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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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신당 추진 발기인 대회 개최... 당명 '한국의 희망'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초선·광주 서구을) 의원이 신당 추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당명을 '한국의 희망'으로 정하고 26일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발기인 대회에서는 신당 참여 인사와 비전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양 의원은 물론 금태섭 전 의원도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제3지대론' 확장의 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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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 관람... "자유 위한 노력 잊지 말아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25 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은 25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을 관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한미동맹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함께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을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봤다고 전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리의 동맹을 이끌 주역인 미래 세대가 지금의 자유와 번영을 있게 한 한미동맹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며 "자유를 지키기 위한 결단, 피눈물 나는 노력, 그 위에서 피어난 따뜻한 우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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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진표 의장, 피지 난보우 발전소 시찰
김진표 국회의장은 24일 오후(현지시간) 피지 난보우 발전소를 방문했다. 난보우 발전소는 목재 폐기물 및 부산물 등을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피지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민간자본(GS파워 및 미래에셋증권)이 투자됐다. 최대 12MW 발전 출력을 갖고 있으며, 피지 전체 전력 수요의 약 7%를 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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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외통위원장, 마이클 맥콜 미국 하원 외무위원장 면담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미국 현지시각 22일 워싱턴 D.C에서 마이클 맥콜 미국 하원 외무위원장(공화·텍사스)을 면담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과 양국 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김 위원장은 맥콜 위원장의 부친이 6.25 참전 용사인 점을 언급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6.25 참전 용사의 후손과 양국 관계 강화를 논의하게 돼 더욱 반갑다”는 말로 면담을 시작했다.우선 김 위원장은 “워싱턴 선언을 통해 한미동맹이 질적으로 성장했고 양국 간 신뢰가 강화돼 미래에 대한 희망의 시그널이 됐다”고 평가했고, 맥콜 하원 외무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한미 관계를 우선시한 것 같아 매우 긍정적이다”고 답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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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 불체포특권 포기·체포안 가결 당론 요구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23일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향후 체포안 가결을 당론 채택할 것을 당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연 2차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혁신위 윤형중 대변인이 밝혔다. 아울러 혁신위는 정식 명칭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김은경 혁신위원회'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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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표권자 78% 중국 국적…中은 우리에겐 투표권 안줘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갑)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상호주의 원칙에 맞춰, 대한민국과 조약 등에 따라 투표권을 부여한 국가의 국민에겐 선거권을 부여하고, 체류 등 그 자격에 대해선 국가 간 조약이 정한 바에 따라 대통령령에 규정토록 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법은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에게 지방 선거의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다. 외국인 투표권은 김대중 정부 당시 세계화 과제로 처음 논의가 시작돼 2005년 일본 정부의 재일 교포의 참정권 유도를 위해 법 개정이 이뤄졌다. 외국인 참정권이 처음 부여된 2006년 제4회 지방 선거엔 외국인 유권자는 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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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외통위원장, 아시아소사이어티 관계자와 간담회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외교안보 분야 싱크탱크 간 교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6월 21일 다니엘 러셀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 연구소 국제 안보 및 외교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중 경쟁 등 최근 국제 현안과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엔 이재정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최형두 의원을 비롯해 김성환 동아시아재단이사장, 박태호 前 통상교섭본부장도 참석했다. 김태호 위원장은 “미중 경쟁은 지정학적(geopolitic), 지경학적(geoeconomic) 문제와 생존권 문제가 달려 있다”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대만해협 갈등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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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 10% 감축안’ 포퓰리즘 평가에 “세금 절약 효율이 포률리즘이면 맨날 하겠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3일 자신이 제시한 '국회의원 10%(30명) 감축안'을 두고 야권에서 포퓰리즘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데 대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SNS에 "국회의원 정수를 10% 줄이자는 저의 제안을 두고 야당이 '포퓰리즘'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민망하고 좀스러운 반응이 아닐 수 없다"며 "폐쇄적 진영논리에 갇힌 퇴행적 반(反)개혁 세력의 견강부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정수를 줄여 세금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일하자는 것이 포퓰리즘이라면, 저는 그런 포퓰리즘을 맨날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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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홍대서 '대학생 패키지 지원 발표 쇼케이스' 개최... 청년정책 소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공연장에서 '대학생 패키지 지원 발표 쇼케이스'를 열고, 청년세대를 위한 종합 정책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 확대를 비롯해 '천원의 아침', '예비권 3권 보장', '토익 유효기간 5년 확대' 등의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 이태규 의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등이 참석하고, 대학생 30여명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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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릉서 현장최고위 주재... 민생경제 정책 대정부 공세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강릉의 한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현장 최고위에서 정부·여당의 민생경제 대처를 강조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어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찾아 군 장병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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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4당,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저지 대책위' 구성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등 야(野) 4당이 22일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저지 야 4당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고민정·정의당 류호정·기본소득당 용혜인·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을 저지하기 위해 공동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대책위를 통해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고 손아귀에 넣으려는 윤석열 정권의 시도에 함께 맞설 것"이라며 "시민사회와도 연대해 민주주의의 기둥인 언론의 자유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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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베트남 동포 간담회... "베트남,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 핵심 협력국"
해외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에 이어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베트남 국빈 방문 중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맞기까지 양국 관계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면서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을 가꿔나가는 데 있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핵심 협력국"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저의 방문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미래 30년을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응우옌 쑤언 푹 전 국가주석 방한 이후 제가 이렇게 빨리 베트남을 방문하게 된 것은 어느 때보다 깊어진 양국의 우호 관계를 보여준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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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 대학생 100명 참가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 의정연수원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국회고성연수원에서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은 정치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회의 기능‧역할을 알려 국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토론대회와 분임토의 등의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정치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6회째 진행하게 된다. 금년엔 고려대, 국민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인천대, 한국외대, 한신대(가나다 순) 등 10개 대학 100명의 학생들이 참가대학 선정위원회의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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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석열 정부는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일본 정부를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
진보당은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는 방사성오염수를 해양투기하려는 일본 정부를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오염수 투기가 임박했는데도 국민들의 의문은 괴담 취급하고, ‘일일브리핑’까지 하며 일본 정부의 ‘입’ 역할을 자임하기에 여념 없는 윤석열 정부에 경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각국의 해양환경 보호·보전 의무를 위해 1982년 채택한 유엔해양법 협약 194조는 ‘자국의 관할권이나 통제 하의 활동이 다른 국가와 자국의 환경에 대해 오염으로 인한 손해를 끼치지 않게 수행되도록 보장’하고 ‘자국에서 발생한 오염이 밖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데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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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당 의원들과 내달 방미 일정... ‘한미 의회외교 복원’ 목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내달 10∼16일 미국을 공식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김 대표는 이철규 사무총장과 유상범 수석대변인,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김용환 상황실장 등 10여명의 방미단과 함께 워싱턴DC와 뉴욕, 로스앤젤레스(LA)를 순회하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양국의 의회회교를 복원하고,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에서 협의한 주요 사안들에 대해 미국 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 만나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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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릉 방문...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 대응 수산업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강릉 주문진 시장을 찾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산업·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오염수 방출 문제와 관련한 우려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 대표는 23일에는 강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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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이태원 특별법 상정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2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상정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과 야당 성향 무소속 의원 183명은 지난 4월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특조위 위원 추천위원회 구성이 편파적이고, 피해자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며 특별법에 반대 입장이어서 양측의 공방이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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