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박성중 의원, 우럭 떼죽음 사실 외면한 민주당 각성 촉구
"오염처리수 논란에 제때 출하 못해 떼죽음 당한 우럭 100만 마리가 있다는 지난 5일 대정부 질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시갑)이 가짜뉴스 라고 지적했다"며 박성중 의원은 기가 차다며 곡학아세로 쏘아붙였다. 국회 과방위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여수에서만 100만 마리 넘게 폐사…더 늘어날 듯’ 이란 연합뉴스(2023년 8월 30일)에 보도된 사실에 입각한 지적이었다고 거듭 반박했다. 지난달 30일 전남 여수시 남면 화태리 묘두 인근 해상에서 양식업을 하는 어민도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탓에 우럭이 팔리지 않고 양식장에 한가득 쌓여있었는데 고수온에 다 죽었어요”라는 심경을 토로했다고
-
어기구 의원,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함께 했다
국회 농해수위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당진시)은 지난 6일 당진지역 관내 취약 계층 대상으로 노후 주택 시설을 개선하는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 신평면 매산2리 마을 회관에서 열린 봉 사활동 발대식에 참석한 어기구 국회의원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봉사에 참여한 농협임직원들과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을 격려했다. 농협중앙회는 2005년부터 농촌지역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재능 기부로 ‘사랑의 집고치기’ 행사를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176회에 걸쳐 915가구를 수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당진에선 지난 2021년 순성면에서 행사가 열린 바 있다
-
박대출, 전 정부 오염수 방류 법적 대응 미비 의혹 제기...“국제 제소 포기 정황"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8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관한 진실은 문재인 청와대에서도 외교부 보고로 알고 있었고, 이 때문에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음에도 결국 제소가 이뤄지지 않았던 게 아니냐는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문재인 정부 외교부는 오염수 처분 방법은 정상 원전 처분 방법과 유사하고 제소 실익이 크지 않다는 요지의 보고를 청와대에 한 것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런 보고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재직 때 있었으며, 정 전 장관이 당시 국회
-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경선 방향... 공관위 구성 의결
국민의힘이 7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구성해 후보자 추천 절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철규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관위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당초 김태우 전 구청장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공관위는 경선쪽으로 방향을 정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여야 현안 공방 지속
국회는 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여은 각 분야 최근 현안을 놓고 계속해서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대정부질문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출석한다.
-
융합연구 혁신생태계 구축 위한 산학연 토론회 열린다
융합 연구 지원 법제화를 앞두고 출연연구기관·민간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국회에 모여 융합 연구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은 ‘융합 연구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학·연 관계자 대토론회’를 오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이인영 의원, 이정문 의원, 조승래 의원, 그리고 무소속 박완주 의원이 토론회를 공동 주최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융합연구 성과·활용도 제고 등 융합연구사업 고도화와 산·학·연 융합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
-
보상 기각된 코로나 백신 피해 보상 재심 기회 열린다
국민의힘과 질병관리청이 지난 6일 국회에서 ‘코로나 백신 피해 보상 당정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 백신 피해 보상·지원을 확대키로 논의했다. 특별히 이번 당정협의에선 보상위원회에서 기각된 코로나백신 피해보상 건에 대해 재 논의를 할 수 있는 위원회 구성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질병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보상위원회를 열고 인과성에 따라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말 기준으로 9만6657건이 신청 됐다. 이 가운데 9만781건을 심의해서 26.9%인 2만4376건은 보상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피해자들은 인과성 심의 기준과 관련성 의심 질환에는 없으나
-
한전, 회사 창립일·노조 창립일도 모두 유급 휴일이다
공공 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공공 기관은 ‘근로기준법’에서 정하는 연차 유급 휴가와 ‘국가 공무원 복무 규정’에 따른 연가의 저축·특별 휴가 외에 다른 휴가 제도를 운영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정부 지침을 어기고 회사 창립일과 노조 창립일도 모두 유급 휴일로 운영하고 있었다. 이로 인한 인건비 지급도 연간 115억원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석열 정부 출범하고 지난해 10월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유급 휴무 문제점을 지적 받았다. 하지만 文 정권에서 임명된 산업부 차관 출신 정승일 당시 한전 사장은 노조 측이 정부 지침을 위반한 유급 휴무일 폐지를 합의해주
-
홍정민 의원 “고양, 평화경제특구 지정 청신호 켜졌다”
지난 5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평화경제특구법은 접경 지역에 평화경제특구를 지정·운영해서 남북경제교류의 중심지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국회의원(경기 고양병)은 통일부와 간담회 등을 통해 노력한 결과 평화경제특구를 지정·운영할 수 있는 지역에 고양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양 지역은 수도권 과밀억제 구역에 해당돼 특히 기업 유치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기업 유치도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교역‧경협 및 연관기업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큰 기업 △
-
김민철 국회의원, 의정부 YMCA 고문 위촉됐다
지난 5일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시을)이 의정부 YMCA 임원선 이사장으로부터 고문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김 의원은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는 YMCA 정신을 구현하고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정부 YMCA 고문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문 위촉 소감을 밝혔다.
-
정부, 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과태료 절차 진행... 경위서 요구
정부가 친북 단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 행사에 참석한 윤미향 의원(무소속)에게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절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6일 조총련 주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도식에 참석한 윤 의원을 비롯한 9명에게 북한 주민 접촉 경위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 의원에 관한 질문을 받고 "통일부는 이 문제와 관련해 현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인지 조사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
당정, 노량진 찾아 오염수 대응 상황 점검... "수산시장 활기 넘쳐…국민이 괴담 이겼다"
일본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우려가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과 정부 인사들이 6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며 수산물 소비를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우리바다지키기검증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과 TF 소속 안병길·이주환·한무경·홍석준 의원은 이날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 한 상인은 "원래 휴가철부터 추석까지 비수기인데, 요새 정부가 많이 도와줘서 무슨 일인가 싶을 정도"라며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성 의원은 "시장에 활기가 넘친다"며 "국민이 어민 살리기에 적극 나서줬다
-
국민의힘, 부산 방문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대응 점검
국민의힘 지도부가 7일 부산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기현 당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유치 예정지인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과 세계박람회 유치 준비현황 브리핑을 받는다. 당 지도부는 이후 같은 장소에서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국회 대정부질문 사흘차 경제 분야... 오염수·잼버리 등 공방 전망
여야가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흘째인 이날 대정부질문에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정부 조치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예산 등에 관해 여야간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
김학용 의원 "연간 KTX 마일리지 약95억원 사라진다"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을 샀다가 취소·반환하는 이른바 예약 부도인 no-show 표가 560만 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후 재판매 비율은 510만매에 불과한데 50만매는 결국 미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실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추석 연휴 기간 취소 반환된 승차권 중 재판매·불용처리 건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취소·반환된 승차권은 총 558만44매다. 전체 판매 매수인 1480만1016매 중 37.7%에 달한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120만138매 △2019년 134만100매 △2020년 66만8030매 △2021년 69만5246매 △2022년 167만6530매 등이다. 코로나
-
방위산업, 수출 전략산업화로 국가 신성장 동력 만들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구미시갑)이 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위산업 육성 방안 일환으로 ‘방산 수출 산업화 정책도입의 필요성 및 지원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국회 산자위 소속 구자근 의원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K‐방위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엔 방위사업청, 한국국방기술학회, 산업연구원, 국가기술진흥연구소, 구미시 등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현대로템·LIG넥스원 등 민간 기업도 뜻을 모았다. 이번 1차 토론회는 ‘방산 수출 산업화 정책 도입의
-
[동정]김기현 당 대표, 7일 부산 방문
김기현 당 대표가 9월 7일 부산 현장최고위원회의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부산의 현안을 살피기 위해 부산에 방문한다. 부산방문 일정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전봉민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은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하늘정원(2030부산세계박람회 준비현황 브리핑 및 개최 예정지 점검), △오전 10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D(부산 현장최고위원회의), △낮 12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23 소소횟집(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시민단체 오찬 간담회), △오후 1시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3층 회의실(부산 금융경쟁력 제고대책 마련 현장 간담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