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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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김민석 '교섭단체 15석 완화' 제안에도 "당론은 10석" 반발
조국혁신당이 16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진보 정치세력 연대 방안으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행 20석에서 15석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오히려 비판의 쓴소리가 되돌아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내고 "혁신당의 교섭단체 요건 정상화 당론은 10석"이라며 "유신 이전인 10석으로 돌아가는 것이 상식이고 순리"라며 반발했다.아울ㄹ "혁신당은 민주당 지도부와 정치개혁, 연대와 통합 관련 공식·비공식 접촉을 한 바 없다"며 김 대표를 향해 "말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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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회의서 R&D예산 확대 논의... "尹이 삭감해 진통 과감한 투자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서 연구개발(R&D) 등 지역 지원 예산 방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 대표는 대전이 2002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것을 언급하며 "공공기관 이전도 앞으로 진행될 텐데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진행되지 않은 것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대전이 대덕연구단지·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위치한 대한민국 핵심 연구 지역인 점을 들어 R&D 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거론됐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R&D 예산 삭감·감축 여파로 현장 연구자들이 위축되고 지역 경제 또한 적지 않은 진통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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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앙亞 5개국 정상회의 개최... "향후 30년 함께 준비…실크로드 정신 절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함께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30여년간 쌓아 온 협력의 토대 위에서, 앞으로의 30년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는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동과 서의 사람, 기술, 문화를 하나로 연결했던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 정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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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과 연쇄회담… "양국 호혜적 협력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타지키스탄의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과 연쇄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광물 협력을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라흐몬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기쁘다"며 "철도, 핵심광물, 디지털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라흐몬 대통령도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타지키스탄 정책의 중점 중 하나"라며 "동반적 관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 조치"라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자파로프 대통령에게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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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공식 발표… 헌재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의 제도권 도입 추진을 공식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이 방침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앞서 이 대통령이 7월 허용 가능성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의 결정이다.임신중지 약물 유통 목표 시기는 내년 1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복지부는 임신중지 약물 도입 초기 2년간 의료기관 내 의사의 직접 처방·조제를 원칙으로 관리하며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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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서 최고위 열고 ‘대통합 플랜’ 시동... 김민석 "'4통 통합' 가속화"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대전시청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회의를 잇달아 열고 대통합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한편으로는 당을 안정시키고, 또 한편으로는 진보 세력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그에 더해서 중도 보수 세력과의 대화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특히 자신의 당대표 경쟁자였던 정청래 전 대표가 내세웠던 '4통 통합'을 언급하며 "당내 모든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통합 작업을 본격적으로 더 가속화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4통 통합이란 민주당의 역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에 더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까지 아우르는 통합 방침이다.한편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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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승원 후보 청문회 부적격 방침... "지명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1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부적격 방침 입장을 밝히고 공세를 강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승원 청문회는 난데없는 '문과 방패', 오만한 방탄 공조, 악어의 눈물 차력쇼로 전락했다"며 "오만한 변명과 뻔뻔한 방탄으로 얼룩진 부적격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정권의 파국을 부를 뿐"이라고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임이자 정책위의장도 CBS라디오에서 "신약 승인 청탁 의혹 부분에 대해 증인 채택이 한 명도 안 됐고, 발달 장애인 돌봄 기관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도 자료 제출이 전혀 안 됐다. 맹탕청문회로 가면서도 매를 벌었다"고 지적했다.한동훈 의원의 폭로 자료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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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외교장관회담 호르무즈 파병 논의 가능성... 하루앞 NSC 개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의 외교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는 17∼19일 일정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한다고 전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회담은 18일 열릴 예정으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특히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두고 국내에서 이견이 대립되는 가운데 양측의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이에 앞서 17일 예정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관련 논의가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조 장관의 부재로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은 제한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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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내일 본회의서 표결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돼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수순을 밟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국회 대법관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도읍)는 16일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보고서에서 김 후보자는 성실하고 신중한 답변으로 대법관에게 요구되는 정치적 중립성과 재판의 독립성에 대한 인식을 보여줬다는 더불어민주당 측의 적격 의견과 함께 대법관으로서의 자질, 능력, 정치적 중립성, 법관의 독립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김 대법관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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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국방장관 후보 청문회… 여야 부동산의혹·정책역량 검증 공방
국회가 16일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개최하고 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현재 두 후보자 모두 부동산 관련 논란이 제기돼 있어 정부 정책과 연계해 강도 높은 질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아울러 한미논의를 앞두고 있는 호르무즈 파병과 사관학교 통합 등이 쟁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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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뿌리를 두고 발전한 태권도는 현재 세계 215개 회원국, 8천만 명 이상이 즐기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했다"며, "태권도는 하나의 스포츠를 넘어 세계인을 연결하고 화합하는 인류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춘천에 대해 "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세계 각국 선수들의 교류 무대를 만들어 온 도시"라며,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가 자리할 '글로벌 태권도 선도도시'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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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15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2)웃의 일(1)상이 되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주제로 기념영상 상영과 성과공유회,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광명 브리지 봉사단, 리액션, 엄마들의 대화방 등 주민 활동이 소개됐다. 제과제빵과 캘리그라피 체험, ESG 바자회 등 주민 참여 행사도 열렸다.임 의원은 고령 1인가구와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새로 이웃이 된 주민과 기존 주민을 연결하는 복지관의 역할을 강조했다.임오경 의원은 “21년 동안 이웃의 일상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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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5·18 역사왜곡' 이진숙 의원 고발..."역사적 진실 훼손 좌시 안 해"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폄훼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및 관련자들을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진숙 의원은 지난 8월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고 전두환의 책임을 부정하는 등, 이미 확립된 역사적 사실과 사법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주장이 제기된 포럼을 주최한 바 있다. 이어 최근에는 근거 없는 ‘북한군 개입설’까지 거론되며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5·18 민주화운동은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피로써 이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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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광희의원 등 10인,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광희의원 등 10인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청소년이 공적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증을 발급하도록 하고 있으나, 실물 청소년증만을 전제로 하고 있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신분 확인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최근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이동통신단말장치를 활용한 신분증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청소년증 역시 모바일 형태로 발급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청소년증의 위ㆍ변조 및 이미지 파일 등을 이용한 부정사용을 방지하고, 청소년증의 진위와 유효 여부를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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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성원의원 등 10인,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성원의원 등 10인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5일,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근로자가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하는 경우 그 기간에 대하여 통상임금에 해당하는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을 지급하도록 하되,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급여의 지급대상을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속한 피보험자로 한정하고 있음. 이에 따라 우선지원 대상기업이 아닌 사업장의 사업주는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기간의 임금을 전부 부담하고 있다.한편, 배우자의 출산 전후에 근로자의 돌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기간을 현행 20일에서 30일로 늘리는 내용으로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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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검찰청 검사·직원 2차 특례 임용… 별도 철회기간 없어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10월 2일 중수청 출범에 맞춰 검찰청 검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2차 특례 임용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특례 임용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0일까지이고 준비단을 통해 개별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특례 임용 신청 대상은 ▲ 검사 ▲ 검찰·마약수사직렬 7급 이상 공무원 ▲ 전산·방송통신직렬 등 일반직 공무원이다.아울러 준비단은 출범이 임박한 상황에서 신속한 임용절차 진행을 위해 별도의 신청 철회기간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앞서 지난달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중수청 1차 특례 임용에는 검사 100여명을 포함해 2천375명의 검찰청 인력이 신청했으며 61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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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투르크멘 정상회담서 에너지·플랜트 분야 협력 논의... "체감 성과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열고 최근 중동 사태에서 우리 국민 대피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 중 "작년과 올해 중동 정세가 급박한 상황에서 이란에 머물던 우리 국민과 가족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양국은 2008년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이후 오랜 기간 실질적 협력의 기반을 제대로 쌓았고, 이제 이를 발판 삼아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도 "대한민국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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