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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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현대중공업은 갑질횡포 중단해야"
"갑질 근절과 피해보상 요구 천막 농성이 20일째, 이제 해결해야 합니다."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 대책위원회와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은 3월 5일 오전 11시20분 국회정론관에서 현대중공업 원하청 불공정거래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대기업 하청기업들의 호소에 정부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자 대책위원회(위원장 김도협)는 2월 13일부터 울산시 전하동 현대중공업 본사 맞은편에서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 비슷한 처지의 업체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지지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대책위는 갑질 횡포를 당하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위한 사회 공론화를 모색하는 한편, 회사에는 △갑질 횡포 중단 △하청 업체 피해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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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5·18 유공자에 대한 건국포장 등 서훈 추진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서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2년여전 우리의 위대한 국민들께선 세계 유례없는 촛불국민혁명으로 우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 민주화의 진전에 따라 민주화운동 유공자에 대한 서훈도 조속히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5·18 열사들에 대한 서훈은 5·18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임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그 공적을 역사에 영구히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어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의 5·17 쿠데타 관련자들은 이미 대법원에 의해 내란죄·내란목적살인·반란죄 등으로 무기징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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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북미 하노이 합의무산, 대통령이 나설 때"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미 하노이 합의 무산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북미 양국을 대화 테이블로 다시 나올 수 있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다”며 “북미 양국에 대한 특사 파견 및 정상회담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적극 나설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3월 4일 아침 YTN-R <김호성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물밑 접촉을 해서 특사도 파견하고 평양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며 “김정은의 구겨진 체면도 세워주고 속내를 충분히 듣고 미국을 방문해서 트럼프와 그 결과를 놓고 대책을 논의해서 북미 양국이 다시 대화 테이블로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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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의원, 광안대교 선박추돌사고 현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광안대교 선박추돌사고 현장을 방문해 책임소재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요구했다.윤준호 의원은 3일 오후 5시경 사고 수습 대책본부를 방문해 부산해양경찰서와 부산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사고 전체 경과 및 수습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 사고는 2월 28일 오후 3시40분경 러시아 선박 씨그랜드호(5998톤, 승선원 15명, 러시아 선적)가 광안대교(10~11번 사이 교각)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당시 충격으로 교각 일부가 파손됐다. 선장은 3월 3일 구속됐다. 윤준호 의원은 “사고 당시 광안대교에는 평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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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종석 전 비서설장 테러설 “사실무근”
청와대는 3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테러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게 메시지를 보내 “임종석 아랍에미리트(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과 관련된 소문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앞서 정치권에서는 임 전 실장이 러시아에서 테러를 당해 현재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내용의 소문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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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4일 NSC 전체회의 주재…북미정상회담 불발 대응방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해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놓고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평가 및 대응방안을 찾는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먼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강 장관, 조 장관, 정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비서실장, 김유근·김현종 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한다.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북미 정상 간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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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선중앙통신 "김정은·트럼프 새로운 상봉 약속"
북한 언론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상봉을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협상이 결렬됐다는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먼 길을 오가며 이번 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데 대해 사의를 표했으며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나눴다"며 이같이 전했다.통신은 두 정상이 "싱가포르 공동성명에서 제시한 공동의 목표를 실행해나가기 위하여 현 단계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에 대한 서로의 견해를 청취하고 그 방도를 진지하게 논의했다"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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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연구원, 일제강점역사 청산 토론회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기본법을 제정하자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민주평화연구원(원장 천정배)과 일본제국주의침략역사청산기본법제정추진모임은 2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일제 강점 역사 청산의 원칙과 과제’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민주평화당 양미강 최고위원의 사회로 △ 김창록 교수(경북대 법학대학원) △ 김광열 교수(광운대 국제학부) △ 최봉태 위원장(대한변협 일제피해자 인권특별위원회)이 주제발표를 맡았고 △ 남기정 교수(서울대 일본연구소) △ 최종길 연구교수(동아대 산학협력단) △ 이신철 연구교수(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가 종합토론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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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당대회 모바일투표율 20.57% 기록
자유한국당은 23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전당대회 모바일 투표를 실시, 20.57%의 투표율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국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바일 투표를 실시했으며 선거인단 35만 7405명중 7만3515명(대의원 8115명 불포함)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이 전당대회에서 모바일 투표를 전면 도입한 것은 2017년 7.3전당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모바일 투표는 중앙선관위에서 선거인단의 스마트폰에 전송한 고유 URL(인터넷주소)을 클릭한 후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대표 후보 1명과 최고위원 후보 2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1명을 선택할 수 있고 모바일 투표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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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공수처, 수사 대상에 '의원' 빠지면 안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3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전날 국회를 향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의원은 조국 수석이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를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충정은 이해하지만 만약 국회의원이 포함되지 않으면 '공수처'가 아니라 '국회의원특혜처'가 된다"고 충고 했다. 박의원은 "국회가 신속히 개혁입법에 나서자고 촉구한다"며 "국정원·검찰·경찰 개혁은 촛불혁명의 국민적 요구"라며 "공수처신설, 검경수사권 조정, 지방자치경찰 도입도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다"고 강조 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사개특위, 국회에서 모든 법안이 통과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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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모디 인도 총리 정상회담 '양국 협력 확대'
문재인 대통령과 국빈 방문 중인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협력을 더욱 확대키로 했다.22일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우리는 철도•항만 등 인프라 개발사업과 농수산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모디 총리는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인도 제조업 육성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한국 기업들이 보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다음은 문 대통령의 공동언론발표문 전문. 『나렌드라 모디 총리님, 인도 대표단 여러분, 무고한 인도인들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테러리즘을 근절하기 위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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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두환, 5·18 진상조사위 통해서 내란목적살인 처벌해야”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곧 출범할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목적의 살인'(형법 제88조)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만원 씨와 자유한국당 의원 3인(김진태, 김순례, 이종명)의 '5·18망언 공청회'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필요하다는 국민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 처벌 목소리가 나온 것이어서 그 파장이 주목된다. 천정배 의원은 2월 21일 밤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최한 토론회 '시사토론 10[TEN]'에 출연해 "전두환 씨를 예로 들어보면, 이 사람이 과거에 처벌받은 것은 하나는 내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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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별하고 이례적 유한대학교 행보...큰 의미'
문재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유한대학교 졸업식을 찾아 졸업생들에게 힘을 실어줬다.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경기도 부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2018 학위수여식에서 참석해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으며 여러분이 더 큰 희망과 능동적인 변화를 꿈 꿀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더불어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유한대학교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현직 대통령이 전문대 졸업식을 찾은 것은 지난 2001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충청대 졸업식 참석에 이어 18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특히 앞서 역대 대통령들은 대부분 서울대나 사관학교, 경찰대 등 주로 국립대 졸업식에 참석한 바 있지만 이번 행보는 非서울, 非4년제, 非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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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5.18망언들에...저 또한 분노를 느껴'
문재인 대통령은 연일 불거진 ‘5.18망언’과 관련해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2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정오 청와대 본관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광주지역 원로를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광주 어르신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5.18 역사 왜곡을 바로 잡으려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과 함께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부 망언이 계속된 데 대해 저 또한 분노를 느낍니다”라며 “상처받은 5.18 영령들과 희생자, 광주 시민들께 대통령으로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이어 “저는 대통령 취임 직후 5.18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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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의원, 국회도서관 선정 '다독왕' 국회의원상 수상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전북 김제.부안)이 책을 가장 많이 읽는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2018년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국회도서관은 20일 개관 67주년을 맞아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2018년 한 해 동안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의원에게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상을 시상했다.이날 김 의원을 비롯해 지난해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의원 8명에게 문희상 국회의장이 직접 시상에 나섰으며 국회의장 명의의 감사패가 주어졌다.김 의원은 2018년 국회도서관 단행본 대출 이용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유학자인 김종회 의원은 평소 전공 분야인 유학 관련 서적 뿐 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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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전화통화 '2차 북미회담 성공개최 협조 확인'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다가오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방안을 중점 협의했다.2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밤 10시부터 35분 동안 전화통화를 갖고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새롭고 대담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다음주 하노이 회담이 작년 6월 역사적인 싱가폴 회담의 합의를 기초로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북미관계 발전을 구체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는 뜻도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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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가 2월 21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린다. 시도당 위원장 인사말은 오후 1시45분경이며, 보도 비표는 컨벤션홀 1층 복도에서 배부한다.이번 합동연설회에는 당대표 후보 3명(황교안, 오세훈, 김진태-기호순), 최고위원 후보 8명(김정희, 윤재옥, 윤영석, 김순례, 조대원, 김광림, 조경태, 정미경),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신보라, 김준교, 이근열, 박진호)이 참여해서 당원들에게 정견을 발표한다. 2월 23일 오전 8시~오후 5시에는 선거인단 대상 모바일 투표가 진행되고, 2월 24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구군별로 마련된 투표소에서 종이투표(모바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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