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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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고위 ‘이태원 사고 수사’ 형식적 마무리 비판... “진상규명 의지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태원 참사 수사에 대해 진상규명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6일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경찰 특별수사본부의) 이태원 참사 수사가 결국 정권의 가이드라인대로 마무리됐다"며 "윤석열 정권의 진상규명 의지가 없다는 것이 분명히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둔 이태원 참사 특별위원회와 관련해선 "국정조사 이후에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서두르겠다"며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와 이상민 장관의 파면, 그리고 2차 가해에 대한 엄단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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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을 재선거, 진보당 첫 국회의원을 전주을에서 만들자”
진보당이 올해 4월 열리는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강성희 예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전 당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진보당은 1월 14일 오후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에서 중앙위원과 2024년 총선 후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3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전북 전주을 재선거 승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1분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중앙위는 강성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주에서 개최됐다.진보당은 중앙위 회의와 이어 열린 재선거‧총선승리 결의대회를 통해 “이번 재선거는 윤석열 검찰 정권 심판과 정치세력을 교체하는 선거다. 중앙당과 시도당이 정책, 조직, 홍보 상근자 파견을 전면화하는 등 반드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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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연구 포럼 ‘사의재’ 주중 출범... 고위급 인사 주축 구성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주축이 돼 정책을 연구하는 포럼 '사의재'(四宜齋)가 이번 주 정식으로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의재는 오는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 취지와 향후 계획 등을 알릴 예정이다. 포럼 관계자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민주당 정부의 정책성과를 평가하고 성찰하면서 교훈을 얻는 것은 집권 세력으로서 민주당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창립 배경을 밝혔다.한편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인근에 북카페를 열고 소통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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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교육개혁' 구체적 로드맵 논의... 개혁 공유·이행 방안 마련
국민의힘과 정부가 16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개혁 추진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협의회에서 지난 5일 교육부가 신년 업무보고에서 밝힌 교육개혁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과제의 이행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당정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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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UAE 아크부대 격려 방문... UAE 관계자 감사 표시 “우리는 형제 관계”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여기가 바로 여러분들의 조국"이라며 "우리의 형제 국가인 UAE의 안보는 바로 우리의 안보"라고 강조하고 부대원들에게 자랑스럽다고 표했다. 부대 측은 윤 대통령 부부에게 아크부대원 147명의 얼굴이 담긴 액자와 명예 아크부대원 모자를 선물했다. 윤 대통령은 UAE 측 관계자가 아크부대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하자 "우리 형제 관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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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도지사 5인, 盧 묘역 참배·문 전 대통령 예방
더불어민주당 광역지방자치단체장들이 14일 설을 앞두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등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5명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이들은 묘역에 헌화·분향한 후 노 전 대통령이 잠든 너럭바위를 참배했다. 이후 방명록을 통해 김동연 경기지사는 ‘승자독식, 기득권, 지역주의에 맞서 싸우신 뜻을 이어 모두에게 기회가 넘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늘 민주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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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새해 첫 순방길…‘UAE 국빈 방문’ 출국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를 차례로 방문하는 6박 8일 일정을 위해 새해 첫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인 전용기를 이용해 UAE 아부다비로 출국했다.성남공항에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이 윤 대통령을 배웅했으며, 이사 알싸마히 UAE 대사대리, 미겔 라플란테 스위스 대사대리,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김진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도 자리했다.윤 대통령은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UAE에 국빈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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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의원, 교육과정에 관한 두 차례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은 18일(수)과 31일(화) 각각 윤석열 정부의 고등교육 개혁(안) 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관한 두 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8일에는 ‘윤석열 정부의 고등교육 개혁, 무엇이 문제인가?’ 31일에는 ‘2022 교육과정, 무엇이 바뀌었고 남은 과제는 무엇인가?’란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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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재명에 설 선물 전달... 이 대표 "마음이 넉넉"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설 선물을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윤석열 대통령께서 설 명절 선물을 보내주셨다"며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받으니 마음이 넉넉해진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마음 써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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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기후대사 동시 해임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환경대사에서 동시에 해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대통령은 오늘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화사회부위원장과 기후환경대사직에서 해임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3년 임기 장관급으로 윤 대통령이 장관급 공직자를 해임한 첫 사례다. 나 전 부위원장은 임명된 지 만 3개월만에 직을 내려놓게 됐다. 사의를 밝히지 않은 기후환경대사에 대해서도 해임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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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해 캐나다 총독과 축전 교환
윤석열 대통령이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12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과 축전을 교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윤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양국이 1963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비약적 발전을 이뤘으며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역내외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고 사이먼 총독은 수교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캐나다와 한국이 공통의 목표를 함께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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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칠곡할매글꼴' 할머니들 접견... 응원 메시지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칠곡할매글꼴'의 주인공인 경북 칠곡 할머니들을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칠곡할매글꼴은 칠곡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깨친 할머니들의 글씨체로 이번 윤 대통령의 새해 연하장에 쓰여 화제가 됐다. 칠곡군이 선정한 할머니 5명은 4개월간 2천 장에 걸쳐 글씨 쓰기를 연습한 끝에 글꼴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이재명 부대변인은 김영분·권안자·이원순·추유을·이종희 할머니가 방명록에 '우리 할매들은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대통령님 좋은 이야기 마이(많이) 들리게 해주세요'라고 썼고 윤 대통령은 이에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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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UAE·스위스 순방 전용기에 MBC 기자 탑승 허용
윤석열 대통령의 새해 첫 순방길에 MBC 출입기자도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순방에서 출입 기자단의 취재 기회가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그 기회를 최대한 확보하고, 좌석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는 게 윤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14일부터 6박 8일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에 MBC 기자의 탑승 허용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캄보디아·인도네시아 순방 당시 MBC 출입 기자들에게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정치권 등에서 논란이 됐었다. MBC가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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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 민생대책 점검... 부동산 안정화 방안 병행
국민의힘이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대책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경제안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살핀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배추와 무, 돼지고기, 고등어 등 16대 설 성수품의 가격을 작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위는 취득세·양도소득세 중과 완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 축소 등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안정대책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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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년기자회견 ‘민생, 민생, 민생’... '설 밥상민심' 본격 공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소환조사 이틀 만에 신년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사법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 이 대표는 명확하고 차별화된 메시지로 민생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약 16분간 이어진 회견문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민생'이란 단어를 총 6번 언급한 대신 '검찰'은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그쳤다. 본인을 향한 정치적 공세에 응하지 않고 차별화된 민생에 귀기울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열흘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밥상 민심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표는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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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14일 박주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토요 정치특강'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서은숙)은 3회째를 맞는 부산시당 토요 정치특강은 1월 14일 오전 10시 연산동 시당에서 박주민 의원 초청 강연으로 마련된다고 밝혔다.박주민 의원은 이번 특강에서 ‘2023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정치 상황과 정치개혁 방안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박주민 의원은 중앙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한 서울 은평구 갑선거구 재선 국회의원으로 비정규직과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당 민생기구인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강연에서는 특히 민생은 외면한 채 일방 폭주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최근 주요 화두로 떠오른 소상공인 대책 등 노동 이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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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일본의 사과도 책임도 없는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강행 중단해야"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해자의 동의 없이 정부가 밀어붙이는 ‘일본의 사과도 책임도 없는’ 강제동원 해법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 윤석열 정부는 가해 기업인 일본 기업들을 대신해 정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배상금을 지원하는 정부 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일본 기업의 사죄와 배상이 빠진 ‘굴욕 해법’이다”며 “강제동원 피해 국가 기업이 가해국 대신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정녕 해법이냐”며 따져 물었다. 윤 상임대표는 “피해자들이 인간의 존엄을 지켜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싸운 노력을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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