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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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 1번지 ‘반포’, 올봄 공급 릴레이 본격화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반포'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다. 재건축을 통해 환골탈태한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며, ‘국평’(전용면적 84㎡) 60억원 시대를 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부촌(富村) 1번지다.◆ 대한민국 부촌 1번지, 반포 생활권반포 생활권 집값은 3.3㎡당 1억원대에 달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반포동과 잠원동은 각각 1억3093만원, 1억522만원을 기록하며 3.3㎡당 1억원대 클럽에 들었다.거래도 활발하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0억 원 이상으로 거래된 아파트 1458가구 가운데 433가구가 반포·잠원동 일대에서 거래됐다. 전체 거래의 29.6%에 달한다.반포 생활권의 집값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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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공간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오픈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압구정에 선보였다.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브랜드의 가치와 주거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크로 라운지는 잠재 고객부터 실제 입주 고객까지 브랜드의 다양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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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풍선효과 본격화…올해 수도권 비규제지역 집값 ‘들썩’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非)규제지역’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가 올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올해 초부터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의 매매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와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신도시, 구리시, 군포시 등이 대표적인 유망 지역으로 손꼽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1주 기준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91로 올해 1월 1주 이후 2.2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1.02%p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이와 함께 안양 만안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100.48로 올해 1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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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 따라 이사 가던 시대 끝”…2026년 청약 키워드 ‘트리플 학세권’
최근 분양시장에서 초·중·고를 모두 도보권에 둔 이른바 ‘트리플 학세권’ 아파트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주택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 잡은 30~40대 실수요자들이 자녀 교육 환경을 주택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하면서 교육 인프라가 우수한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는 것이다.과거에는 초등학교가 가까운 ‘초품아’가 교육 프리미엄의 대표적인 기준으로 꼽혔다. 그러나 최근에는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주거 입지로 기준이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자녀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장기간 안정적으로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긍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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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0일 견본주택 개관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한다.‘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영덕동 55-1번지)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84㎡C 와 103㎡A 등 일부 가구는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대로 책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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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tudio, 포스코이엔씨와 함께 글로벌 설계 협업 본격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 UNStudio가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반포 19·25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하며 글로벌 설계 협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현장은 반포 한강변 입지의 가치와 스카이라인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현장에는 UNStudio 주요 설계진이 참여해 도시 맥락과 한강 조망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마스터플랜 방향을 논의했다. UNStudio 창립자인 벤 반 베르켈은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해외 건축가로서, 서울의 제도와 도시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글로벌 설계사로 꼽힌다.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싱가포르 복합업무단지 등 세계적 프로젝트를 설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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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 분양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규모 공공 주도로 조성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서울 접근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실수요 중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검암역자이르네’는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총 60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4세대 ▲84B 246세대 ▲84C 121세대 등이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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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분양대전…올해 최다 물량 속 신규 공급 단지 ‘주목’
올해 3월 서울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공급이 예고되며 이른바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용산구를 비롯해 서초구, 영등포구, 동작구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 주요 지역에서 이른바 ‘마수걸이 분양’이 이어진다는 점도 시장의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지역에서 한 해 동안 처음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 성적이 향후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에서는 총 10곳, 7568가구 규모의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18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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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장일수록 ‘브랜드’ 찾는다…청약 경쟁률 격차 뚜렷
금리와 대출 규제, 분양가 상승 기조가 맞물리며 주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은 회복과 조정을 반복하고, 수요자들의 관망 심리도 여전하다. 그럼에도 청약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단지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바로 ‘브랜드 아파트’다.최근 분양 시장을 살펴보면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청약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대 건설사(2025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브랜드 아파트는 기타 건설사가 공급한 단지에 비해 뚜렷한 경쟁력을 보이며 시장 내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부동산리서치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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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이호현 대표이사 취임…“100년 기업 도약 선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16일 이호현 감정평가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에 따르면 신임 이호현 대표는 감정평가사 10기로 한국부동산원(舊 한국감정원)을 거쳐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에 근무하며 재무이사, 기획이사를 역임한 전략 전문가다. 현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연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업계 전문성 제고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미래새한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지난 2022년 업계 최초로 달성했던 2년 연속 매출 800억 원의 성과를 재현하겠다”며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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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4월 분양
㈜BS한양과 제일건설㈜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 계획지구(고덕국제신도시) P2 패키지 사업으로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오는 4월 선보인다.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블록과 Abc-61블록에 위치한 2개 단지, 총 112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세대(▲84㎡ 425세대 ▲101㎡ 245세대)로 조성되며,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세대(▲84㎡ 289세대 ▲101㎡ 167세대)를 공급한다.BS한양 등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핵심 입지와 더불어 앞서 조성된 1단계 권역 인프라를 입주 초기부터 즉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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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2025 앤어워드’ 은상 수상
롯데건설이 ‘2025 앤어워드(A.N.D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ARCHITECTURE 분야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은상을 수상했다.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앤어워드(A.N.D AWARD)’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의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이 상은 트렌드 반영도,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플랫폼 특성에 맞는 기획력과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업계 내 신뢰도가 높다.‘오케롯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 왔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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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과 ‘노원구 아동 대상 간식 만들기’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입사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해 쿠키를 정성껏 만든 뒤 간식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기관에 직접 배달했다. 이날 만든 간식 선물 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한 31개 기관의 아이들에게 고루 전달됐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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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해밀리, 의왕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구축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은 지난 13일 해밀리 황성주 박사,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피에프브이(해밀리PFV) 황의현 대표와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 조혜정 DxP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은 초고령사회에 AI·데이터·IoT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시니어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스마트하고 따뜻하게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러티(Digital Hospitality)에 특화된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이 설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의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가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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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공사비 4800억원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동 총 14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원(VAT 별도) 규모이다.대우건설은 고잔연립5구역에 단지명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을 제안했다.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단지 특화를 위해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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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벨트’ 따라 흐르는 ‘돈길’…올해 신규 분양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삼성 효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자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집값 흐름에도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삼성전자가 위치한 지역은 고소득 일자리와 산업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며 안정적인 주거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특징이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인근에는 대규모 투자와 산업 생태계 확장이 이어지면서 주변 지역까지 주거 수요가 확산되는 앵커링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앵커링 효과(Anchoring Effect)’란 특정 정보가 가격 판단의 기준점으로 작용해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인접 주거지를 일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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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상징 ‘강남·용산’…희소성 선점하는 신규 분양 단지는?
최근 20년간 국내 대표 부촌인 강남 3구와 용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278%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뛰어난 입지 경쟁력에 더해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안전자산으로 평가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에 강남3구와 용산구의 부동산은 사놓기만 하면 오른다는 강남·용산 불패 신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은 더 공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25년까지 용산구와 강남 3구의 가구당 아파트 평균 가격 상승률은 △용산구 311% △서초구 309% △강남구 255% △송파구 242%로 집계됐다. 올해 초 기준 평균 매매가격은 △용산구 24억7481만원 △서초구 33억7702만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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