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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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른 ‘계양’…첫 입주 앞두고 민간 분양 본격화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계양신도시가 오는 12월 1285세대 첫 입주를 앞둔 가운데, 10월부터 민간 분양이 본격화된다.계양신도시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원 335만㎡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약 1만8000세대(계획인구 4만4,000명)를 공급할 예정이다. 2021년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지구계획을 확정하고 첫 사전청약을 진행했으며, 2024년 첫 주택 착공 이후 주택건설이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이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계양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연말 첫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3기 신도시의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한 가용자원 총동원을 주문했다.이 단지는 서울과 맞닿아 있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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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개발 호재 품은 부동산, ‘억대’ 상승 거래 이어져
울산 AI 데이터센터와 부산 북항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에 수억 원대 상승 거래와 신고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울산 남구 ‘문수로 아이파크 2차 1단지’ 전용 84㎡C는 지난 4월 11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전년 동기 거래가(9억원) 대비 1년 새 2억6500만원 상승했다. 이는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약 7조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인 103MW급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지자체 차원의 제조업 AI 전환(AX)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부산에서는 총사업비 4조4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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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조성공사 안전기원제 개최…본격 공정 돌입
우미건설이 지난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에 위치한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조성공사 현장에서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공정에 착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동도급사 신영씨앤디, 감리단 마인엔지니어, 협력사 대표 및 현장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 결의를 다지고 공사의 성공적 완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길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 준수 △소통과 배려 △상생과 협력 등 3대 안전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김 대표이사는 “기반조성공사는 프로젝트 전체의 성공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표준 작업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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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AI·빅데이터 기반 초정밀 조색 시스템 ‘KCC Smart 3.0’ 공개
KCC가 서로 다른 도료 제품군 간 색상 편차를 최소화한 초정밀 컬러 매칭 기술이 적용된 조색 시스템 'KCC Smart 3.0'을 선보였다.KCC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수성, 유성, 특수도료 등 제품 종류가 달라도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수준의 색상 일치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KCC는 수만 가지 도료 조합과 발색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AI 기반 조색 알고리즘에 적용해 제품별 특성에서 발생하는 색상 편차를 최소화하는 ‘상대적 조색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페인트는 동일한 컬러번호로 조색하더라도 도료 종류, 원료, 광택, 발색 특성에 따라 미세한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한 공간에서 수성과 유성도료를 함께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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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장관 면담…“원전·LNG 터미널 사업 참여 의지”
대우건설이 지난 26일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전 및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베트남 산업통상부 레 마잉 훙 장관과의 면담에서 베트남 내 30여 년간의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네트워크와 이해도를 강조하며, 원전 건설 기술 공유와 현지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산업통상부 및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방한 중이다. 이들은 방한 기간 국내 건설사 중 대우건설과만 별도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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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 더 후끈”…시리즈 아파트 마지막 단지, 청약·매매 강세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시리즈 아파트’ 가운데 마지막 분양 단지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공급된 단지를 통해 브랜드와 상품성이 검증된 데다, 마지막 단지 공급을 끝으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면서 희소성과 상징성이 부각되고 있다.대표 사례로 전주 ‘에코시티 더샵’은 1~3차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급된 4차가 1순위 평균 19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차(54.71대 1)보다 3배 이상 높은 성적을 거뒀다. 매매시장에서도 서울 금천구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3.3㎡당 3865만원)가 1·2차와 금천구 평균(2276만원)을 모두 웃도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시리즈 아파트의 후속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검증된 상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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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쌍령동에 들어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이번 2단지는 지하 10층~지상 26층, 10개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로, 전용 59㎡ 265세대, 84㎡ 843세대, 114㎡ 127세대, 펜트하우스 4세대, 복층 10세대로 구성된다. 기존 1단지(1077세대)와 합하면 총 2326세대 규모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2단지에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경기광주역 연결) ▲전문 브랜드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 ▲광주 최초 실내 인도어 골프장 ▲그린램프 라이브러리 시스템 기반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내년 오픈 예정 롯데리조트 울산 특별회원가 혜택(5년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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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분양…최고층·최대 규모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디씨알이’가 시행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3BL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전 물량 일반분양된다.단지 바로 앞에 약 10만여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예정)가 조성될 예정으로, 일부 세대에서는 대규모 공원 조망과 서해바다 조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에는 용현학익중(2029년 3월 개교 예정)·고등학교(계획)와 용현학익2초(2029년 3월 개교 예정)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개통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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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고메드갤러리아, 자이(Xi) 커뮤니티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
GS건설이 26일 프리미엄 F&B 전문 브랜드 ‘고메드갤러리아’와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이(Xi)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GS건설에 따르면 고메드갤러리아는 주거 커뮤니티, 급식, 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전문 브랜드로, 주거 분야에서는 조식부터 석식, 카페, 베이커리, 간편식 등 커뮤니티 특화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GS건설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에 차별화된 주거 식음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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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AI 활용 건물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AI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이번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포함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 규모다.과제의 핵심은 건물 정보를 3D로 구현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에 실제 건물 운영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가상공간에서 AI가 시간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이상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건물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인다.한화 건설부문은 디지털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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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4개 작품 선정
대우건설이 미국에서 열린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6)’에서 총 4개 작품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The Luminous Grove of Stone(돌과 빛의 숲)’ 등 총 4개 작품이다.특히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는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하나의 공간 디자인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 작품은 써밋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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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정몽진 회장, 자사주 소각·특별배당 양대 축 주주환원 강화
KCC가 자사주 소각과 특별배당을 중심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KCC는 임직원 보상 활용분을 제외한 자기주식 117만4300주를 총 4차례에 걸쳐 소각하기로 했다. 1차(29만3575주)는 지난 4월 완료했으며, 2차는 올해 4분기, 3·4차는 2027년 1분기와 3분기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또 삼성물산 특별배당과 연동한 특별배당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 최소 주당배당금 6000원과 실적연동 추가배당 정책을 유지하면서, 삼성물산에서 특별배당이 발생할 경우 일정 부분을 KCC 주주에게 환원하는 구조다. 삼성물산 주당배당금 중 최소 2500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KCC가 수취하는 특별배당금의 50% 이상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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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분양가 ‘이중고’…금융혜택 분양단지 주목
대출 금리 기준선이 오르고 분양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지원 조건을 적용하는 분양 단지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026년 7월 코픽스(COFIX)는 3.18%로 전월(3.05%) 대비 0.13%p 상승해 202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6월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분양가는 205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8% 상승했으며, 수도권은 33.79%, 부산은 23.90% 상승했다.금융 혜택의 실질적 효과는 분명하다. 분양가 10억원 아파트의 중도금 6억원을 연 5% 금리로 15개월 거치 시 이자만 약 3750만원이 발생하지만, 중도금 무이자 적용 시 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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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지오그리드와 협력해 방글라데시 식수환경 개선
호반그룹이 국내 워터테크 스타트업 지오그리드와 함께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의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BLOS)’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지 주민과 교육시설 이용자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해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설치 대상지는 지역 행정기관(UNO) 본관과 방글라데시-한국 기술훈련센터(BKTTC) 두 곳이다.‘블로스’는 정수·살균 기능에 배관관리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결합한 통합형 솔루션이다. 이온화 기술로 배관 내 녹과 침전물을 관리하고, 센서를 통해 수질과 물 사용량, 시스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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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한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6층, 17개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핵심 입지에 자리한 이 단지는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자역 더블 역세권으로,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 1정거장(약 2분대), 강남역 15분대 이동이 가능하다.신기초·정자중·한솔고가 인접한 원스톱 학세권으로 초·중·고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정자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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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임직원 응급처치 교육 강화…서초소방서 협력 실습 중심 운영
KCC가 임직원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서초소방서와 협력해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정기 교육을 진행 중이며,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해 전사 차원의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전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 일상 응급 상황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모든 참여자가 마네킹을 활용한 CPR과 AED 사용 실습을 직접 수행하도록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영유아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응급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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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세계적 건축가 카를로 라티와 기후위기 대응 미래주거 공동 연구
GS건설이 폭염·폭우·미세먼지 등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 라티(Carlo Ratti) 교수와 미래형 주거 솔루션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카를로 라티 교수는 MIT 센서블 시티 랩(Senseable City Lab) 디렉터이자 CRA-Carlo Ratti Associati 창립 파트너로, 도시와 건축에 데이터와 센서 기술을 접목해 환경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반응형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다.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주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폭우·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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