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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원 제안 장애인 고용 협약, 실행 단계 돌입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의 제안으로 체결된 장애인 고용 확대 3자 업무협약(MOU)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정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주재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추진협의체(TF) 가동을 공식화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12월 정경자 의원의 제안으로 체결된 3자 업무협약 이후 처음 열린 실행 회의로, 선언적 합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정 의원이 직접 실무 논의를 조정하고 연결하며 회의를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첫 회의인 만큼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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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올해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 보급 물량은 지난해 155대에서 크게 늘어나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는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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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단계 지원 시작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눠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1단계 지원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2·3단계 지원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약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2천만 원 상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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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유아교육진흥원, 실내 체험공간 스팀 소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3일 유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체험 공간에 대한 스팀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독은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온 스팀을 활용한 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아들의 손이 자주 닿고 이용 빈도가 높은 실내 놀이 공간과 각종 체험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이 이뤄졌다.유아교육진흥원은 체험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월 1회 정기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병행해 유아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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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남수단과 글로벌 교육협력 확대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 마둣 비아르 옐과 보건부 장관 사라 클레토 리알을 비롯해 구수환 이태석 재단 이사장, 구진성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석해 국제 교육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이태석 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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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경기도의회 30대 공무원의 죽음, 국외출장비 비리 윗선 책임 물어야"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1월 23일자 서면브리핑에서 "경기도의회 소속 30대 8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국외 출장 경비 부풀리기’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노 대변인은 "고인이 업무상 배임죄 혐의를 받은 ‘국외 출장 경비 부풀리기’ 사건은 도의원의 국외 출장 시 항공료를 부풀려 결제하고 그 차액을 도의원들의 현지 체류비나 식비로 충당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관행처럼 묵인해온 편법적 지출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그런데 "이를 지시한 결재라인의 간부급 공무원과 도의원은 누구도 수사 대상에 오르지 않아 공분을 사고 있다. 윗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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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극3특' 재편 중요성 강조... "저항 커…국민 지지 정말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일극체제 탈피와 ’5극3특‘ 재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지지를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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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 싱가포르 국제교류 공연 성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단장 박승영)이 국제교류 음악활동의 일환으로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음악나눔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기장군 청소년 예술문화 발전에 뜻있는 학부모와 음악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결성된 자생 청소년 문화단체이다.이번 방문은 한국·싱가포르·대만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i Tong)초등학교와 프랑스국제학교를 방문해 리코더 합주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연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프랑스국제학교 합창단이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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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6·3 지방선거 선거비용 공고... 시도지서 평균 15억8천700만원 한도
6·3 지방선거에서 17개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평균 최대 15억8천700만원의 선거 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선 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15억5천300만원과 비교했을 때 3400만원, 약 2.1%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9억4천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시가 3억8천9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8천400만원, 지방의회 의원 선거의 경우 지역구 광역의원 5천600만원, 지역구 기초의원 4천800만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2억1천800만원,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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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혜훈 청문회 개최... "자료 미흡" 쓴소리·갑질논란 등 사과
여야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한 차례 무산의 위기를 넘겨 가까스로 개최된 청문회였지만 시작부터 여야 양쪽 모두에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본격적인 회의 시작 전 의사진행발언에서 "지난번 전체회의 끝나고 후보자 측이 마치 자료 제출을 대부분 한 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한 적이 있다"며 "75% 제출했다고 얘기하신 적이 있는데 정말 새빨간 거짓말이다. 후보자가 제출한 문서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정일영 의원도 "비망록 관련해 주술적·종교적 표현, 또 여러 가지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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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서 화재… 인명·문화유산 피해 없어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에서 23일 새벽 2시 4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감지기가 작동했다는 박물관 측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화재 발생 5분 만에 진화됐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도 없었다. 소방 당국은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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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신고는 1월 26일까지 마쳐야”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자(과세사업자로 등록한 사업자)는 신고대상 과세기간의 사업 실적에 대해 1월 26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부가가치세 신고는 홈택스와 모바일(홈택스 앱),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미리채움 서비스(전자세금계산서·신용카드·현금영수증 등 총 22종)를 이용해 더 편리하게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부산지방국세청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년 동기 대비 2025년 1기 매출액이 감소한 납세자(18만7천명)에게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2개월 연장한다.2025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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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 "지방주도성장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을 방문해 올해 들어 첫 타운홀미팅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울산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0명의 울산 시민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첨단 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 재편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행사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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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건이 4억 8,000만 원”… 강성태의 수영구청, 해외출장 성과 산정 신뢰성 도마
수영구청의 행정 혼선이 이번에는 해외 출장 성과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세입 누락과 인사 평정 논란 등으로 이미 부산시 감사에서 다수의 행정 부실이 지적된 강성태 수영구청장 체제에서, 해외 출장 성과를 둘러싼 수치 산정 방식이 논란에 오르며 구정 전반의 신뢰도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22일 브릿지경제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는 지난해 11월 강성태 구청장을 포함해 9명이 참여한 ‘글로벌 팝업 사절단’의 벨기에·이탈리아 출장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 홍보 성과를 '언론 노출 599만 명, 광고효과 4억 8,000만 원'으로 내부 보고했다. 해당 수치는 이탈리아 인터넷신문 보도자료 15건을 근거로 산출된 것으로, 매체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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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감사원과 손잡고 ‘적극행정’ 활성화 지원
법제처(처장 조원철)와 감사원(원장 김호철)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정부정책 수행 과정에서 소극행정을 방지하기 위해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의견서를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공무원들이 법령 해석이나 정책 추진 과정에서‘혹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제도는 공직자가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거나 행정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감사원에 문제의 소지가 없는지 미리 점검받는 자문 제도다. 사전컨설팅 의견서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면서, 법령정보를 검색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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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운영제도 오는 봄철부터 본격 운영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21일, 육지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생에너지(이하 재생e) 준중앙급전 운영제도’를 2026년 봄철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생e 준중앙급전 운영제도는 전력수요가 낮은 봄·가을철 경부하기에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를 받지 않던 비중앙급전발전기를 경부하기에 한하여 급전운영에 활용하고, 해당 발전기가 제공한 제어가능용량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 제도는 지난 2024년 10월 시범 도입되었으며, 올해 3월부터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e 발전기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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