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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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유치 본격 시동
울산시가 방사능재해로부터 원전안전의 컨트롤 역할을 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유치에 본격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11월 2일), 국민의 힘 황보승희(부산 중·영도구)의원 등 국회의원 14명이 공동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소를 원전에서 30㎞ 이내의 지역으로 한정한다’는 내용을 신설해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지방이전을 명시한「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기 때문이다.울산시는 전국에 가동 중인 원전 총 24기 중, 12기가 울산 및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남쪽으로 새울‧고리원전과 북쪽으로는 월성원전이 위치해 있는 등 원전 밀집도가 높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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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지원 '힐링하리' 프로그램 운영
부산기장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부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인 ‘힐링하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힐링하리’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들에게 힐링 프로그램을 지원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인지재활프로그램과 가족교육 중단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장군 치매안심센터는 ‘부산 치유의 숲’과 협력해 치매어르신과 가족 8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숲길산책과 낙엽 사진 찍기, 숲에 누워서 스트레칭,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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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장군 이전을 위한 군수주재 대책회의 가져
부산 기장군은 정부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를 세종시나 대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뒤 원안위의 기장군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에 나섰다.11일 오전 9시 30분 군수 주재 하에 부군수, 국장, 기획청렴실장, 원전안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원안위 이전을 위한 기장군의 역할과 대응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군수를 단장,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원안위의 기장군 이전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원안위가 기장군으로 이전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강조한 건의문을 작성해 국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원안위 등 관계부처에도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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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방역 우수사례 '택시 방역소' 12월 17일까지 운영 연장
부산시가 전국 첫 택시 방역 강화·청년 일자리 창출로 K-방역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택시 방역소’ 운영을 12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30대 청년 18명을 채용해 ▲부산역 북측 택시 승강장 ▲부산역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등 3곳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택시 방역소를 운영한다.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안전을 위해 방역용 고글과 마스크, AP가운, 보호 장갑 등을 착용하고 택시 승객들이 주로 접촉하는 손잡이나 시트 등에 소독약품을 분무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택시 방역소에서 소독하는 택시는 일 평균 630대로 현재까지 총 2만4074대의 택시가 택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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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청신호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청신호가 켜졌다.기장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기획청렴실장, 복지정책과장, 예산팀장 등은 임시회 시작 전 기장군의회를 직접 찾아 군의원 한 명 한 명을 만나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지난 6일 개회돼 연일 의결정족수 미달로 운영 중단됐던 제253회 기장군의회 임시회가 11일 정상 운영된다.이날 회의는 부의장 주재로 본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6일까지 예정된 의사일정도 부의장 주재로 열릴 예정이다.이로 인해 174억원을 투입해 17만 3천여명 전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현금을 지급하는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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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주택임대소득 불성실 신고 혐의자 3천 명 세무검증 실시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주택임대소득 탈루행위에 엄정 대처하기 위해 불성실 신고 혐의자에 대한 검증규모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세원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신고부터 그동안 한시적으로 비과세되어 왔던 주택임대 수입금액 2천만 원 이하자에 대한 전면과세의 시행으로 과세대상이 확대됐다. 특히, 올해에는 고가・다주택 임대사업자*를 전산으로 모두 분석하여 불성실 신고 혐의가 높은 고소득 임대사업자 3천 명(전년 대비 1천 명 증가)을 검증대상으로 선정했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국세청은 외국인에게 주택을 임대한 사업자, 고액 월세 임대사업자,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탈루 혐의자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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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 온산119안전센터는 10일 오전 10시 온산읍 덕신시장 장날에 맞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촉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장 상인의 자율적인 화재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함은 물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겨울철 안전관리를 당부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또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 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 차량내 소화기 비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윤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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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공동주택 경비원 노무관리 상담센터 운영
부산 기장군은 지난 6일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주택 입주민-경비원 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주택 경비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같은 날 ‘기장군 공동주택 경비원 노무관리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비원 노무관리 상담센터는 기장군과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 협력사업으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직접 공동주택을 방문, 공동주택 관리주체들이 경비원 노무관리를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경비원 노무 관련 제도 ▲직원관리 필수서류(근로계약서 등) 작성요령 ▲임금 및 휴게시간 등 경비원 관리 준수사항 ▲법정 의무교육 안내 ▲사업주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의 상담지원을 한다. 기장군은 공동주택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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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발달장애부모협회, ‘자녀진로 및 코칭교육’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6일 금정구 발달 장애부모협회(회장 임은영) 주관으로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자녀진로 및 코칭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 자녀진로 및 코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교육은, 박용민 부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이 강의를 맡아 ‘장애인 노동착취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 장애인 학대현황과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진행했다.부모와의 심리적 유대 및 정서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한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춘 장애인 학대 사례 공유와 대처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이 오갔으며, 장애인 탈시설화 및 지역 돌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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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부산 기장군으로 이전해야"
정부가 원전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를 세종시나 대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기장군은 원안위의 기장군 이전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산 기장군은 11월 11일 오전 9시 30분 원안위 기장군 이전을 위한 대책회의를 군수 주재로 개최할 계획이다. 대책회의에는 군수, 부군수, 국장, 기획실장, 담당부서장, 담당팀장이 참석해 원안위의 기장군 이전을 위한 기장군의 역할과 대응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5개 원전소재 도시 중에서도 기장군은 세계 최대 원전밀집지역이고 국내 최초의 원전인 고리1호기가 해체 절차를 진행 중인 지역이다. 아울러 부산, 울산, 경남의 800만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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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울산시는 지원받는 국비에 지방비 9억500만 원을 추가해 총 18억1000만 원의 사업비로 내년 6월까지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5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설치 장소는 태화강국가정원 주차장 등 4개소와 북구 명촌, 속심이보 주차장, 언양 강변공영주차장 등 7곳이다. 이 시스템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기상상황에서 장마철마다 문제가 되는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소유주에게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주차장 출입구에 설치된 차량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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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두번째 단체 헌혈행사 가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임성빈)은 9일 본관 청사 1층 야외에 마련된 이동헌혈 차량을 통해 올해 들어 두 번째 단체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상반기 헌혈 행사(2020.4.29.)에 60여명이 동참한 데 이어 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성빈 청장은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부산국세청은 지난 9월 봉사동호회를 결성하여 사회 복지시설 성우원 외 9곳에 가전제품, 생필품 등 21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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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11월의 부산세관인에 박기현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9일 박기현 관세행정관을 2020년 ‘11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박기현 관세행정관은 부두직통관 컨테이너화물 수입검사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기존의 개장 검사와 컨테이너검색기 기반의 과학장비 검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검사강화와 사각지대 위험의 선제적 차단 뿐만 아니라 전량 개장 검사로 인한 검사비용 및 검사 소요시간을 절감해 기업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일반행정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김하영 관세행정관은 용당세관 청사와 지정장치장 신축공사를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진행하면서 토지소유자와의 보상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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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비대면 온라인 소방의 날 기념 행사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1월 9일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여규모를 축소해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상 수상자 및 진행요원 등 40여명만 참석했으며, 그 외 직원 모두는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별로 참여하여 각 사무실에서 유공자표창, 기념 축사 등 행사를 영상으로 시청하며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였다.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기념사에서 “비록 비대면 방식이지만 소방의 날을 기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모두 위기를 뛰어넘어 더 안전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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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기장군의회 임시회 운영 중단으로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연내 지급에 차질
11월 9일 재개된 제253회 기장군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지난 6일에 이어 이번에도 의결정족수 미달로 임시회 운영이 중단됐다.이번 임시회는 174억원을 투입해 17만 3천여명 전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현금을 지급하는 ‘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조례 개정안과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었다.하지만 연이은 기장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의 계속적인 운영 중단으로 군정 전반에 큰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기장군의회는 10일 다시 본회의를 개회할 예정이다.기장군은 무엇보다 제2차 재난기본소득이 군민들에게 조속히 지급되어야 하는 시급하고 절박한 사안인 만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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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고속도로 휴게소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생활방역 온라인 교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지방청은 11월 9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조리종사자 등 48여명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식중독 예방 및 생활방역’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사례별 식중독 예방 방법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관리 방안 ▲식품접객업소 생활방역 수칙 등이다. 한편 가을 나들이철 식중독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통도사휴게소)에 이동식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식중독 및 코로나19 예방 홍보를 진행한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생활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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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89명...나흘만 두자리수 기록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첫날인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명 후반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 누적 2만 7284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8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지난 3일 이후 나흘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으나 요양시설·요양병원을 비롯, 가족모임이나 직장 등 일상적 공간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34명, 경기 1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51명이다. 수도권 외에는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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