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윤 대통령, 'AI 3대 국가' 도약 선언... “2027년까지 9.4조원 투자"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AI 3대 국가' 도약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의를 주재한하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자 국가 총력전"이라며 "AI와 AI 반도체 분야에 2027년까지 9조4천억원을 투자하고, AI 반도체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는 1조4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AI 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직접 제시하며 "AI 기술 분야에서 G3(주요 3개국)로 도약하고, 2030년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개혁신당, "공영운-이준석 골든크로스... 역전 가시권"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와 자당 이준석 후보,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가 맞붙은 경기 화성을에서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법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말할 수는 없지만 (지지율이) 딱 붙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 후보를 둘러싼 '아빠 찬스' 의혹으로 막판 역전이 가시권이란 분석이다. 그러면서 "배지 없는 이준석과 천하람도 여러 국회의원 못지않은 역할을 해왔다. 배지 있는 이준석과 천하람은 밥만 축내는 국회의원 10명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위선과 내로남불에 절어버린
-
이재명, 총선 판세 50개 접전 분석... "대선 때보다 더 절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번 총선을 치르는 심정을 "대선 때보다 더 절박하다"라고 표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8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책임감, 부담감이 다른 선거들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총선 판세에 대해선 "49∼50개 정도가 접전 지역이라고 보고 이게 이제 저쪽으로 넘어가면 저쪽이 과반수 되는 거고 우리 쪽으로 넘어오면 우리가 과반수"라면서 "몇십%로 나는 게 아니고 1%, 0.8% 막 이렇게 승부가 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
[포토뉴스]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8번 지지 호소
자유통일당 비례대표들이 9일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나라를 꼭 지키겠다"며 8번 자유통일당을 지지해줄것을 호소하고 있다.
-
한동훈, 야권 견제 의석수 확보 지지 호소... "압도적 지지해줘야 대한민국 나락 막는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마지막 유세를 나서며 야권을 견제할 수 있는 힘을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의 성원으로 어려웠던 선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다"며 "이렇게 무도하고 뻔뻔한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딱 한표가 부족하다"며 "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부산 후보자들, D-1 투혼유세 돌입 및 대국민 지지호소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후보자 일동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부산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투혼유세 돌입 선언 및 대국민 지지호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병수·조경태 총괄선대위원장 및 이헌승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참석했다. 서병수·조경태 총괄선대위원장은 “범죄세력과 종북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해 꼭 국민의힘에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헌승 공동선대위원장 겸 총괄선대본부장은 “민주당 부산 의원들은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법안 하나도 당을 설득하지 못해 국회에 포류하게 했다”며 “부산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유일한 정당은 국민의힘”이
-
선관위, '사전투표지 불법 투입 의혹' 영상 유튜버 고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선관위 직원의 투표지 불법 투입'을 주장하며 사전투표 조작 의혹 영상을 올린 유튜버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해당 유튜버를 공직선거법 237조(선거의 자유방해) 및 형법 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위반 혐의로 서울 은평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당시 은평구선관위는 법규에 따라 정상적인 선거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는데도 피고발인(유튜버)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선관위 위원·직원이 위법한 행위를 하는 것처럼 허위의 내용을 게시했다"고 지적했다.
-
윤 대통령, 스타트업계 초청 간담회... 세부담 완화 등 금융 지원 방안 제시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벤처와 스타트업계 청년 대표와 임직원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각종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등을 통한 성장 방안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서 혁신상을 받는 등 세계에서 인정받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CES 2024에서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각종 상을 휩쓸었다고 들었는데, 국제 사회도 한국의 '영파워'가 엄청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순방 갈 때 스타트업도 함께 가서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
-
이재명, 총선 하루 남기고 재판 출석... 용산·인천서 최종 유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고 저녁 용산에서 최종 유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재판에 참석한다. 이 대표는 재판을 마친 뒤 오후 7시 용산역 광장으로 이동 후 당 선대위 차원의 '정권 심판·국민 승리 총력 유세'에 참석한다. 이 대표는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로 이동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마칠 예정이다.
-
한동훈, 총선 하루 앞 청계광장서 유세 마무리... 서울 격전지 총력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청계광장서 마지막 유세전를 펼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먼저 서울 도봉을 시작으로 동대문, 중·성동, 광진, 강동을 거쳐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 등 격전지 14곳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한다. 마지막 유세는 저녁 8시20분께 중구 청계광장에서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 등과 함께한다.
-
김진표 의장,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 위촉장 수여
김진표 국회의장은 8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민간위원 4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김 의장은 "대표적인 소규모 개방경제이자 국제 정세에 따라 국운이 좌우되는 위기가 늘 도래할 수 있는 한국에게는 외교의 역할이 어느 나라보다 중요하다"며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은 이제 과거와 달리 세계 거의 모든 나라와 외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이어 "한국이 주로 상대하는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외교에 있어 의회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는 만큼 이들 국가와의 외교활동은 국회 차원에서 깊이 생각하고 진행해야 한다"며 의회외교 활동이 국익을 신장할 수 있도록 자문
-
윤 대통령, 재개발·재건축 추진 속도 향상... “올해 지자체별 선도 지구 지정”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도시주택공급 점검회의' 주재하며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지금이 주택시장 정상화의 골든타임"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곳에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빠른 속도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말까지 지자체별 선도 지구를 지정해 앞으로 더 신속하게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일반 재개발·재건축에 대해서도 공사비 갈등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를 활용하고,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
이준석, 총선일까지 48시간 동안 무박 유세 돌입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8일부터 48시간 동안 무박 유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BBS 라디오에서 "이준석 대표가 지금 정말 강행군하고 있다"며 "'죽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 대표가 죽는 것보다 낙선하는 게 더 싫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화성을은 이 대표와 국민의힘 영입인재인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한정민 후보,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인 현대차 사장 출신의 공영운 후보가 출마해 3자 구도로 진행된다.
-
이재명, 선거법 위반 불법 행위 횡행 비판... “우리는 품격있게 하도록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8일 총선 막판 각종 선거법 위반 불법들이 횡행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오늘 아침에도 겪은 거고 현장에서 유세할 때마다 겪는 일인데 정말로 시비를 많이 건다"며 "그들은 졸렬하게 나오더라도 우리는 품격있게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막판에 각종 선거법 위반에 불법 행위들이 횡행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한동훈, '일하는 척했네' 이재명 발언 비판... "우리는 일하는 척하지 않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유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야권 총선 후보들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광주, 이천 지원 유세에서 "(야권이) 200석을 가지고 대통령 탄핵만 하겠나. 대한민국을 바꿀 거다. 개헌해서 국회에서 사면권을 행사하도록 하고 이재명·조국 대표가 자기 죄를 셀프 사면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거리 유세를 마치고 "일하는 척했네"라고 말한 부분도 겨냥, "저희는 진짜 여러분을 위해 일하고 싶다. 저희는 일하는 척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오경 후보, 안양천∙광명전통시장서 시민들과 일대일 소통유세
임오경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7일 안양천과 광명전통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적극적인 소통유세를 이어갔다.안양천에서 임오경 후보를 만난 시민들은 악수를 청하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며 엄치척을 들어보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전원주, 이한위, 유승봉 등 배우들이 동행을 자처해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더욱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임 후보와 배우들은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시장에 나온 시민들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또한 임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체육계의 발길도 이어졌는데, 김유택 전 농구 국가대표, 여홍철 전 체조 국가대표도 유세를 돌며 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1992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핸드볼
-
윤상현 “여야 균형, 일하는 국회…대화 타협 정치 위해 꼭 필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인천 (동구미추홀구) 국민의힘 윤상현 후보는 본 선거일을 며칠 앞두고 지역구 선거사무소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윤 후보는 “사실 그가 여당 내 수도권 위기론을 가장 먼저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당내 승선불가론 파장이 일기도 했다”며 “민심의 바다는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윤상현 후보는 “또다시 (미추홀) 주민들의 선택을 받게 되면 중앙에서 제 주장에 힘이 실리고 당 지도부의 일원이 될 수도 있으며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면서 “미추홀 주민들께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면 당을 확 바꾸고 국회를 확 바꾸겠다”고 강한 의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