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국회 고성연수원,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3’ 무료 상영했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 의정연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고성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주민 문화의 날’ 행사로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3’을 무료 상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문화의 날 행사는 국회 고성연수원이 인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진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행사에선 지역 주민, 군부대 장병, 장애인 복지 시설인 아모르뜰 거주민 등 약 200여명이 영화 ‘범죄도시3’을 관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고성연수원은 다가올 11월 주민문화의 날 행사엔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할 예정이라고 계획도 밝혔다. 앞서 국회사무처는 지난 6월 재단법인
-
윤 대통령, 국립외교원 60주년 기념식 참석... "공산세력, 한미일 협력 체계 위험으로 호도"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국립외교원 60주년 기념식 참석해 공산세력으로 인해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외교원 60주년 기념식 모두발언에서 "지금 우리의 자유는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다"며 "아직도 공산 전체주의 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 그리고 반국가 세력은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도출된 한미일 협력 체계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외교 노선의 모호성은 가치와 철학 부재를 뜻한다"며 "상대에게 예측 가능성을 주지 못하는 외교는 신뢰도, 국익도 결코 얻지
-
국민의힘,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장간담회.. 입법 지원 논의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자립준비청년들은 만 24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기준에 대한 어려움 등을 지적했으며 약자동행위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약자동행위원장인 이용 의원은 "현장에서 논의된 방안을 토대로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입법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정부와 국회가 부모의 마음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
민주당, 밤샘 의총... 오염수 논란 대여 투쟁 지속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밤샘 의총을 시작으로 1일까지 농성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오후 7시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1박 2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철야 농성을 계속했다.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 이재명 대표는 "정권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해양 주권을 침해하는 일본의 핵폐수 투기 테러에도 저항은커녕 맞장구치며 공범이 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21대 마지막 정기국회 개막... 총선 앞두고 여야 예산·입법 공방 전망
21대 국회 마지막이자 윤석열 정부 들어 두 번째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10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12월9일까지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정기국회는 내년 4월 총선을 7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여야 모두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공방이 치열할 전망이다.
-
여야, 오늘 의총 열고 선거제 개편안 논의
여야가 1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 개편안 논의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안건 중 하나로 선거제 개편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민주당도 국회에서 선거제를 논의하는 의원총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
방위산업 클러스터 육성 방안 국회 토론회 열린다
국회 산자위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구미시 갑)이 오는 9월 5일·14일 2회에 걸쳐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위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의 방산 수출은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들의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지고 있다. 이에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발전을 모색키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기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에서 열릴 토론회는 구자근 의원이 주최하고 방위사업청, 한국국방기술학회, 산업연구원, 국가기술진흥연구소, 구미시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LIG넥스원이
-
국회미래연구원, ‘녹색전환을 이끄는 의회의 역할’ 주제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개최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은 의회외교 연구의 일환으로 ‘녹색전환을 이끄는 의회의 역할: 한-EU 과학기술 협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을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오는 9월 5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녹색전환을 주도하는 EU의 정책변화 방향 및 기술협력 니즈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의회와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영한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한-EU 의회외교포럼 공동회장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축사를 할 예정이다. 발제는 <녹색전환 미래 중점 아
-
위례신사선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 신속히 상정하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송파구병)과 김태년 의원(성남시 수정구), 최종윤 의원(하남시)은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실시 협약 체결과 착공을 위해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조속 상정 요청서’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의원들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돼 온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위례신도시~신사역간 14.8km, 총사업비 1조 1597억원)이 당초 2023년 하반기 실시 계획 승인·착공 예정이었다. 그런데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오랫동안 철도 교통 불편 해소를 촉구해온 위례 주민들의 불만과 원성이 높고 민원이 적잖은 상황이다”며 “국토부·서울시·LH공사 등이 약속한 위례신사
-
진보4당, "비례성·대표성 높이는 선거제 개혁 추진하라"
2024 정치개혁공동행동과 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 등 진보4당이 8월 31일 국회본청 앞에서 비례성 높은 선거제도 개혁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국회의 공론조사와 전문가조사에서는 비례성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와 역행하여 과거의 병립형으로 회귀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자신들의 기득권은 놓지 않겠다는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발언했다.또한 "양당이 권역별비례대표제를 끼워넣어 개혁으로 포장하는 시도도 있지만 이는 명백히 영호남에서 양당의 의석수를 보장하는 최악의 개악안으로 기득권을 보장하려는 시대역행적 행태일 뿐"이라고 규탄했다. 강
-
여야, 우주항공청 설치법 '추석 전 결론' 합의
여야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올해 추석 전까지 우주항공청 설치 법안 통과 여부를 결론 내리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여당 간사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과 야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이날 오전 과방위 전체회의가 끝난 뒤 별도로 우주항공청 처리 일정과 예산 결산 심의 일정 등을 논의했다. 여야는 이날 상대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며 합의에 이르렀다.
-
정부, 오염수 표현 변화 필요성 검토... “뭐가 바람직한지 각계 의견 분석"
정부가 방류가 본격 개시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표현을 바꿔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일브리핑에서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끝나고 나면 각계 의견이 어떤지 분석해보는 시간도 있지 않을까 한다"며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어떤 용어가 바람직한지 검토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장은 "오늘, 내일 당장 용어가 바뀌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
윤 대통령, 추석 앞두고 하반기 민생 안정 최우선 강조... "성수품 가격 5%이상 낮출 것"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하반기 정책 방향에 대해 민생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하반기 정책은 민생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물가안정 기조를 확실히 다지고 서민과 취약계층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추석 성수품 가격을 작년 가격을 유지할 것이 아니라 한 5% 이상 낮춰서 국민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국회 앞 무기한 천막 단식농성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오후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국회 본관 앞에 설치한 천막에서 흰 셔츠에 노 타이 차림으로 탁자 앞에 가부좌 자세로 단식을 시작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며 "마지막 수단으로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진보당 강성희 의원, “잼버리 파행 보복성 새만금 예산 삭감, 강력 규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보당 강성희(전북 전주시을, 원내대표) 의원은 8월 31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잼버리 파행을 전북에 떠넘기기 위한 보복성 예산 삭감을 규탄하고 원상회복을 요구했다.정부가 전년 대비 2.8%(18.2조원) 증가한 내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이 4.6% 증가한 반면 새만금 SOC 사업은 78%(5,147억원)나 삭감됐다. 명목은 새만금 예산 재점검이지만 본질은 잼버리 파행을 전북에 떠넘기기 위한 보복성 예산 삭감이라는 것이다.강 의원은 "새만금 사업은 역대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책사업이며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금융
-
국민의힘, 추석 앞두고 수산물 선물 릴레이 캠페인 나서
국민의힘이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에서 추석 명절맞이 농수축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을 시작했다. 윤 원내대표는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국민의힘이 올 추석 농수축산물 소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국회 예결위, 결산심사 이틀째 일정... 대정부 종합정책질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2 회계연도 결산심사 이틀째 일정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날 종합정책질의에도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다. 예결위는 내달 1일과 4일에는 각각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를 대상으로 질의를 이어가고, 6일부터 나흘간 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부처별 결산 심사를 진행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