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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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첫 중앙선대위서 지방정부 대도약 강조... "국민만 바라보며 현장 달려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두고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지방정부 중심의 발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춘천 스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첫 선대위에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절호의 기회"라며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 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대한민국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시대를 열기 위해 대장정에 돌입한다"며 "남은 하루하루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현장 속으로 뜨겁게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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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장동혁 지휘' 체제로... 당내 일각 ‘2선 후퇴’ 요구는 지속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가 지휘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목·금요일 후보자 등록 전 중앙선대위를 발표하겠다"며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고 중도·무당층에 소구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인물을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중진 의원과 청년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중앙선대위 인선 작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조만간 인선을 확정해 늦어도 이번 주 중반에는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당내에서는 강경 노선을 거듭하고 있는 장 대표의 상임선대위원장 합류에 대해 후보들을 중심으로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 입장을 내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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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선대위 출범… 김성열 등 후보자 공천장 수여로 활동 개시
개혁신당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을 진두지휘할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11일 출범해 본격 선거 채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대위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준석 대표는 경기 하남갑 출마를 선언한 김성열 후보, 국민의힘을 탈당한 박일하 동작구청장 후보와 길기영 중구청장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이어 이 대표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은 후보들에게 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점퍼를 입혀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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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공소취소’ 공세에 "피해자 명예회복을 왜 잘못이라 하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해 자신을 향한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출마 선언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수행하기도 했던 추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수사를 통해 조작기소 실체가 명명백백히 밝혀진다고 하면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경기도지사 경쟁 상대인 국민의힘 양향자·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공소취소 논란이 일자 추 후보에게 일종의 책임론을 제기한 데 대해 "도대체 무엇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냐"라며 지적했다.그는 "(조작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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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의원, 8년 이상 자경 산지…양도소득세 면제법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11일 자경산지 양도소득세 감면율을 농지 수준으로 상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8년 이상 직접 경작한 농지를 양도할 경우 양도세를 100% 면제받지만 산지는 10년 이상 직접 경영하더라도 경영 기간에 따라 10%에서 최대 50%까지만 감면받고 있다. 특히 산지는 50년 이상을 자경해도 양도소득의 절반을 내야 하는 등 농업과 임업 간 과세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은 산지 소재지에 거주해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아 8년 이상 직접 경영한 산지를 양도할 경우 농지와 동일하게 양도소득세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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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울산 방문... 영남권 텃밭 다지기 집중
국민의힘이 지난 주말 부산을 방문한 데 이어 11일에는 울산을 찾아 영남권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 남구 울산시당에서 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한다.장 대표는 전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후보와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찾았다.또 장 대표는 지난 9일에는 충북 옥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뒤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이어 방문하며 연일 영남권 민심을 살피고 텃밭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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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춘천서 첫 중앙선대위 개최... 강원·서울 공천자대회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둔 11일 강원 춘천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후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 채비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주재하는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 지역 공천자대회에서 지방선거 1호 공천자인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등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원, 광역의원 공천 확정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한다.민주당은 오후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과 함께 서울 지역 공천자대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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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입자있는 1주택자 매도기회… 갭투자허용 주장은 ‘억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세를 낀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을 매수할 때에도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는 방안 추진에 대해 '사실상의 갭투자 허용'이라는 일부 주장을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세입자가 있는 1주택자에게도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매도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두고 "소위 '억까'(억지로 비난하는 것)에 가깝다"고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 매물에 대해서도) 매수인은 무주택자로 한정하며, 기존 임차인의 잔여 임차 기간이 지난 후에 입주할 수 있게 허용하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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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선 선대위 출범…"이재명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
더불어민주당은 10일 6·3 지방선거를 24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목표는 높게 잡고 태도와 자세는 낮게 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자세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정 대표는 이번 지선을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규정하기도 했다.그는 "무엇보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할 절호의 기회"라며 "민주당이 공천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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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천하람 "방송사 TV토론회에 정이한 후보 포함해야"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10일 부산시청 앞에서 단식 중인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를 포함한 부산시장 후보 간 TV 토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원내대표는 방송사 주관 토론회에 정 후보가 빠진 데 대해 "세 명이 출전한 경기를 두 명만 중계하면서 시민에게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정 후보가 포함된 토론이 이뤄져야 유권자들이 보다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원내 제2야당이자 지난 대선에서 8% 넘는 선택을 받은 주요 정당"이라며, 향후 선관위 TV 토론 대상 후보를 언론사 토론에서 임의로 제외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 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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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다주택 양도세 중과에 "시장 왜곡에 집값 더 오를 것"
국민의힘이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여당의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고리로 쌍끌이 공세에 나섰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양도세 중과에 대해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이 싹 다 다시 올랐다"며 "이재명식 '서지컬 스트라이크'(surgical strike·외과수술식 핀셋형 조치)냐. 죽도록 미워하는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라고 적었다.이어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 더 오를 것"이라며 "이재명은 곧 죽어도 '부동산 정상화'라고 우기는데 이게 '정상'이라고 믿는 정신 상태가 '비정상'이다. 그나저나 분당 아파트는 광고만 하고 끝내 안 팔 건가"라고 덧붙였다.최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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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네덜란드·케냐 공식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부터 16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케냐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양국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회담을 통해 의회 외교와 경제·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 의장은 네덜란드에서 톰 반 캄픈 하원의장과 메이 리 보스 상원의장 등을 만나 양국 의회 간 전략적 교류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또 반도체와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한다. 특히 반도체 생산장비 기업 ASML 등을 보유한 네덜란드와 반도체 산업 협력 및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이어 우 의장은 케냐를 방문해 월리엄 루토 대통령 등 최고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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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법·신체·명예 살인 위협서 국민이 절 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동력을 국민의 지지로 규정하며 국가를 향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전력 투구를 약속했다. 이는 최근 권익위원회의 과거 결정 번복 발표와 맞물려 자신의 정당성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의 기조 조작과 흉기 테러, 언론의 명예 훼손을 '3대 살해 위협'으로 명시하고 국민이 이를 막아줬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본인의 생명이 이제 국민의 소유임을 분명히 하며, 권력이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데 남은 임기를 바치겠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발언은 전날 국민권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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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마주 앉는 한일 정상... 셔틀외교로 경제 안보 밀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일 경북 안동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경제 안보 및 에너지 수급 협력을 위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한일 양국이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외교적 결속을 강화하며 셔틀외교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 이번 회담은 단순한 외교 일정을 넘어 경제적 실리와 상징적 유대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것에 대한 화답 차원에서 기획됐다. 양측은 작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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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장애인체육 위상 세우고…재외동포 접근성 높인다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대표 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및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들은 서로 다른 분야의 입법이지만 제도와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이들의 접근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사회적 인식을 정립한다는 공통된 의미를 갖고 있다.먼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법률상 사용되고 있는 ‘장애인올림픽대회’ 명칭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식 용어인 ‘패럴림픽대회’로 정비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설립 취지와 사업 범위에 제8회 서울패럴림픽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국제패럴림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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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의원, 사법개혁3법 통과 이끌어…당대표 1급 포상 받아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활동을 통해 사법신뢰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8일 당대표 포상을 받았다.지난해 8월 출범한 사개특위는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와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올 2월 ▲법왜곡죄(형법) ▲재판소원제 도입(헌법재판소법) ▲대법관 증원(법원조직법)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조 의원은 사개특위 위원으로서 사법개혁 완수의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사개특위 위원 중 유일한 호남권 의원으로서 각종 공청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사법개혁을 열망하는 호남의 목소리를 중앙 정치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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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보선 14곳 공천 절차 마무리... 10일 선대위 체제 전환
더불어민주당이 8일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하면서 재보선 절차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변호사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공주·부여·청양의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최적의 맞춤형 인재"라고 평했다.김 변호사는 "고향의 은혜와 저를 안아준 민주당의 믿음에 온몸을 맞춰 보답하겠다"며 "준비된 김영빈이 새로운 40대의 시선으로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지금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민주당은 이날 공천으로 국회의원 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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