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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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유진·옥시찬 방심위원 해촉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김유진·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재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앞서 12일 전체회의에서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다. 옥 위원은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 보도 등에 대해 방심위에 민원을 넣도록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욕설과 함께 서류를 집어던진 사건이 문제가 됐으며 김 위원은 '비밀유지의무 위반'이 해촉 사유로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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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통합위, '포용금융특위' 출범... 점포 폐쇄 소상공인 등 지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7일 '포용금융으로 다가서기' 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점포 폐쇄로 내몰린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 대안을 검토하고 민간의 포용금융 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소외당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게 따뜻하고 든든한 포용금융 정책 방안을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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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한노인회와 노인 소득·건강·돌봄 정책 논의
국민의힘은 17일 대한노인회와 노인 소득·건강·돌봄 정책 논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1천만 노인 시대, 어르신 정책'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대한노인회에서는 김호일 회장, 홍광식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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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첫 공관위 개최... 공천 심사 방안 발표
국민의힘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첫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공천 심사 방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심사에 대해 현역의원 중 평가 점수가 가장 낮은 7명은 컷오프(공천배제)하고, 그다음으로 낮은 18명은 경선 기회를 주되 감점을 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일지역 3선 이상 의원이 저조한 평가를 받으면 경선 득표율에서 최대 35%까지 페널티를 받으며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폭력(학폭), 마약 범죄자는 부적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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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 15일만에 업무 복귀... "국민 맡긴 책임 최선다해 수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업무에 복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흉기 피습 사건 이후 1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하기 위해 국회 당 대표실로 출근하며 "새해 벽두에 많은 분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제게 주어진, 우리 국민들께서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도 새롭고 언론인 여러분 뵙는 것도 새롭다. 조금은 낯설기도 한 거 같고 익숙하기도 한 거 같다"며 "세상 모든 사람이 겪는 이 현실적인 어려움의 그 고통에 비한다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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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회의원, 신정차량기지 '육교' 캐노피 지붕 설치된다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캐노피 지붕이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조수진 국회의원(양천갑 당협위원장)은 서울시 예산 24억이 배정돼 올해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캐노피 지붕을 씌우는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정차량기지 육교가 캐노피 지붕 설치 무게를 견딜지에 대한 안전 진단을 마쳤고 캐노피 디자인 용역도 발주됐다. 여기에 올 초 서울시는 해당 디자인에 대한 심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 심의만 통과되면 양천구와 협의를 거쳐 곧바로 공사가 시작된다고 조 의원은 언급했다.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캐노피가 놓이면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이용하는 목동파크자이‧목동우성2차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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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본격 선거운동 시작…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15일 정읍시 선관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고창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 의원은 본격적 총선 행보 준비에 앞서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격검증위원회 검증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윤준병 의원은 “2020년 제21대 총선 출마 당시 10년‧20년 넘게 우리 지역사회가 침체돼 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며 “이를 극복할 고민을 많이 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꿈과 구상’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고 지난 6일 의정보고회에서 떠올리기도 했다. 이에 “지역 침체를 극복키 위한 실천전략으로 ‘10년 이상 묵은 숙원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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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회에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 영세기업 현실 여건 감안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를 향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당장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현장의 영세기업들은 살얼음판 위로 떠밀려 올라가는 심정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근로자의 안전이 중요함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그러나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처벌은 우리 헌법 원칙상 분명한 책임주의에 입각해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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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양곡법 개정안 농해수위 안건조정위서 단독 의결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새로 발의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5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열린 안건조정위 회의에는 민주당 윤준병·신정훈·이원택 의원과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이달곤·정희용 의원은 "여야 합의가 아닌 날치기 심사"라고 반발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 개정안은 '정부는 미곡의 가격이 폭락하거나 폭등하는 경우 미곡의 초과생산량을 매입하거나 정부관리양곡을 판매하는 등 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농해수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 본회의 의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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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인천시당 신년회 참석... '이재명 지역구' 인접 원희룡 출마 표명 관심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인천 계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인천시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가 열리는 호텔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읍에 인접해 있어 당안팎에선 비상 상황에 대비해 경호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행사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함께 계양을 출마를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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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새로운미래' 창당 발기인대회 개최... 내달 창당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가 추진 중인 신당 '새로운미래'(가칭)가 16일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창당준비위원회 규약 채택, 창당준비위원장 선출 등이 진행된다. 새로운미래는 앞으로 시·도당 창당대회와 중앙당 창당대회를 차례로 열고, 다음 달 초순에 창당 공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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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총선 앞두고 종합상황실 개소... 새 투표지분류기 시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과천청사에서 제22대 총선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을 오픈하고 선거관리체제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거종합상황실은 선거관리 상황을 총괄하고 절차 사무 종합관리 및 조정 역할을 담당하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인 지난달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에서 총선에서 활용할 2024년형 투표지 분류기와 투표지 심사계수기도 처음 공개돼 시연이 이뤄졌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선거종합상황실 개소를 알리는 오늘은 투명하고 정확한 선거관리를 위한 출발"이라며 엄정중립의 자세로 이번 총선을 공정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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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개혁 정부' 대응 국무총리실 개혁 TF 구성
국무총리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3년차를 맞아 전 내각에 개혁을 연일 강조함에 따라 '국무총리실 개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총리실 개혁 TF는 장관급인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직속으로 설치되며 고위공무원단 국장급이 팀장이 될 예정이다. TF는 총리실 전반에 걸쳐 정책 현안과 국정 과제와 관련한 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을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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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지역구 후보 공모 개시... 전략지역구 제외 236곳
더불어민주당은 15일부터 20일까지 전략 지역구로 선정된 17곳을 제외한 전국 236개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공모가 마감되면 23일부터 29일까지 현장 실사를,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전략선거구는 제3의 인물이 공천될 수도 있고, 현재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물 중 단독으로 전략공천을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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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3선의원 오찬... ‘수직적 당정 관계’ 개선 요구에 "건강한 당정관계 복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당내 3선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자리에는 안철수 의원 등 총 13명의 의원이 자리했다. 한 위원장은 총선을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헌신'을 당부하는 이야기 대신 상견례 성격의 의견 공유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중진 의원 일부는 '수직적 당정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한 위원장은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아마도 국민들께서 달라진 모습들, 건강한 당정 관계로 다시 복원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켜보시면 알겠지만 충분히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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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 윤창현 의원, 여당 공약개발본부 경제플러스단장 임명
국민의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인 윤창현 의원은 15일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중앙공약개발단 출범식’에서 총선 경제정책 공약을 총괄할 경제플러스 단장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출신 여당 국회의원인 윤창현 의원이 尹 정부와 합을 맞춰 민생경제 회복 전략을 짜는 경제공약 개발단장으로 선임되면서 대전‧충청의 역할론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충청 민생현장의 목소리가 중앙으로 전달되는 고속도로가 마련됐다는 기대감과 함께 윤 의원이 지난 국민의힘 총선기획단과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에 이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여당의 명운이 걸린 요직에 연달아 중용되면서 이번 4.10총선에서 대전‧충청의 입지가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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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前 장관 수원병 출마선언, "수원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수원 영동시장 청년몰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수원병 팔달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근 상인과 지역주민‧지지자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지켜보는 가운데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는 “수원의 아들로 태어나 40년 가까이 국가 발전에 심혈을 기울인 열정과 나라 살림의 경험‧지식을 이제 고향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출마선언식에선 이혜련 국민의힘 수원병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혜련 당협위원장은 “수원 승리를 위해 팔달구 시·도의원과 당원들이 모두 ‘한마음‧원팀’으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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