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국회,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계획서 채택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에선 청문계획서 채택과 함께 자료 제출 요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도 논의한다. 다만 증인·참고인 출석요구는 여야 협의가 더 필요해 이날 의결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
김기현, 잼버리 종료 후 여가부·전북도 등 대응 문제점 조사 예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0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파행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지원 부처인 여성가족부 전라북도 등 관련 기관의 문제점을 조사하겠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국민이 (세계잼버리 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고 계신 가운데 유독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통령 흠집내기에만 혈안이고 잼버리를 정쟁의 소재로 사용하는 잘못된 행동들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중앙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과 관련, "여가부의 부족함이 있었던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 당은 대회가 마무리되면 지원부처로
-
국민의힘, '수출 경쟁력 강화' 금융지원 민당정 협의회 개최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민당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출 금융 종합지원대책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확대 방안을 공유한다.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만희 정책위 수석부의장, 송석준 정책위 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
민주당, 혁신위 3차 혁신안 발표... '대의원제·공천룰 변경' 전망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차 혁신안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안에는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 반영 비율을 축소하는 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총선 공천에 적용될 공천룰 변경안도 혁신안에 포함될 예정이다.
-
국민의힘, 태영호 당원권 정지 해제... 강남갑 당협위원장 복귀 여부 관심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중앙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가 오는 10일 해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 의원은 지난 3개월간 의원총회 등 당 공식 일정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 등 개별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에 집중했다. 당원권 정지로 태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남갑 국민의힘 당원협의회는 당협위원장도 공석인 상태인데 복귀 여부가 관심이다.
-
국회 윤리특위 소위원회, 김남국 징계안 첫 심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0일 소위원회를 개최해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및 상임위 도중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 징계안 심사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 징계안은 지난 달 27일 윤리특위 내 1소위로 회부됐는데, 이날 처음으로 소위 심사가 이뤄지는 것이다. 1소위 위원들은 김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거래 자료를 살펴본 뒤 김 의원의 소명을 들을지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
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현장 민심 경청 행보 나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정읍시고창군)이 최근 폭우에 따른 피해보상과 제도 개선을 위해 민심 파악에 나섰다. 오는 9월 시작되는 정기국회의 국정감사 및 법안·예산 처리에 반영할 사항을 지역민과 협의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31일엔 정읍시 농민단체연합 회장단, 지난 5일은 농업인단체 고창군협의회 회장들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진행된 간담회에선 △폐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작물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 다른 작물 재배를 포기하고 가을까지 풀 작업만 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 △보험 현장 실사 과정에서 실제 생산보다 필지별 낮은 생산
-
김회재 의원,“여수에 정부 공모 200억원 생분해성 플라스틱 사업 땄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개발 및 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여수시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개발 및 평가 기반구축 사업은 생분해 플라스틱 특성 등을 고려해 현실적인 시험법을 개발하고 국내 자체 인증 제도를 마련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개발 및 평가 기반구축 사업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포함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전남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컨소시엄을 구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어기구 의원, K푸드 수출 원팀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국회 농해수위 간사인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시)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난 8일 ‘K푸드 수출 OneTeam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류 확산과 더불어 유럽, 중남미, 중동에서 K-푸드 인지도와 판매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88억달러 수산식품 수출은 31.5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푸드가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지만 세계 경기침체로 수출 여건이 녹록치 않다. 미국과 일본, 중국 중심의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여 K푸드의 영역을 전세계로 확장해야 한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규제 혁신과 대·중소기업 비대칭 지원 문제 해소 등 정부의
-
윤 대통령, ‘태풍 카눈’ 북상 대비 정부 자원 총동원 지시... "인명 피해 최소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며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우리 정부의 재난 대응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카눈에 대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비상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태풍이 이례적으로 한반도를 직접 관통, 느리게 이동하는 만큼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자연의 위력을 모두 막아낼 수는 없지만,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통제와 선제적 대피 그리고 재난관리 당국 간 긴밀한 협조가 있다면 소중한 인명의
-
여야, '수해 지원법안 8월국회 처리' 협의 내주 마무리
여야 수해 복구 태스크포스(TF)는 수해·피해지원법의 8월 임시국회 처리에 대한 협의를 다음주 중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여야 수해 대책 TF 3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논의에) 상당 부분 진척이 있었고 다음 주 금요일(18일) 마지막 회의를 하게 된다"며 "소위를 통해 좀 더 여야 간 의견 교환을 확실히 한 다음에 18일 최종적으로 '5+5 TF'에서 8월 국회에 올릴 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14일까지는 간사들 간 협의를 충분히 해서 각 상임위에서 합의 처리할 수 있는 법안을 특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8월국회에 '5+
-
국회, 잼버리 개최 수년 전부터 '부실 운영' 우려 수차례 지적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잼버리 부실 운영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이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예산 결산·심사 과정과 지난해 국정감사 등에서는 잼버리 준비 부족 우려가 수차례 제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회를 9개월 앞둔 지난해 11월 여가위 수석전문위원이 작성한 '2023년도 여성가족부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에는 기반 시설 설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지적이 담겼다. 보고서는 "동 사업은 연례적인 집행 부진으로 결산 심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아왔는데, 행사 개최가 1년도 남지 않은
-
대통령실, 태풍 ‘카눈’ 대응... “인명피해 최소화... 중대본과 실시간 상황 공유”
대통령실이 9일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국정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도 전날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이날도 중대본 등으로부터 태풍 이동 경로와 대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있는 상황이다.
-
국민의힘, 민생119 쪽방촌 폭염 상황 현장 점검
국민의힘 민생특별위원회인 '민생119'(위원장 조수진 최고위원)가 8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쪽방촌을 방문해 지속되는 폭염 속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상황 점검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이날 배준영 의원 등 민생특위 위원들과 함께 주민 400여명이 모여 사는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의 다섯 가구를 방문,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위원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냉방 용품·전기료 지원을 비롯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동행 식당, 동행 목욕탕 등 지원 확대가 필요한 사항을 당정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여야,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18일 개최 합의
여야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오는 18일 진행하는데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계획서 채택과 자료 제출,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등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8일 청문회를 마친 뒤 오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
경찰, 이재명 대표 겨냥 '테러 협박' 메일 수사 돌입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살해·폭발물 테러를 하겠다고 협박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발송된 것과 관련 수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경찰과 국회사무처 등은 전날 0시30분께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살해하라. 8월9일 15시34분까지 살해하지 않으면 시한폭탄을 폭발시키겠다"는 이메일이 서울시 공무원 등 여러 명에게 발송됐다고 전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메일이 발송된 인터넷 주소(IP)를 추적 중이고 국회사무처는 국회 경내에서 이 대표를 경호하고 폐쇄회로(CC)TV를 모니터링하며 등 순찰을 강화했다.
-
대통령실, 태풍 ‘카눈’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돌입... 윤 대통령도 철야 근무 대기
대통령실이 9일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동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던 태풍의 진로가 바뀌어 수도권을 관통할 것 같다"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태풍 위력이 매우 강하다는 보고를 받고 여름휴가 후 공식 복귀 첫날인 이날 철야 근무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