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성수동 팝업 오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감도 높인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리브랜딩 방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선보였다.현대건설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가 운영하는 셀렉트숍 29CM(이십구센티미터)과 협업해 오는 10일까지 총 7일간 ‘이구홈 성수(29CM HOME SEONGSU) 1호점’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팝업을 운영한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새로워진 힐스테이트를 통해 나의 라이프 취향을 발견하다’는 의미의 타이틀 'FIND MY HILLSTATE'로 진행되며,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3대 핵심 가치(▲세련되고 트렌디한 삶을 제안하는 ‘스타일리시 라이프’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원하는 ‘베리어
-
현대건설,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제안…교육+하이앤드 합작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목동 최초로 적용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KDONG ESER)’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하는 ‘에세르(ESER)’는 완성과 최고를 상징하는 숫자 10의 고유성에 목동의 핵심 가치인 교육을 더해, 다음 세대를 위한 명문 주거를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건설은 ‘사는 곳’을 넘어 삶과 배움, 성장이 함께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고, 목동이 가진 교육의 가치를 주거 프리미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교육의 범위도 자녀 세대의 학습을 넘어 모든 세대의 삶으로 확장했다. 세대와 연령에
-
LX하우시스, 브랜드 20주년 기념 ‘지인페스타’ 개최…“하반기 최대 혜택”
LX하우시스가 ‘LX Z:IN’ 브랜드 출범 2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5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행사 ‘지인페스타’를 진행한다.이번 페스타는 가을 이사철과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인테리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할인과 상품권 증정을 제공한다. 창호·주방·바닥재·벽지·도어·단열재 등 LX Z:IN 제품이 포함된 인테리어 공사 계약 시 제품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을철 교체 수요가 많은 창호 제품의 경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과 PL(플라스틱)시스템창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여기에 주방가구 ‘셀렉션’, 바닥재 ‘에디톤’·‘엑스컴포트 5.0’, 벽지
-
대우건설, 1438세대 대단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분양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견본주택을 4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1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3.3㎡당 1485만원의 분양가로 책정됐다. 청약은 9월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 대전, 세종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단지는 천안
-
삼성전자 ‘5억원 저리대출’ 시행…‘삼전효과’ 동탄·영통 넘어 충청권으로 확산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주거안정대출을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면서, 기존 ‘삼세권’ 지역은 물론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충청권 주택시장에도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이번 대출은 수도권과 6개 광역시 기준 매매가 25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오피스텔 구입 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연 5~7%)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신혼희망타운 모기지 금리(연 1.3%)와 유사해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평가다.이미 동탄은 올해 8월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이 16% 이상 상승하며 ‘삼전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
서울 접근성·직주근접 갖춘 3기 신도시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분양 예정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총 548세대, 전용 59~84㎡)가 오는 10월 견본주택 오픈을 목표로 분양에 나선다.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행하고 남광토건이 시공을 맡는다.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대장홍대선 대장역(예정) 역세권에 위치하며, 2031년 개통 시 부천대장에서 홍대입구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GTX-D(계획)와 S-BRT(예정)까지 더해지면 대장역은 다중 노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직주근접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 부천대장 제1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SK그룹이 약 13만7000㎡ 부지에 1조원 이상을 투입
-
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분양 시동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일원(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더샵 여주역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696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A·B·C 3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청약 문턱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여주시를 비롯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
-
대우건설, 글로벌 조경 그룹 STOSS와 ‘신월시영 재건축’ 차별화 협력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도시 설계 전문그룹 STOSS(스토스)와 협업한다고 3일 밝혔다. 단지를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STOSS는 ‘회복력(Resilience)’, ‘활력(Vitality)’, ‘형평성(Equity)’을 핵심 가치로 하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분야의 세계적 설계사무소다. 설립자인 크리스 리드는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우선 STOSS는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조경 특화 콘셉트로 ‘신월8경(新月八景)’을 제안했다. 조선시대 양천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풍
-
GS건설, ‘목동윤슬자이’ 본격 분양…역세권 중대형 주거상품 공급
GS건설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조성되는 ‘목동윤슬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전용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3㎡AD 10실, 202㎡BD 9실, 198㎡CD 8실로 구성된다.청약은 9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
신세계프라퍼티, 청담동에 ‘아만 서울’ 조성…국내 첫 진출
신세계프라퍼티가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Aman)’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선보인다. 아만의 국내 첫 프로젝트다.‘아만 서울’은 청담동 52-3·52-7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들어선다. 호텔과 함께 브랜디드 레지던스 49세대, 리테일·문화공간, 글로벌 회원제 커뮤니티 ‘아만 클럽(Aman Club)’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신세계프라퍼티는 시행사로서 프로젝트 기획과 전략 수립, 개발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아만은 설계·디자인·운영에 참여한다. 완공 후에는 아만이 호텔과 레지던스, 커뮤니티 시설을 장기 위탁 방식으로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
-
KCC,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맞손
KCC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현장 시공 품질 향상에 나섰다.KCC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 복지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와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등을 통해 주거환경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07년부터 시행 중이며, 정부는 올해 총 1086억원을 투입해 약 5만6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KCC와 한국에
-
조선호텔앤리조트, 목동윤슬자이와 ‘콩코드클럽바이조선’ 위수탁 운영계약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와 단지 내 웰니스 시설 위수탁운영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을 도입한다.이번 계약을 통해 목동윤슬자이는 약 3000평 규모의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스파 등 웰니스 시설을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운영 노하우와 결합한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구현할 예정이다. 전문 트레이너의 퍼스널 트레이닝(PT)과 수영 프로그램, 카페라운지·멤버십 전용 라운지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F&B·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또 102동 최상층 47층에는 조망을 즐기며 식사·파티·업무·문화생활을
-
한화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굿디자인(GD) 어워드 선정
한화 건설부문이 새롭게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 개발한 이 디자인을 향후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는 아파트의 대표적인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획일적인 엘리베이터 디자인에 벽면과 천장 등에 곡선 요소를 적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간접조명과 절제된 컬
-
1521세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2일 견본주택 오픈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조성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오는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남구B-14구역 재개발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102㎡ 1153세대가 일반분양되며,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96% 이상이 전용 84㎡ 이하다.청약 일정은 이달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류접수를 거쳐 6일부터
-
쏟아지는 규제 속 ‘인기 주거지’로 쏠리는 수요…지역 상급지 희소성 부각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연이어 시행되면서 주택 시장이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 국면에 접어들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2년 실거주 의무,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으로 무분별한 투자가 차단되면서 실수요자들은 같은 지역 내에서도 정주 여건이 검증된 인기 주거지로 이동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5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공급된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1순위 청약에서 50.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연수구 내 동춘동에 공급된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는 0.3대 1에 그치며, 동일한 행정구역 안에서도 입지 여건에 따른 청약 성적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
-
수도권 안 부러운 경남 부동산 열기…최근 3년 전국 3위 거래량 기록
경남 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며 완연한 상승 궤도에 안착했다. 2023년 3만563건, 2024년 3만3483건, 2025년 3만7435건으로 매년 증가했으며, 2023년 대비 2025년 거래량은 약 22.5%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월 3000~4000건 이상의 꾸준한 거래량을 유지하며 비수도권 중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경남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생산 인프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최고·최대 생산 거점이자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집적지다. 경남도청에 따르면 항공 산업 전체 생산액의 약 70%(2020년 기준)를 점유하며, 우주 분야 발사체 제작에서는 99%의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계·금속·조선 등 탄탄
-
부동산도 유행보다 근본…역세권 대단지로 쏠리는 수요
‘근본이즘(Returning to the Fundamentals)’이 주거시장에도 적용되며, 오랜 시간 검증된 역세권과 대단지의 가치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국토교통부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사 이유로 ‘직주근접’(30.6%)과 ‘교통 편리’(25.5%)가 상위를 차지했으며, 한국갤럽의 ‘2025 부동산 트렌드’에서도 주택 선택 시 교통 편리성(64%)이 가장 중요한 입지 요인으로 꼽혔다. 부동산R114 자료에서는 지난해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 54곳에 단지당 평균 약 7188명이 청약, 1000가구 미만 단지(평균 1783명) 대비 약 4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내 1500가구 이상 단지는 14.5% 상승해 1000가구 미만 단지(8~9%대) 대비 가격 상승
상단으로 이동