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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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릉 방문...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 대응 수산업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강릉 주문진 시장을 찾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산업·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오염수 방출 문제와 관련한 우려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 대표는 23일에는 강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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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이태원 특별법 상정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2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상정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과 야당 성향 무소속 의원 183명은 지난 4월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특조위 위원 추천위원회 구성이 편파적이고, 피해자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며 특별법에 반대 입장이어서 양측의 공방이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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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항의차 일본 방문
정의당이 22일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항의하기 위해 일본 후쿠시마로 향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의당은 배진교 원내대표,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 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TF 단장인 강은미 의원 등 원내지도부는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찾는다. 방일 첫날 일본 최대의 오염수 방류 반대 그룹인 '원전제로 재생에너지100 의원 모임'을 통해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 결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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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운정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 개막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기록물을 통해 그의 정치 인생과 함께 반세기 한국 현대사를 돌아볼 수 있는 '운정(雲庭)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정우택 국회부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정진석 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장단 및 국회의원과 유족대표 김예리 여사(김종필 전 국무총리 장녀), 이태섭 김종필기념사업재단 이사장, 김용채 전 건설교통부 장관 등 국회 내외부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김종필 전 국무총리(제11·31대)는 우리나라 최다선인 9선(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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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태원특별법 30일 본회의서 패스트트랙... 당론채택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21일 정책 의원총회 후 "6월 안에 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에 지정하지 않으면 통과되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했다"며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패스트트랙 지정은 시한을 정해 여야가 신속하게 협의 처리하자는 것일 뿐 내용을 지금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최종적으로는 여야 협의를 통해 의결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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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경 편성 추진 재차 촉구... 박광온 "에너지 비용이 양극화 부담 완화 위한 추경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정부를 향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광온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최고위 회의에서 "에너지 비용이 우리 사회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며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서 추경(추가경정예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련 발언 논란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이 쏘아 올린 공이 수능 불안과 불신의 파장을 불러왔다"며 "수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은 입시의 공정성을 지탱하는 큰 기둥이다. 이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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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개최... '반의사 불벌죄 폐지' 스토킹 처벌 강화법 처리
여야기 21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해 스토킹 범죄에 대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등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안은 스토킹 범죄에 대한 '반의사 불벌죄'(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회의에서는 군인연금법 개정안도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내용의 '방송3법 개정안'은 상정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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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산업은행 부산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과 정부는 21일 국회에서 당정 간담회를 열고 한국 산업은행 본점을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당에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한홍 의원과 부산시당위원장 대행인 전봉민 의원 등 부산 지역 여당 의원들과 정부 측 김주현 금융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등이 자리한다. 당은 서울로 정한 한국산업은행법의 신속한 개정 등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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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방문... 세계 청년들과 혁신 주제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은 프랑스 순방 일정을 진행중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로 불리는 파리 스테이션F를 방문해 혁신을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한·프랑스 미래혁신 세대와의 대화'라는 제목 아래 윤 대통령과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청중의 기립 박수와 환호 속에 등장했으며 "오늘 여기서 다양한 배경과 국적을 가진 청년들이 연대 정신으로 인류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모습을 봤다. 정말 자랑스럽다"며 간담회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세계가 직면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자유와 연대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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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배진교, 비교섭단체 연설... 노동정책 비판·선거제 개혁 촉구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배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정부의 노동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비판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배 원내대표는 선거제도 개혁 정의당 재창당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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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Busan is ready"... 파리서 부산 엑스포 유치 PT 나서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현장에서 프레젠테이션(PT) 마지막 연사로 나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구애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PT에서 "부산 이니셔티브를 통해 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문화 엑스포를 구현해 모든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받고, 모든 구성원이 동등하게 대접받게 하겠다"고 밝히며 "Busan is ready. We are united"("부산은 준비됐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라며 영어 연설을 마무리했다. 이번 4차 PT는 오는 11월 개최국 결정을 앞두고 '개최지 낙점'의 분수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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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농업‧농촌 발전 위한 ‘농업식품기본법’ 등 개정안 발의
국토교통위원회 김수흥 의원(민주당‧전북 익산시갑)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농업식품기본법)과 조세특례기본법(조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식품기본법 개정안엔 국민의 휴양과 치유를 위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조하고, 국가와 지자체에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시행을 장려토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조특법 개정안은 농업용 석유류 간접세‧농어민 인지세‧농협 전산용역 부가세 ‘면제’의 일몰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하고, 청년 농업인 융자 인지세 면제 한도를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토록 했다. 김수흥 의원은 “국가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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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前 총리 5주기 추도식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려
운정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5주기 추도식이 오는 23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부여에서 열렸던 것과 달리 이번 5주기 추도식은 특별히 국회도서관에서 열려 김기현 당대표 등 정당 지도부와 정우택 국회부의장, 헌정회 임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국회도서관 주관으로 ‘운정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회’ 개막식이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유가족이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4655점의 도서와 기록물 중 중요한 유물 400여점이 전시돼 약 한 달 간 일반에 공개된다. 이번 전시엔 고인의 좌우명이며 전시회 백미인 ‘소이부답’ 휘호와 유럽 방문 중 그린 ‘알프스 마터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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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 첫 회의... "가죽 벗기고 뼈깎는 노력…'돈 봉투' 사건 진상조사"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김은경 위원장이 20일 첫 회의를 가지며 ‘돈 봉투’ 사건 진상조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주재한 혁신위 1차 회의에서 "민주당은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 '국회의원 코인투자 사건'으로 국민 신뢰를 잃었다"며 "가죽을 벗기고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민주당이) 윤리정당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위는 윤리 회복 방안을 실현하는 구체적 계획을 제안해 민주당이 신뢰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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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계부채 등 '38대 정책·입법 과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에 대비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을지로위원회'가 선정한 민생 입법을 우선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38대 민생회복 정책·입법과제 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안서에는 이재명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생회복 프로젝트 연속토론회'를 제안한 뒤 민주연구원과 '을지로위원회'가 각 직능·시민단체 등과 주최한 총 8차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선정한 정책·입법 제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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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1년 유학 마치고 24일 귀국... 당내 역할론 대두할 듯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년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24일 귀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지방선거 후 미국으로 떠나 1년간 조지워싱턴대학 방문 연구원을 지낸 이 전 대표는 귀국 후 당분간 공개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당 안팎으로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역할 하게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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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차량 조세면제 혜택’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국토위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지방세 면제 혜택을 더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법은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가 보철용(이동보장)·생업활동용 차량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면제토록 하고 있다. 다만, 승차정원이 6명 이하인 승용자동차의 경우 배기량이 2000CC 이하에만 적용된다. 면제 혜택은 2024년 말까지로 규정되어 있다.하지만, 현행 배기량 제한 기준은 너무 엄격해 실효성이 떨어진단 지적이 제기돼 왔다. 배기량이 2000CC 이하 자동차는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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